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꿈인 그녀는 지금껏 '현명한 부모들은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느림보 학습법',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 등의 책을 통해 조기교육의 폐해를 알리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을 모색하는 데 앞장서 왔다. 그녀는 현재 20만 부가 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KBS MBC SBS 등 각종 TV에서 교육 관련 패널 및 상담 전문의로 활발히 활동 중이지만 초등학교 부모 역할은 그 무엇보다 힘들었다고 토로한다. 아이의 정신 발달을 가장 잘 이해하는 소아정신과 교수로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초등학생의 부모로 산다는 것이 그만큼 힘들었기 때문이다.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있다'에는 그녀가 두 아이의 학부모로 살면서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얻은 뼈아픈 교훈들이 담겨 있다. 이제 그녀는 이야기할 수 있다. "초등학교 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할 한 가지는 아이로 하여금 세상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라고…
0~6세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30 1. 아이를 따로 재우는 것이 좋을까요?
2. 엄마와 아이 사이에 정말 기질상의 궁합이 있나요?
3. 아이가 자해를 해요
4. 행동이 굼뜨고 걸음마를 잘 못하는 아이, 정서 발달과 관계가 있나요?
5. 텔레비전을 못 보게 하면 울어요
6. 유치원에 안 가려고 해요
7. 싫증도 잘 내고 새로운 걸 배우기 싫어해요
8. 아이가 울면서 자지러질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9. 아이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안겨요
10. 아이가 엄마보다 할머니를 더 좋아해요
11. 아기가 자위행위를 해요
12. 아픈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요?
13. 문제 많은 우리 아이 병원에 가 봐야 할까요?
14. 한글 학습, 언제부터 시켜야 할까요?
15. 아이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없어요
16. 또래 아이에 비해서 말이 늦어요
17. 식습관이 너무 나빠요
18. 아이가 황소고집이에요
19. 지나치게 소심하고 마음이 약해요
20. 형제끼리 잘 다튀요
21.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놀아요
22. 자꾸 거짓말을 해요
23. 아이가 때려야 말을 들어요
24. 아이가 엄마 아빠를 우습게 봐요
25. 의존적인 아이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나요?
26. 아빠가 너무 바빠 아이랑 놀아 주지 못해요
27. 남편과 육아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
28. 엄마가 우울하면 아이에게도 문제가 생길까요?
29. 올바르게 야단치는 법을 알려 주세요
30. 이혼 후 아이 양육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Chapter 1. 1세(0~12개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1세 아이의 특징
- 아이 울음
우는 아이를 자꾸 안아 주면 버릇이 나빠지나요?
아이가 숨넘어가게 운다면
밤만 되면 울어요
아이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 수면문제
언제부터 따로 재울 수 있을까요?
밤중에 꼭 한 번은 깨요
잠투정이 너무 심해요
월령별 수면 문제 대처법
- 낯가림 & 분리 불안
아이 때문에 꼼짝할 수가 없어요
낯가림이 너무 심한데 괜찮을까요?
아이가 낯을 전혀 안 가려도 문제입니다
낯선 것을 극도로 무서워해요
아이가 아빠를 거부해요
- 버릇
아이가 곰인형만 안 보이면 울어요
기저귀만 벗겨 놓으면 고추를 만져요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고 바닥에 머리를 박아요
아이가 손가락을 빤다고 걱정 마세요
- 성격 & 기질
타고난 기질이라고 다 받아 주지 마세요
아이가 너무 까다롭고 예민해서 미치겠어요
아이가 유난히 극성맞다면
기저귀를 잘 갈아 주지 않으면 성격이 나빠지나요?
병을 앓으면서 성격이 예민해졌어요
돌 전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 양육 태도&환경
애만 보면 우울해요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다른 곳에 맡겨야 해요
- 성장&발달
우리 아이, 잘 크고 있는 걸까요?
발달이 느린 걸까요, 제가 조급한 걸까요?
