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책 네비게이션

책 카테고리


책본문

감동의 습관(양장)

저자
송정림 지음
출판사
책읽는수요일 | 2011.04.25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231 | ISBN
ISBN 10-8962603330
ISBN 13-9788962603330
정가
11,0008,580
가격비교 찜하기 eBOOK구매

인터넷서점 (총 7건) 더보기

이 책은 어때요? 2명 참여

평점 : 9 . 0

필독

비추 1 2 3 4 5 6 7 8 9 10 필독

이 책을 언급한 곳

리뷰 2 | 서평 0 | 블로그 39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41) 가격비교 (7) 추가정보  책꼬리 (1) 한줄댓글 (0) 맨위로

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도서 북코아 반디앤루니스

책소개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감동의 순간들!

<명작에게 길을 묻다>, <영화처럼 사랑을 요리하다>의 저자 송정림의 에세이 『감동의 습관』. 이 책은 우리가 잊고 지냈던 사소한 행복과 감동의 순간들을 되새기게 한다. 저자는 좋아하는 작가의 새 소설을 사 들고 책상에 앉았을 때, 생각지도 않았던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온 날,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어루만질 때 등의 흘러가거나 사라지거나 놓쳐버린 우리의 사소한 일상들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수동의 ‘낮달’, 밀레의 ‘만종’ 등의 그림,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호승의 시 <수선화에게> 등의 글을 인용하여 우리에게 감동이 무엇인지 알려주며, 이를 통해 우리가 감동을 습관화하여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송정림

저서 (총 19권)
숙명여대 경영학과와 동대학원 정보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중, 라디오 청소년 드라마 '청소년 극장'으로 방송계에 데뷔하여 현재 드라마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TV 드라마로 SBS 청소년 드라마 '성장느낌 18세', KBS TV 소설 '너와 나의 노래', '약속', 라디오 드라마로 '어제 불던 바람', '가을과 노을' 등을 집필했다. 라디오 프로그램으로는 '성시완의 음악천국', '심혜진의 시네타운', '이주향의 책마을 산책', '출발 FM과 함께' 등을 담당하였다. 그 밖에 '늘 푸른 학원의 출사표', '슬픔이 아름다울 때', '내 사랑 바보천사', '라디오 러브스토리' 등의 장편소설, 단상집 '마음풍경' 등을 펴냈다.
저자 송정림의 다른 책 더보기
사랑하는 이의 부탁 사랑하는 이의 부탁 예담 2012.09.30
명작에게 길을 묻다 명작에게 길을 묻다 책읽는수요일 2012.03.02
365 뭉클 365 뭉클 글로세움 2010.02.01
영화처럼 사랑을 요리하다 영화처럼 사랑을 요리하다 위즈덤하우스 2008.11.05

목차

Prologue

chapter one│
이 계절을 혼자 견디는 그대에게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
괜찮아? 다 괜찮아?
해 질 무렵 한 시간
당신이 내 삶의 배경이요 희망입니다
조금 더 번거롭게
네가 내 안에 가득 차 있는 순간
도망치지 말기
이별의 사막을 건너는 법

chapter two│
떨리는 가슴으로 슬픔과 기쁨을 끌어안을 수 있다면

원래 그 자리에 있던 것들에 대한 생각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
모든 고비는 정류장일 뿐
내 삶의 눈부신 알리바이
가지지 않는 기쁨
게으름뱅이처럼 느리게 걷는 길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내 방 작은 창을 엽니다

chapter three│
아주 느린 사랑의 발걸음

대숲에 서서 바람결을 느끼면
기다림에 대하여
마주서기
힘들어도 당신이 있다면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바라보는 일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이름
사랑의 역사
뒷모습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돌아보기

chapter four│
흘러가거나 사라지거나 놓쳐버리거나

아이처럼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계절을 찾아 떠나는 여행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그 곳
슬픔은 나의 힘
행복한 시시포스
내 손 안에 있는 것
믿음이 현실로 바뀌는 순간

chapter five│
나를 위해 반짝이는 조각 몇 개

백 년 동안 행복한 사람
즐거운 선택
매혹과 열광
그때그때, 할 수 있을 때
내 마음이 보이나요
언제나 첫 날
일상의 슬픔과 기쁨
행복은 어느새 스며드는 것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41) 가격비교 (7) 추가정보  책꼬리 (1) 한줄댓글 (0) 맨위로

