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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쟁기, 내전기 세트

저자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음
역자
김한영 옮김 역자평점 7.9
출판사
사이 | 2011.11.03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1000 | ISBN
원제 : Commentarii de bello gallico
ISBN 10-8993178127
ISBN 13-9788993178128
정가
28,000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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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카이사르가 들려주는 로마 전쟁 이야기!

카이사르의『갈리아 전쟁기 + 내전기 세트』는 로마 공화정 말기 강력한 통치력을 발휘한 정치가,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8년간의 갈리아 전쟁을 기록한 <갈리아 전쟁기>와 긴박한 내전의 상황을 기록한 <내전기>를 세트로 구성한 것이다. <갈리아 전쟁기>는 카이사르의 위대한 업적 중 하나인 갈리아 정복에 대한 글로서, 기원전 58년부터 51년까지 오늘날의 서유럽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벌어진 격렬한 전투 상황과, 군사적 전략, 기술에 얽힌 이야기를 생생하게 다루었다. <내전기>는 원전 49년부터 기원전 48년까지 로마의 내전 상황을 배경으로 로마 원로원들과 폼페이우스의 음모,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카이사르의 반격을 그리고 있다. 당시의 전투 상황을 보여주는 지도와 기원전 로마의 모습, 로마군의 무기 등의 그림을 함께 실었으며, 냉철한 관찰력과 흔들리지 않는 객관성, 생동감 있는 전투 묘사를 통해 2천년 전 긴박한 전투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저서 (총 11권)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기원전 100년 7월 12일 - 기원전 44년 3월 15일명문가이지만 세력가에서 밀린 집안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16세에 아버지를 여의고, 첫 번째 결혼을 한다. 민중파와 원로원파의 참혹한 살육의 현장을 목격하며 성장했다. 이혼을 명하는 원로원파 술라의 명령을 거부하고 국외로 도주한다. 23세에 잠시 로마로 들어와 변호사로 개업했으나 실패하고, 술라파의추격을 피해 다시 국외로 도주해 목숨을 유지한다. 7년간의 도피생활을 한 그의 20대는 ‘때를 기다리는 시기’였으며, 27세에 제사장에 임명된다.30세에 회계감사관으로 선출되면서 관직생활을 시작하고, 35세에 안찰관 취임, 47세에 최고 제사장에 선출, 38세에 법무관에 취임한다. 마흔이 되던 해에 폼페이우스, 크라수스와 삼두 동맹을 맺는다. 41세에 로마 최고 관직인 집정관에 선출되고, 42세에 갈리아 총독으로 부임하여 8년간 갈리아 전쟁을 치른다. 전쟁의 승리로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게 된다. 갈리아 전쟁 후에 벌어진 5년간의 내전에서 승리자가 되면서 로마 제일의 권력자가 되지만 원로원 회의장에서 암살자들에게 살해되고 만다.
저자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다른 책 더보기
갈리아전기/내전기 갈리아전기/내전기 동서문화사 2016.11.30
The Gallic Wars The Gallic Wars Lightning Source 2009.05.05
갈리아 전기 내전기 갈리아 전기 내전기 동서문화사 2008.09.10
The Gallic War (Oxford World''s Classics) The Gallic War (Oxford World''s Classics) Oxford U.K 2008.04.01
역서(총 33권)
역자 김한영 (역자평점 8)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고 서울예대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신의 축복이 있기를, 로즈워터씨』 『신의 축복이 있기를, 닥터 키보키언』 『빈 서판』 『본성과 양육』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언어본능』 『갈리아 전쟁기』 『카이사르의 내전기』 『사랑을 위한 과학』 등이 있고, 최근 역서로는 『죽음과 섹스』 『진선미』 『지혜의 집』 『모든 언어를 꽃피게 하라』 『나는 공산주의자와 결혼했다』『고삐 풀린 뇌』 등이 있다. 45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번역부문을 수상했다.

