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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씽크(Re think), 오래된 생각의 귀환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7.02.24
형태
EPUB 페이지 수 400 | ISBN
ISBN 10-896570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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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모든 ‘오래된 생각’에 대한 ‘새로운 생각’의 화려한 귀환!

『리씽크(Re think), 오래된 생각의 귀환』은 ‘통섭의 천재’로 일컬어지는 저널리스트 스티븐 풀이 쓴 책으로, 우리에게 이미 주어져 있는 모든 낡은 생각에서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낸 수많은 ‘생각에 관한 통찰’을 담고 있다. 인간의 짧은 시야를 뛰어넘어 몇 천 년, 몇 백 년의 시간 속에서 과거에는 비웃음을 당하고 헛소리 취급받았던 주장과 발견이 시간이 지나서 타당성을 인정받거나 혁신적인 것으로 판명된 것들이 있다. 저자는 비즈니스, 역사, 문화, 과학, 의학, 군사학, 철학, 심리학 등 다양한 영역에 복원된 사상과 혁신의 사례가 무궁무진함을 설파한다.

언뜻 역사는 무질서하고 대체적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드문드문 혜성처럼 나타난 몇몇 천재들에 의해 멸망의 위기에서 간신히 도약해온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배후를 곱씹어보면 끊임없이 과거에서의 영감을 재해석하는 사람과 당대 최고의 지성이 이루어낸 업적들의 아주 미묘한 긴장으로 조화롭게 짜여 있다. 수백 년 전에는 이해되지 못했거나, 미개하다고 무시당했거나, 서로의 표현방식이 달라서 틀렸다고 낙인찍혔던 많은 것들이 동서양의 교류가 이뤄지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해석되고 받아들여지면서 공동 진화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 이해하지 못하는, 블랙박스 안에 담긴 세상의 작동 원리와 법칙들에 겸허한 자세를 지닐 필요가 있다. 당대에 가짜 혹은 사이비라고 낙인찍힌 것들이 미래에 옳은 것으로 증명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목차

프롤로그 _재발견의 시대

제I부 * 명제THESIS

옛것의 충격
새로운 환경이 오래된 생각을 요구할 때
기마대의 부활 | 옛것의 역설 | 부활한 스토아 철학

빠진 조각
어떻게 오래된 아이디어는 새로운 조각의 발견을 통해 다시 유효해지는가.
되살려낸 베를린 장벽 | 다윈보다 50년 더 앞선 진화론 | 빠진 조각과 블랙박스

게임 체인저
혁신은 오래된 아이디어를 다른 맥락에서 되살릴 때, 오래된 말을 새로운 게임에서 활용 할 때 이뤄진다.
냉전의 한가운데에 선 손자병법 | 베이컨과 비즈니스 | 미지로 향하는 탐사선 | 마약의 효용

아직도 멀었나요?
오래된 아이디어는 태도를 바꿔야만 비로소 타당하게 여겨질 수 있다.
전자담배의 귀환 | 2,000년 전의 원자 가설 | 왜 곤충을 먹지 않나요 | 해군 장성이 낳은 아이폰

제II부 * 반명제ANTITHESIS

태양(들) 아래 새로운 것
모든 아이디어가 이전에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개 외견상 완전히 새롭게 보이는 아이디어도 일반적으로 평가받는 것보다 더 많은 과거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이제는 약간의 추를 되돌릴 때 | 환영할 수만은 없는 재고 | 핵무기와 게임이론 | 또 다른 우주가 존재할 가능성 | 우주 밖에 무엇이 있을까 | 돌고 도는 우주론 | 반증 불가한 이론 | 다시 플라톤으로

아직은 모르는 일
어떤 아이디어는 확증할 길이 없어도 계속 되돌아온다.
범심론의 부활 | “인류 역사상 가장 멍청한 시각” | 우리는 충분히 알지 못한다 | 장발인 사람들의 관점 | 마음의 블랙박스 | 상식을 거스르는 생각 | 세기를 건너뛴 유대감 | 아이디어가 다시 살아나는 이유

좀비들이 공격할 때
때로 아이디어는 분명 죽은 상태여야 할 때 되살아난다.
좀비 아이디어의 부활 | 세계는 평평하다 | 음모론 시장 | 진실은 저 너머에 | 재연 혹은 소멸 | 부정적이지만 유용한 결과 | 반론이 유의미한 이유 | 아이디어 시장의 변방에 서라