리뷰

독자리뷰(총 41건)

리뷰쓰기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41) 가격비교 (7) 추가정보  책꼬리 (1) 한줄댓글 (0) 맨위로

가격비교 - 인터넷서점 8,690 오픈마켓서점 4,000

가격비교
서점 판매가 → 할인가(할인율) 판매가 할인가란? 적립금(적립률) 구매정보
반디앤루니스 바로가기 11,000원8,580원(-22%) 90원(1%) 구매하기 유료배송 북셀프 단 한권만 사도 무료배송, 당일배송, 매장픽업 북셀프 서비스, 2천원 추가적립, 최저가 보상
인터파크 바로가기 11,000원8,690원(-21%) 0원(0%) 구매하기 유료배송 대한민국1등인터넷서점! 전국당일배송, 최저가200%보상, 쿠폰할인+2천원추가적립
영풍문고 바로가기 11,000원8,690원(-21%) 260원(3%) 구매하기 유료배송 빠른책 신간무료배송, 회원가입시1천원지급, 최고55%할인, 주문1시간후매장수령(빠른책)
교보문고 바로가기 11,000원8,800원(-20%) 180원(2%) 구매하기 유료배송 바로드림 최고 71%할인, 최저가 보상, 바로드림/바로배송
YES24 바로가기 11,000원8,800원(-20%) 270원(3%) 구매하기 유료배송 대한민국1등인터넷서점 최고50%할인+최저가보상+2천원적립
알라딘 바로가기 11,000원8,800원(-20%) 270원(3%) 구매하기 유료배송 최고 50% 할인, 2천원 추가 적립 서울/경기 당일배송
도서11번가 바로가기 11,000원9,350원(-15%) 467원(5%) 구매하기 유료배송 [T멤버십50%할인/최대1만원,신간도서] 3만원 이상 구매시 1,000포인트 추가 적립
단골 인터넷 서점 등록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41) 가격비교 (7) 추가정보  책꼬리 (1) 한줄댓글 (0) 맨위로

추가 정보

상세이미지

상세이미지

KBS-1FM <세상의 모든 음악> 10만 청취자들의 마음을 울린 화제의 책

KBS-1FM에서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목소리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 <감동의 습관>은, 예술과 풍경, 일상과 사람들 속에서 놓치기 쉬운 감동의 순간들을 송정림 작가 특유의 섬세한 눈으로 포착하여 따뜻하게 전해준다. 사소한 일에 벌컥 화를 낼 줄은 알면서도 사소한 일에 감동하던 마음은 깜빡 잊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감동이야말로 행복을 위한 준비임을 일깨우며, 이 보석과도 같은 습관을 통해 삶이 조금 더 행복해질 거라 속삭인다.

감동이 습관이 되면 삶은 행복해진다.

책은, 행복의 날들, 감동의 순간들은 마음이 가난할 때 더 자주 찾아왔음을 깨닫게 한다. 더 많은 것들을 채우려고 안간힘을 쓸 때보다, 작고 소박한 것들의 가치를 놓치지 않고 있을 때 세상과 내가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다치지 않기 위해 안전한 길만 고집하다 보면 고통이 지나간 자리, 시련이 머물다 간 자리에 더 큰 감동이 차오른다는 사실을 잊게 된다고 말한다. 남의 행복을 내 것인 냥 베끼느라 분주하게 살아가는 동안, 감동의 시간은 사라져가고 삶은 한없이 지루해진다. 그러니 행복하기 위해서는, 행복을 노력할 게 아니라 아주 작은 일에도 감동하는 습관을 가져보자고 작가는 얘기한다.