목차

<갈리아 전쟁기> 목차

서문

문사 카이사르
_전쟁터에서... 글을 쓰다

무사 카이사르
_군인의 윤리를 알다, 리더의 윤리를 알다

카이사르, 그의 삶과 죽음

제1권 기원전 58년
카이사르 42세, 갈리아 전쟁 1년째
침입자 헬베티족과의 전쟁
아리오비스투스와의 전쟁

제2권 기원전 57년
카이사르 43세, 갈리아 전쟁 2년째
벨가이 정복

제3권 기원전 56년
카이사르 44세, 갈리아 전쟁 3년째
알프스 산악 부족과의 전투
바다에서의 불리한 전투
부하 장교들의 승전보
모리니족 답사

제4권 기원전 55년
카이사르 45세, 갈리아 전쟁 4년째
게르만인과의 살육전
최초의 라인강 도하
브리타니아 상륙 작전

제5권 기원전 54년
카이사르 46세, 갈리아 전쟁 5년째
제2차 브리타니아 원정
로마군 최대의 참사
네르비족의 총공격
갈리아인들의 음모

제6권 기원전 53년
카이사르 47세, 갈리아 전쟁 6년째
트레베리족의 반란
제2차 라인 강 도하
갈리아의 풍습과 제도
게르마니아의 풍습과 제도
암비오릭스 추격

제7권 기원전 52년
카이사르 48세, 갈리아 전쟁 7년째
갈리아 대반란의 조짐
아바리쿰 점령
게르고비아에서의 패배
갈리아 총반란, 하이두이족 변절
알레시아 공방전

제8권 기원전 51년
카이사르 49세, 갈리아 전쟁 8년째
아울루스 히르티우스 서문
갈리아 평정을 위한 전투
갈리아 최후의 전투
임박한 내전

옮긴이의 글
카이사르 연표

<내전기> 목차

서문
위기의 로마, 누구에게 손을 내밀 것인가
반역자가 된 카이사르, 전쟁을 선포하다
카이사르, 그의 삶과 죽음

제1권. 내전의 시작
로마 안에서의 음모
카이사르의 반격
코르피니움 정복
폼페이우스, 로마를 탈출하다
로마, 무혈입성하다
마실리아의 전운
일레르다, 카이사르를 고립시키다
브루투스의 해전 승전보
카이사르의 승리, 히스파이나 전투

제2권. 승리와 패배
마실리아 공성전
히스파니아 최종 장악
마실리아, 백기를 들다
쿠리오의 아프리카 전투
쿠리오의 죽음, 패배의 시작

제3권.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의 대격돌
전쟁을 준비하는 폼페이우스
에피루스 회담
카일리우스의 반란
안토니우스의 시련
마케도니아의 부정들
다라키움 공방전
카이사르의 작전, 실패하다
카이사르, 테살리아로 가다
품페이우스의 추격
최대의 결전, 파르살루스 대전투
폼페이우스의 최후
알렉산드리아, 그리고 클레오파트라

카이사르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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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를 읽었다면
이제는 <카이사르>를 읽을 때다!!


카이사르가 직접 쓴 <갈리아 전쟁기>와 <내전기> 2권 세트
-삼성경제연구소 CEO 독서클럽 선정 도서,
-시오노 나나미가 <로마인 이야기>에서 극찬한 세계 전쟁 문학의 고전

▣ 카이사르가 핏빛 전쟁터에서 써내려간 로마군 8년의 대장정 <갈리아 전쟁기>
로마의 음모로 루비콘 강을 건너며 내전의 한복판에서 카이사르가 쓴 <내전기>


