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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OUTLIERS)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

아웃라이어(OUTL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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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선정 2009년 올해의 책 외 5 건
저자
말콤 글래드웰 지음
역자
노정태 옮김 역자평점 4.4
출판사
김영사 | 2009.01.27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300 | ISBN
원제 : Outliers
ISBN 10-8934933151
ISBN 13-9788934933151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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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특별한 기회'와 '역사문화적 유산'의 두 측면에서 상위 1%의 성공비결을 분석!

이 책은 글로벌 베스트셀러인『티핑포인트』『블링크』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이다. 컴퓨터 황제 빌 게이츠, 프로그래밍 귀재 빌 조이, 록의 전설 비틀스 등 이 시대 아웃라이어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비밀을 파헤친다. 그 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성공의 색다른 측면을 제시한다.

제목은 '아웃라이어'는 본체에서 분리되거나 따로 분류되어 있는 물건, 또는 표본 중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통계적 관측치를 의미한다. 이 책에서는 보통 사람들의 범주를 뛰어넘은 특별한 사람, 즉 천재를 뜻한다. 본문은 21세기 성공의 새로운 모델로 이 아웃라이어를 주목하며 성공과 부의 비밀을 밝힌다.

1부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흔해 빠진 최루성 신파극이나 평범한 사람이 감히 접근접할 수 없는 영웅들의 무용담 대신, 성공하는 사람들이 누렸던 행운과 그들이 태어난 시대적 배경 및 세대 등의 요인을 객관적으로 살펴본다. 2부에서는 개인은 결국 사회라는 문화적 테두리 안에서 성공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저자소개

저자 말콤 글래드웰

저서 (총 46권)
말콤 글래드웰 1만시간 법칙, 티핑포인트, 블링크 등 새로운 비즈니스 용어를 만들며 『티핑포인트』(2000)와 『블링크-첫 2초의 힘』(2005) 등으로 전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비(非)비즈니스 책을 씀으로써 그들에게 현대 경영의 경계 너머에서 통찰력을 찾을 수 있게 하였다. 인간사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일화와 비사들을 끌어오며, 풍부한 사례를 장착한 신선한 분석과 매력적 문장으로 독자들을 잡는다.뉴요커지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글래드웰은 심리학과 사회학·인류학 등을 동원해 비즈니스적 통찰력을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영역을 개척하였다. '티핑포인트(The Tipping Point·2000년)'와 '블링크(Blink·2005년)'로 명성을 얻은 그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세계의 경영 대가(大家·guru) 10인'에, 타임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했다. 최근 펴낸 '아웃라이어(Outliers)'도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NYT)의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그는 마케팅이 원인과 결과가 단순하게 이어지는 메커니즘이 아니라 복잡계(複雜系)의 원리가 적용되는 분야라는 사실을 피부에 와닿는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극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중요한 변화나 핵심적 사고(思考)는 '선형적·연속적·순차적·논리적'으로 일어나기보다 '비선형적·불연속적·폭발적·직관적'으로 전개된다는 것이다.그는 1963년 영국에서 태어나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자랐고, 토론토 대학교와 트리니티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수학자인아버지와 심리치료사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며, 어머니가 책을 펴내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를자신의 롤모델로 삼았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그는 주목받는 중거리 선수였으며, 1978년 온타리오 고교 선수권대회 1500m에서 우승하였다. 그러나 1982년 워싱턴 D.C의 국립 저널리즘 센터에서 인턴십을 수료하며 언론인의 길로 진로를 전환한다. 영국에서 태어나 온타리오에서 자랐고, 현재는 뉴욕 시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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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서(총 11권)
역자 노정태 (역자평점 4)
자유기고가이자 번역가이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인터넷 매체 딴지일보의 온라인 에디터를 거쳐, TV 드라마 및 대중문화 전문지 드라마틱에서 수습기자 및 기자로 근무했고, 시사정치 전문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한국어판 편집장을 역임한 바 있다. 『무엇이 정의인가』 『싸우는 인문학』 등의 책에 공저자로 참여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웃라이어』 『마이크로스타일』 『진보의 몰락』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

감수사_성공에 대한 혁명적 담론, 신화를 뒤집는 깊이 있는 통찰
프롤로그_로제토의 수수께끼
"그들은 제 수명을 다하고 늙어서 죽었다. 그게 전부이다."

일반적인 규칙을 넘어서는 그 무엇, 아웃라이더| 건강의 조건

1부 기회 Opportunity
1장 마태복음 효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마태복음 25장 29절
미스터하키로 성공하는 법/ 법칙에 돌을 던져라/ 캐나다 하키를 지배하는 철의 법칙/ 생일이 빠른 아이들과 하키의 상관관계/
누적적 이득의 치명적 효과/ 또래 중 가장 큰 아이라는 특권

2장 1만 시간의 법칙
"우리는 함부르크에서 하루에 여덟 시간씩 연주해야 했어요."
멍청한 학생에서 천재 프로그래머로/ 지정한 아웃라이어가 되기 위한 매직넘버/ 첫 번째 증거: 밤샘 프로그래밍의 기억, 빌 조이/
두 번째 증거: 비틀스, 차별화된 밴드의 비밀/ 세 번째 증거: 행운의 여신, 빌 게이츠를 쏘다/ 특별한 기회, 그리고 부자들의 타이밍

