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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다시 공부하고 싶은 나이 서른직장인을 위한 14일 스터디플래너

다시 공부하고 싶은 나이 서른

미리보기 YES24
저자
사이토 다카시 지음
역자
한성례 옮김 역자평점 9.3
출판사
비전코리아 | 2012.01.16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252 | ISBN
원제 : きっちり2週間で「自分の壁」が破れる! 私の卽戰!「頭腦鍛鍊」法
ISBN 10-8963220397
ISBN 13-9788963220390
정가
13,000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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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북코아 반디앤루니스 도서11번가

책소개

14일 만에 공부가 습관이 되는 기술!

직장인을 위한 14일 스터디플래너『다시 공부하고 싶은 나이, 서른』. <30분 산책기술>, <공부의 힘>, <독서력> 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저자이자 ‘공부의 신’인 사이토 다카시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발판으로 공부를 선택한 직장인에게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공부가 습관이 되는데 필요한 시간을 2주로 잡아서, 14일 동안 제대로 공부 습관을 들여 이를 평생의 든든한 자산으로 만드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내용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질문형 독서법’, 몸의 감각을 사용해 더 오래 기억하는 ‘오감 공부법’, 시간 관리와 2주간의 수첩 작성법까지 공부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기발한 공부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사이토 다카시

저서 (총 43권)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언어학자. 지식과 실용이 결합된 글쓰기로 발표하는 책의 대부분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작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와 『신체 감각을 되살린다』가 밀리언셀러가 되었고, 신조학예상과 마이니치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아사히 신문 등 유력 일간지의 컬럼니스트로 활약하면서, 최근에는 NHK와 후지TV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연출하고 있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의 다른 책 더보기
오래 앉는 아이 오래 앉는 아이 로그인 2013.02.01
타임 콜렉터 타임 콜렉터 명진출판사 2012.08.17
1분 몰입 1분 몰입 예인 2012.05.30
가난의 힘 가난의 힘 이스퀘어 2012.04.30

목차

1 게으른 과거와 작별하고 새로운 나를 만나라
스포츠 트레이닝처럼 두뇌 단련하기
어떤 나무가 되어 어떤 열매를 맺을 것인가
분명한 목적을 가지면 의욕이 솟아난다
합격 후 공부에 흥미를 잃는 이유
정체성을 자각하면 지적 활력이 높아진다
자부심이 없으면 추진력은 생기지 않는다
14일이 지나면 공부가 즐거워진다
멀리 보는 시야를 가져야 꾸준히 공부한다

2 예리한 질문을 할 수 있다면 반은 성공
흉내를 내는 것이 배움의 출발점
공부할 수 있는 시기는 한정돼 있다
안일함에 젖은 자신을 느낄 때
철저하게 실존주의적으로 살아보기
익숙한 것도 세세하게 보면 다르다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질문하라
의문을 가지면 공부가 재미있어진다
한 번 의심하면 남다른 결과가 생긴다

3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 키우기
성실한 당신이 놓치고 있는 한 가지
깊이 있는 교제 능력은 배우는 데 힘이 된다
자유롭고 독립적인 인간이 되는 길, 배움
생산적인 대화가 공부할 의욕을 만든다
지적인 사람과의 교류 방법
한 차원 높은 답을 구하라
참견하면서 읽는 3색 볼펜 독서법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적극적인 학습 방법
대화를 하듯이 사고하는 것이 능력

4 고민하면 답은 반드시 있다
공부하는 얼굴은 언제나 청춘
요약된 줄거리는 위험한 지름길이다
멀리 돌아가는 길이 중요한 재산이 된다
한 번 포기한 부분을 다시 파고드는 힘
쓰면서 하는 공부의 놀라운 효과
문제는 언제나 힌트를 동반한다
뿌리줄기로 흡수하고 뻗어나가는 공부법

5 오감을 활용해 완전한 내 것 만들기
낭독은 지식을 받아들이는 가장 빠른 길
영어는 못해도 프랑스어는 잘하는 불가사의
몸의 반응을 센서 삼아 특기 분야를 찾아라
요점을 시각화해서 머리에 집어넣기
자신이 쓴 문장을 관대하게 보지 마라
온몸을 사용해 공부하는 방법
누군가에게 가르칠 것을 생각하고 공부하라

