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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한 행동 지침서!
그것이 성공에 이르는 길이다『계속해서 실패하라』. 이 책은 ‘영국의 스티브 잡스’라고 불리며 혁신과 창의의 대명사로 알려진 제임스 다이슨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역경을 딛고 성공한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발명된 지 100년도 넘은 가전제품을 어떻게 소비자의 입장에서 혁신할 수 있었는지, 빚더미에 올라앉은 30대 실업자가 전기도 안 들어오는 좁은 창고에서 어떻게 후버, 일렉트로룩스 같은 당대 최고의 대기업을 넘어섰는지 등 포기를 몰랐던 저자가 5126번째의 실패를 극복하고 개발에 성공한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현대인이 현장에서 배울 수 없는 끈기와 자기 믿음, 그리고 성취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고, 독자들이 기업의 핵심 역량, 인간의 무한한 재능, 진정한 혁신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추천의 글
책을 시작하며
서문
1 자신을 발명하기
제비, 여장부, 모래 언덕, 바순
꿈꾸는 법 배우기
2 첫 상처
세계에서 가장 빠른 합판 조각
바퀴 개량하기
배신
3 사이클론에 눈을 뜨다
이건 기적이 아닙니다
사이클론 내부
눈먼 자들의 나라에서
복시複視
면허라도 가지고 계세요?
짧은 이야기, 하지만 큰 거래
사랑해요. 지포스
외계인 침공
자유!
4 다이슨
다이슨 듀얼 사이클론
좀 더 개량하기
이번 주 최고의 신제품은 ……
먼지 봉투여, 안녕
유전 공학
일본에 가전제품을 수출하는 유일한 영국 회사
5 앞으로의 길
새로운 경영 철학
미국에 가다
서평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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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99%의 실패로 이뤄진다”
제임스 다이슨에 대해 들어보았는가? 날개 없는 선풍기와 먼지 봉투 없는 진공청소기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들어보았지만, 제임스 다이슨은 아직까지 우리에게는 생소한 이름이다. 하지만 그는 이미 ‘영국의 스티브 잡스’라고 불리며 혁신과 창의의 대명사처럼 되고 있다.
바로 그 주인공 제임스 다이슨의 자서전, 『계속해서 실패하라(그것이 성공에 이르는 길이다)』가 박수찬(조선일보 기자)의 번역으로 미래사에서 출간되었다. 제임스 다이슨은 산업 디자이너이자 발명가이자 다이슨사의 경영자이다. 그가 만든 진공청소기는 ‘비틀즈 이후 가장 성공적인 영국 제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5126’ 이 숫자는 제임스 다이슨이 먼지 봉투 없는 진공청소기를 개발할 때 실패했던 횟수다. 그러나 포기를 몰랐던 그는 결국 ‘5127’번째에 도전해서 개발에 성공한다. 제임스 다이슨은 성공은 실패를 통해 이뤄진다는 것을 몸소 실천으로 보여준 인물이다.
‘다이슨’ 하면 혁신이다. ‘영국의 스티브 잡스’라 불리는 제임스 다이슨. 그가 진공청소기를 만들기 전까지 영국인들은 자전거 바퀴처럼 먼지 봉투는 진공청소기에 없어서는 안 될 부품이라고 생각했었다. 아내 대신 청소를 하던 그는 기존 청소기의 작동이 시원치 않자 자리에 앉아 손수 뜯어보았다. 그리고 몇 번의 실험을 통해 진공청소기의 성능이 떨어지는 이유가 먼지가 먼지 봉투의 미세한 구멍을 막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작은 먼지는 구멍에 깊숙이 박혀 있어서 먼지 봉투 속 먼지를 비워 낸다 해도 청소기의 성능은 크게 좋아지지 않았다. 먼지 봉투가 가득 차서 진공청소기의 흡입력이 떨어진다는 제조업자의 주장은 거짓말이었다. 다이슨은 소비자로서 제조업체들의 못된 마음과 무관심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에게 먼지 봉투가 붙은 진공청소기는 더 이상 청소기가 아니었다.
