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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의 길

저자
이정동 지음
출판사
지식노마드 | 2017.05.03
형태
PDF EPUB 페이지 수 286 | ISBN
ISBN 10-118748119X
ISBN 13-97911874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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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전적 시행착오를 축적하는 5가지 전략과 4개의 열쇠!

『축적의 길』은 한국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핵심이 시행착오의 축적을 통한 고도의 경험지식 확보에 있다는 진단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축적의 시간》후속 작으로, ‘어떻게 축적할 것인가’에 관한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5가지 축적의 전략을 소개하며, ‘착각에서 축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아울러 선진 기술을 모방하여 추격하는 단계에서 체화된 사고방식과 관행이, 시행착오의 축적을 통해 세상에 없던 제품과 서비스를 정의하고 만들어내는 개념설계 역량의 확보에 어떻게 걸림돌이 되는지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지금 한국의 산업계는 전례 없는 미시감의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 기존에 하던 대로, 기민하게 선진국과 선진기업, 선진시장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벤치마킹하고 있다. 저성장 시대니 야근을 밥 먹듯이 하면서 더 열심히 대책을 마련하고, 성장 정체 현상의 돌파를 외치고 있는데, 두 다리는 점점 더 흐르는 모래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게다가 4차 산업혁명처럼 경계를 허무는 융합적 기술혁신이 달려들고 있다. 이제까지 편안하게 느껴졌던 관행이 이제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고, 새로운 관행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축적의 길을 나서는 우리의 첫걸음은 우리를 눈부신 성공으로 이끈 바로 그 관행과 결별하는 쉽지 않은 일에서 시작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정동
저자 : 이정동
저자 이정동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축적의 시간’ 대표저자

이정동 교수는 산업공학과와 대학원협동과정 기술경영경제정책 전공 소속이며, 기술경영·기술정책 분야를 전공하고 있다. 한국생산성학회 회장(2011)을 역임하였고, 한국기업경영학회 회장(2017)을 맡고 있다. 국제저널인 Technovation의 Editorial Board Member로 활동하면서, Asia-Pacific Productivity Conference (APPC) 2018 회의 개최를 주관하고 있다.
‘효율성 분석이론’, ‘공학기술과 정책’ 등 전공서적과 번역서로 ‘진화경제이론’을 출간하였고, 2권의 영문 편집서를 포함하여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100여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기술경영, 기술정책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위해 다양하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 산업발전의 역사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고,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을 위한 자문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오피니언 리더 그룹에서 크게 화제가 된 ‘축적의 시간’(2015)을 대표 집필하였다

목차

머리말

PART 1 대전환: 착각에서 축적으로

1장 고도 상승을 멈춘 로켓
중간소득함정을 돌파한 대한민국
식어가는 성장엔진

2장 한국산업의 위기: 개념설계 역량이 없다
개념설계: 백지 위에 밑그림 그리기
글로벌 챔피언 기업의 조건: 개념설계 역량
한국산업의 경로 이탈
착각의 시간, 축적의 시간

PART 2 축적의 전략: 축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3장 축적의 전략 1. 시행착오 경험을 담는 궁극의 그릇, 고수를 키워라
교과서가 없다
돈으로 사기 어렵다

4장 축적의 전략 2. 아이디어는 흔하다, 스케일업 역량을 키워라
스케일업, 아이디어를 혁신으로 완성하는 힘
혁신은 축적의 결과

5장 축적의 전략 3. 시행착오를 뒷받침할 제조 현장을 키워라
왜 ‘메이킹 인 아메리카’인가?
현장 없이 혁신 없다

6장 축적의 전략 4. 고독한 천재는 없다, 사회적 축적을 꾀하라
혁신은 조합이다
오래된 사회적 축적, 기술 선진국의 비밀

7장 축적의 전략 5. 중국의 경쟁력 비밀을 이해하고 이용하라
우리가 아는 ‘메이드 인 차이나’는 더 이상 없다
공간의 힘으로 축적의 시간을 압축한다

PART 3 축적에서 길을 찾다

8장 성장 정체의 진정한 원인
기술 역량이 발전하는 단계: 출발 - 실행 - 개념설계
‘실행’의 프레임과 ‘개념설계’의 프레임
실행에서 개념설계로 프레임 전환이 어려운 이유

9장 ‘메이드 인 코리아’, 반 잔의 물
놀라운 실행 역량
개념설계에 도전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고도 상승을 멈추다
한국산업은 중간혁신함정에 빠져 있다

10장 기술 선진국의 비전과 축적의 길
축적의 길로 가는 4개의 열쇠
열쇠1. 고수의 시대
열쇠2. 스몰베팅 스케일업 전략
열쇠3. 위험공유 사회
열쇠4. 축적지향의 리더십

맺음말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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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 ‘축적의 시간’ 두 번째 이야기: 진단에서 처방으로

