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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스티브 잡스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

스티브 잡스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

미리보기 YES24
저자
구와바라 데루야 지음
역자
김정환 옮김 역자평점 6.9
출판사
티즈맵 | 2011.10.18
형태
판형 B6 | 페이지 수 240 | ISBN
원제 : スティ-ブ.ジョブズ名語錄
ISBN 10-8994390111
ISBN 13-9788994390116
정가
12,000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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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도서 도서11번가

책소개

세상을 바꾼 스티브 잡스의 말, 말, 말!

『스티브 잡스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은 세계 최고의 기업 애플을 만든 스티브 잡스의 천재성과 수많은 좌절을 딛고 일어선 인생을 그가 남긴 말을 통해 보여준다. 스티브 잡스가 일하는 현장, 직원들과의 대화, 경쟁자와의 상담, 그리고 사람을 설득하는 과정 등에서 그가 했던 말 중에서 실용적이고 실천적인 말들을 모았다. 가장 핵심이 되는 한 마디를 책의 좌측면에, 그리고 그 말들을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의도로 했으며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를 저자의 해설을 통해 책의 우측면에서 제시했다. 이 책은 여느 다른 책들과 달리 잡스의 성공과 천재성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인간적인 약점까지 숨김없이 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구와바라 데루야
저자 구와바라 데루야(桑原晃?)는 일본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 대학을 졸업하고 경제계 기자와 부동산 회사, 채용 컨설팅 회사를 거쳐 독립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경제경영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사람 중심의 경영’에 관한 책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을 기획, 집필하고 있다. 특히 스티브 잡스를 비롯하여 페이스북 구글 등 첨단 IT기업 경영자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함으로써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2011년 10월 7일 현재 종합 베스트셀러 3위)에 올라 있는 이 책을 비롯한 많은 관련 저서들이 있다. 저서로는 《1분 스티브 잡스》《마크 저커버그 사상 최속의 업무술》《구글의 10가지 황금률》《카리스마 리더의 문제해결력》등이 있다.

역자 : 김정환
역자 김정환은 건국대학교 졸업 후 일본외국어전문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스티브잡스의 명언50』,『스티브잡스의 수퍼업무력』, 『평전 스티브잡스 VS 빌게이츠』, 『스마트 워커』, 『클라우드』,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국지』, 『아이폰과 트위터로 최강회사 만들기』,『트위터 혁명』,『닌텐도, “놀라움”을 낳는 방정식』외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스티브 잡스, ‘발상의 핵심’을 말하다
오케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면 우리들의 힘만으로 할 수밖에 없지. /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말을 소개하겠습니다. “내가 가는 곳은 퍽이 있었던 장소가 아니라 퍽이 날아올 포인트다.”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히 알아맞히기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느낄 수는 있다. / 애플이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컴퓨터에 열정을 바친 이유는 뛰어든 사람이 거의 없는 영역이었기 때문이다. / 직접 보기 전까지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
아무리 마케팅이 뛰어나도 졸작을 히트시킬 수는 없다. / 숫자는 어떤 형태로든 꾸며낼 수 있다. 그런 것을 믿으면 속고 만다.
주저앉아 쉬는 것은 절대 권장되지 않는다 / 다음에 어떤 꿈을 그리느냐가 항상 중요하다.
우리의 목표는 언제까지 애플의 경영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다. 최상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 또 한 번 회사의 운명을 걸어 보지요.
최상이라고는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한 일에 가장 자부심을 느낀다. / 제대로 완성되지 않은 것을 급하게 발표하기보다는 기일을 늦춘다. 그러나 예정을 늦출 생각은 없다.
애플이 승리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패배해야 한다는 관념을 극복해야 한다. / ▶잡스의 일화 I - 애플 초창기의 여성들

제2장 스티브 잡스, ‘굴하지 않는 삶’을 말하다
나이를 먹을수록 진정 소중한 것은 동기(動機)라는 확신이 깊어진다. / 돈을 목적으로 회사를 시작해 성공한 사람은 본 적이 없다.
그 순간, 인생에서 가장 멋진 경험을 포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예스”가 아니라 “노”라고 말하는 것이다.
어떤 자동차든 이동 수단이라는 의미에서는 똑같은 기능을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비싼 돈을 내고 BMW를 산다. / 무엇인가를 버리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손대지 않았던 제품에도 손댄 제품과 똑같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 어떤 일이든 최고의 인재를 눈여겨 봐두면 나중에 도움이 된다.
나는 재능을 지원한다. / 처음부터 완성된 인재는 없다. 그러니까 키우는 것이다.
우수한 인재에게는 그들을 하나로 묶을 중력과 같은 것이 필요하다. / 느긋해지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 알게 되는 것이다.
일은 팀 스포츠입니다. / 제 비즈니스 모델은 비틀스입니다.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흉내 내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할 수준의 혁신을 계속한다. / 개발비의 많고 적음은 혁신과 관계가 없다.
▶잡스의 일화 II - 광고 ‘1984’

