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

책 메인메뉴

책본문

종류 : 종이책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제주 애월에서 김석희가 전하는 고향살이의 매력

2012년4월13일 다음 추천
저자
김석희 지음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 2012.03.27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292 | ISBN
ISBN 10-8901143739
ISBN 13-9788901143736
정가
14,00012,600
가격비교 찜하기

인터넷서점 (총 6건) 더보기

이 책은 어때요? 0명 참여

평점 : 0 . 0

필독

비추 1 2 3 4 5 6 7 8 9 10 필독

이 책을 언급한 곳

리뷰 0 | 서평 1 | 블로그 9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0) 가격비교 (6) 추가정보  책꼬리 (2) 한줄댓글 (0) 맨위로

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도서

책소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전하는 고향살이의 소소한 풍경!

그동안 <로마인 이야기>, <모비 딕>, <프랑스 중위의 여자>, 쥘 베른 걸작 선집 등의 많은 책을 번역해 온 김석희가 전하는 고향살이의 매력『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이 책은 스무 살에 고향 제주를 떠나 귀향의 꿈을 세우고, 허물기를 반복하며 육십 살이 다 된 나이에 비로소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저자가 육지의 벗들에게 ‘애월 통신’이라는 이름으로 보내온 60편의 편지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오랫동안 삶의 터전이었던 도시를 떠나기로 결심하게 된 과정부터 고향에서 땅을 고르고 집을 지으며 살 곳을 만들던 과정과 고향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자주 만나지 못해 서먹했던 어머니와 애틋한 정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 등 도시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따뜻한 경험담을 오롯이 전하고 있다. 편지와 함께 ‘어떤 위인전’ 등의 소설과 ‘책 또는 책읽기에 관한 몇 가지 생각’ 등의 수필을 함께 수록하여 작가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김석희

저서 (총 204권)
김석희 1952년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등단했다. 한때 창작과 번역을 병행했으나 소설집 『이상의 날개』와 장편소설 『섬에는 옹달샘』을 발표한 뒤에는 번역에만 종사하여,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와 귀향살이 이야기를 엮은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를 펴냈으며,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저자 김석희의 다른 책 더보기
하루나기 하루나기 열림원 2015.12.15
번역가의 서재 번역가의 서재 한길사 2008.05.30
번역가의 서재 번역가의 서재 한길사 2008.05.30
북마니아를 위한 에필로그 60 북마니아를 위한 에필로그 60 한길사(도) 1997.03.25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0) 가격비교 (6) 추가정보  책꼬리 (2) 한줄댓글 (0) 맨위로

리뷰

독자리뷰(총 9건)

리뷰쓰기
고향살이의 매력에 흠뻑
고향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일상에 지치거나 이유 모를 그리움이 솟구칠 때면 모든 걸 내려놓고 향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고향인 듯싶기 때..
YES24 | 2013.07.28
번역가의 고향 통신
귀향은 언제나 나를 끌어당기는 소재이지만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는 순전히 ‘김석희’라는 작가의 이름 석 자에 기대어 ‘이 책은 꼭 읽어보고 싶다’는 욕..
zipge님 | 반디앤루니스 | 2012.07.07
번역가의 고향 통신
귀향은 언제나 나를 끌어당기는 소재이지만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는 순전히 ‘김석희’라는 작가의 이름 석 자에 기대어 ‘이 책은 꼭 읽어보고 싶다’는 욕..
YES24 | 2012.07.07
귀향의 행복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기대하지 않고 읽었던 책이었는데 귀한 보석을 발견한 소감이다.전원주택, 전원생활, 귀농, 귀향 이런 테마로 출간된 수많은 책들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
YES24 | 2012.05.06
고향살이의 즐거움
스무 살, 고향을 떠나 서울로 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살던 집을 떠나 낯선 방에서 잠이 드는 것도, 대학교의 큰 건물들도, 새로 만나게 된 사람들도, 모든 ..
YES24 | 2012.05.06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요즘 제주에는 타지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다. 2~3년 전부터는 더욱 많아졌다고 한다. 나 또한 그렇다. 다른 곳에 살다가 제주 풍광에 매혹되어 이곳에 들..
bluerose님 | 반디앤루니스 | 2012.04.22