6 다각적인 관점으로 문제 바라보기
드라마 메이킹 필름에서 배워라
과정을 아는 것이 진짜 이해다
지의 미궁으로 어서오세요
‘이해의 일탈’을 마음껏 즐겨라
때로는 시를 감상하듯 텍스트를 느껴라
공부를 하다 울어본 적이 있는가

7 하나를 듣고 열을 아는 힘, 추리력
성장을 평가해 주는 사람을 만나라
의욕을 높여주는 책꽂이 공부법
낮은 산이라도 정상은 정상이다
공자에게 배우는 겸손한 공부법
추리는 셜록 홈즈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다윈에게 배우는 추리력 단련법
가설을 세우는 것이 모든 개선의 출발점
스케줄 수첩으로 성장을 확인하라

8 공부하는 사람은 대화가 다르다
기분 좋다는 느낌은 공부에 도움이 된다
암기력은 교양까지 상승시킨다
여러 개의 서랍을 가진 교양인이 되는 법
두뇌를 사용하는 4가지 유형
다른 사람의 자극에 민감해져라

9 한정된 시간을 여유롭게 쓰는 법
뭉그적거리는 자유 시간을 확보하자
시간을 ‘경제관념’으로 계산하라
시간 도둑을 절대 허용하지 말 것
일상생활에 스톱워치를 활용하라
원서를 읽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공간의 힘을 이용한 틈새 공부법
수첩 하나로 만드는 완벽한 하루

10 올라운드 공부법을 추구하라
능률 200% 향상, 기적의 예습법
능숙한 질문에는 ‘정리함’ 기능이 있다
한정된 지식을 조합하는 것이 능력
고전을 오늘의 현실에 적용해 보기
글쓰는 능력이 곧 승진으로 가는 길
시간을 버는 데 효율적인 ‘구분법’ 시스템
단호하게 마감 시간을 도입하라
시간은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관리가 된다
14일이라는 시간을 완벽하게 쓰는 법
흥미가 가는 나만의 ‘붐’을 찾아라
돈을 투자하면 공부에 애착이 생긴다
14일이 한눈에 보이는 수첩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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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하고 싶은 나이 서른
      서른, 공부의 온도를 높여라!   마음의 허기는 결코 여행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nb..
비전북카페님 | 인터파크도서 | 2012.06.14
다시 공부하고 싶은 나이 서른
다시 한 번 공부의 의지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kkae0024님 | 인터파크도서 | 2012.03.04
여전히 공부하고 싶은 사람
35살 여전히 공부하고 싶다. 직장 9년차 04년 직장 1년차 부터 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 하지만 내가 하고 있는 것이 공부인지 많이 고민이 든다. 내가..
빨간5월님 | 인터파크도서 | 2012.03.03
다시 공부하고 싶은 나이 서른 - 마음의 허기는 ..
  시간 관리며 공부하는 방법 등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알찬 방법이 가득한 이 책. 다 읽고 나니 왠지 제목에서 약간 아쉬움이 느껴진다..
봉숭아물님 | 인터파크도서 | 2012.03.01
사이토 다카시, <다시 공부하고 싶은 나이, 서..
<공자에게 배우는 겸손한 공부법> 공자는 '논어'에서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진정으로 아는 것이다."라..
웃으세요님 | 인터파크도서 | 2012.02.28
다시공부하고싶은나이서른
서른이 넘어 마흔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쯤....공부가 화두가 되었다... 세상살이 힘들다고 하여도 저 마다 고민을 안고 살아도...세상이 희망으로 변화할..
귀인1님 | 인터파크도서 | 20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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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공부의 온도를 높여라!
마음의 허기는 결코 여행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잊고 지내온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는 시간 14일
공부가 습관이 되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달라진다

