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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집'에서의 생생한 체험을 담은 도스또예프스끼의 작품!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도스또예프스끼의 장편소설『죽음의 집의 기록』. 수기 형식으로 씌어진 이 작품에는『죽음의 집의 기록』을 발견한 '나'와『죽음의 집의 기록』을 쓴 '나'가 등장한다. 서론 부분에 등장하는 발행인 '나'는 알렉산드르 뻬뜨로비치 고랸치꼬프라는 귀족 출신의 형사범, 즉 아내를 살해한 죄목으로 10년의 유형 죄수 생활을 마치고 꾸즈네츠끄 시에서 가정교사 생활을 하다가 혼자서 외로운 죽음을 맞은 한 인물의 수기를 입수하게 된다. 그는 이 수기를 세상에 알려 판단을 받아보고 싶어한다. 이후에는『죽음의 집의 기록』을 쓴 '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 1부
제 2부
러시아적인 선을 찾아가는 도정 : 악의 꽃들ㆍ역자 해설
『죽음의 집의 기록』에서 약심과 고통의 문제ㆍ작품평론
로버트 루이스 잭슨/홍지인 옮김
도스또예프스끼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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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또예프스끼는 내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었던 단 한 사람의 심리학자였다. 그는 내 생애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운 가운데 하나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그는 러시아가 낳은 악마적인 천재였다.
- 막심 고리끼
도스또예프스끼를 낳았다는 것만으로도 러시아 민족의 존재는 충분히 정당화될 수 있다.
- 니꼴라이 베르쟈예프
도스또예프스끼는 육체와 영혼의 고귀함보다는 불행과 악덕, 욕정과 범죄에 기독교적인 공감을 보인 작가였다.
- 토마스 만
도스또예프스끼는 사실상 신을 창조해야만 했다. 그것은 대단한 일이었다.
- 헨리 밀러
도스또예프스끼는 세계 문학사의 위대한 기독교 작가들인 단테, 세르반테스, 밀턴, 파스칼의 옆 자리를 차지한다. 단테처럼, 그는 인간 지옥의 모든 계를 통과한다. 그런데 이 지옥은 <신곡>의 중세적 지옥보다 더 끔찍하다.
- 꼰스딴찐 모출스끼
도스또예프스끼는 어느 과학자보다도, 위대한 가우스보다도 많은 것을 나에게 주었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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