한국산업이 처한 위기의 본질을 ‘개념설계 역량이 부족하다’라는 한 문장으로 압축해서 제시한 ‘축적의 시간(2015년)’이 문제의 진단이었다면 이 책은 ‘개념설계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어떻게 도전적 시행착오의 경험을 축적해 나갈 것인가’에 관한 대안적 방향을 제시한다.
개념설계는 ‘존재하지 않던 그 무언가를 그려내는 것, 즉 백지 위에 밑그림을 그리는 일’이다. 글로벌 챔피언 기업들의 핵심적 경쟁력은 바로 제품과 서비스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개념설계 역량에서 나온다. 그리고 비즈니스를 새롭게 정의할 수 있는 개념설계 역량은 결국 높은 수익으로 귀결된다. 2016년 애플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물량 기준으로 14.5%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전체의 79.2%를 차지한 것은 바로 이동통신 분야에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 실행의 프레임 vs 개념설계의 프레임

그런데 개념설계와 실행에 필요한 역량은 며느리와 쥐며느리만큼이나 다르다. 개념설계를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개념설계를 받아서 실행하는 역량과는 매우 달라서 시행착오를 꾸준히 축적해 나가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실행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가 관심사이지만, 개념설계에서는 ‘왜’ 하는지를 파악하지 않으면 독창적인 밑그림을 그릴 수 없다. 그래서 실행 역량을 노우-하우Know-how라고 한다면, 개념설계 역량은 노우-와이Know-why라고 한다.
그리고 실행에서는 무엇보다 효율성이 기준이지만 개념설계’에서는 차별성이 기준이다. 시행착오에 대한 관점도 다르다. 이미 그려진 밑그림을 효율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관점에서 보면 시행착오란 가능하면 피해야 하는 부정적 사건이다. 반면 개념설계를 할 때는, 처음 접하는 도전적 과제일수록 시행착오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 축적의 전략: 축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이제 한국산업이 개념설계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는 인식은 널리 퍼졌지만, 여전히 실행의 프레임에 갇혀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축적의 길을 나서는 우리의 첫걸음은 우리를 눈부신 성공으로 이끈 바로 그 실행의 관행과 결별하는 쉽지 않은 일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저자는 선진 기술을 모방하여 추격하는 단계에서 체화된 사고방식과 관행이, 시행착오의 축적을 통해 세상에 없던 제품과 서비스를 정의하고 만들어내는 개념설계 역량의 확보에 어떻게 걸림돌이 되는지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그리고 5가지 축적의 전략을 소개한다.

축적의 전략 1: 축적의 경험을 담는 궁극의 그릇, 고수를 키워라.
축적의 전략 2: 아이디어는 흔하다, 스케일업 역량을 키워라.
축적의 전략 3: 개념설계를 담는 그릇, 제조현장을 키워라.
축적의 전략 4: 고독한 천재는 없다, 사회적 축적을 꾀하라.
축적의 전략 5: 중국의 경쟁력 비밀을 이해하고 이용하라

전략1. 축적의 경험을 담는 최후의 그릇, 고수를 키워라.
창의적 개념설계 역량은 직접 새로운 그림을 그려보고, 적용하고, 다시 고쳐보는 경험을 반복해야만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매뉴얼이나 교과서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몸에 끈적한 지식 형태로 체화되어 있다.

전략2. 아이디어는 흔하다, 스케일업 역량을 키워라.
세계적 소프트웨어 회사 SAP가 2015년 한 해에만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추가로 올린 새로운 개념의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SAP HANA의 아이디어는 한국의 서울공대 교수로부터 나왔다. 그런데 한국에서 아이디어가 나왔다는 것보다 그것을 사간 SAP가 6년의 시간을 들여 스케일업 과정을 거쳐 상품으로 완성했다는 점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혁신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스케일업이라고 한다. 6년이란 시행착오의 시간을 버티고, 꾸준히 투자하면서 장기적으로 키워나가는 자세를 우리가 갖추고 있는지 되돌아 보아야 한다. 혁신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보다 그 아이디어를 혁신으로 완성할 수 있는 스케일업 역량이기 때문이다.

전략3. 개념설계를 담는 그릇, 제조현장을 키워라.
2014년 백악관 비서실에서 발간한 보고서 ‘메이킹 인 아메리카Making in America’의 문제의식은 제조현장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였다. 그 동안 혁신활동은 미국 내에 남겨두고 제조활동은 개도국, 특히 중국으로 내보내는 소위 오프쇼어링Off-shoring 모델이 제조활동만 내보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 봤더니 혁신활동도 같이 나가더라는 반성에서 출발한다.
생산 혹은 제조 활동은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행위가 아니라, 머릿속에만 있던 새로운 혁신적 아이디어가 그 물리적 생명을 얻는 따끈따끈한 모태다. 독일과 일본 미국 등 전통의 산업선진국들이 19세기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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