‘공부의 신’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전하는 직장인 공부법
일하면서 공부하기 위해서는 학창시절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필사적으로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갔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다.’
‘원하는 회사에 입사했지만 결국 만족할 수 없었다.’
‘일정한 자격을 갖춰 전보다 좋은 회사로 이직했지만 이번에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런 말을 우리는 흔하게는 일상의 주변인에게서 멀게는 신문지상의 엘리트들에게서 자주 듣는다. 눈앞의 목표에 급급해서 체하듯 공부를 하고 미처 다 소화시키기도 전에 다음 장을 들추던 그들에게 ‘지적 소화불량’과 함께 허무감이 온 것이다. 기계적으로 공부에 매달린 사람은 이처럼 목표에 도달하고 나면 쉽게 상실감을 느끼고 공부에도 완전히 흥미가 떨어져 버린다. 실제로 일류 상급학교나 대기업에 합격하는 사람들 중 20%가 이런 심각한 상황에 놓인다. 하지만 이건 그들이 게을러서도 흔히 말하는‘요즘 젊은이들’이기 때문만도 아니다. 이들이 공부에 의욕을 상실하게 된 배경은 바로 ‘잘못된 공부 습관’ 때문이다.
『다시 공부하고 싶은 나이, 서른』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발판으로 공부를 선택한 직장인에게 ‘비로소 다시,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일하면서 공부하는 이들을 위해 2주, 즉 14일 동안 제대로 공부 습관을 들여 이를 평생의 든든한 자산으로 만드는 노하우를 전한다. 계속 공부에 대한 의욕과 열정을 유지하는 방법, 내용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질문형 독서법’, 몸의 감각을 사용해 더 오래 기억하는 ‘오감 공부법’, 어학을 익히는 데 효과적인 ‘낭독법’, 공자와 셜록 홈즈, 다윈 등에게서 배우는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아는 추리력 훈련법’, 책을 꽂아두는 방법만으로도 의욕과 연결되는 ‘책꽂이 공부법’, 시간 관리와 2주간의 수첩 작성법까지 분야를 막론한 공부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생생하고 기발한 공부 방법을 전한다. 이 외에도 ‘배움’ 그 자체가 얼마나 인간을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만드는지, 공부하는 사람은 왜 나이 70에도 언제나 청춘의 얼굴을 가졌는지 등 지知에 대한 저자의 예찬론을 담았다.

굳은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드는 데는 14일이면 충분하다!

‘오장육부에 스며든다’는 말이 있다. 어떤 일이 몸에 밴다는 뜻인데 그렇게 되려면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공부가 몸에 스며드는 시간, 즉 공부가 습관이 되는 데 필요한 시간을 2주로 잡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너무 힘을 쏟아 부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독서를 할 때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접근하기를 제안한다. 읽으려고 구입해 놓은 여러 권에 책을 볼 때도 ‘열 권 중에 일곱 권은 마지막까지 읽지 못한다’거나 ‘정독이 아니라 띄엄띄엄 읽겠다’고 정해 놓으면 책을 접하기가 쉬워진다. 다만 끝까지 읽겠다고 마음먹은 책에 한에서는 2주 동안 깊게 파고들 것을 제안한다. 그렇게 하면 한 권의 책만이 아니라 그 속에서 파장되는 갖가지 지식과 호기심들이 나무의 가지처럼 펼쳐져 지식을 흡수하는 독서가 완성된다.
결국 ‘목표를 터무니없이 높게 잡지 말고, 2주 동안 가능한 범위의 일을 하며, 이를 눈에 보이는 성과로 확인한다’는 사이클을 반복해 보는 것이다. 이렇게 어떤 테마든 단 2주일만 노력하면 잘 담근 된장의 맛처럼 노력의 결실을 얻을 수 있다. 그 후에는 가속도가 붙고 차츰 몸에 익어간다. 일단 2주를 목표 기간으로 잡고 시도해 보면, 지금까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도전조차 하지 않았거나 싫어했던 분야, 늘 작심삼일로 끝나던 분야의 문턱이 한결 낮아질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이 책은 성공을 위해 맹렬히 일만하는 ‘미국식 비즈니스 엘리트’처럼 잠을 줄여서라도 일하는 시간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고민하는 내용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자유롭게 쓸 시간을 남기기 위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려면 시간을 질질 끌어서는 안 된다. 시간을 구분해서 기록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 상황을 자각하기 위해 체중을 기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스톱워치로 시간을 나누고 기록하는 것이다. 이를 ‘레코딩 다이어트’ 혹은 ‘스톱워치 다이어트’라고 부르기로 하자. 요컨대 ‘시간 다이어트’이다. 지금 하는 작업에 시간을 얼마나 썼는지 전부 스톱워치로 기록한다. 사전 미팅이든 회의든 또는 평소 사무실이든 상관없다. 스톱워치를 손에 들고 모든 시간을 재보자. (212쪽)

‘예습 복습이 중요하다’는 말은 학교에서 누구나 듣는다. 그렇다면 예습과 복습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한지 묻는다면 예습이 더 중요하다고 답하겠다. 미리 예습을 해두면 실제 업무에서 정보 흡수율이 높아진다. 게다가 ‘나는 앞서 가고 있다’는 건강한 의미의 우월감을 갖게 되므로 심리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효율을 저해하는 심리적 스트레스는 없을수록 좋으며, 예습을 해두면 동료들보다 한 발 앞섰다는 자신감이 생겨 실제 업무에 가해지는 부담은 적고 결과는 커지기 마련이다. (225쪽)