틀리는 법
그러나 틀린 아이디어가 되돌아오는 일은 아무 아이디어도 없는 것보다 낫다. 틀린 것은 우리가 모르는 것을 상기시켜준다는 점에서 유용할 수 있다.
더 나은 생각의 조건 | 원칙에 맞선 괴짜들 | 패러다임이라는 장벽 | 되살려낼 가치 | 탐구의 디딤돌 | 다시 틀리다

플라세보 효과
어떤 오래된 아이디어는 너무나 강력해서 옳은지 여부도 중요치 않다.
플라세보 아이디어 | 모호한 힌트에 대한 재구성 | 정신은 어떻게 작동할까 | 불확정성 원리 | 나를 기쁘게 해주오 | 말의 실효성 | 정말 그런 것처럼! | 자유의지는 존재하는가

제III부 * 예측PROGNOSIS

돌아온 유토피아
어떤 오랜 아이디어를 되살려서 바로 지금 이 세상을 개선할 수 있을까?
기본소득으로의 회귀 | 게으른 빈자들 | 무상 복지 논란 | 알고 보면 단순한 생각 | 역사상 최고의 아이디어 | 유토피아의 귀환 | 안 될 것은 없다

선악을 넘어
다시 살필 만한 가치를 지닌 과거의 나쁜 생각들은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가 지닌 어떤 생각들이 후대에 끔찍하다는 평가를 받을까?
불가촉 아이디어 | 더 낫고자 하는 욕망 | 우생학의 아버지 | 생명윤리에 관한 다른 생각 | 미래의 충격 | 운전대에서 손을 떼시오 | 아이를 가질 권리 | 인구 정책에 관한 재고

확신하지 말아요
오늘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은 무엇일까? 또한 생각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재고해야 할까?
행복한 회의론자 | 단정하지 않기 | 증거의 부재는 부재의 증거가 아니다 | 터무니없는 생각들 | 편견을 끊자

에필로그 _미래로의 귀환
참고문헌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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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ːthink[동사]
1. 어떤 생각을 다시 하다, 재고하다
2.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다

새로운 비즈니스, 새로운 아이디어
모든 새로운 생각의 ‘연계고리’를 밝히다!
‘통섭의 천재’ 스티븐 풀의 시공과 경계를 넘나든 역작!
세상을 바꾼 그 놀랍고도 위험한 ‘생각의 지성사’

- ‘트렌드’에 집착하는 시대, ‘유행’은 어떤 오래된 맥락에서 재발견되는가?
- 헛소리 취급받았던 수많은 주장들과 발견들은 어떻게 ‘혁명적’인 것으로 평가받는가?
- 첨단 IT와 비즈니스 업계에 불어닥친 심리학, 인문학 열풍은 어떻게 설명되는가?

어느 서늘한 봄날 오후,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자리 잡은 파리 식물원의 후문으로 들어서면 동상으로 영원히 남게 된 18세기와 19세기의 프랑스 과학자를 만날 수 있다. 좌대 위에서 사색에 잠긴 얼굴로 먼 곳을 응시하는 사람은 식물학자이자 동물학자 장 바티스트 라마르크Jean-Baptiste Lamarck. 동상 앞에는 불어로 “진화론의 창시자”라고 적혀 있다. 찰스 다윈이 그런 칭호를 들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방문자들에게는 혼란스러운 내용이다. 그러나 뒤로 돌아가면 한 젊은 여성이 슬플 표정으로 의자에 주저앉아 슬픈 표정의 늙은 라마르크에게 손을 뻗어서 위로하는 청동 부조가 있다. 이 여성은 “후세 사람들은 아버지를 존경할 거예요. 후세 사람들이 아버지의 한을 풀어줄 거예요.”라며 그를 달랜다. _본문 p. 55