Chapter 2. 2세(13~24개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2세 아이의 특징
- 부모의 자세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미안하고 걱정돼요
아이에게 자꾸만 화를 내게 되요
아이 앞에서 부부 싸움을 했어요
욱하는 마음에 아이를 때리고 말았어요
- 성장 & 발달
애착 형성을 잘해야 한다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모유, 젖병 억지로 떼지 마세요
배변 훈련,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독립심을 키우려다 아이를 망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라는 말도 못해요
- 버릇
편식 습관, 어떻게 바로잡을까요?
버릇처럼 매일 싸워요
친구들과 노는 걸 싫어해요
모든 것을 우는 것으로 해결해요
- 자의식
남의 물건도 '내 거야'라며 우겨요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공공장소에만 기면 떼쟁이가 돼요
우리 아이, 혹시 자폐증이 아닌가요?
- 성격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우는 법 좀 알려 주세요
매사에 의욕이 없고 소심해요
우리 아이 왜 이렇게 산만한 걸까요?
무서움을 많이 타는 아이, 정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 놀이 & 학습
아이에게는 놀이가 좋다는데 왜 그런가요?
똑똑한 아이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Chapter 3. 3~4세(25~48개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3~4세 아이의 특징
- 배변 & 잠
아이가 아직까지 기저귀를 차고 다녀요
응가를 참거나 숨어서 해요
자다가 깜짝 놀라서 울거나, 일어나서 돌아다녀요
- 자기 조절
산만한 아이, 엄마 탓입니다
아이가 말보다는 손이 먼저 나가요
무조건 사 달라고 떼를 써요
화가 나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요
한 가지 물건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해요
혹시 우리 아이가 ADHD 아닐까요?
- 말
또래 아이들보다 말이 늦어요
말을 더듬는다고 야단치지 마세요
아이가 욕을 입에 달고 살아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요
- 습관
어지르기만 하고 도대체 정리 정돈을 하지 않아요
어른에게 인사를 하지 않아요
뭐든지 '내 것'이라며 절대 양보하지 않아요
아직도 손가락을 빨아요
남의 물건을 막 가져와요
아이가 텔레비전과 비디오 없이는 못 살아요
- 놀이 & 장난감
두뇌 개발에 좋다는 교재 교구, 정말 효과 있나요?
어떤 장난감을 사 주어야 하나요?
파괴적인 놀이를 즐겨요
성기로 장난을 쳐요
- 교육기관
놀이방, 어린이집, 유치원 어디에 보내야 할까요?
36개월 이전 아이, 놀이방에 가지 않으려고 해요
36개월 이후 아이, 유치원에 가기 싫어해요
- 형제 관계
어린 동생을 못살게 굴어요
형이 뭘 하든 사사건건 방해해요
형제간의 잦은 다툼, 어떻게 중재하면 좋을까요?
- 자신감&사회성
친구들이 놀리는데 바로처럼 아무 말도 못해요
모든 일에 "나는 못해"라고 말해요
수줍음을 너무 많이 타요
- 부모와 아이
말을 지긋지긋하게 안 들어요
말 안 듣는 아이, 때려도 되나요?
할머니 손에서 자란 아이, 엄마를 멀리해요
아이랑 말이 안 통하는데 제가 문제인 걸까요?
Chapter 4. 5~6세(49~72개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5~6세 아이의 특징
- 학습 문제
아이가 학습지만 보면 도망가요
아이를 가르칠 때마다 속이 뒤집혀요
아이가 수 개념이 없는 것 같아요
무엇을 배우든 쉽게 그만둬 버려요
- 현명한 교육
조기교육, 정말 안 시켜도 될까요?
사교육, 무얼 시켜야 하나요?
창의력이 중요하다는데 어떻게 키워 줄까요?
죽음에 대한 질문을 자주 해요
- 바른 성교육
아이가 아무 데서나 고추를 내놔요
난처한 질문을 하면 이렇게 말해 주세요
아이가 자위행위를 하는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이가 성추행을 겪었다면
엄마 아빠의 성생활을 들켰다고요?
- 좋은 습관
아이가 밥을 안 먹어요
컴퓨터게임에 빠졌어요
엄마의 말에 꼬박꼬박 말대답을 해요
나쁜 버릇을 어떻게 잡아 줄까요?