책속으로

‘좀 더 좋은 선생님 아래서 앞자리에 앉아 제대로 강의를 들을걸.’ ‘학교에 다닐 때는 왜 그렇게 아무렇게나 시간을 보냈을까?’모두 이렇게 아쉬워하며 지난날을 반성한다. 그 시기가 대략 사회에 나가 배움의 가치를 절감하기 시작하는 30세 이후이다. (38~39쪽)

변증법이란, 문답에 의해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을 말하는데, 이를 통해 창조적인 대화를 하고 보다 높은 수준의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다. (……) 간단히 말해서 과자 하나를 놓고 다투는 아이들에게 과자를 반으로 쪼개 나눠주는 것과 같다. 자기만 갖겠다는 ‘낮은 차원’에 사로잡혔던 아이들도 절반씩 나누는 공정한 원리에는 납득을 한다. 자기주장과 힘이 충돌하는 차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규칙’이라는 보다 높은 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74~75쪽)

예전의 그 외골수적인 서생처럼 계속 배워 60, 70대가 되어서도 ‘나는 아직 서생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쉽게 늙지 않는 사람일 것이다. 분명 정신적인 젊음을 유지한 사람일 것이다. 그런 사람은 매력적이다. 틀림없이 누구나 호감을 갖는다. 왜냐하면 (진정한)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은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할 일이 없어서 남을 괴롭히거나 나쁜 짓을 하는 것이다. 바쁜 사람들은 그런 쓸데없는 일을 할 여유가 없다. (90쪽)

낭독이라고 하면 약간 유치한 이미지를 가질지도 모르겠지만 소리 내 읽는 방법은 좋은 것을 흡수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이다. 눈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소리를 냄으로써 귀도 사용된다. 발음하기 위해 목과 가슴을 진동시킨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몸의 구석구석까지 움직이고 깨닫게 된다. 낭독이라고 단순히 입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112쪽)

‘나는 감동하고 있는가?’라고 자신에게 물어보기를 바란다. 감동하지 못했다면 공부하기는 힘들다. 감동이야말로 머리를 단련시킬 때 중요한 원동력이다. 한 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감동이란 ‘우는 것’이 아니다. 자칫 요즘은 ‘감동은 곧 눈물을 흘리는 일’로 받아들이기 십상인데 그런 표면적인 것이 아니다. 감동이란 자신의 마음 깊은 곳에서 뭔가를 느끼고 그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다. 대상에게 이끌려 마음이 뭔가를 느끼고 움직였다면 행동이 변한다. 진정한 의욕이 솟아나고 그것이 머리를 단련시킨다. (154~155쪽)

자신의 실력을 측정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는 학교에서 치르는 시험과 비슷하다. 예를 들어,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면 토플이나 토익 등 객관적인 시험을 정기적으로 치르고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측정해 보자. 정기적으로 치러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들쑥날쑥 해서는 안 된다. 한 달에 한 번이어도 좋고 두 달에 한 번이어도 좋으니 일정한 간격이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공부와 노력의 결과로서 자신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객관적인 파악이 가능하다. ‘많이 발전했을 거야’라고 자기 스스로 가늠하지 말고 외부의 잣대를 통해서 그 차이를 확인해야 한다. 때때로 공부하고 있다며 자기만족에 빠지거나 심지어 과신하는 등 옳지 못한 판단을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 탓에 외부의 객관적인 판단은 더욱 중요하다. 테스트이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평가받는 일이라서 긴장감도 생긴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점수를 얻고 싶은 마음이 든다. 더욱 열심히 공부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162~163쪽)

외국어 공부를 할 때는 찻집이나 카페 등의 테이블에 둘러 앉아 외국인 선생님에게서 레슨을 받는다. ‘늘 있던 장소와 대하는 사람이 달라지니 산뜻한 기분이다. 기분 전환이 된다’라고 느껴진다면 그것이 고스란히 공부의 즐거움이 된다. 행위 자체가 교양이 되는 것이다. 나도 찻집에서 레슨을 받은 적이 있는데 가르치는 사람이나 가르침을 받는 사람이나 서로 친구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주 좋았다. (1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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