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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두보시선 - 역사가 남긴 향기 (양장본)

저자
두보 지음
역자
이원섭 옮김
출판사
현암사 | 2003.03.10
형태
판형 A6 | 페이지 수 424 | ISBN
ISBN 10-8932311722
ISBN 13-9788932311722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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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국 전통을 집대성한 두보의 생생한 작품!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서 시성이라 불렸던 성당시대의 시인 두보의 작품을 엮은 시집 『두보시선』. 문고본을 냈다가 절판된 두보의 시집을 활자의 오식을 바로잡고, 작품의 제작 연대를 보충하여 재출간한 책이다. 유사한 소재를 기준으로 전체 5부로 나눴으며, 해석과 본문, 각주와 해설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 고전 정형시 중 가장 엄격한 형식인 율시의 성인으로 추앙 받았던 두보는 현실과 조화를 이룰 수 없는 내적 갈등에 시달렸다.

저자소개

저자 두보

저서 (총 7권)
두 보(杜甫, 712∼770)는 중국 당대(唐代)의 시인으로 이백(李白)과 함께 중국 시단을 대표하며 우리에게도 친숙한 시인이다. 그는 본래 유가(儒家)로서 정치에 몸담고자 했으나 여러 가지 요인으로 말미암아 결국 시인의 길을 가게 되었다. 두보가 처한 시대는 당나라가 찬란한 번영을 구가하다가 안사의 난으로 제국의 붕괴 위기를 맞았던 때였다. 그의 생애는 크게 보아 755년에 발발한 안사의 난을 중심으로 전·후반으로 양분된다. 안사의 난 이전, 그는 당대의 다른 시인들처럼 독서와 유람으로 견문을 쌓아 착실히 벼슬에 나아갈 준비를 하였다. 735년 진사 시험의 낙제는 그에게 그다지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그는 재차 유람에 나서는 한편 이백, 고적(高適) 등과 교류하기도 했다. 746년 이후 두보는 거처를 장안으로 옮겨와 고위 관리에게 벼슬을 구하는 간알시(干謁詩)를 써서 보내며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고자 애썼다. 이러한 생활이 10년간 지속되면서 두보는 점차 경제적으로 열악한 상황에 놓였고 당시 귀족들의 사치와 서민들의 궁핍한 삶에 대하여 절감하기 시작했다. 755년은 그에게 여러모로 특별한 해였다. 그해 10월, 그는 10년 노력의 결과로 무기의 출납을 관리하는 우위솔부주조참군(右衛率府?曹參軍)이라는 미미한 벼슬을 받고 스스로 낭패감에 휩싸였다. 그러나 국가적으로는 이로부터 한 달 뒤인 11월, 당 왕조를 거의 멸망시킬 만큼 파급력이 대단했던 안사의 난이 발발한다. 이후 두보의 삶은 전란과 긴밀한 연관을 맺으며 전개된다. 두보는 잠시 장안 근처 부주에 떨어져 살던 가족을 만나러 갔다가 어린 아들이 먹지 못해 요절한 사실을 알고 참담한 마음으로 장편시 『장안에서 봉선으로 가며 회포를 읊어(自京赴奉先縣詠懷五百字)』를 남겼다. 벼슬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자신을 돌아보고 당시 귀족들의 사치와 서민들의 궁핍한 처지를 그렸으며 총체적인 사회의 부패상을 고발했다. 이후 두보의 삶은 이전과는 크게 달라진다. 전란의 와중에 현종(玄宗)은 사천으로 피난 가고 숙종(肅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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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두보의 시를 다시 펴내며

1. 꽃이 지는 강촌

절구 1
절구 2


곡강(曲江)
곡강2
소한식에 배를 띄우고
입춘
12월 1일
강가에서
밤길의 나그네
낙화
낙일(落日)
봄비 오는 밤
귀뚜라미
반딧불
초승달
강촌
손님
시골 늙은이
어느 선사에게
우두사를 바라보고
도솔사