‘통섭의 천재’로 일컬어지는 저널리스트 스티븐 풀의 생각에 대한 생각, 사상에 대한 사상, 권위와 옳고 그름, 진리와 오류에 대한 우리의 모든 생각을 둘러싼 ‘태도’의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인간의 짧은 시야를 뛰어넘어 오랜 시간 비웃음당하고 헛소리 취급받았던 비즈니스, 역사, 문화, 과학, 의학, 군사학, 철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새로운 주장들과 발견들이 훗날 타당성을 인정받거나 혁명적인 것으로 판명된 놀라운 사례들이 담겨 있다.
역사는 언뜻 서로 상관이 없어 보이고, 운 좋은 이의 행운으로 베스트셀러가 만들어지고 트렌드가 되는 것 같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오늘날 최신 유행이라고 하는 많은 것들이 실은 어떤 맥락에서 재발견되고 재가공되어 특정한 시대적 마인드가 놀라운 흐름과 패턴을 만들어낸다는 것임을 뚜렷하게 짚어볼 수 있다. 마음 둘 곳 없는 현대인의 심리치료의 주류가 된 고대 스토아 철학, 이미 200년 전 용도 폐기된 줄 알았던 전기차의 부활, “인류 역사상 가장 멍청한 철학”으로 평가받던 범심론의 극적인 도약, 첨단 비즈니스 방법론으로 다시 부각된 프랜시스 베이컨의 철학, 핵전쟁을 억제한 군사학으로 다시금 평가받고 있는 손자병법…. 우리에게 이미 주어져 있는 모든 낡은 생각에서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낸 수많은 ‘생각에 관한 통찰’이 녹아 있다. 비즈니스 관점뿐 아니라 ‘아이디어’가 필요한 그 어떤 사람들에게도 흥미롭게 읽힐 수 있는 책이다.

2. 출판사 서평

모든 낡고 ‘오래된 생각’들이
‘새로운 생각’으로 화려하게 돌아오다!

이곳은 유리로 전면을 덮은 런던 중심부의 한 건물이다. 우리는 부드러운 카펫이 깔린 기업의 세미나실에 있다. 정장을 입은 임원들이 케임브리지 대학 저지 경영대학원의 로고가 찍힌 볼펜으로 필기를 하고 있다. 이곳에서 400년 된 철학을 들을 것이라고 예상한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바로 그 일이 일어나고 있다. 강단에 선 교수는 21세기의 기업인들이 직면하는 예측하기 힘든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17세기 과학자인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의 접근법을 적용하는 것이 최선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_본문 p. 82

왜 오늘날 사람들은 고전과 인문학에 열광하는 것일까? 2014년 런던 엑세터 대학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스토아 철학 주간’이라는 이름의 인문학 수업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또한 21세기의 비즈니스 위기에 맞서 케임브리지 비즈니스 수업에서는 성공한 기업가들이 정장 차림으로 와서 비즈니스 의사 결정과정에서 과연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서 최선의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에 대한 답을 한물간 듯 보였던 프랜시스 베이컨의 철학에서 구하기 위해 몰려들었고, 우리나라에서도 경영자들을 위한 인문학 수업이 열풍을 일으키는 등 전 세계적으로 ‘고전’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크다. 한편, 출판계의 트렌드를 보면 도대체 왜 갑자기 아들러의 철학이 유행을 하며, 스님들의 명상서가 인기 있는지 궁금증이 들기도 한다. 도대체 왜 이리 오래되어 보이는 것들이 인기를 끄는 것일까? 이런 상관없어 보이는 흐름에는 어떤 맥락이 담겨 있는 것일까? 그리고 이러한 트렌드 이후를 예측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언뜻 서로

상관이 없어 보이고, 그것도 우연히 어떤 운 좋은 사람의 행운으로 베스트셀러가 만들어지고 유행이 되는 것 같지만, 실은 현재 최신 유행이라고 하는 많은 것들은 사실은 어떤 맥락에서 재발견되고, 재가공되어 사람들의 어떤 특정한 시대적 마인드와 조화되면서 대유행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스티븐 풀은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인간의 생각은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와 ‘이전 세대에는 전혀 없었던 새로운 창조나 혁신이 가능하다.’라는 두 개의 입장 사이의 긴장과 갈등 속에 있다.”라고 말하며, 오늘날 환경적 위험, 기술발달로 인해 삶의 거의 모든 것이 급변하고 있는 듯이 느껴지는 지금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보’나 ‘생각’ ‘사상’에 대한 “사상을 재점검하고 재발견하며 혁신은 과거를 부활시키고 과거에서 빠진 퍼즐 조각을 채움으로써 현재와 현명하게 결합시키는 태도”라고 지적한다. 인문학과 복고적인 것들이 비즈니스의 중심에 놓이게 된 이유 역시 더 이상 우리 시대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고 이해하기 위하여 외부로 시선을 돌리거나 획기적인 기술 발명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인류 공통에게 이미 주어져 있는 지혜의 유산들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인류 내면의 유산으로 향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는 우리가 인문과 고전에서 답을 찾고 있듯, 인간의 짧은 시야를 뛰어넘어 몇 천 년, 몇 백 년의 시간 속에서 과거에는 비웃음을 당하고 헛소리 취급받았던 수많은 새로운 주장과 발견이 시간이 지나서 타당성을 인정받거나 혁신적인 것으로 판명된 비즈니스, 역사, 문화, 과학, 의학, 군사학, 철학, 심리학 등 다양한 영역에 복원된 사상과 혁신의 사례가 무궁무진하다고 설파한다.