2천 년을 이어온 카이사르의 불멸의 베스트셀러, <갈리아 전쟁기>와 <내전기>를 읽는다!
로마사뿐 아니라 서양사에도 한 획을 그은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그가 핏빛 전쟁터에서 직접 써내려간 불멸의 고전 <갈리아 전쟁기>와 <내전기>가 2권 세트로 출간되었다.
카이사르는 로마 제일의 정치가이자 전쟁 영웅이면서 전장에서도 집필을 멈추지 않은 문사이기도 했다. 그는 생전에 많은 양의 글을 남겼는데, 그가 쓴 글이나 책들 대부분은 소실되었고, 현재까지 전해져 오는 책은 『갈리아 전쟁기』와, 루비콘 강을 건너면서 원로원파와 하나가 된 폼페이우스와의 내전을 다룬 『내전기』 단 두 권뿐이다. 두 권 모두 라틴어로 씌었으며, 특히『갈리아 전쟁기』는 <라틴 문학의 정수, 전쟁 문학의 명저> 등으로 평가받고 있다. 『갈리아 전쟁기』는 격렬한 전투 상황에 대한 객관적이고 생동감 있는 묘사로 세계 전쟁 문학의 명저로 꼽히는 작품이다. 또한 <내전기>는 로마 원로원들과 폼페이우스의 음모, 이에 대한 카이사르의 반격 등 당시 내전으로 위기에 처한 카이사르가 그 유명한 “나아가자,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말을 남기며 루비콘 강을 건너는 상황 등을 실감 있게 들려주는 등 기록문학의 명저로 꼽힌다.

간결하고 힘 있는 문체
카이사르는 정치가로서는 공화정 체제의 파괴자로, 또는 제정의 초석을 굳힌 자로 상반되게 평가된다. 정치가로서 카이사르에 대한 역사의 평가는 관점에 따라 시대에 따라 사람에 따라 제각기 다양한 의견을 보인다. 그러나 문사, 문인으로서의 그에 대한 평가만큼은 한결같다.
카이사르의 글은 간결하고 힘이 있으며, 결코 화려한 수식이 없다.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냉철한 관찰력, 생사의 고비에서도 잃지 않는 객관성을 바탕으로 <자기중심적인 설명은 최대한 배제하여 사실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군더더기 없이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전쟁 문학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쟁터에서도 붓을 놓지 않는 문사(文士)
『갈리아 전쟁기』가 이민족과의 전쟁을 기록한 책이라면, 『내전기』는 동족과의 전쟁을 기록한 책이다. 따라서『갈리아 전쟁기』에서는 카이사르 자신이 펼친 군사적 전술과 전투 상황을 생생히 전해 주고 있다면,『내전기』에서는 동족과 싸워야 하는 고뇌와 긴박하게 돌아가는 로마 내부의 정세를 들려주며 순간순간 고민하며 망설이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

▣ 갈리아 전쟁기

군인의 윤리를 안 무사(武士),
전쟁터에서도 집필을 멈추지 않는 문사(文士),
강제력이 아닌 지도력을 발휘하는 실천하는 리더,
마흔 이후 성공가도에 진입하는 중년의 힘, 카이사르.

그가 전쟁터에서 직접 쓴 로마군 8년의 대장정의 기록, 갈리아 전쟁기!
기원전 100년 7월 12일에 태어나, 7월을 의미하는 영어 가 그의 이름 <율리우스Julius>에서 유래된 카이사르는 “주사위는 던져졌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등의 말을 남기며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평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가 기원전 58년부터 기원전 51년까지 8년 동안 지금의 서유럽에 해당하는 갈리아 지역에서 전쟁을 치르면서, 당시의 전투 상황과 정복 과정을 매년 한 권씩 기록하여 전쟁이 끝날 즈음인 기원전 51년 초에 로마에서 출간한 책이 바로 『갈리아 전쟁기』이다. 갈리아 전쟁의 승리는 그의 업적 중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평가받는다.

고대의 위대한 장군이 자신의 출정을 직접 들려주는 유일한 책
이 책에서 카이사르는 기원전 58년부터 51년까지 8년 동안 지금의 서유럽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와 정복 상황, 군사적 전략과 기술에 얽힌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고대의 위대한 장군이 자신의 출장을 직접 들려준다는 점이 무엇보다 흥미롭다.
카이사르는 <현장감 있는 전투 묘사>와 함께, 당시 로마군이 펼친 군사적 전략과 기술에 대해서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또한 때론 불리한 전투 상황에서 공포에 떨며 우왕좌왕하는 로마군의 모습과 그로 인한 처참한 패배의 실상, 그리고 총사령관의 고뇌도 보여주고 있다. 반면 <부하들이 이룬 승리>에 대해서는 일일이 부하들과 병사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 공적을 글로 남겨 치하하고 있다. 또한 적군의 용맹함도 인정하여 그 용맹함을 글 속에서 표현하고 있으며, 적군이 펼치는 전략적 우수함을 소개할 때는 자신의 놀라움을 감추지 않고 있다.