2. 우정의 푸른 물결

이귀년(李龜年)
이백에게
왕랑을 전송하면서
음중팔선가
조장군에게
하(何)장군의 산장 1
하장군의 산장 2
하장군의 산장 3
하장군의 산장 4
하장군의 산장 5
하장군의 산장 6
하장군의 산장 7
하장군의 산장 8
하장군의 산장 9
하장군의 산장 10
다시 하장군의 산장에 와서 1
다시 하장군의 산장에 와서 2
다시 하장군의 산장에 와서 3
다시 하장군의 산장에 와서 4
다시 하장군의 산장에 와서 5

3. 역사가 남긴 향기

우임금 사당에서
선주의 묘에 배알하고
소릉에서
다시 소릉에 와서
승상을 생각하며
고적을 찾아 1
고적을 찾아 2
고적을 찾아 3
고적을 찾아 4
고적을 찾아 5

4. 전쟁이 할퀴고 간 상처

왕손을 슬퍼함
행재소에 도착하여 1
행재소에 도착하여 2
행재소에 도착하여 3
술회
강촌(羌村)
강촌 2
강촌 3
봉선현을 찾아가면서
북정
신안 마을에서
동관에서
석호 마을에서
수로별(垂老別)
무가별(無家別)
신혼별(新婚別)
박계행
팽아행(彭衙行)
전출새(前出塞) 1
전출새 2
전출새 3
전출새 4
전출새 5
전출새 6
전출새 7

5. 나라는 깨져도 산하(山河)는 남고

연주의 성루에 올라서
이산
백제성최고루(白帝城最高樓)
반조(返照)
검문(劍門)
철당협(鐵堂峽)
석감(石龕)
구당양안
백제성(白帝城)에 올라서
성에 올라
서울의 수복(收復)
견우(遣憂)
각야(閣夜)
다락에 올라서
눈오는 날에
들녘에 서서
등고(登高)
한별(恨別)
춘망(春望)
기쁜 소식
우목(寓目)
추흥(秋興) 1
추흥 2
추흥 3
추흥 4
추흥 5
추흥 6
추흥 7
추흥 8
비가(悲歌) 1
비가 2
비가 3
비가 4
비가 5
비가 6
비가 7

두보의 생애와 시 - 이원섭
연보(年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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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경향]두보시선
[책읽는 경향]두보시선
경제위기 속에 맞이한 4월에 떠오르는 두 가지가 있다. 25년 전 서대문형무소와 당나라 시인 두보다. 서슬 퍼렇던 유신 시절 민청학련 사건..
경향신문 |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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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시선}은 예전에 다른 출판사(정음사, 1976)에서 문고본으로 냈다가 절판되었던 것에 활자의 오식을 바로 잡고, 작품의 제작 연대를 보충하여 재출간한 책이다.

"성격이 괴팍하여 멋진 구절만 찾아 헤매니
독자가 보고 경탄하지 않으면 죽는 한이 있어도 쉬지 않으리……"
두보는 통곡할 지경인 현실과 조화를 이룰 수 없어 내적 갈등에 시달리면서 침울한 인생을 율시와 예술적 기교로 빚어낸 시인이다. 중국 고전 정형시 중에서 가장 엄격한 형식이 율시(律詩)인데, 그 율시의 성인으로도 추앙 받았다.

그는 보고 듣는 것 모두를 집어삼키고 소화시킴으로써, 이를 시로 승화시키는 '위(胃)의 시인'이었다. 황금기를 맞아 꽃밭처럼 찬란했던 장안과 낙양의 봄날을 그는 삼켰다. 안록산이 일으킨 돌풍도, 몽진 길에 오르면서 허둥대다 버려진 왕손도, 험준하기로 이름높은 구당의 석문도, 집집마다에서 일어나는 곡성도, 징병에 걸려 모자가 흘리는 눈물도, 천신만고 끝에 찾아가 만난 처자의 파리한 얼굴에 생기가 도는 것을 바라보던 애처로움도 삼켜 버렸다. 산천을 버리고, 전개되는 역사의 물줄기를 모두 삼켜 버렸다. 그리고 그 모두를 소화해 냈다.

따라서 그의 시는 문학이라기보다 차라리 중국 전통의 集大成이요,
격동기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하는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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