다이슨은 생계를 아내에게 맡긴 채 집 뒤에 있는 낡은 마차 창고(성공하고 싶거든 창고에 회사를 차리자. HP, 아마존, 애플 등 오늘날 성공한 위대한 기업가들의 첫 회사는 항상 그곳이었다)에서 사이클론 방식을 결합한 신개념의 진공청소기를 개발하기 위해 매달렸다. 3년이라는 시간을 계속 실패한 끝에 다이슨 청소기가 완성됐다. 하지만 완제품을 만들 수가 없었다. 수년간 개발에 매달린 탓에 남은 돈이 바닥났기 때문이다.
할 수 없이 진공청소기의 아이디어와 생산·판매권을 다른 회사에 팔려 했지만 이 역시도 쉽지 않았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먼지 봉투가 있는 청소기가 뭐 어때서? 우리 회사는 먼지 봉투를 따로 팔아서 좋기만 한걸? 우린 지금 아쉬울 게 없어” 하며 거절했다. ‘늙은 여우는 더 이상 사냥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고 했던가. 청소기 회사들은 기존의 생각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았다. 그렇게 또 3년이 흘렀고, 결국 일본의 에이펙스사에서 지포스G-Force라는 이름으로 다이슨 청소기는 처음으로 소비자를 만났다.
‘다이슨’ 하면 실패다. 『다이슨 스토리』의 저자 이언 캐러더스는 “혁신은 결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라고 말했다. 혁신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거기에 매달리는 사람이 많지 않다. 거의 대부분 실패라는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고 포기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다이슨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그의 빛나는 성공 때문이 아니라 그가 겪은 실패 때문일 것이다.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첫 번째 실패에서 다음 실패로 계속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이다”고 윈스턴 처칠은 말했다. 다이슨은 진공청소기를 개발하면서 5127번의 시도에서 5126번의 실패를 경험했다. 그리고 ‘한 번 더’ 시도해 결국 성공했다. 숱한 실패 끝에 성공을 이룬 다이슨의 지론은 “성공은 99%의 실패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그는 “직원들이 실수하게 하면 일을 빨리 배운다”며 실패를 장려한다. 디자이너이자 엔지니어이기도 한 그의 삶에서 실패는 당연한 결과다. 숱한 실패 속에 있었던 드물었던 몇 번의 성공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다이슨’ 하면 디자인이다. 그가 개발한 진공청소기는 영국에 이어 미국 시장에서도 대성공을 거둬 “비틀즈 이후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영국 제품”이라는 찬사를 듣는다. 영국 가정의 세 집 가운데 한 집은 다이슨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영국에서 다이슨 제품은 힘이 세고 우수한 성능의 먼지 봉투 없는 진공청소기로 통한다. 하지만 다이슨 제품이 인기가 높은 이유 중에는 독특한 디자인도 한몫을 톡톡히 한다. 다이슨 제품들은 현재 런던 과학 박물관,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로테르담 보이만스반뵈닝겐 박물관, 샌프란시스코의 현대 미술관, 취리히의 디자인 박물관, 파리의 퐁피두센터, 리스본 디자인 박물관, 메트로폴리탄 예술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그리고 엘리자베스 2세가 사는 궁전에도 수십 대가 있다.
우리는 스티브 잡스를 두고 ‘엔지니어이자 아티스트’라고 말한다. 바로 스티브 잡스가 가진 심미안審美眼 때문이다. 그는 평소 “디자인은 형태가 아니라 기능이다”라고 말하곤 했다. 잡스는 디자인은 장식이 아니라 제품의 작동 방식이라고 봤다. 잡스가 생각하는 위대한 제품은 “아무런 말이 필요 없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잡스에게 디자인이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것이 아니라 쉬운 것이라면, 다이슨에게 디자인은 제품 그 자체로서의 공학이다. 다시 말해 제품은 그 속에서부터 빛이 나야지 겉만 멋져서는 안 된다며 이렇게 말한다.
“나는 단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고 생각할 뿐이다.”