- 자기표현
아이가 우물쭈물 말을 못해요
발표력이 없어요
잘난 척이 심해요
- 유치원 생활
다른 아이를 때리고 놀려요
지기 싫어하고 무엇이든 최고여야 해요
같은 어린이집에 3년을 다녔는데 바꿔 주는 것이 좋을까요?
친구가 너무 없어요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에게 문제가 있대요
- 책 읽기
책 읽기를 싫어해요
주변에는 아무 관심이 없고 책만 좋아해요
- 입학 준비
초등학교 입학 전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아직까지 한글을 깨치지 못했어요
쓰기도 따로 가르쳐야 하나요?
7세, 학교에 보내도 되나요?
[중앙일보 이지영]초보 부모에게 육아는 미지의 세계다. 왜 우는지, 뭘 먹이는지, 어떻게 버릇을 들여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는 일투성이다. 집안 어른들에게 실질적인 육아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대가족 제도가 무너져 버렸으니, 육아 책을 뒤적거려 답을 구하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 최근 10년간 어떤 책들이 초보 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줬을까. 그동안 가장 많이 팔린 육아서 일곱 권을 순서대로 소개한다. 판매 순위는 교보문고 통계자료(2002년 10월~2011년 4월)에서 얻었다. 각 책의 핵심 메시지도 한 개씩 뽑았다.이지영 기자 < jyleejoongaqng.co.kr >그림=세종서적제공(左), 그림=마고북스 제공(右)1 삐뽀삐뽀 119 소아과하정훈 지음, 그린비'육아서의 바이블'로 꼽히는 책이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저자가 감기·피부병·소화불량·설사 등 아이들이 쉽게 걸리는 질병에 대해 증상별 대처법을 알려준다. 아이의 성장과 발달, 외출법, 이유식 먹이기 등의 정보도 담았다. 책은 2000년 초판이 나온 이래 70만 부가 팔렸다. 출판사 측은 "지금도 1년에 10만 부 정도 꾸준히 팔리고 있어, 3년 후에는 100만 부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아이의 키가 작아 걱정일 땐 의학적으로 키가 작다는 것은 달까지 따져서 같은 개월, 같은 성별의 아이들끼리 비교했을 때 100명 중에 작은 쪽으로 세 번째까지를 말한다. 또 1년에 4㎝도 자라지 않으면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 주사는 성장 호르몬 부족 때문에 키가 작은 아이에게만 효과가 있다. 성장 호르몬 부족은 의학적으로 키가 작은 아이 중에서도 10명 중 한 명꼴로 나타난다. 성장 호르몬 주사는 10살 이전에 맞기 시작하는 게 효과적이다. 가족성 저신장의 경우 성장 호르몬을 맞으면 일시적으로 키가 쑥 크기도 하지만, 이는 나중에 클 게 미리 크는 것으로 보면 된다. 성장 호르몬 부족이 아닌 경우엔 키 크는 비법이 따로 없다. 잘 먹고, 잠 푹 자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게 최선이다. 온갖 방법을 다 써봤는데도 아이 키가 작다면? 부모가 먼저 키에 대해 달관을 하라. 키가 작더라도 마음을 키우면 되지 않겠는가.2 베이비 위스퍼 골드트레이시 호그·멜린다 블로우 지음, 세종서적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각 연령·월령별 육아법을 담은 책이다. 아기들의 규칙적인 일과 적응법, 식습관과 잠자기 훈련법,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저자인 트레이시 호그는 20여 년간 5000명 이상의 아기를 보살핀 보육 전문가다.#신생아 때부터 'E.A.S.Y.'를 규칙적으로 사람은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을 때 안정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얻는다. 아기도 마찬가지다. 산모가 아기를 병원에서 집으로 데리고 오면 곧바로 'E.A.S.Y.'라 불리는 규칙적인 일과를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 이것은 먹고(Eat), 활동하고(Activity), 자고(Sleep), 엄마를 위한 시간(You)으로 이뤄진, 주기는 짧지만 어른들의 생활처럼 예측 가능한 일과를 반복하는 생활을 의미한다. 'E.A.S.Y.'