미디어 서평 (총1건)

[읽어보세요] 제주 애월에서 뭍의 벗에게 보내는..
[읽어보세요] 제주 애월에서 뭍의 벗에게 보내는 편지
제주 애월. 소설가 김훈이 그곳에 살면 절로 시인이 되겠다고 말한 곳이다. 쥘 베른 걸작선집, 시오노 나나미의 시리즈 등을 번역하고 소설..
한국일보 | 2012.04.02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0) 가격비교 (6) 추가정보  책꼬리 (2) 한줄댓글 (0) 맨위로

가격비교 - 인터넷서점 12,600 오픈마켓서점 5,000

가격비교
서점 판매가 → 할인가(할인율) 판매가 할인가란? 적립금(적립률) 구매정보
YES24 바로가기 14,000원12,600원(-10%) 700원(5%) 구매하기 무료배송 대한민국1등 인터넷서점! 총알배송, 2천원추가적립, 리뷰포인트지급, 최저가보상
도서11번가 바로가기 14,000원12,600원(-10%) 0원(0%) 구매하기 무료배송 [T멤버십 할인/최대1만원,신간도서] 3만원 이상 구매시 1,000포인트 추가 적립
알라딘 바로가기 14,000원12,600원(-10%) 700원(5%) 구매하기 무료배송 10% 할인, 신간 사은품 추첨, 1권도 무료당일배송
리브로 바로가기 14,000원12,600원(-10%) 700원(5%) 구매하기 무료배송 도서 10%할인, 5%추가적립, 배송 중 파손 시 100% 교환보장, 수험서 분철 990원!
반디앤루니스 바로가기 14,000원12,600원(-10%) 700원(5%) 구매하기 무료배송 북셀프 단 한권만 사도 무료배송, 당일배송, 매장에서 바로받는 북셀프 서비스, 최저가 보상, 신규회원 1,000원 적립
교보문고 바로가기 14,000원12,600원(-10%) 700원(5%) 구매하기 무료배송 바로드림 최저가 보상, 바로드림/바로배송
단골 인터넷 서점 등록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0) 가격비교 (6) 추가정보  책꼬리 (2) 한줄댓글 (0) 맨위로

추가 정보

상세이미지

“고향의 산야와 바다를 품고 사는 것이 이리 행복할 줄 알았다면
그렇게 망설이지 않았을 텐데…”

스무 살 때 서울로 떠났던 젊은이가
40년이 지난 후 다시 고향 제주로 돌아오다


제주 앞바다를 보며 육지로 탈출하고 싶다는 욕망을 품었던 한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서울로 대학을 가면서 드디어 제주도를 떠날 수 있었다. 서울에서 40여 년의 시간을 보내며 소년은 한국 최고의 번역가가 되었다. 그 소년이 바로 영어, 프랑스어, 일어를 넘나들며 《로마인 이야기》《모비 딕》을 비롯해 200여 권의 책을 번역하고, 제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한 김석희이다.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는 스무 살 때 고향을 떠나 육십 살이 다 된 나이에 비로소 고향 제주로 돌아온 김석희가 고향살이의 매력을 담은 책이다. 마음이 가고 시선이 가는 대로 마음과 눈길에 붙잡힌 고향살이 일상의 소소한 풍경을 그려 육지에 있는 친구들에게 보내는 60편의 편지가 담겨 있다.
오랫동안 삶의 터전이었던 도시를 떠나기로 결심하게 된 과정, 고향에서 땅을 고르고 집을 짓고, 시뻘건 황토만 있던 앞마당에 잔디를 깔고 꽃을 심고 나무를 심으며 살 곳을 만들던 과정, 오랫동안 떨어져 낯설었던 고향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과정, 서로 무뚝뚝한 성격에다 자주 만나지 못해 서먹했던 어머니와 애틋한 정을 나누게 된 과정, 고향에 서당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책읽기와 글쓰기를 가르치겠다는 노년의 꿈을 하나씩 이뤄가는 과정 등 도시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느리지만 따뜻한 경험들이 담겨 있다.
고향의 산야와 바다를 품에 안고 산다는 것이 이리 행복할 줄 알았더라면 그렇게 망설이지 않았을 것이라는 김석희.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품은 사람들에게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용기를 북돋아준다.
또한 돌담, 들불축제, 노꼬메 숲길, 고등어회, 고사리육계장, 문어 작살 낚시, 영등굿 등 제주 사람들만 아는 맛과 멋, 벌초 풍습, 결혼 풍습 등 투박하지만 온정이 넘치는 독특한 생활 풍습 등 제주도의 색다른 매력까지 엿볼 수 있다.

