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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엄마가 되어 버렸어

엄마가 되어 버렸어

미리보기 YES24
저자
수잔 알렉산더 예이츠 지음
역자
김선아 옮김
출판사
새로운제안 | 2011.02.25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280 | ISBN
원제 : And then I had kids : encouragement for mothers of young children
ISBN 10-8955333668
ISBN 13-9788955333664
정가
13,0002,000원 (오픈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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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도서

책소개

엄마는 기계가 아니야!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유쾌한 지침서『엄마가 되어 버렸다』. 이제 막 육아의 길로 들어선 초보 엄마들과 무한 반복되는 육아와 가사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이 시대의 엄마들을 위해 격려와 용기를 전한다. 특히 그 어떤 전문가가 전하는 조언보다 더 공감이 갈 수 있는 다섯 아이를 키워낸 평범한 엄마의 따뜻한 위로를 담아냈다. 쌍둥이를 포함해 다섯 자녀를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아기의 탄생부터 십대까지 끝없이 이어지는 고된 육아의 과정을 웃음과 눈물, 공감의 언어로 버무려냈다. 더불어 엄청난 에너지를 요구하는 노동과 육아 속에서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육아의 본질과 가치를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수잔 알렉산더 예이츠
저자 수잔 알렉산더 예이츠(Susan Alexander Yates)는 쌍둥이 딸이 태어났을 때, 그 아기들은 두 살, 네 살 그리고 여섯 살이 된 언니, 오빠들 속으로 들어왔다. 이 책을 손에 넣은 엄마가 첫 아기를 낳아 기르고 있는지 혹은 십대 아이들과 농담을 주고받든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모든 부모는 그 과정을 이미 겪어본, 아니 ‘살아서 돌아온’ 누군가의 도움과 격려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저자는 다섯 아이를 키워본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어린 자녀들의 부모 노릇을 하는 데 따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지, 그 과정에서 유머감각을 잃지 않고 현명하게 육아를 해낼 수 있는지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주고 있다. 이 책은 특히 육아에서 당면하는 흔한 문제, 훈육과 피로감 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 특유의 타고난 통찰력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유머러스한 이야기들을 통해 엄마들은 위안을 얻고 웃음과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삶에서 딱 한번 뿐인 이 시기를, 특별하고 기쁨으로 만들어줄 아이디어들로 자극받을 것이다.

역자 : 김선아
역자 김선아는 오클랜드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메시대학에서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뉴질랜드, 홍콩 등 10년 정도를 해외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다. 업무상 IT/F&B/Biotech/Medical 등 여러 분야를 접해 보았고 교육, 인문, 심리,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스눕》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면서

하나. 들볶이는 엄마들
낮은 자아상이 괴로워요
내 일상은 틀에 갇혀 있어요
요구사항들이 너무 많아요
남편과 보내는 시간이 부족해요
어떤 훈육 철학을 취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집안 분위기가 방치되어 있어요
부모를 위한 도움과 지원이 절실해요
육아에 용기를 주세요

둘. 긍정적인 자아상을 유지하기
하루하루가 너무 단조로워요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에요
기대했던 결혼생활이 아니에요
높은 기대치가 나를 힘들게 해요

셋. 삶을 계절별로 생각하기
새내기 부부에서 새내기 부모로
아장아장 걷는 시기
아이들은 자라요
다시 혼자가 돼요
겹쳐지는 시기

넷. 우선순위 정하기
가족에게 투자할 시간과 목표가 필요해요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줄 친구들이 필요해요
우리 역할과 임무를 깨달아요
우선순위들을 연계해요

다섯.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
함께 있기보다는 혼자 있고 싶어요
배우자에 대한 기대치를 조정해야 돼요
단순한 의사소통에서 성장하는 대화로
부부만의 의미 있는 시간이 필요해요

여섯. 훈육의 딜레마를 극복하기
그때그때 대응하기 급급해요
부모가 서로 의견이 달라요
가르치는 목적을 모르겠어요
훈육 계획을 세울 때 필요한 5가지 요소
훈육 계획을 실행에 옮길 때 주의해야 할 4가지 요소
잘못된 행동에 따른 체벌을 고려해요
훈육에는 일관성이 필요해요
실패를 받아들여요
훈육 계획을 통해 부모도, 아이도 함께 성장해요

일곱. 애정이 가득한 가정 만들기
사랑은 희생이에요
사랑은 포용이에요
사랑은 감사예요
자신을 안아주고 용서해요
타인의 사과와 용서를 받아들여요
누려야 할 기쁨의 시기예요
긍정이 가정에 기쁨을 가져와요
웃음은 즐거움을 불러요
우리 가족만의 고유한 문화와 분위기를 만들어요

여덟. 우리 가족을 위한 롤모델 찾기
롤모델에서 무엇을 찾아야 하나요
롤모델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요
훌륭한 롤모델을 찾도록 부모가 도와줘요
누군가에겐 내가 롤모델이에요