의 주기는 3시간을 시작으로 점점 늘린다. 4개월에는 4시간으로, 9개월에서 1년 사이엔 5시간으로 조정한다. 아기가 잘 시간에 자지 않고 울거나 보채면 '쉬쉬-다독이기' 방법을 쓴다. 아기 귀에 "쉬-쉬-쉬" 하고 속삭이면서 등을 다독거리는 것이다. 6개월이 넘는 아기에게는 '안아주기/눕히기'법이 좋다. 울면 안아 올렸다가, 울음을 그치면 곧바로 다시 눕히는 것이다. 아기가 깊은 잠에 들 때까지 수십 번 반복하다 보면 아기가 잠자는 법을 알게 된다.3 신의진의 아이 심리 백과신의진 지음, 갤리온연세대 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가 취학 전 부모들이 갖는 궁금증과 불안을 150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해 엮었다. "무조건 사달라고 떼를 써요" "동생을 못살게 굴어요" "밥을 안 먹어요" 등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봤음직한 문제들이다.#부모가 화를 참아야만 하는 이유 우울증 진단을 받은 아이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아이의 엄마가 평소에 화를 잘 낸다. 화를 잘 내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늘 남의 눈치를 살피며 ▶항상 위축되고 긴장이 돼 있고 ▶주도성이나 창의성이 없고 소극적이다. 또 ▶공격적이고 사소한 일에도 화를 잘 내는 특징을 갖는다.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는 부모가 아이의 긍정적 자아상 확립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다. 부모가 자신의 감정 상태를 늘 돌아보고, 기분이 나쁠 때는 아이를 절대 야단치지 말아야 한다.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해 화를 냈다면, 뒷마무리를 잘해야 아이에게 큰 상처를 안 남긴다. "미안해. 많이 놀랐지? 엄마가 가끔 못 참을 때가 있는데 고치도록 노력해볼게"라고 솔직히 사과하자.4 아기 성장 보고서EBS 아기성장보고서 제작팀 지음, 예담EBS 다큐멘터리 '아기성장보고서'를 정리한 책이다. 아기 성장의 숨겨진 비밀을 다양한 시뮬레이션 실험을 통해 분석, 재구성했다. 아기의 모든 행동에는 과학적 비밀이 숨겨져 있으며, 아기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아기를 향한 사랑과 관심이라는 게 책의 결론이다.#접촉이 친밀감을 만들어낸다 엄마와 아기와의 애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미국의 심리학자 해리 할로는 실험을 통해 '신체적 접촉'이 애착 형성의 결정적 요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원숭이 새끼를 실험실로 데려와 생명이 없는 원숭이 모형의 대리모를 이용해 키우는 실험이었다. 대리모 중 하나는 차가운 철망으로 몸통을 만들고 젖병을 달았다. 또 다른 대리모의 몸통에는 부드러운 천을 씌웠지만 젖병은 달지 않았다. 그리고 두 대리모가 있는 우리 안으로 새끼 원숭이를 넣었다. 새끼 원숭이들의 반응은 확연했다. 모든 새끼 원숭이들은 젖을 먹을 수 있는 철사 대리모보다 천으로 된 대리모에게 달라붙어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젖을 먹을 때만 철사 대리모를 찾았고, 그 외의 시간은 천으로 덮인 대리모 곁에서 보냈다. 어미에게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먹이가 아니라 부드러운 접촉이었던 것이다.5 베이비 토크샐리 워드 지음, 마고북스영국의 언어치료 전문가인 저자가 '하루 30분 말걸기 육아법'을 제안한다. 0세부터 만4세까지를 열하나의 시기로 나누고 단계별 말 걸기 육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평생 학습 능력의 기초를 쌓아주는 과정이다.#아기에게 말 거는 요령 아기에게 말을 많이 걸어줄수록 아기의 언어발달은 촉진된다. 말 걸기는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태어난 그날부터 아기에게 말을 걸자. 목소리의 높이는 어른에게 말하는 것보다 조금 높게 한다. 아기의 외이도(外耳道)의 크기와 형태가 어른보다 높은 주파수에 공명하게 돼 있기 때문이다. 또 짧고 간단한 문장을 사용해야 리듬을 타기 좋다. 천천히 말하고 단어나 문장 사이에 잠깐 쉬는 것도 기억해야 할 점. 