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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eBOOK

일러스트레이티드 맨

저자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역자
장성주 옮김 역자평점 7.8
출판사
황금가지 | 2016.03.31
형태
EPUB 페이지 수 0 | ISBN
ISBN 13-97911588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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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살아있는 SF의 전설 레이 브래드버리의 단편 18편 모음집
60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한 사회비판 SF

문명비판서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화씨 451』의 저자이자 SF문학의 거장 레이 브래드버리의 대표적인 단편을 묶은 책이다. 시골길에서 만나 함께 노숙하게 된 괴노인의 몸에서 살아 움직이는 문신을 보게 된 화자의 체험을 열여덟 편의 단편으로 구성하여 담아냈다. 저자는 SF, 판타지, 호러를 넘나들며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와 사회 비판, 풍자 등을 담아냈다.

1951년 발표된 이 작품들은 60년 전이었음에도 인종차별, 핵전쟁, 문명 발달로 인한 현대인의 소외 등을 작품에 녹아내어 당시 큰 화제가 되었다. 백인들이 흑인들을 강제로 다른 행성에 이주시켜버린 후, 결국 핵전쟁 때문에 멸망으로 치닫은 지구의 백인들이 흑인들에게 되려 도움을 요청하는 「역지사지」, 환상소설 등 장르소설을 하위 장르로 치부해 버린 사회 분위기를 비판한 「화성의 미친 마법사들」, 가정조차 돌볼 수 없이 자본주의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남성들 「로켓맨」 등 당시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만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 6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사회비판 SF소설이다. "

저자소개

저자 레이 브래드버리

저서 (총 21권)
레이 브래드버리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등과 함께 SF문학의 거장으로 추앙받는 독보적인 작가 레이 브래드버리는 SF문학에 서정성과 문학성을 부여해 그 입지를 끌어올린 전방위적 작가로 불린다. 1920년 8월 22일 일리노이 주 워키건에서 태어난 그는 로스앤젤레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은 포기했지만, '도서관이 나를 길러냈다.'고 할 정도로 다방면의 독서를 통해 방대한 지식을 쌓았다.스무 살에 발표한 첫 단편 「홀러보첸의 딜레마」를 시작으로 여러 잡지에 작품을 기고했고, 단편과 장편 소설, 희곡, 시 등 장르를 넘나들며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했다. 서정적이고 세련된 문체와 섬세한 시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SF문학뿐 아니라 기존 문학계에서도 인정받는 작품을 많이 펴냈다. 특히 문명비판서의 고전으로 자리잡은 『화씨 451』, 『화성연대기』는 과학기술과 문명이 파괴하는 정신문화와 인간 실존에 대한 탐구와 재생의 노력을 담아냈다. 또한 1956년 존 휴스턴이 감독한 영화 〈백경〉의 각본을 썼고, 자신의 작품 가운데 65개가 '레이 브래드버리 시어터'라는 이름으로 TV에 방영되어 7차례 에미 상을 비롯한 미디어 관련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반세기 동안 미국 문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SF소설 작가로는 최초로 2000년 전미도서재단으로부터 평생공로상을 받았고, 2004년 '내셔널 메달 오브 아트' 상, 2007년 프랑스문화훈장, 퓰리처 특별 표창상 등을 수상했다. 영화 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헐리우드에 영예의 족적을 남겼고, 한 소행성 명칭이 그의 이름을 따 '9766 브래드버리'라 명명되었다. 저서로는 장편 『화씨 451』, 『화성연대기』, 『무언가 위험한 것이 오고 있다』, 『문신한 사나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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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서(총 38권)
역자 장성주 (역자평점 8)
고려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를 거쳐 전업 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스티븐 킹의 『다크타워』 2부, 3부, 레이 브래드버리의 『일러스트레이티드 맨』, 데즈카 오사무의 『아돌프에게 고한다』, 세계음식기행 『쿡스투어』, 우메즈 카즈오의 『표류교실』 1~3 등이 있다.

목차

"여는 글 ㅣ 문신을 새긴 사나이

대초원에 놀러 오세요
만화경처럼
역지사지
도로가 전해 준 소식
그분이 오셨습니다
기나긴 비
로켓맨
불덩어리 성상
세상의 마지막 밤
화성의 미친 마법사들
밤도 아니고 아침도 아닌
여우와 숲
방문객
콘크리트 믹서
마리오네트 주식회사
도시
에이치 아워
로켓

닫는 글
옮긴이의 말
브래드버리의 저작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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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SF 문학의 살아있는 전설 레이 브래드버리의 대표적인 단편집 국내 첫 출간!