예술과 풍경, 일상과 사람들 속에서 반짝이는 감동의 순간들

‘무엇을 해야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 앞에서 막막해지는 이들에게 작가는 ‘나는 언제 행복했을까?’를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작가는 하늘과 바람, 골목과 길 같은 일상의 풍경들을 보여줌으로써 한때 우리의 마음을 움직였던 감동의 순간들을 마주치게 하고, 고흐, 르느와르, 밀레와 같은 화가들의 그림을 통해 예술가들의 깊은 시선을 좇게 한다. 그런가하면 소피 칼과 폴 오스터의 <뉴욕 이야기>, 니콜 크라우스의 <사랑의 역사>, 안톤 슈나크의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안도현의 <연어>, 에두아르 부바의 사진집 <뒷모습>을 비롯한 오늘날의 클래식 속에서 인간의 무수한 감정들을 재해석함으로써 ‘행복’이란 우리가 숱하게 경험했던 ‘감동’의 연속임을 느끼게 해준다.

피아니스트 이루마, <끌림>의 시인 이병률, 음악칼럼니스트 전기현이 추천하는 책!

피아니스트 이루마 씨는 이 책을 통해 아주 사소한 것들이 주는 감동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며, 감동의 습관이 모두에게 전염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KBS-1FM <세상의 모든 음악>의 진행자였던 음악칼럼니스트 전기현 씨는 원고를 읽다가 가슴이 울컥해져 NG도 많이 냈었는데, 그런 글을 책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한다. 베스트셀러 <끌림>의 저자인 이병률 시인은, 송정림 작가는 마음에 천국을 가져다주는 사람이라며 <감동의 습관>은 그녀라는 ‘무늬’가 낳은 아름다운 ‘아이’라고 호평하였다.

추천사
송정림 작가의 글에는 향기가 있다. 아주 작은 일에도 감동하곤 하는 그녀의 글을 읽다 보면,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을 생각하게 된다. 예술과 풍경, 일상과 사람들 속에서 놓치기 쉬운 감동의 순간들을 작가는 섬세한 눈으로 포착하여 따뜻하게 전해준다. 감동의 습관이 우리 모두에게 전염되기를 바란다.
- 이루마ㆍ피아니스트, 작곡가

일상에는 전율할 만큼의 기적들이 숨어 있다. 한밤중에 가장 투명해지는 어둠 한 줄에서, 혼자 감동하는 어느 영화의 한 장면에서, 무심코 듣던 음악의 몇 마디 음에서, 순간 소스라치는 그 무엇이 용솟음치기도 한다. <세상의 모든 음악>을 위해 작가가 보내주던 감동의 이야기들……. 가슴이 울컥해져서, 방송을 할 때에는 NG도 많이 내곤 했다. 기억 깊숙이 저장해두고 싶던 그 마음을 이젠 책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되었으니, 정말 다행이다.
- 전기현ㆍ음악칼럼니스트, KBS 클래식 FM <전기현의 음악 풍경> 진행자

송정림 작가는 사람 마음에 천국을 가져다주는 사람이다. 그녀라는 ‘무늬’는 어느 날 성큼성큼 걸어와 이렇게 말한다. “인생이라는 먼 길, 같이 가는 건 어떻겠냐”고. 이 책은 그 마음이 낳은 아름다운 ‘아이’다.
- 이병률ㆍ시인