또 반복을 많이 하자. "여기 네 손가락이 있지. 손가락 하나, 또 손가락 하나…" 하는 식이다.생후 6주에서 8주가 되면 아이와 '대화'가 가능해진다. 아기가 "아쿵" 하면 당신도 "아쿵" 하고 대답하라. 또 아기가 미소 지으면 당신도 빙긋 웃어주자. 조금 과장된 표정을 짓거나 다양한 리듬이 실린 목소리로 말을 걸면 아기는 더욱 적극적으로 반응을 보이며 목소리를 낸다.6 EBS 60분 부모: 성장 발달 편EBS '60분 부모' 제작팀 지음, 지식채널2003년 9월 방송이 시작된 EBS '60분 부모' 내용 중에서 영유아의 전반적인 성장 발달에 대한 부분을 뽑아 정리했다. 아이의 기질·발달에 대한 이해, 아이의 욕구를 읽는 법, 애착을 형성하는 법, 성교육하는 법 등을 담았다.#만 3세 전에 오감각을 자극하라 0~3세는 시각·청각·감성 등의 감각들이 민감하게 발달하기 때문에 오감 자극이 필요하다. 0~3세 시기에 아이 눈에 안대를 씌워두면 이후 안대를 벗기더라도 시각 기능을 담당하는 뉴런이 발달하지 못해 앞을 못 본다. 이 시기엔 최대한 시각·후각·청각·미각·촉각을 함께 자극해야 한다. 감각을 많이 자극하면 할수록 뇌를 더 많이 사용한다. 그래야 시넵스도 늘고 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생후 3개월 이전 아이의 모빌은 기하학적인 무늬가 있으며 움직이는 것을 고른다. 감각자극을 좀 더 많이 하기 위해 멜로디가 나오는 것이 좋고, 향기가 난다면 더 좋다. 생후 6개월 이전 아이는 파스텔톤을 보지 못하므로 아이 장난감은 빨강·파랑·노랑 등 원색으로 골라야 한다. 이 시기에는 엄마 옷도 시각 자극과 촉각 자극을 주는 장난감이므로 부드러운 원색 옷을 입는 게 좋다.7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존 가트맨·최성애·조벽 지음, 한국경제신문'감정코칭'의 노하우를 보여주는 책. '감정코칭'은 가족치료의 권위자 존 가트맨 박사가 30년간 3000 가정을 연구·조사해 만들어낸 육아법이다. 감정코칭으로 자기감정을 인정받은 아이에게선 심리적 면역력과 자신감·집중력 등이 모두 향상되는 효과가 나타났다.#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려면 상처받은 아이는 공격적이다. 날을 세우고 거칠게 말을 내뱉는다. 이런 아이와 대화를 하다 보면 부모도 감정이 상해 상처 주는 말을 더하게 된다.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대화의 원칙이 있다. 첫째, 목소리 톤을 낮추고 부드럽게 이야기한다. 크고 격한 목소리는 아이의 전두엽을 마비시켜 이성적인 대화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둘째, 방어에 급급해하지 말고 조금만 인정한다. 아이가 "엄만 잘 알지도 못하고 만날 나만 가지고 그래"라고 비난을 할 때 "네가 잘못했으니까 야단을 치지"라며 방어를 하는 대신 "음, 엄마가 이번 일은 잘 모른 채 네 탓부터 했구나"라고 인정을 해주란 얘기다. 이런 인정식 대화는 자기를 수용해주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아이의 마음이 누그러진다. 셋째, 호감과 존중을 표현한다. 아이가 마음을 닫고 있는 상태라도 호감과 존중의 표현을 평소의 다섯 배 이상 한다면, 아이와 열린 대화가 가능해진다.독자와 함께 만듭니다뉴스클립은 시사뉴스를 바탕으로 만드는 지식 창고이자 상식 백과사전입니다. 뉴스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e-메일로 알려주십시오. 뉴스클립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newsclipjoongang.co.kr >▶이지영 기자의 블로그http://blog.joinsmsn.com/jylee71/[J-Hot]▶"혼내주러…" MB, 점퍼 태극마크까지 뗐는데…▶김무성·박지원, 부산·목포 막걸리 섞어 '러브 샷'▶실직 하자 10만→20만원 '건보 폭탄' "울화통 터진다"▶정두언, MB X파일 수집설로 찍힌 후 '파이터' 변신▶"매력 사라졌다" 한국 부동산 팔고 짐 싸는 외국투자자들▶'멸종 위기' 황새, 알 못 낳게 가짜 알 품게 하는 까닭▶왕영은 "뽀뽀뽀 왜 이렇게 됐나 '100분 토론'이라도…"
[서울신문]전혀 다른 남녀가 만나 결혼하고 중년부부가 되면 ‘꼭 오누이 같다.’는 말을 듣게 된다. 왜 그럴까. 행복한 공동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행동 또한 유사해지기 때문일 것이다.‘로렌츠의 법칙’이란 게 있다.1973년 노벨상(생리·의학)을 받은 오스트리아 학자 로렌츠(Konrad Lorenz)에 의해 생겨난 말이다.