고향에서 다시 시작하는 삶,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김석희는 도시에서 바쁜 삶을 살다가도 문득문득 바다가 보고 싶고 갯내가 그리웠다. 그래서 언젠가는 고향에 돌아가자고, 늦어도 환갑을 넘기지 말자고 마지노선을 그어놓긴 했지만, 실은 희망사항 같은 다짐에 불과했다.
오랫동안 떨어져 지냈던 고향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격조했던 친구들, 친척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나, 집은 어떻게 지어야 할까, 아직도 번역하고 싶은 책들이 많은데 일은 어떻게 해야 하나…… 설렘과 망설임이 반복되었다.
귀향의 꿈을 세우고, 허물고, 또 세우고, 허물고를 수십 번, 드디어 2009년 4월 6일, 김석희는 장서 7000권을 비롯한 살림살이를 제주도로 가는 배에 실어 보냈다. 섬을 벗어나고 싶고, 그 열망에 숨이 막히곤 했던 스무 살의 젊은이가 40년이 지난 후 고향에 돌아온 것이다.
애월, 물가에 어린 달, 이름만큼 아름다운 바닷가. 소설가 김훈이 그곳에 살면 절로 시인이 되겠다고 부러움을 토로했던 곳이다. 고향 애월로 돌아온 지 3년. 어릴 적 친구들과 닭서리 하던 추억을 안주 삼아 술잔을 기울이고, 늘 자식 걱정을 하셨던 어머니 곁에서 자신의 인터뷰가 실린 신문을 보여주며 이제야 작으나마 효도를 한 것 같아 뿌듯하다.
더워진 날씨에 마당에 있는 개가 혹여 더위를 먹지 않을까 며칠 걸려 그늘막을 만들기도 하고, 마당에 손수 잔디와 나무, 꽃을 심기도 한다. 두어 시간 잔디 마당의 잡초를 뽑고 나서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면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다. 날마다 바뀌는 앞바다를 카메라에 담는 것도 즐겁고, 고향에서 새삼 발견한 맛 고등어회로 입안까지 즐겁다. 그러다 멀리서 벗이 찾아오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전해지는 김석희의 고향에서 다시 시작하는 삶은, 도시에서의 빠른 삶 대신 고향으로, 자연으로, 시골로 돌아가 느리게 사는 삶을 꿈꾸게 한다.

책속으로

현관에 담요를 깔아서 자리를 마련해주었는데, 어미를 찾아 우는 소리도 이제는 많이 가셨습니다. 밖으로 나가면 내 바지 자락만 물면서 졸졸 따라다니는데, 이 녀석이 나를 부모로 여기는구나 싶어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렇게 또 하나의 인연이 맺어졌으니, 싫든 좋든 그 끈을 감수하면서 살아가야겠지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잠든 녀석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에 일렁이는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는데,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도 좋을 거란 생각입니다. 그러니 내가 늦바람이 난 꼴이지요. - p. 60

아침 여섯 시경 먼동이 트고, 그 희붐한 햇살에 저 멀리 한라산도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떠났던 고향, 떠나고 싶어 했던 고향에 돌아온 것입니다. 금의환향은 아니지만, 타향에서 낙오자 신세로 갈 곳이 없어 낙향한 것은 아니니, 그것만으로도 고맙고 다행한 일이지요. 그런데 나는 왜 돌아온 것일까? 앞으로 얼마나 더 살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 얼마간의 세월을 더불어 부대끼며 살다가 죽으면, 그 유골 한 줌 묻히기 위해 이렇게 돌아온 것입니다. 이런 심사 속에는, 그렇게 달아나고 싶어 안달했던 젊은 날의 기억에 대한 뒤늦은 회한도 얼마간 스며 있을 테지요. 나는 고향과 화해를 하고 싶은데, 글쎄요, 고향이 나를 받아줄지, 그건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p. 65