마흔이 넘어서야 전투의 총지휘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 카이사르가 이 전쟁에서 어떤 식으로 장수의 기질을 발휘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이후 로마를 지배할 권력을 갖추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부분도 주목할 만하다. 사고의 자유로움, 속도와 신중함, 너그러움과 냉정함을 두루 갖춘 카이사르의 리더십은 오늘 날에도 설득력 있다.
마지막으로 주목할 것은 동서고금의 문장가로 통하는 카이사르의 문체. 화려한 수사와 자기 중심적 설명을 최대한 배제하고 사실 위주로 간결하고 힘 있게 쓴 문장이 책에 힘을 더한다.

▣ <내전기>

로마 역사상 최대의 위기 상황,
카이사르를 배신한 폼페이우스, 루비콘 강을 건너 반역자가 된 카이사르.
그 한복판에서 카이사르가 직접 쓴 로마 내전의 생생한 기록.

<갈리아 전쟁>은 끝났다. 그러나 이젠 <내전>이다
『갈리아 전쟁기』의 끝과『내전기』의 시작 부분은 서로 내용이 이어진다.『갈리아 전쟁기』는 카이사르가 로마를 떠나 이민족들과 힘겨운 전쟁을 벌여 승리를 코앞에 두었을 때, 그를 해치기 위한 음모가 로마 안에서 진행되는 것을 카이사르가 알게 되는 상황에서 끝이 난다. 이어『내전기』는 로마 원로원들과 폼페이우스의 음모,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카이사르의 반격으로 글이 시작된다. 따라서 연대순으로 기록된 이 두 권의 책은 독립된 별개의 책이라기보다 전편, 후편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이민족과의 기나긴 전쟁>을 끝낸 카이사르 앞에 숨 돌릴 틈도 없이 또 다른 전쟁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동족과의 전쟁>을 치러야 하는 <내전>이다.
기원전 49년, 로마 원로원의 최종 경고를 무시하고 루비콘 강을 건너는 카이사르. 위대한 군인이며 문사이고 정치가인 카이사르와 해적 소탕과 오리엔트 제패로 국가적 영웅이 된 폼페이우스, 두 사람 가운데 누가 살아남아 로마를 지배할 것인가를 결정할 '내전'이 시작된다.

"나아가자, 주사위는 던져졌다!"
카이사르는 자신이 직접 쓴 『내전기』에서 기원전 49년부터 기원전 48년까지의 내전 상황만을 기록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내전은 기원전 45년에 끝이 나지만 카이사르는 폼페이우스의 죽음과 자신이 알렉산드리아에 입성하게 되는 상황에서 일단 집필을 끝낸다.
어쩌면 카이사르는 이후에 그가 치르게 된 전쟁들도 기록하려 했을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내전기』를 <이것이 알렉산드리아 전쟁의 시작이었다.>로 끝을 맺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역사는 그에게 이후의 집필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내전이 종료된 후 일 년 만에 암살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갈리아 전쟁기』와 함께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책으로, 내전 당시의 상황을 명확하게 전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브루투스, 너마저!” 카이사르의 비극적 죽음
카이사르는 기원전 44년 3월 15일 내전이 종료된 지 일 년도 채 안되어 원로원 회의장에서, 그것도 폼페이우스의 입상 아래에서 23군데를 찔리면서 처참하게 죽음을 맞는다. 암살자 중엔 갈리아 전쟁과 내전을 함께 치른 그의 부하 장교들, 즉 마르크스 브루투스, 가이우스 트레보니우스, 데키우스 브루투스, 마누카우스 바실루스 등이 포함되었다. 결국 그의 시
신은 그의 노예 세 명에 의해 쓸쓸히 실려나가는 운명을 맞게 된다.
이로써 폼페이우스와 카이사르, 두 영웅의 비극적 죽음으로 기원전 1세기 중반의 로마 내전은 새로운 양상을 띠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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