제3장 스티브 잡스,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을 말하다
남은 인생 동안 계속 설탕물만 팔고 싶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까? / 이 지상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일을 진정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기회는 두세 번밖에 없습니다.
애플에는 우수한 인재에게 걸맞은 가치가 있습니다. / 당신과 저는 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빌, 우리 두 사람이 합치면 데스크톱 컴퓨터의 100퍼센트를 장악하게 되오. / 우수한 인재라고 들었는데 쓰레기만 만들고 있었군. 우리 회사에서 일하게.
금전적으로는 손해일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회사를 가질 수 있는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기회야. / 내게는 묘안이 있소.
CEO는 나요. 그런 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소. / 라이벌은 없습니다만.
아이팟보다 비싼 운동화가 있다. / 사용자는 속일 수 없다.
수도꼭지를 틀면 얼마든지 공짜 물이 나오지만 사람들은 돈을 내고 미네랄워터를 사지 않는가? / ▶잡스의 일화 III - 애플 추방

제4장 스티브 잡스, ‘마음의 행복론’을 말하다
종착점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여행 도중에 얼마나 즐거운 일을 이루어냈느냐다. /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밤이라면 회의와 이 여성 중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힘든 시기이지만 인생은 계속됩니다. 계속되어야 합니다. / 한 가지 일을 평생 계속할 수 있다고 확신할 날이 올 것이다.
미래에 점들이 연결될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무엇인가를 믿어야 합니다. / 창조란 연결하는 것이다.
참을 수만 있다면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돈을 위해 일해 온 것이 아니다. 돈으로 사고 싶은 것은 금방 바닥이 난다. / 포드도 어려운 시기가 있었다. 무엇이든 하겠다. 화장실 청소라도 하겠다.
생활 흠집이 난 스테인리스를 아름답다고 생각하네. 우리와 닮지 않았나? / 실패를 각오하고 계속 도전한다. 그것이 예술가다.
▶잡스의 일화 IV - 디즈니와의 싸움

제5장 스티브 잡스, ‘바보와 현인의 차이’를 말하다
그들은 뻔뻔스럽게 모방을 했다. 우리는 뻔뻔스럽게 훔쳐 왔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방을 잘한 것이 아니다. 매킨토시가 모방하기 좋은 먹잇감이었던 것이다.
이러쿵저러쿵 참견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판단이다. 타사는 이것저것 손댄 나머지 쓸모없는 제품으로 만들어 버렸다. / IBM은 개인용 컴퓨터를 지성의 도구가 아니라 데이터 처리 기계로 팔고 있다.
그들은 컴퓨터 업계에 있지 않더라도 다른 무엇인가를 팔고 있을 것이다. / 제품에 대해 모르면서 어떻게 고객에게 권한단 말인가?
스컬리가 타락시켰다. / 한심한 인터뷰에 응할 여유는 없소.
텔레비전을 보면 우리를 바보로 만들려 하는 음모의 향기가 느껴졌다. / 마이클 델도 미래를 완벽히 예측할 수는 없다.
개악에 이은 개악. 승리를 목전에 두고 패배를 불러들이다니. / 화가 나는 것들뿐이다.
밀레사의 제품만큼 나를 설레게 하는 것은 없었다. 정말로 깊게 생각한다 / ▶잡스의 일화 V - 죽음을 눈앞에 두다

제6장 스티브 잡스, ‘밑바닥으로부터의 탈출’을 이야기하다
언젠가 황금이 든 단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가짜가 아니라는 보장은 없었다. / 위기에 직면하면 주위가 잘 보이게 된다.
강을 건너서 다른 곳으로 갈 필요는 없다. 건너편에서 이쪽으로 와 줄 것이다. / 인생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대학이 어떻게 도움이 될지 짐작이 되지 않았다.
계속 전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 첫사랑을 잊지 못하듯이 애플을 잊을 수 없다.
일정 기간은 완전히 실패라는 말을 계속 듣게 된다. / 컴퓨터 업계는 죽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승리를 거뒀다.
내가 있을 곳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처음에는 너무 막막해서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수없이 했다.
저는 아직 서른 살, 아직 이루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 1년 사이에 2억 5,000만 달러를 날린 사람은 나밖에 없을 것이다.
▶잡스의 일화 VI - 아이튠즈의 탄생