아홉. 십대 그리고 이후를 내다보기
자존감에 여유가 생겨요
자신감이 회복돼요
우선순위를 다시 적용해야 해요
부부간의 우정을 쌓아야 해요
십대의 훈육에는 신뢰와 단호함이 필요해요
배려하는 가정문화가 필요해요
십대를 위한 롤모델, 부모가 함께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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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독자리뷰(총 50건)

리뷰쓰기
도서기록장 백구십칠번째.- 엄마가 되어 버렸어
이 책에 만점을 주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첫번째, 이 글을 쓴 어머니는 아이 다섯을 낳으신 분이다. 누구나 그렇게 말하듯이 ’그야말로 국가에 지대한 공헌을 하..
미나비리스님 | 반디앤루니스 | 2012.11.23
엄마가 되어 버리고 나서
                      ..
꿈꿈솜이님 | 인터파크도서 | 2012.06.29
엄마가 되어버렸어
30대를 적응하고도 훨씬 넘긴 하지만, 아직도 초보맘이란 말로 소개하고픈 엄마입니다.  항상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도 매일매일이 새롭고 하나하나의 ..
부케님 | 인터파크도서 | 2011.08.07
엄마가 되어버렸어요.
세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는 정말 하루하루 어떻게 지나는지, 어떻게 지났는지 생각이 안날정도로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엄마입니다. 자기주장이 강한 중학생인..
세엣님 | 인터파크도서 | 2011.08.04
엄마가 되어 버렸어!
히히..^^ 엄마가 되어 버렸어~~~!! 이 책을 받은 뒤로는 읽어보고 또 읽어보게되는 ...ㅎㅎ 하나, 들볶이는 엄마들 둘, 긍정적인 자아상..
luxuryk님 | 인터파크도서 | 2011.07.16
엄마가 되어 버렸어
오늘아침만 해도 난 23개월된 둘째 아이를 몇번 씻겼나 모르겠다. 뛰어다니느라 땀범벅이 되어서, 수박을 먹다가 수박물로 옷에 온통 치장을 해서, 장난치느라 ..
pinkhaha님 | 인터파크도서 |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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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 멋지다! 어린 자녀를 둔 엄마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이다! 첫 장을 펼치자마자 “이건 나야! 그녀가 나에 대해 쓴 거라고!” 라고 소리치게 될 것이다.
★★★★★ 이 책은 내가 실패했다는 느낌을 갖지 않게 해 준다. 최고다!
★★★★★ 감히 '육아서의 성경'이라 부를 정도로 초보 엄마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나는 용기와 격려, 도움이 필요한 엄마들에게 이 책을 여러 권 선물했다. 수많은 육아서들 중에 이 책은 단연 독보적이다.
- 미국 <아마존>에 실린 서평 중에서

끝도 없고 무한 반복되는, 육아와 가사의 쳇바퀴에 치어 사는
이 땅의 초보 엄마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용기!
요리사, 운전사, 매니저, 상담사, 선생님, 재정 관리 그리고 하녀 노릇…
엄마라는 이름으로 이렇게나 많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걸 상상이나 했을까?


임신했다, 아기가 태어난다! 품안에 안긴 ‘아가의 옹알거림과 함박웃음’을 생각하던 초보 엄마들은 첫 아기가 ‘응애!’하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상상과 다른 현실에 엄청난 혼란에 휩싸인다.
새벽마다 수유하면서 시달리는 만성 수면 부족, 울고 보채는 아가를 하루 종일 안고 있는 탓에 쑤시는 뼈마디, 걸음마쟁이 특유의 엄청난 호기심으로 전쟁터가 되어버린 거실, 싱크대 위에서 허겁지겁 씹지 못하고 밀어 넣는 식사 시간, 먹이고 닦이고 빨래하고 치우고 또 치우고… 끝이 보이지 않는 ‘육아 노동’이 시작된 것이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끊임없이 되뇐다. “내 배 아파 낳은 새끼들이고 나는 그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아무리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해도 아이들을 키우는 시간이 전혀 즐겁지 않을 때가 많다. 엄마 노릇을 행복하게 즐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육아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희생하는 엄마들의 존엄과 가치를 북돋아주고 격려하며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쌍둥이를 포함해 다섯 자녀를 키운 경험이 있는 저자는 아기의 탄생부터 독립성이 강해지는 십대까지 끝이 없는 뒤치다꺼리와 고된 육아의 과정을 웃음과 눈물, 공감의 언어로 버무려낸다. 아기의 탄생이라는 축복과 동시에 엄청난 에너지와 노동을 요구하는 육아 속에서 고민하는 모든 엄마들은 이 책의 곳곳에서 따스한 위안과 격려, 그리고 육아의 본질과 가치를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육아 스트레스, 피하지 말고 인정하고 즐겨라!