책속으로

내가 누군가에게 무작정 다가가지 않으면, 나에게 다가오는 타인의 존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실패를 거듭할지라도 반복되는 시도를 통해 서로에게 다가서려 할 때, 나의 존재도 의미가 생깁니다.
나라는 존재가 한없이 작아지는 이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는 오늘도 낯선 이의 예기치 않은 말에 대답할 준비를 합니다. 먼저 말을 거는 연습을 하고 또 합니다.
“몇 층 눌러 드릴까요?"
“황사 때문에 밖에 다니기가 안 좋네요."
타인에게 타인이 말을 겁니다. 대답을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시시한 대화일지라도, 시작이 원래 이런 거라고 생각하면 그날 하루는 행복합니다.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 중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내 얘기보다 먼저 안부를 묻습니다. “괜찮아?”
친구도 내게 물어옵니다. “다, 괜찮아?”
쉼 없이 앞으로만 치닫던 걸음에 힘이 빠져 더 이상 한 발짝도 더 나아가지 못할 것 같을 때, 문득 돌아보면 오랜 친구의 쓸쓸한 눈이 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얄팍한 위로의 말 대신 괜찮냐는 말로 모든 위로를 대신하며, 그는 슬쩍 웃어줍니다.
그 친구의 어깨가 아직도 굳건한지, 그 친구의 이상이 아직도 건재한지 살펴보는 건, 친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입니다. 나와 함께 평생을 갈 그 사람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
-‘괜찮아? 다 괜찮아?’ 중에서

하루 종일 씩씩했던 사람들도 해 질 무렵엔 용기를 잃곤 합니다. 외로운 사람들은 더 외로워하고 아픈 사람들은 더 아파하며, 잠시라도 함께 있어줄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해 질 무렵에, 마음이 약한 사람들은 낮보다 더 선해지고 밤보다 더 고요해집니다. 낮과 밤의 사이에서, 이미 사라진 것들과 이제 곧 내 곁을 떠날 것들을 그리워하며 누군가가 다가와 손을 잡아주기를 기대합니다.
해 질 무렵 한 시간, 누군가에게 견딜 수 있는 이유가 되어주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해 질 무렵 한 시간’ 중에서

외로움을 피하려 하는 것, 고독으로부터 무조건 도망치려 하는 것은 자신으로부터 도망치려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고독을 받아들인 사람은 힘이 셉니다. 우주 끝에 떨어진 듯한 외로움 속에서 많은 날들을 견뎌본 사람은 두려움 없이 혼자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고독의 시간, 나와 오롯이 마주 설 수 있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도망치지 말기’ 중에서

모든 것이 불확실해서 더 아름다운 시절, 시간이 지나면 그토록 절절한 비밀의 순간들도 결국 사라지게 될 거라는 사실 말고는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는 날들. 청춘은 그렇게 흘러흘러 애틋한 기억 속으로 묻혀갑니다.
‘화양연화(花樣年華)’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때를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꽃처럼 짧고 꽃처럼 순식간에 사라지는 청춘의 어느 날, 어쩌면 못 견딜 것처럼 힘든 그 순간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한때일지도 모릅니다.
행복하지 않아도 아름답게 치열할 수 있다면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 중에서

골목을 걷다 알게 되었습니다. 골목을 걷는 속도가 바로 인생을 걷는, 가장 알맞은 보폭이라는 사실을. 우리들의 시간도 딱 두리번거리기 좋을 정도의 골목처럼 그리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꽃을 피우고, 나무를 키우고, 오래오래 보석을 만드는 자연의 시간처럼 말입니다.
골목 끝에서, 그렇게 잠시 내 마음속에 들어가보았습니다.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그 곳’ 중에서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41) 가격비교 (7) 추가정보  책꼬리 (1) 한줄댓글 (0) 맨위로

책꼬리

책꼬리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거나, 연관된 책끼리 꼬리를 달아주는 것입니다. '감동의 습관'와 연관된 책이 있다면 책꼬리를 등록해 보세요
감동의 습관 (책꼬리 총 1권)

시/에세이 1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41) 가격비교 (7) 추가정보  책꼬리 (1) 한줄댓글 (0) 맨위로

한줄댓글

책속 한 구절

동시등록하기 0/200bytes

퀵메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