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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1부 세트 (전2권)

저자
스티그 라르손(Stieg LARSSON) 지음
역자
임호경 옮김 역자평점 8.3
출판사
뿔(웅진문학에디션) | 2012.02.28
형태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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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밀레니엄, 불멸의 문학에 온 걸 환영한다!
- 바르가스 요사(2010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전 세계 5천만 독자들이 선택한 [밀레니엄] 시리즈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스웨덴, 이탈리아 등 전 세계를 뒤흔든 [밀레니엄] 신드롬
미국에서는 매일 5만 부씩 팔려나가는 책

전 세계 46개국 판권계약, 30여 개국 출간
전 세계 5000만 독자들 뒤흔든 ‘밀레니엄 신드롬’
스티그 라르손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 완역판

지옥에서 온 귀엽고 사랑스러운 해커 리스베트, 신념의 수호자 미카엘 기자
정의와 자유와 사랑을 위하여!

전 세계 5천만 독자를 뒤흔든 ‘밀레니엄 신드롬’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 이탈리아, 덴마크 등 전 세계를 뒤흔든 ‘밀레니엄’ 시리즈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아마존 종합 판매 베스트 1위
스웨덴 인구의 1/3, 노르웨이 인구의 1/5 이상이 읽은 책
덴마크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
2010년 7월, 아마존 킨들 100만 권 다운로드 돌파
2009년 유럽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위

2010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바르가스 요사는 스티그 라르손의 대하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를 읽으며 몇 주를 보낸 뒤 공식적인 지지 선언과도 같은 단호한 서평을 통해 "나는 일말의 부끄러움 없이 말한다. 환상적이다."라고 말했다. 대작가가 아니어도 이 책에 매혹되기는 마찬가지여서 밀레니엄 시리즈는 가는 곳마다 입소문을 타고 전 세계적으로 판매고를 올렸으며 현재도 고공 행진 중이다.
스티그 라르손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는 전체 3부작(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으로 2005년 스웨덴에서 1부가 출간된 이후, 전 세계적 46개국과 저작권 계약을 맺었으며, 30여 개국에서 전체 혹은 부분적으로 출간되었다. 현재까지, 스웨덴 인구(910만)의 1/3이 넘는 350만 부, 덴마크 인구(500만)의 1/4이 넘는 170만 부, 노르웨이 인구(480만)의 1/4에 해당하는 120만 부, 미국 1400만 부, 영국 700만 부, 프랑스 330만 부, 독일 560만 부, 이탈리아 320만 부, 스페인 350만 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밀레니엄 시리즈는 1, 2, 3부가 각각 독립적인 동시에 전체적으로 통일성을 갖추기도 한 대하 장편소설이다. 스웨덴의 검증된 문학성과 높은 사회의식, 저자의 기자 경력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지식과 생생한 묘사, 곳곳에 짜놓은 치밀하고 절묘한 복선, 이전에 한 번도 보지 못한 밀레니엄 시리즈의 두 남녀 주인공의 매혹적인 캐릭터는 전 세계 독자들을 밀레니엄마니아, 밀레니엄폐인으로 만들었다. 유럽의 역사와 문화, 정치와 사회 문제를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플롯은 저자의 필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며, 독자들을 단숨에 유인하기 때문이다. 특히 스티그 라르손은 밀레니엄을 통해 높은 사회의식과 현대사회의 도덕적 타락, 정의에 대한 심도 있는 조망을 보여 주며 전 세계적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밀레니엄 시리즈의 문학상 수상 경력

2005년 ‘스웨덴 최다 판매 도서상’ (밀레니엄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006년 북구 최고의 추리문학상 ‘유리 열쇠상’ (1부)
2006년 ‘스웨덴 최고 추리문학상’ (2부)
2006년 ‘올해의 작가상’ (1부, 2부)
2008년 ‘유리 열쇠상’ (3부)
2009년 ‘갤럭시 브리티시 북 어워드’ 수상 (1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 2위
영국 [가디언]은 2009년 1월 15일자 기사에서 9개국의 가장 정평 있는 출판 ABC 통계자료를 근거로 2008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들의 명단을 발표했다.(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중국, 스페인, 스웨덴, 영국, 미국을 대상으로 집계함) 그 결과 스티그 라르손이 2위를 차지하였다.

스티그 라르손 [밀레니엄]으로 2009년 제5회 ‘성폭력 반대상’ 수상
2009년 9월 21일, 스웨덴 작가 스티그 라르손이 스페인 사법총평회의(CGPJ : el Consejo General del Poder Judicial)에서 수여하는 제5회 ‘성폭력 반대상’을 받았다. 사법총평회의 대표는 스티그 라르손이 ‘밀레니엄 시리즈’를 통해 성폭력을 고발하고, 남성과 여성 모두가 성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사회를 지향했다고 말했다. 작가의 일생 동안 동반자였던 에바 가브리엘손이 이미 세상을 작고한 스티그 라르손을 대신하여 스페인에서 상을 받았다.

‘이미 세상을 떠난 유명인사 사후소득 순위’에서 스티그 라르손이 6위에 오름
2010년 10월 25일자,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유명인사 사후소득 순위에서 1위 마이클 잭슨, 2위 엘비스 프레슬리, 3위 J.R.R. 톨킨, 4위 찰스 슐츠([스누피] [피너츠]의 만화가), 5위 존 레넌, 6위 스티그 라르손(1천 800만 달러) 등의 순이라고 발표했다.