로렌츠는 인공부화로 갓 태어난 새끼 오리들은 사람과 1시간만 같이 있으면 어미오리처럼 졸졸 따라다니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생후 초기의 본능적인 행동을 각인(imprinting)이라고 불렀다. 각인이 되기 위해서는 자극에 노출되는 시기가 매우 중요하며 이를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라고 했다. 이처럼 어린 동물들은 처음으로 눈과 귀 그리고 촉각으로 경험하게 된 대상을 부모로 생각하고 따라다니게 된다. 새들의 경우도 생후 50일 동안 경험한 대상을 부모로 알고 쫓아 다닌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면 사람은?
●조기교육 비판한 책 20만부 이상 팔려
우선 몇가지 문제를 예시해 보자.▲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대(大)자로 누워 생떼를 부린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아이를 따로 재우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아이에게 조기교육은 과연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어린 아이를 키우는 이 시대의 부모들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궁금증들이다.
누구나 그러하듯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예상치 못한 돌출행동에 적잖이 당황한다. 막무가네로 떼를 쓰며 울다가 눈이 뒤집혀지는 광경에 놀라 병원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허다하다. 또 부모들은 아이 교육을 위한 ‘시기와 방법’을 놓고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이는 6세 이전에 많은 성장을 하며 70%의 자아가 완성된다.’고 한다.6세 이전의 상황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 때문에 유아교육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자란 20년후의 인생을 그릴 수 있다. 그렇다면 이같은 고민을 단박에 해결할 수 있는 어떤 지침은 없을까.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신의진(44) 교수. 칼럼연재와 책자발간 등을 통해 올바른 유아교육이 어떠한 것인지 꾸준히 설파한다. 특히 2000년 조기교육을 비판한 책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를 펴내 20만부 이상 팔리며 많은 부모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또 ‘느림보 학습법’‘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 ‘현명한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대화법’ ‘현명한 부모는 자신의 행복을 먼저 선택한다’ 등을 잇달아 출간해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위치를 굳혔다.
뿐만 아니라 ‘느림보 학습법’을 제외한 대부분의 저서가 중국어와 일본어로 번역, 출간되면서 국외 초청강의를 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런 그가 최근 600여쪽에 달하는 ‘아이 심리백과’를 펴내 또 한번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소아정신과 의사가 그저 그렇게 펴낸 책이려니 생각하면 오산이다. 신 교수가 직접 두 아이를 키우며 지난 10년여 동안 무려 50만명에 달하는 엄마들의 고민을 상담해 오면서 사례별로 모은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국내 처음으로 집대성했다. 예를 들어 ‘왜 우리 아이는 시도 때도 없이 우는 걸까.’‘지겨운 밥상머리 전쟁, 끝낼 방법은 없을까.’‘우리 아이는 도대체 왜 이렇게 산만할까.’‘말늦은 우리 아이 혹시 발달장애는 아닐까.’ 등 온갖 불안과 고민들을 해결하고 예방법을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말 그대로 21세기 육아의 지침서.