제7장 스티브 잡스, ‘사람을 움직이는 한마디’를 이야기하다
내가 한 말을 외우지 못하겠다면 지금 당장 그만두게. / 자네가 할 수 없다면 다른 누군가를 찾아봐야겠군.
월요일이라고? 농담이지? 네가 만든 프린트 기판이야. 작동하는지 안 하는지 오늘 밤 안에 확인하고 싶지 않아? / 내가 한 최고의 공헌은 정말로 좋은 것이 아니면 항상 불만을 말한 것이다.
3개월 같은 건 내 사전에 없네. 하룻밤 만에 성과를 올리게. / 쓸데없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모든 일은 알아서 진행된다.
주 90시간을 즐겁게 일하자. / 이것이 마지노선이야. 이 이상 커지는 것은 용납할 수 없네.
자네는 유능한가? 정말 우수한 인재만을 데리고 일하고 싶은데. / 훌륭한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그런 기대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네들은 기술과 문화를 융합시키는 예술가네. 예술가는 작품에 사인을 하는 법이지. / 위대한 목수는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캐비닛 뒷부분에 질 나쁜 목재를 쓰지 않네.
최선을 다한 결과 실패하더라도 어쨌든 최선은 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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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아 바로가기 (주)한국이코노북플러스 12,000원7,800(-35%) 구매하기 반양장본 | 240쪽 | 188*128mm (B6) 책소개 세계 최고의 기업 애플을 만든 스티브 잡스의 천재성, 수많은 좌절을 딛고 일어선 인생 승리의 과정과 교훈, 인문학과 예술성을 넘나드는 인생철학의 깊이, 그리고 상황을 정리하고 핵심을 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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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3위!
수많은 스티브 잡스 서적 중에 왜 일본 독자들은 이 책을 선택하는가?

2011년 10월 7일 일본 아마존에서는 스티브 잡스 관련 책들이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3위를 차지하며 선풍적인 관심을 모았다. 10월 25일 출간 예정인 스티브 잡스 전기 1,2권이 1~2위였고, 지금 소개하는 《스티브 잡스,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이 3위로 기 출간된 스티브 잡스 관련 서적 중에서는 일본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선택 받는 책이 되었다. 수많은 스티브 잡스 관련 서적 중에서 유독 이 책이 현 시점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그 해답은 아마존의 독자 서평에서 얻을 수 있다.
“창조적인 사람들의 영혼을 울리는 한 권이다.” “스티브 잡스의 예술가적인 본질을 알 수 있었다.” “그동안 읽은 어떤 스티브 잡스 책보다 훨씬 더 핵심적이고 집약적이다.” “이 작은 책이 이렇게 큰 감동을 줄지는 예상도 하지 못했다.”
세계 최고의 기업 애플을 만든 스티브 잡스의 천재성, 수많은 좌절을 딛고 일어선 인생 승리의 과정과 교훈, 인문학과 예술성을 넘나드는 인생철학의 깊이, 그리고 상황을 정리하고 핵심을 찌르는 그의 촌철살인의 말솜씨 등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책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2. 핵심을 뽑아낸 책의 구성은 마치 아이팟, 아이폰 등 애플 제품과도 닮았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다른 곳에서 많이 보던 잘 알려진 잡스의 명언들뿐 아니라 생소한 어록도 많이 접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잡스가 일하는 현장, 직원들과의 대화, 경쟁자와의 상담, 그리고 사람을 설득하는 과정에서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서 소개하는 잡스의 말들은 실용적이고 실천적이다. 그의 경영이념이 담겨있고 인생관, 세계관이 담겨 있다. 통찰력 있는 천재의 인생을 관조하는 명언들도 멋있지만, 그 천재가 자신의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현장에서 보여주는 땀 냄새 나는 말들을 사실은 더 알고 싶지 않은가? 왜냐하면 내 인생과 내 일에 적용하고 도움을 받기에는 이런 말들이 훨씬 더 유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애플의 아이팟이나 아이폰 등은 여러 가지 복잡한 기능을 단순화하고 사용자가 최대한의 편익을 누리는 활용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 역시 이런 구성을 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에 관련된 가장 핵심적이고 본질적인 이야기를 집약해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잡스가 했던 말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한 마디를 책의 좌측면에, 그리고 그 말들을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의도로 했으며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를 저자의 해설을 통해 책의 우측면에서 보여준다.
이 시대 최고의 인재를 다룬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계속 가지고 다니며 반복해 읽고 싶은 인생의 교훈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3. 최고의 전문가가 가르쳐주는 스티브 잡스의 모든 것
저자 구야바라 데루야는 오래 전부터 스티브 잡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함으로써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 책을 비롯한 많은 관련 저서들이 있다. 특히 이 책 이후에 쓴 《스티브 잡스, 신의 유언》이라는 책 역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20위권(10월 7일 현재)에 올라 있어 최고의 전문가로 독자들이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여느 다른 책들과 달리 잡스의 성공과 천재성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인간적인 약점까지 숨김없이 담고 있다. 잡스는 이 시대 혁신의 아이콘으로서 대단한 창의성을 가진 천재이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적인 약점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 경영자로서 직원들을 숨쉴틈 없이 몰아붙이는 모습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디즈니, 소니 등 다양한 경쟁기업들에게 비난에 가까운 독설을 퍼붓는 등 차갑고 냉혹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저자는 이처럼 목적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승부사의 모습과 함께, 한편으로는 직원들에게 야근을 강요하면서 피자 내기를 하는 등 천진난만한 모습도 보이는 그의 양면성을 대비하며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끌고 있다.

