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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작가의 일러스트가 더해진 어른들을 위한 동화!
대표 작가별 컬렉션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김민지 컬렉션』.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명작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는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를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고, 보관과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로 만들었다. 이 세트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작품들을 주로 그려온 김민지 작가가 참여한 작품들을 모은 것이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의 <어린왕자>, 약간은 심술궂지만 사랑스러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환상의 나라 오즈에서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 <오즈의 마법사>, 아름다운 스위스의 자연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그려낸 <하이디>를 만날 수 있다.
<어린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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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동화 속 세상 _ 김민지 컬렉션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를 대표 작가별 컬렉션으로 만난다. 고전 시리즈 중에서도 어린 시절 추억을 부르는 작품들을 주로 그려온 김민지 작가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의 어린왕자, 약간은 심술궂지만 사랑스러운 앨리스, 아름다운 스위스의 자연을 자신만의 감성을 그려냈다. 빛바랜 흑백 동화에 또 다른 색을 입혀 생생하게 살아난 동화 속 세상은 감탄을 자아낸다.
어린왕자
황량한 사막에서 삶의 체험을 바탕으로 순수한 세계의 고귀함을 그린 책.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으로 작가의 인간애와 섬세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사랑, 생명, 신비의 본질을 망각한 현대인에게 사랑의 순수한 모습을 가르치는, 환상과 시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라는 소녀가 꿈속에서 토끼 굴에 떨어지면서 겪는 온갖 신기하고 이상한 일들을 그린 동화이다. 재미있는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그리고 기발한 스토리는 어른들에게도 여전한 즐거움을 준다.
오즈의 마법사
환상의 나라 오즈에서 펼쳐지는 도로시와 친구들의 신비한 모험 이야기는 아이들이 꿈꾸고, 어른들이 잊고 있던 모든 상상력을 자극하며,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수아비, 양철 나무꾼, 사자와 함께하는 도로시의 모험을 통해 우리들의 마음속에서만 존재했던 환상과 상상을, 그 이상으로 그려 주며 또 다른 세계로 안내한다.
하이디
어려서 부모를 잃고 이모, 외할머니와 함께 살던 하이디는 외할머니마저 돌아가시자 일 때문에 도시로 나가야 하는 이모와 헤어져 산속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사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다. 모든 세대가 읽을 수 있는 이 작품을 통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따뜻한 사랑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결국에는 행복을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넌 나에게 아직은 수많은 소년들과 다를 바 없는 사람이야. 그래서 난 네가 필요하지 않아. 나 또한 너에게 평범한 한 마리 여우일 뿐이지.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하게 되는 거야. 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고, 나도 너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존재가 되는 거야.”
-<어린왕자> 중에서
식초는 사람들을 심술궂게 만들고, 약은 사람들의 마음을 독하게 만들어. 또 사탕 같은 것들은 아이들을 달콤하게 길들이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사탕 때문에 그렇게 쩨쩨하게 굴진 않을 텐데 말이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에서
허수아비야, 너는 뇌가 필요없어. 매일 새로운 걸 배우고 있으니까. 경험을 통해서면 무엇인가 배울 수 있단다. 세상을 오래살수록 그만큼 경험도 쌓이는 법이야.
-<오즈의 마법사> 중에서
아침 일찍 자연으로 나온 것이 생전 처음이었던 클라라는 신선한 산속 공기를 잔뜩 들이마셨다. 전나무의 향긋한 냄새가 콧속을 간질였다. 그동안 몇 번이고 상상 속으로 그려본 산이지만 이렇게까지 멋질 줄은 몰랐다.
“영원히 여기에 있었으면 좋겠어.”
클라라가 하이디에게 말했다.
“내 말 그대로지? 할아버지가 사는 여기가 정말 천국이지?”
-<하이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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