세계적인 가족심리 치료 전문가인 존 가트맨 교수에 따르면 부부관계의 최대 위기는 첫 아이가 태어난 후 3년 안에 발생한다고 한다. 대표적인 이유가 바로 육아 스트레스이다. 그만큼 육아는 부부는 물론, 인생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와 새로운 적응을 요구한다.
하지만 육아를 ‘당연한 희생’쯤으로 여기는 사회적 시선이 엄마들의 피로를 가중시킨다. 집에서 애 키우고 살림하는 걸 노동력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 남편의 육아 참여에 대한 한계, 자식을 부모의 소유물로 보는 마인드 등이 그렇다.
그렇다면 육아는 우리 가정에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와 스트레스를 불러오는 것일까?
우선 대부분의 엄마는 반복되는 가사일로 인해 만족도와 성취감이 추락한다. 아무도 그녀들의 수고를 알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동시에 육아에 적극적이지 않는 남편에 대한 원망과 분노도 쌓인다. 부쩍 자기 의견이 강해진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지도 고민이다. 부부간에 훈육방법이 달라 논란이 되기도 한다. 도움을 얻을 곳도, 시설도 마땅찮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한꺼번에 처리해야 하는 탓에 엄마들은 어쩔 줄을 몰라 한다. 그래서 자주,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진이 빠지고 우울해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저명한 아동 전문가나 심리 치료사가 아니다. 그저 다섯 아이를(다섯이나!) 키워낸 이 시대의 평범한 엄마일 뿐이다. 떼를 쓰는 아이들을 피해 쇼핑몰로 도망을 가기도 하고 피로와 스트레스에 쌓여 아이들에게 불필요한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또 수면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옆집과 모텔을 찾을 정도로 그녀 역시 육아라면 혀를 내 두를 정도로 시달려본 장본인이다. 하지만 그녀가 전해주는 경험담은 ‘나도 당신 사정을 훤히 알고 있다는 듯’ 생생하고 흥미로우며 그녀가 겪은 시행착오와 깨달음은 그 어떤 전문가의 조언보다도 엄마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목소리와 손길이 배어 있다.
이 책은 ‘이 지구상에 이렇게 힘들고 지친 엄마가 나 말고 또 있을까?’ 하고 고민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온 엄마들이 여기, 무수히 많다’며 농을 친다. 그리고 결코 육아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훈계하지 않는다. 본인 역시 혼란과 피로, 좌절과 실패 속에서 고전분투하며 한발 한발 견디고 성장해온 이 시대 평범한 엄마임을 드러내며, 똑같은 처지를 겪고 있는 엄마들에게 다섯 아이와 뒹군 십수 년의 경험담을 토대로 괜찮다는 위로와 용기를 보내준다. 이 같은 공감을 토대로 엄마들이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육아에 임할 수 있도록, 그리고 평생 한 번뿐인 이 시기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총 9가지 주제로 육아의 해답을 모색하다!

이 책의 저자는 육아를 통해 당면하게 되는 과제와 해결 방안을 9가지 주제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하나. 들볶이는 엄마들_ 첫 아이의 탄생과 동시에 엄마들이 공통적으로 겪게 되는 문제점들을 다뤄준다. 육아를 통해 엄마들이 맞닥뜨리는 생생한 육아의 현장과 그 목소리를 충실하게 담아낸다.
둘. 긍정적인 자아상을 유지하기_ 본격적으로 엄마들이 육아에서 겪게 되는 문제들을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들여다본다. 단조로우며 성취감을 느낄 수 없는 육아라는 일상의 틀에서 겪게 되는 엄마들의 낮은 자아상과 좌절감을 알아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해준다.
셋. 삶을 계절별로 생각하기_ ‘육아를 무조건 참고 견뎌야 하는’ 시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옹알이 하는 시기에서 독립성이 강해지는 10대, 나아가 20대까지 육아를 전체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넷. 우선순위 정하기_ 바쁘고 혼란스러운 이 시기에서 중심을 잡아줄 우선순위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한다. 역할에 따라, 모임에 따라 그리고 나이가 다른 아이들의 요구에 따라 휘둘릴 수 있는 삶의 혼란 속에서 중심을 잡아줄 우선순위의 원칙을 제안한다.
다섯.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_ 어린 자녀들에게 둘러싸여 어쩔 줄을 모르는 탓에 부부관계가 소원해지기 십상이다.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을 구축하는 데 핵심이 되는 부부관계의 중요성과 관계의 회복에 대해 알아본다.
여섯. 훈육의 딜레마를 극복하기_ 아이가 걸음마쟁이에서 자아가 생기고 의견이 강해지기 시작하면서 겪게 될 훈육의 딜레마를 다룬다. 집안에서 그때그때 대응하는 것이 아닌, 훈육에 대한 전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원칙들을 제안한다.
일곱. 애정이 가득한 가정 만들기_ 각자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분리되려는 욕구를 극복하고 서로의 배우자와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건강한 가정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역할과 마인드에 대해 알아본다.
여덟. 우리 가족을 위한 롤모델 찾기_ 대중스타에 대한 맹목적인 동경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자라는 데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그리고 부모의 올바른 역할을 잡아줄 롤모델 찾기와 선택에 대해 알아본다.
아홉. 십대 그리고 이후를 내다보기_ 이제까지의 육아 과정을 통해 얻게 될 십대의 성장, 즉 그 결실에 대해 알아본다. 아울러 10대 자녀들과 겪게 될 또 다른 어려운 시기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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