책속으로

플에서는 ‘이것이 잘 팔렸으니까’라며 과거의 숫자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 이미 변하지 않는 과거에 연연하기보다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일지를 생각하는 자유로운 발상이 중요하다. 특히 초창기의 애플에서는 돈이나 생활의 안정이라는 문제는 부차적인 것이었다. 꿈이라는 통화(通貨)로 무엇이든 살 수 있었던 것이다.

-39쪽 <다음에 어떤 꿈을 그리느냐가 항상 중요하다> 중에서

그가 이렇게 A급 인재에 집착하는 이유는 인재의 질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바보의 증식’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A급 인재만으로 회사를 만들면 모두 A급 인재를 고용하려고 하지만, 그곳에 B급이 한 명이라도 섞여 있으면 자신과 똑같은 B급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러다 보면 C급도 섞여 들어올 수밖에 없고, 그 결과 C급도 모이기 시작한다. 그러다 보면 A급 인재는 짜증이 나서 회사를 옮기게 되며, 회사에는 순식간에 B, C급만 남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잡스는 인재의 질을 유지하는 것, 우수한 인재를 스카우트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고 믿고 있었다.

-69쪽 <어떤 일이든 최고의 인재를 눈여겨 봐두면 나중에 도움이 된다> 중에서

이런 자신감이 있어서인지 잡스의 설득 문구는 자신만만하다. 아니, 자신감으로 가득 찬 설득 문구가 아니면 효과가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제록스의 엔지니어였던 밥 벨러빌을 빼낼 때 한 말도 카리스마적인 자신감으로 가득했다.
“우수한 인재라고 들었는데 여태껏 쓰레기만 만들고 있었군. 우리 회사에서 일하게.”

101쪽 <우수한 인재라고 들었는데 여태껏 쓰레기만 만들고 있었군. 우리 회사에서 일하게> 중에서

난 권력을 원하는 인간이 아니야. 애플이 잘 되었으면 할 뿐이지. 어른이 되고 나서부터이기는 하지만, 멋진 제품을 만들기 위해, 멋진 회사를 만들기 위해 모든 인생을 바쳐 왔어. 앞으로도 애플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어. 그것이 바닥 청소라면 바닥 청소라도 하겠어. 그것이 화장실 청소라면 화장실 청소라도 하겠어.

139쪽 <포드도 어려운 시기가 있었다. 무엇이든 하겠다. 화장실 청소라도 하겠다> 중에서

매킨토시의 첨단 기술 중 대부분은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에서 유래한 것이었다. 애플은 빛을 보지 못한 기술의 가치를 간파해 놀라운 제품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독창적이다. 이런 방식에 대해 잡스는 “뛰어난 예술가는 흉내를 낸다. 그러나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라는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말을 인용한 뒤 이렇게 덧붙였다.
“우리는 언제나 위대한 아이디어를 뻔뻔스럽게 훔쳐 왔다.”

149쪽 <그들은 뻔뻔스럽게 모방을 했다. 우리는 뻔뻔스럽게 훔쳐 왔다> 중에서

“사람들이 훌륭한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그들이 그런 기대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도 진심으로 그들의 분투를 기대하지 않으며, ‘이것이 이곳의 방식이다’라고 말해 주는 사람도 없다. 하지만 그럴 환경만 만들어 주면 모두 자신이 생각했던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역사에 남을 만한, 진정으로 훌륭한 성과를 말이다.”

225쪽 <훌륭한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그런 기대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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