『화성 연대기』, 『화씨451』 등으로 아서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과 함께 SF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레이 브래드버리의 대표적인 단편집 『일러스트레이티드 맨』(부제: 문신을 새긴 사나이와 열여덟 편의 이야기)이 국내 첫 번역 출간되었다. 시골길에서 만나 함께 노숙하게 된 괴노인의 몸에서 살아 움직이는 문신을 보게 된 화자의 체험을 열여덟 편의 단편으로 구성하여 담아내고 있다. 각 단편은 SF, 판타지, 호러를 넘나들며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와 사회 비판, 풍자 등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티드 맨』은 1969년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되었으며, 수록 작품 중 「로켓 맨」은 앨튼 존의 노래 「로켓 맨」에 영감을 주기도 하였다. 최근 영화 「300」의 감독 잭 스나이더에 의해 영화화가 발표되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레이 브래드버리는 지금까지 27종에 이르는 단편집을 낼 만큼 어마어마한 분량의 단편을 쏟아내며 SF계에서 단편의 제왕으로 불리고 있는데, 『일러스트레이티드 맨』은 그중 대표적인 열여덟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따라서 『일러스트레이티드 맨』에 담긴 빛바랜 미래를 보며 오늘날 우리가 느끼는 괴리감과 이질감은 그 자체로서 미래의 독자만이 느낄 수 있는 특권이다. 독자들은 브래드버리가 그린 암울하고 섬뜩한 미래상 가운데 빗나간 것을 보며 웃을 수 있는 여유도, 벌써 실현되었으나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보며 현실을 곱씹어볼 자극도, 당대에 이미 제기되었으나 아직 해결하지 못한 불안을 인식할 문제의식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옮긴이 말 중

60년 전에 씌어졌지만 아직까지도 유효한 사회 비판 SF

『일러스트레이티드 맨』은 1951년 발표되었을 당시, 인종차별, 핵전쟁, 문명 발달로 인한 현대인의 소외 등을 작품에 녹아내어 큰 화제가 되었다. 백인들이 흑인들을 강제로 다른 행성에 이주시켜버린 후, 결국 핵전쟁 때문에 멸망으로 치닫은 지구의 백인들이 흑인들에게 되려 도움을 요청하는 「역지사지」, 환상소설 등 장르소설을 하위 장르로 치부해 버린 사회 분위기를 비판한 「화성의 미친 마법사들」, 가정조차 돌볼 수 없이 자본주의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남성들 「로켓맨」, 자신을 대신할 로봇을 구매하여 부인을 속이는 「마리오네트 주식회사」 등 당시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충격적이고 암울한 미래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6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꾸준히 스테디셀러로서 자리매김한 『일러스트레이티드 맨』는 여전히 현대 사회의 이면을 비판하는 SF로서 평가받고 있다.

살아있는 SF의 전설 레이 브래드버리의 작품 세계를 만난다

2000년 지난 반세기 동안 미국 문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장르 소설가로는 최초로 전미 도서 재단이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받은 레이 브래드버리는, 아서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 등 손꼽히는 SF의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살아있는 SF의 전설이다. 그는 1920년 8월 22일 일리노이 주 워키건에서 태어났다. 스무 살에 쓴 첫 단편 『이상한 이야기(Weird Tales)』를 시작으로 단편과 장편 소설, 희곡, 시 등을 넘나드는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했다. 고도로 세련된 문체와 섬세한 시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환상 문학뿐 아니라 일반 문단에서도 인정받는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펴냈다. 특히 문명비판서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화씨 451』,『화성연대기』 등 작품 곳곳에 과학기술의 발달 이면의 퇴색해 가는 정신문화를 되살리려는 노력이 배어 있다. 1953년 존 허스튼이 개작한 『백경(Moby Dick)』의 희곡을 썼으며, 자신의 이야기 중 65개가 「레이 브래드버리 시어터(The Ray Bradbury Theater)」란 이름으로 TV에 방영되어 에미 상을 비롯하여 7차례나 관련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일부 단편집까지 포함하여 『화씨 451』, 『화성연대기』, 『무언가 위험한 것이 이리로 오고 있다(Something Wicked This Way Comes)』, 『일러스트레이티드 맨』 등 다수의 작품이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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