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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계단

저자
채사장 지음
출판사
웨일북 | 2017.01.11
형태
EPUB 페이지 수 0 | ISBN
ISBN 10-119567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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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 반디앤루니스 교보문고

책소개

130만 독자가 사랑한 ‘지대넓얕’ 채사장의 색다른 인문 에세이

“무슨 책을 읽고, 무엇을 공부하고, 어떻게 살아왔기에 오늘에 이르렀나요?”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필명의 첫 책으로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 채사장이 지난 2년간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다. 이에 저자는 ‘불편한’ 책을 권한다. 책이란, 많이 읽는 게 다가 아니라서 어떤 독서는 한 인간의 지평을 넓히지만 어떤 독서는 오히려 그를 우물에 가둘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지식만이 내면에 균열을 일으켜 나를 ‘한 계단’ 성장시킬 수 있다.

꼴찌를 겨우 면하며 영혼 없는 아이로 지냈던 학창 시절부터, 깨달음과 그 깨달음의 균열을 반복하며 책과 더불어 보낸 20대 청춘. 그리고 커다란 교통사고. 매 시절의 굽이마다 저자의 내면에 어떤 고민과 사색이 있었는지 차례로 펼쳐진다. 그가 올라온 ‘불편한’ 계단은 문학, 종교, 철학, 과학, 역사, 경제학뿐 아니라 예술의 영역까지 아우른다. 저자를 따라 계단을 오르는 동안, 독자는 아직 닿지 못한 계단의 질문들과 마주하며 자신이 갇힌 우물 밖을 조금씩 내다보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채사장
저자 : 채사장
저자 채사장은 31살에 쓴 원고를 34살 겨울에 출간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로 밀리언셀러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차기작 《시민의 교양》까지 130여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책과 동명의 팟캐스트 <지대넓얕>은 연신 팟캐스트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정치 내용 판도의 팟캐스트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의 기록으로 여전히 지적 대화를 목말라 하는 청취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중이다.
성균관대학에서 공부했으며 학창시절 내내 하루 한 권의 책을 읽을 정도로 지독하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문학과 철학, 종교부터 서양미술과 현대물리학을 거쳐 역사, 사회, 경제에 이르는 다양한 지적 편력이 책을 쓰는 원동력이 되었다.
현재는 글쓰기와 강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2015년 아이튠즈 팟캐스트 1위로 뽑히고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팟캐스트 <지대넓얕>의 진행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5년 국내 저자 1위를 기록하며, 저서로 베스트셀러 《시민의 교양》,《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현실 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현실 너머 편)을 펴냈다.

목차

처음, 소년 - 불편함의 계단 앞에 서다

첫 번째 계단, 문학 - 죄와 벌

: 열여덟, 태어나서 처음으로 책을 읽었다

두 번째 계단, 기독교 - 신약성서
: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 펑펑 울었다

세 번째 계단, 불교 - 붓다
: 인생에서 가장 완벽하고도 아름다운 순간을 만났다

네 번째 계단, 철학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집을 나와 세계를 떠돌았다

다섯 번째 계단, 과학 - 우주
: 하릴없이 사치스럽게 책을 읽었다

여섯 번째 계단, 이상 - 체 게바라
: 이상적인 인간을 만났다

일곱 번째 계단, 현실 - 공산당 선언
: 현실적인 인간이 되었다

여덟 번째 계단, 삶 - 메르세데스 소사
: 어느 날 갑자기 삶이 무겁게 정지했다

아홉 번째 계단, 죽음 - 티벳 사자의 서
: 모든 것이 때마침 마무리된 날, 죽기로 결심했다

열 번째 계단, 나 - 우파니샤드
: 광장에 섰다

열한 번째 계단, 초월 - 경계를 넘어서
: 여행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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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다. 하나의 책을 읽고 지식을 쌓으면, 다음에는 지식을 더 깊게 하기 위해 비슷한 분야의 책을 다시 선택한다. 하나의 분야에서 그의 지식은 깊어지고, 그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간다. 이 사람은 우물을 파는 영혼을 가졌다.
두 번째 사람은 자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책을 선택한다. 하나의 책을 읽고 그 지혜로 세상을 보게 되었다면, 다음에는 앞선 책에서 얻은 세계관을 뒤흔드는 책을 선택한다. 그에게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강인함이 있다. 또 기존에 움켜쥐었던 세계를 미련 없이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도 지니고 있다. 세계의 지평은 점차 넓어진다. 이 사람은 여행하는 영혼을 가졌다.
당신은 어떤 영혼을 소유했는가? 당신이 지금까지 만들어온 세계는 어떤 모습인가? 깊은 지식의 심연인가, 아니면 광활한 지혜의 대지인가? 정답은 없다. 그 무엇을 선택해도 괜찮다. 어떤 길도 당신의 영혼을 성장하게 할 테니까.

하지만 나는 당신이 여행하는 영혼을 가졌으면 좋겠다. 여행하는 영혼들은 대체로 숨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환영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우물을 파는 영혼은 비교적 사회에서 환영받는다. 그래서 여행하는 영혼의 소유자도, 우물 파는 영혼의 소유자도, 모두 자신이 우물을 파는 영혼인 것처럼 행동한다. 실제로 그렇지 않은가? 우리는 전문가가 되려고 한다. 평생을 거쳐 하나의 분야를 파내려가고자 한다. 당신의 부모도, 사회도, 국가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당신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라고 충고한다. 그러나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왜 누구나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지, 왜 평생을 소진하여 하나의 전문 분야를 가져야만 하는지를 말이다.”

“우리는 다시 여행자가 되어야 한다. 자녀도, 부모도, 모든 우물을 파는 영혼은 다시 여행길에 올라야 한다. 사회, 국가, 종교와 가정, 학교, 직장이 요구하는 의무와 평가에 저항해야 한다. 그들이 당신에게 전문성을 강요하고, 당신이 할 수 있는 일로만 당신을 평가하려 한다고 해서 그것을 삶의 목표로 삼고, 그것이 전부인양 맹목적으로 살아가서는 안 된다. 사회와 국가는 당신의 영혼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사회와 국가는 오직 당신의 노동력에만 관심을 기울인다.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당신은 노동자로 살기 위해 이곳에 태어난 것이 아니다.

전문성의 요구에 저항해야 한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노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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