●10여년간 50만명 엄마들 고민 상담
연세대 의과대학 연구실에서 신 교수를 만났다. 그는 ‘로렌츠의 법칙’을 예로 들면서 “사람은 3년이면 부모의 품을 안다.”면서 6세까지는 부모나 주변의 자극에 의해 인성이 대부분 결정되는 시기라고 했다. 그만큼 유아교육이 중요한데도 우리 사회나 국가정책은 선진국에 비해 훨씬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의 주장과 논리는 철저한 현장경험에서 비롯된다. 한달에 평균 600여명의 부모·아이들과 상담을 하며 예약 대기 리스트만 6개월에 이를 정도로 그의 진료창구엔 북새통을 이룬다.
올 한해 세브란스병원을 찾은 환자 중 전체 진료과목 가운데 두번째로 많은 초진기록을 세울 정도. 그는 “10여년 전보다 상담사례가 다섯배나 늘었다.”면서 특히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급증했으며 최근들어 경제사정과 이혼 등으로 무너지는 가정이 많고, 또 학교폭력과 아동 성폭력 등 사회불안 요인들로 인해 아이들의 정서나 성격에 적지 않은 장애가 생겨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대학강단과 병원진료 외에 틈틈이 서울 마포에 위치한 ‘해바라기 아동센터’에서 성폭력 피해·가해 아동 등을 상대로 3년째 상담 및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상담하러 온 부모들을 만나면 ‘요즘 애들이 왜그런지 모르겠다.’는 말로 짜증부터 부립니다. 이는 아이의 입장에서, 심리상태를 이해 못해서 그렇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키운다는 뜻이지요. 예를 들어 갓난아이가 열차 안에서 막 울 때 어떤 부모들은 ‘왜 이러니.’ 고함치기도 하고 ‘울지마 아가야.’ 달래기만 합니다. 이때 아이의 귀를 살짝 막아 보십시요. 뚝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아이가 주위 소리에 민감했기 때문이지요.”
아울러 답답한 물건들이 주위에 많으면 아이가 크게 울면서 자지러지게 되는데 이때 엄마의 입장에서 다그칠 경우 어떻게 되겠느냐고 반문한다. 또한 “우리나라 아이들은 6세 이전에 피아노, 발레, 학습지 등 과외만 7개나 시킨다.”면서 이는 아이의 뇌에 엄청난 스트레스만 가중시킬 뿐이다.”면서 엄마들의 조급증으로 아이들에게 조기교육시킬 경우 고문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방해만 안하면 스스로 글자도 익힌다는 것. 즉 아이들은 발달속도에 따라 어떤 것에 관심을 보이며, 이는 곧 뇌가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바로 이때 도와 주면 된다는 설명이다. 학습이 늦어서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 그런데도 경제활동에 쫓긴 나머지 어른들이 설정한 목표와 기준에 맞춰 아이들을 몰아붙이는 것은 아동학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대선후보들 육아정책 어른중심적이고 획일적”
“17대 대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내세운 육아정책을 짚어 보면 대부분 획일적이고 어른 중심적 사고로 돼 있습니다.‘발달과학’은 국력과 관계 있으며 노벨상을 탈 수 있는 가장 빠른 분야이기도 하지요. 창의적인 인재발굴은 우리나라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며 특히 6세 이전까지의 육아정책이 가장 중요합니다.”사람 중심의 사회에선 유능하면서도 행복하고 타인들에게 공익을 줄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는 것이 신 교수의 거듭된 철학이다.
현재의 대학입시에 편중된 값싸고 질떨어지는 교육정책은 더 이상 진행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보육시스템이 좋은지 나쁜지 아동들의 스트레스호르몬 수치를 재보면 금방 알 수 있다면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보육시스템 점검 또한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글 인물전문기자 km@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그가 걸어온 길
▲1964년 부산 출생.
