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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좋은소설
문학동네

강영숙

저자분류
현대문학가>소설가
생몰년
1967년 11월 10일
출생지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
데뷔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8월의 식사' 당선
저자소개
1967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십대 때는 키가 크다는 이유로 배구와 넓이뛰기 등 여러 종목의 운동선수로 활동했고 열네 살 때 서울로 이주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무역회사 타이피스트로 일하다가 1988년에 소설을 쓰고 싶어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8월의 식사」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기까지 8년 동안의 습작과 직장 일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8월의 식사'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가 오정희의 표현에 따르면 강영숙은 "소설 속 인물들의 발화점에 이른 긴장과 뜨거움과 위태로움이 독특한 미학을 이루며, 인간이 자기 안의 공동에 의해 어떻게 파괴되어 가는가를 마치 임상보고서처럼 건조하고 냉정한 문체로 섬뜩하게 그려내고 있다" 는 작가다. 소설집'흔들리다'와 '날마다 축제',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와 장편소설 '리나'를 펴냈다. '리나' 는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16세 소녀의 8년에 걸친 국경 넘기 과정을 그린 소설로, 중국 국경지대를 유랑하는 탈북자들의 문제를 우리 문학의 자장 안으로 끌어안은 작품이다. 숨 막힐 듯 강렬한 이미지와 건조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문체, 이야기의 소재와 공간을 확장한 새롭고 자유분방한 상상력으로 한국문학의 서사적 질감을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2006년 제39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2008 Seoul Young Writer's Festival',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의 '2009 International Writing Program' 의 참여작가로 활동했고, 2009년 <문장 웹진>에 장편소설 '크리스마스에는 훌라를'을 연재한 바 있다. 재단법인 대화문화아카데미에서 일하고 있다.
경력
대화문화아카데미
2009 ~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국제창작프로그램 참여작가
데뷔작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8월의 식사' 당선
수상
1998 서울신문 신춘문예 '흔들리다'
2006 제39회 한국일보문학상
2011 제5회 김유정 문학상 '문래에서'
2011 제4회 백신애문학상 '라이팅 클럽'
학력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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