밀레니엄 시리즈를 여는 첫 번째 이야기,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인간의 존엄성, 개인의 자유, 선(善)의 가치, 정의 구현을 위해
불굴의 정신으로 맞서는 신념의 수호자 ‘미카엘’ 기자와 사랑스러운 천재 해커 ‘리스베트’

밀레니엄 시리즈를 여는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차갑고 신선한 대기의 폭발과 같다. [시카고 트리뷴]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밀레니엄 시리즈를 여는 첫 번째 작품으로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 스웨덴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일어난 끔찍한 연쇄살인, 추악한 범죄의 온상을 파헤치며 세상 모든 악(惡)과 맞서 싸우는 천재 해커 ‘리스베트’와 정의와 불굴의 의지로 뭉친 저널리스트 ‘미카엘’의 대활약을 그렸다. 전 세계 독자들을 ‘밀레니엄마니아(Millenniummania)’, ‘밀레니엄폐인’이 되게 만든 ‘밀레니엄’이라는 시리즈 제목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시사 경제 월간지의 제호다.
특히 밀레니엄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는 ‘하리에트’라는 한 소녀의 실종사건이 독자들에게 기존의 그 어느 작품보다 최고의 밀실 미스터리로 다가가며, 한 대재벌 집안의 비밀이 연루된 서사로 뻗어나가고, 스웨덴과 유럽의 역사와 정치, 경제 상황을 이야기에 함께 엮는다. 일견 어렵고 복잡해 보일 법하지만, 저자의 뛰어난 필력으로 인하여 밀레니엄 시리즈는 놀랍도록 잘 읽힌다. 단순한 문장, 사건 중심의 서술, 적절한 장면 전환과 교차 편집을 바탕으로 이야기의 중심인물들을 사건 진행에 따라 시의적절하게 전환시키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스티그 라르손은 말 그대로 독자가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스웨덴의 검증된 문학성과 높은 사회의식, 스티그 라르손의 기자 경력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 지식과 생생한 묘사, 치밀하고 절묘한 복선, 스펙터클한 플롯은 가히 독보적이다. 하나의 소설 작품 밀레니엄 시리즈를 통해 스티그 라르손은 높은 사회의식과 현대사회의 도덕적 타락, 정의에 대한 심도 있는 조망을 보여 준다.
무엇보다 소설 속의 매력적인 두 주인공 ‘미카엘 블롬크비스트’기자와 천재 해커 ‘리스베트 살란데르’라는 현대의 영웅들을 탄생시킨 밀레니엄 시리즈는 21세기가 낳은 최고의 문학이라는 명예를 첫 번째로 부여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현대사회의 저널리즘 안에서 정치계, 금융계, 법조계 등이 거론되며
역사와 사회, 개인의 문제를 넘나드는 지적이고 철학적인 소설

36년째, 매년 11월 1일이 되면 스웨덴의 대재벌 ‘방예르’가(家)의 은퇴한 총수 헨리크 방예르에게 압화(押花) 공예 액자가 발신인 표시 없이 배달된다. 압화 액자 선물은 수십 년 전, 열여섯 살의 나이에 실종된 종손녀 하리에트 방예르가 살아생전에 작은할아버지 헨리크에게 생일선물로 만들어주던 것과 똑같다. 하리에트는 실종되었지만 압화 선물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헨리크에게 배달되었고, 이것은 그에게 더없는 고문이자 죽기 전에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헨리크는 [밀레니엄]의 ‘미카엘 블롬크비스트’ 기자에게 한화로 8억 상당의 엄청난 보수와 거대 기업의 대표인 베네르스트룀에 대한 정보 제공을 제안하며, 하리에트 실종 사건을 조사해 진실을 밝혀달라고 의뢰한다.
한편 시사 경제 월간지 [밀레니엄]의 발행인이자 저널리스트인 미카엘은 부패 재벌 베네르스트룀에 대한 폭로 기사 때문에 거꾸로 고소를 당해 송사에 휘말리는데, 그는 모든 혐의에 대하여 뜻밖에도 증거를 제시하지 않는다. 유죄 판결을 받아 실형을 앞둔 상황에서 미카엘은 자신이 근무하는 [밀레니엄]의 경영난 해결과 기자로서의 명예를 단번에 회복할 의도로 헨리크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후 미카엘은 보안경비업체의 한 신비로운 여자, 비밀 조사 요원이자 펑크족 천재 여성 해커인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도움을 받으며 미궁 속의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 나간다. 그녀는 거식증 환자처럼 깡마른 몸에 눈썹과 코에 피어싱을 한,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는 능력이라고는 없는 스물네 살의 여자다.
하리에트의 실종 이듬해부터 이 미스터리한, 발신인 불명의 예식처럼 이어지는 압화 선물은 누가, 왜, 매년 헨리크에게 보내오는 것일까? 미카엘과 리스베트가 ‘하리에트 실종사건’을 함께 파헤치면서 제정신인 사람이라고는 없는 부유한 방예르 가문의 무시무시한 비밀에 접근해 간다.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 하리에트 실종 사건 조사를 계기로 집요한 탐구정신의 미카엘 기자와 깡마른 천재 해커 리스베트의 환상적인 팀 구성이 이루어지고, 1부에 이어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와 [벌집을 발로 찬 소녀]에서 그들의 활약은 정치계, 금융계, 법조계를 종횡무진하며 그 안에서 개인의 문제와 현대사회의 제도와 인간의 삶에 대한 심도 깊은 고찰을 담는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일상에 숨어 있는 진실과 거짓에 대한 예리한 관찰과 추리가 번뜩이고, 사건을 풀기 위한 퍼즐 조각 맞추기가 역사를 넘나들며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것이다. 미카엘과 리스베트, 두 주인공은 작가가 치밀하게 짜놓은 복선 안에서 불굴의 의지와 신념을 통해 사건의 실마리를 얻으며, 인간 사회를 반추하고 삶을 직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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