혁신을 위한 가장 ‘쿨’한 방법은
어쩌면, 가장 ‘올드’한 방법으로 회귀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예는 전기차이다. 전기자동차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테슬라 모터스의 대표 일론 머스크는 한동안 비즈니스계의 유행어였던 ‘단절(disrupt)’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자신은 단절을 좋아하지 않으며 기존의 것들을 어떻게 하면 더 좋게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테슬라 모터스의 모태인 전기차는 이미 1800년도에 상용화되었지만 당시에는 화석연료가 싸고 풍부했고, 또한 배터리 기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일회 충전만으로 갈 수 있는 거리가 42km에 불과한 탓에 최초의 전기차 회사는 몇 십 년 만에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200년이 지나 배터리 기술이 발달하고 화석연료가 고갈위기에 있는 달라진 시대 상황에 맞물려 일론 머스크라는 사람은 과거의 아이디어에서 ‘배터리 기술’이라는 빠진 조각을 채워 ‘재가공 및 보완’하여 새로운 것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오늘날 가수가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는 가장 ‘쿨’한 방법은 ‘올드’한 LP로 발매하는 것이며, 맨해튼과 런던의 거리에는 이미 폐기되었던 교통수단 세발자전거 릭샤가 활보하고 있다. 또한 중세에 쓰여 있던 연금술서에서 나오는 “용의 피와 검은 용을 불태운 가루를 섞으면 황금나무를 얻을 수 있다.”는 지금 시각에서 보면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2015년 현대 과학자들에 의해 황금빛 프랙탈 구조를 얻어내며, 검증되기도 했다. 연금술은 반과학적 미신이 아니라 당시에 실행할 수 있었던 최고의 과학이었고, 그 과정에서 인류는 수많은 유용한 물질을 얻어낼 수 있었다.

“군대의 침략은 막을 수 있으나 제때를 만난 사상은 막을 수 없다.”라는 빅토르 위고의 말처럼 이 책은 제때를 만난 아이디어를 다룬다. 원시적이고 비위생적이라고 하여 금지되었던 아유르베다식 의료용 거머리는 2010년대에는 가장 정교하게 수술하는 의학 기구로 FDA의 공식 승인을 받게 되었으며, 현대 심리학에서 가장 효과가 빠르고 비용 대비 효율이 좋은 것으로 인기를 얻는 인지심리치료(CBT)는 사실 고대 스토아 철학과 매우 유사하다. 고대문헌과 그를 원용 재해석한 중세의 철학자, 그리고 근대의 의사와 아론 벡Aaron T. Beck 같은 심리학자들의 ‘스토아 철학의 활용사’를 보여줌으로써 오늘날 영미권에서 스토아 철학이 새삼 다양한 영역에서 대유행하고 있는 것이다.

혜성처럼 등장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도
결국, 과거에 대한 끊임없는 ‘재고Rethink’의 산물이다!

“우리는 우리가 지금 이해하지 못하는 블랙박스 안에 담겨 있는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들과 법칙들에 대해서 겸허한 자세를 지닐 필요가 있다. 당대에 가짜 아이디어라고 낙인찍히는 것들은 미래에는 옳은 것으로 증명될 수 있는 아이디어일 수 있다. 아이디어는 살아 있는 상어처럼 계속 유영해야 하는 생물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역사는 무질서하고 대체적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드문드문 혜성처럼 나타난 몇몇 천재들에 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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