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책 네비게이션

책 카테고리


책본문

종류 : 종이책

푸엔테오베후나 (양장)(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556)

저자
로페 데 베가 지음
역자
김선욱 옮김 역자평점 10.0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 2010.03.15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138 | ISBN
원제 : Fuente Ovejuna
ISBN 10-896406514X
ISBN 13-9788964065143
정가
12,0009,600
가격비교 찜하기

인터넷서점 (총 6건) 더보기

이 책은 어때요? 0명 참여

평점 : 0 . 0

번역

번역Bad 1 2 3 4 5 6 7 8 9 10 번역Good

필독

비추 1 2 3 4 5 6 7 8 9 10 필독

이 책을 언급한 곳

리뷰 0 | 서평 0 | 블로그 0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0) 가격비교 (6)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리브로

책소개

『푸엔테오베후나』는 「지식을 만드는 지식 고전선집 」시리즈로, 이 책은 현실적인 이해관계들의 절묘한 균형을 이뤄내는 ‘정의’를 보여준다. 당대 스페인의 정치.경제.문화적인 갈등 상황과 해결을 절묘하게 그려낸 로페 데 베가의 대표작이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푸엔테오베후나

옮긴이에 대해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0) 가격비교 (6)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리뷰

독자리뷰(총 0건)

리뷰쓰기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0) 가격비교 (6)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가격비교 - 인터넷서점 9,600

가격비교
서점 판매가 → 할인가(할인율) 판매가 할인가란? 적립금(적립률) 구매정보
도서11번가 바로가기 12,000원9,600원(-20%) 96원(1%) 구매하기 유료배송 [T멤버십50%할인/최대1만원,신간도서] 3만원 이상 구매시 1,000포인트 추가 적립
반디앤루니스 바로가기 12,000원10,560원(-12%) 530원(5%) 구매하기 Daum아이디로 바로 구매 무료배송 북셀프 단한권만 사도 무료배송,매장픽업 북셀프서비스, 2천원추가적립, 적립금즉시사용
인터파크 바로가기 12,000원10,680원(-11%) 0원(0%) 구매하기 무료배송 대한민국1등인터넷서점! 전국당일배송, 최저가200%보상, 쿠폰할인+2천원추가적립
알라딘 바로가기 12,000원11,400원(-5%) 350원(3%) 구매하기 무료배송 최고 50% 할인, 2천원 추가 적립 서울/경기 당일배송
영풍문고 바로가기 12,000원11,400원(-5%) 1,140원(10%) 구매하기 무료배송 빠른책 신간무료배송, 회원가입시1천원지급, 최고55%할인, 주문1시간후매장수령(빠른책)
교보문고 바로가기 12,000원11,760원(-2%) 120원(1%) 구매하기 무료배송 바로드림 최고 71%할인, 최저가 보상, 바로드림/바로배송
단골 인터넷 서점 등록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0) 가격비교 (6)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추가 정보

시리즈

총서

상세이미지

정의라는 상대적인 개념을 판별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기준 중 하나는 그것이 얼마나 공동체의 질서 유지에 기여하느냐 하는 것이다. 개념 혹은 약속이란 것이 본래 공동체를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푸엔테오베후나≫는 현실적인 이해관계들의 절묘한 균형을 이뤄내는 ‘정의’를 보여준다. 당대 스페인의 정치.경제.문화적인 갈등 상황과 해결을 절묘하게 그려낸 로페 데 베가의 대표작이다.

스페인 정치 현실을 무대화
≪푸엔테오베후나≫는 로페의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인정받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1476년 푸엔테오베후나(Fuente ovejuna)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농민 반란을 소재로 삼아서 집단의 심리를 서정적으로 잘 드러내고 있다. 작품의 주제는 귀족의 권력 남용에 대한 민중들의 봉기를 정당화하는 것으로, 당시에 잠재해 있던 봉건귀족과 평민 부르주아 사이의 사회적 갈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부류의 작품들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전개 과정을 거친다. 우선 부도덕한 권력자(귀족)가 권력을 남용(주로 평민 여성에 대한 성폭행)한다. 그다음에는 이에 분노한 평민들이 귀족들에 대해 반란을 일으키고, 마지막 단계에서 국왕이 사건에 개입해 귀족 세력에 대항한 평민들의 손을 들어준다. 국왕은 언제나 최상의 심판자처럼 행동하며 판결을 통해 귀족을 비판하고 평민들의 행동을 정당화해 준다. 그리고 이러한 국왕의 결정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민중들도 사회체제를 바꾸려고 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다만 정의가 실현되기를 원할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왕에게 악덕 귀족을 죽일 수밖에 없었던 자신들의 행동의 정당성을 인정해 달라고 요구하고 왕은 이를 받아들인다.
이것은 귀족들의 세력을 억누르고 절대왕정 체제를 공고하게 만들려는 군주와 절대 군주의 비호 아래 세력을 키우며 당시 부상하고 있던 부유한 부르주아 세력이 서로 공통된 이익을 추구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민중들의 삶을 옹호
왕이 푸엔테오베후나에 파견한 판사가 사실을 밝히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취조하는 장면에서 로페 데 베가는 고문당하는 마을 사람들을 노인과 소년, 여자와 뚱뚱한 겁쟁이 멩고로 설정했다. 즉 가장 약한 사람들을 대표로 한 것이다. 그러나 이 선택은 마을 사람들의 영웅성을 극대화한다. 이 영웅성이 마을을 살렸다. 극적 긴장감을 유지하는 데 가장 돋보이는 작가의 수완은 마을 사람들의 복수의 장면 다음에 고문의 장면을 연이어 배치한 것이다. 복수를 실현한 마을 사람들은 고문의 장면에서 하나가 된다는 의식을 고취한다. 그들의 영웅성을 가장 강렬하게 드러내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결코 복수를 통해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다. 복수는 앞서도 살펴보았듯이 왕에게는 하나의 중대한 범죄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웅성으로 인해 그들은 자유를 되찾았다. 당대를 작품 안에 녹여낸, 그러나 시대를 거스르기 어려웠던 로페로서는 평민들의 자유를 옹호하는 연극을 쓰는 것은 불가능했겠지만, 정의가 실현되는 연극과 보통 사람들의 영웅성을 드러내는 연극을 쓰는 것은 가능했던 것이다.

책속으로

Jacinta: Si;
porque tengo un padre honrado,
que si en alto nacimiento
no te iguala, en las costumbres
te vence.

(…)

LAURENCIA: Caminad, que el cielo os oye.
¡Ah, mujeres de la villa!
¡Acudid, por que se cobre
vuestro honor, acudid todas!

하신타: 그렇습니다. 제 아비는 명예로우신 분입니다. 각하만큼 고귀한 신분은 아닐지라도, 지금까지 살아오신 동안의 행실은 각하보다 훨씬 더 고귀하십니다.

(…)

라우렌시아: 가세요! 하늘이 당신들을 보고 있어요. 아, 마을의 여인들이여! 이리로 모이세요. 우리들의 명예는 우리들 힘으로 되찾아야 합니다. 모두 모이세요.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0) 가격비교 (6)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책꼬리

책꼬리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거나, 연관된 책끼리 꼬리를 달아주는 것입니다. '푸엔테오베후나 (양장)'와 연관된 책이 있다면 책꼬리를 등록해 보세요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0) 가격비교 (6)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한줄댓글

책속 한 구절

동시등록하기 0/200bytes

퀵메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