▲83년 부산혜화여고 졸업.
▲89년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95년 동대학 박사과정 졸업.
▲96∼98년 미 콜로라도대학 소아정신과 연수.
▲98∼2006년 연세대 의대 정신과 전임강사 및 조교수.
▲06∼현재 연세대 의대 부교수.
# 대외활동 해바라기아동센터 운영위원장, 간행물윤리위원회 심의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아동인권 전문위원, 청소년위원회 자문위원 등.
#주요저서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느림보학습법,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 현명한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대화법, 현명한 부모는 자신의 행복을 먼저 선택한다, 아이 심리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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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저한 임상 사례와 육아 경험이 어우러진 0~6세 아이 심리의 모든 것
인간은 전생을 통틀어 6세 이전에 가장 많은 성장을 한다. 비단 신체적 성장만이 아니다. 뇌 발달과 함께 마음, 즉 심리?정서적 성숙도 빠른 속도로 이뤄진다. 만일 부모가 아이의 이러한 심리적 성장
과정을 알지 못하면 아이를 대하는 일상은 전쟁이 될 수밖에 없다. 아이 마음에서 지금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어떤 발달 과정을 거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어른의 시각으로 모든 행동을 판단하고 강요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를 기르는 데에 있어"어떻게?"에 초점을 두기에 앞서 "왜?"라는 근본 물음을 던지고 있다.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면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6세 이전에 이뤄지는 아이의 심리 변화를 각 연령대별로 명쾌히 설명함은 물론, 부모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아이와의 갈등과 육아상의 모든 궁금증을 '질문-답' 형식으로 알기
쉽게 풀어놓고 있다.
2) 아이를 바라보는 통념을 뒤엎는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문제 많은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경험담과 수십 만 명의 엄마를 직접 진료실에서 만나온 신의진 교수의 생생한 임상체험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실천 불가능한
지침은 이 책에 없다. 그리고 아이의 성장 과정을 무시하고 부모 시각에서 아이를 대하던 방식을 완전히 탈피, 뇌 과학 및 심리 발달에 기초하여 교육과 육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한마디로 책상머리에서 말로 전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실생활에서 부모들이 겪는 문제들을 콕콕 짚어내고 있다는 점. 책에는 억지로 무엇을 해야 한다는 주장은 없다. 오히려 무얼 해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아이 입장에서 바라보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신의진 교수의 엄마로서의 경험담과 실제 겪은 임상 사례들은 정보로서의 지식뿐만이 아니라, 읽고 공감하는 재미를 줄 것이다.
3) 연세대 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의 노하우 총집대성
이 책의 저자 신의진은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이래 수 권의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이 책은 그간 쌓아온 그만의 노하우가 총집대성된 것임은 물론,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훌륭하게 성장한 두 자녀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기도 하다.
책을 집필하기 위해 그는 14년간의 진료기록과 육아 사이트에 올라있는 엄마들의 궁금증을 낱낱이 뒤졌다. 또한 그간 출간한 책들에서 부족한 점들을 보완, 아이의 심리적 특징들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의견을
가미하여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이 갖는 근본적인 물음에 대해 보다 깊은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4) 문제와 해답을 바로 찾아볼 수 있는'백과사전식' 구성
이 책은 연령을 막론하고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BEST 질문을 필두로, 각 연령대별로 그 시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아이의 심리적 특징과 부모들의 궁금증을 Q&A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BEST 질문에서는 6세 전(취학 전)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대표적인 문제 30가지에 대해 명쾌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후 각 연령대별 구성에서는 성격 & 기질, 버릇, 습관,
교육, 양육 환경 등 각 주제별로 그 연령대에 꼭 드러나는 문제를 취합,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의 심리와 부모의 양육 태도, 그에 따른 실질적인 해결 방안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0~6세 심리문제를 연령으로 나눈 뒤 다시 세부 주제별로 재구성, 지금 내 아이가 갖고 있는 문제와 그에 대한 답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각 문제마다 부모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을
담고 있어 실생활에 바로 접목시킬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