서문 중에서
내 발명품 ‘다이슨 듀얼 사이클론’을 이야기할 때마다 나 스스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대목이 있다. 그건 바로 처음부터 이만큼 성공할 줄 알았다는 사실이다!
끝이 안 보이는 좌절과 법정 소송, 자금 부족, 지루한 특허 출원 과정, 남들의 조롱과 의심, 아이디어 도용 시도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주 처음부터 이 제품이 셰이크 앤 백Shake ‘n’ Vac보다 훨씬 더 성공하리라 확신했다!
(중략)
내 성공의 비결은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고, 그래서 더 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던 제품을 끈질기게 관찰한 데 있다.
(중략)
이 책은 벼락부자가 되는 방법이나 회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술을 알려 주는 안내서가 아니다. 경영서는 더더욱 아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세계를 더럽고 무의미한 목적과 불행한 사람들로 가득 차게 만든 경영의 원칙, 한 나라의 경제를 황폐하게 만드는 비즈니스의 원칙을 정면으로 반박하기 위해 쓰였다.
(중략)
사람은 누구나 세상에 무엇인가를 남기길 원한다. 아름다운 것을 만들고 약간의 돈을 벌기를 원한다. 그리고 사람들을 이 목표를 이룰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이 책은 내 아이디어와 그 결과에 관한 이야기다.
추천의 글
제임스 다이슨은 캠퍼스에서 경영이론을 공부한 적이 없지만 그의 말과 경험은 경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와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도 그 중 하나다. “그 누구의 말도 듣지 말라. 소비자조차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다만 소비자의 습관을 읽고 깜짝 놀랄만한 것을 내놓아야 한다. 당신이 만든 걸 소비자들이 좋아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과거를 다룬 자서전이지만 힘든 세상을 이겨내는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는 미래의 목격담이다.
이지훈 조선일보 경제부장, 『혼 · 창 · 통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저자
기업에서의 혁신은 한순간의 변화가 아니라 끊임없이 기회를 탐색한 결과물이다. 제임스 다이슨의 ‘성공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망설임 없이 첫 장을 펼치기를! 마지막까지 책을 놓지 못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영감을 받아 기존의 사고방식과 제품의 허를 찌르는 ‘사고’를 많이 치기를 바란다. 가열한 용기로 세상을 놀라게 할 한국의 제임스 다이슨의 출현을 기대해 본다.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 ㈜한경희뷰티 대표
다이슨은 엔지니어링을 산업 디자인에 독특하게 적용하여 성공한 기업인이다. 그런 일이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소비자 편에서 사고했기 때문이었다. 먼지 봉투 없는 청소기의 개발만 해도 그는 아내 대신 청소를 하다가 먼지 봉투 교체의 불편함과 비합리성을 알게 되었다. 그러고는 기술 개발에 몰두하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하이테크High-tech보다 중요한 것이 하이싱크High-think임을 발견할 수 있다. 각 분야를 접목해서 실질적인 혁신을 꾀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이 바로 그것이다.
주대준 카이스트 부총장 · 전 청와대 경호차장
“5126번의 실패 후 5217번째의 듀얼 사이클론 완성, 소비자가 볼 수 있었던 것은 부엌 바닥에 앉아 시리얼 상자와 절연 테이프로 만들었던 그 마지막 한 가지”라는 책의 내용을 통해 열정과 끝없는 도전 정신으로 살아온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며 “나는 제품이 주는 혜택, 기술, 디자인, 성능을 팔길 원했다. 뇌물이나 받는 사람들은 이런 것을 알 턱이 없었다. 나는 자신이 있었다”라는 말에서 진정한 기업가 정신을 배울 수 있습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다이슨은 먼지 봉투 없는 진공청소기를 개발할 때 5126번의 실패를 경험했다. 5126번의 실패는 곧 5126번의 두려움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다이슨은 거기에서 두려움이 아니라 5126번의 가능성을 획득했다. 그는 토머스 에디슨처럼, 먼지 봉투 없는 진공청소기를 만드는 데 실패하게 하는 요인 5126번을 찾아냈던 것이다. 다이슨의 5127번째 시도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5126번의 실패 요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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