제주에 와서 뜻밖의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봄철에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2월 말부터 3월까지 거의 줄곧 비가 내렸고, 4월에 들어서도 하루나 이틀 걸러 비가 내리곤 하더니, 하순에 들어서자 이젠 아예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5월 중순까지 간간이 이어진다고 하는데, 제주에서는 이걸 ‘고사리장마’라고 부릅니다. 이 비가 내리면 하룻밤 사이에도 새순이 쑥쑥 돋아나 통통한 고사리들이 들판 위로 모습을 드러낸다 하여 붙은 이름이지요. 제주도 고사리는 맛과 향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 p.81

뭐니 뭐니 해도 잔디 깎기의 가장 큰 즐거움은 기분 좋게 땀을 흘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두 시간쯤 걸려 잔디밭을 다 깎고 나면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는데, 그게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습니다. 운동을 통해 일부러 땀을 흘리는 것이 아니라 노동을 통해 땀을 흘릴 수 있다는 것은, 평소 노동과는 무관한 생활에 길들여진 나로서는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모릅니다.
- p. 126

귀향하면서 ‘노년의 꿈’을 꾼 게 있습니다. (……) 또 하나는 다소 공적인 것으로, 번역 일에서 은퇴하게 되면 서당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가르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서당에서는 옛날처럼 공자 왈 맹자 왈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책읽기와 글쓰기를 가르치려고 합니다. 그 요령이 아니라 근본을 가르치고 싶은데, 충실한 훈장이 되려면 나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지요. - p. 130

어제는 날씨가 여름 같았습니다. 그래서 식당에서는 자리물회를 준비해두었더군요. 묘제에서 쓰고 남은 음식을 안주 삼아 두 시간쯤 술을 마셨고, 동생 몇이 꼬드기는 바람에 노래방에 가서 몇 곡 뽑았습니다. 제주도, 참 재미난 고장입니다. 봄에 심은 배롱나무는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 p. 138

돌담에는 구멍이 숭숭 뚫려 있습니다. 아니, 제주 돌담은 그렇게 쌓아야 합니다. 제주 돌담은 바람에 저항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제 몸뚱이에 나 있는 구멍으로 바람을 들숨날숨처럼 드나들게 합니다. 돌과 바람이 함께 숨을 쉬어야 돌담은 안정이 되고 질서가 무너지지 않는 것이지요. (……) 아무리 거센 바람이 불어도 돌담이 있기에 안심하고, 돌담 구멍 사이로 빠져나가는 바람 소리를 자장가처럼 들으며 잠들었던 어릴 적 추억이 새삼스럽습니다.
- p. 214

어제는 갓돔을 잡은 방법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타이밍 맞춰 작살을 쏜 것까지는 제대로 했습니다. 그런데 작살이 녀석의 몸을 꿰뚫지 못하고 튕겨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작살에 힘이 실리지 못해 빗나간 것이지요. 아뿔싸, 놓쳤구나! 하고 낭패감을 곱씹고 있는데, 녀석은 도망치는 대신 한두 번 몸을 뒤틀더니 그냥 늘어져 있는 겁니다. 작살을 다시 쏘았는데도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엔 자맥질해 들어가 손으로 붙잡았지요. 세상에, 이럴 수가!
- p. 235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0) 가격비교 (6) 추가정보  책꼬리 (2) 한줄댓글 (0) 맨위로

책꼬리

책꼬리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거나, 연관된 책끼리 꼬리를 달아주는 것입니다.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와 연관된 책이 있다면 책꼬리를 등록해 보세요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책꼬리 총 2권)

인문 1

시/에세이 1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0) 가격비교 (6) 추가정보  책꼬리 (2) 한줄댓글 (0) 맨위로

한줄댓글

책속 한 구절

0/200bytes

퀵메뉴

TOP

서비스 이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