3장 위기에 빠진 천재들
"한 소년의 높은 IQ는 수많은 영리한 소년과 만났을 때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국에서 가장 똑똑한 사나이의 딜레마/ 어린 천재 집단의 미래/ 직관에 위배되는 지능과 성공의 상관관계/ 사라진 상상력은 어디로 갔는가/
천재는 있다, 단지 꿈속에만

4장 랭건과 오펜하이머의 결정적 차이
"장기간의 협상 끝에 오펜하이머의 정학 처분이 결정되었다.
랭건의 비참한 어림 시절 이야기/ 재능을 알리는 능력, 그리고 통찰력/ 실용 지능, 사회가 사랑하는 인간의 요건/ 집중 양육의 최대수혜자,오펜하이머/
터마이트 730인의 기록, 가정환경이라는 재앙/ 천재성에 대한 최고의 역설

5장 조셉플롬에게 배우는 세 가지 교훈
"메리는 25센트만 받았다."
지독한 가난 속에 핀 성공,그 흔해빠진 이야기/ 환경의 중요성, 공짜 성공은 없다/ 끔찍하게 불평등한 현실과 스타 변호사/
세상이 변했다, 그리고 기회가 왔다/ 유태인이 뉴욕에서 변호사로 일하기 가장 좋은 시대/ 대공황의 통계학/ 성공을 결정짓는 마법의 타이밍/
"여보, 이건 우리 사업이야"/ 신세계를 압도한 독보적 기술/ 내가 원하는 대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가장 우아하고 인상적인 가계도/
환경과 기회의 강력한 조합

2부 유산 Legacy
6장 켄터키주 할란의 미스터리
"네 형처럼 남자답게 죽어라!"
두 집안 사이에 벌어진 피의 총격전/ 명예 문화에 젖은 어둠의 나날들/ 모욕에 반응 하는 폭력의 작동방식/ 소멸 이후에도 살아남는 문화적 유산의 힘

7장 비행기 추락에 담긴 문화적 비밀
"오늘, 기상레이더 덕 많이 본다."
그해 여름, 괌에서 생긴 일/ 아비앙카 52편 추락의 비밀/ 무거운 침묵에 둘러싸인 조종석/ 생사를 결정짓는 의사소통력/ 지나가는 말투와 비상사태 사이에서/
완곡어법과의 싸움/ 실수보다 더 중요한 구조적인 문제/ 문화적 특성과 추락 사고의 연관성/ 잔 고장, 날씨, 그리고 피곤함/ 세 가지 요인보다 더 큰 요인의 발견/
실패에서 성공을 이끌어내는 길/ 다시 고 어라운드

8장 아시아인이 수학을 더 잘하는 이유
"1년 내내 해뜨기 전에 일어날 수 있다면 어찌 부자가 못 되리."
쌀은 생명이다/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수리력의 비밀/ 1년에 3,000시간을 일하는 쌀농사꾼/ 벼농사를 짓는 사람은 부지런할 수 밖에 없다?/ 수학을 배우는 과정/
재능보다 태도가 중요하다/ 벼농사 문화와 수학실력의 놀라운 상관관계

9장 마리타에게 찾아온 놀라운 기회
"제가 지금 만나는 친구들은 모두 키프 애들이에요."
뉴욕이 사랑하는 공립학교/ 노력과 휴식은 병행되어야 하는가/ 긴 여름방학의 폐해와 쌀농사 문화의 교훈/ 수학 때문에 울던 아이가 회계를 전공한다고?/
화려하지 않은 일상 속으로/ 21세기, 마리타의 기적을 꿈꾼다

에필로그 자메이카에서 온 이야기
"혼혈아는 4번 거래되면 해방 된다."
내 아버지와 어머니 이야기/ 높은 학구열과 교육정책 개혁의 결과/ 자메이카라는 공간과 18세기라는 시간의 만남/ 성공, 역사적 유산과 특별한 기회의 합작품

역자후기_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을 가르는 그 작은 차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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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총 7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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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1.제목:  아웃라이어 2.저자:  말콤글래드웰 3.내용 말콤글래드웰의 저서다. 따로 말이 필요없고, 그의 저서라는 것 하나로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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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도서는 '아웃라이어'라는 책이다.책이 책을 부른다고 이 책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이라는 책에서 추천한 책이다.아직도 이 책에서 언급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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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l24님 | 인터파크도서 |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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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수 말을 믿지 마세요
그 유명한 <아웃라이어>를 지금에서야 봤다. 물론 그 내용은 풍문으로 들었고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었다.프랑스의 소설가 모파상은 "재능이란 기나긴 ..
wiredhusky님 | 반디앤루니스 | 2016.06.05
아웃라이어
out - li - er ① 왕따 ② 본체에서 분리되거나 따로 분류되어 있는 물건 ③ 표본 중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통계적 관측치  ..
깡통BOOK님 | 인터파크도서 | 2016.05.05

미디어 서평 (총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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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글래드웰 '아웃 라이어' 저자 금융사들 투자위험 너무 가볍게 봐…여전히 관행대로 막대한 수익 지금 필요한 건 창의적 기업가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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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지능, 탁월한 재능,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이 정말 성공을 보장하는가?
그 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성공의 비결은 모두 틀렸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논픽션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27개국 판권계약!


<블링크> <티핑포인트> 저자 말콤 글래드웰 최신작!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퍼블리셔스위클리> <반즈앤노블> <덴버포스트> <보스턴글로브> <북센스> 1위!

출간 즉시 전 세계에 “아웃라이어” 돌풍을 불러일으킨 혁신적 저서! 인문학과 경제학, 심리학과 문화인류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적 경영사상가의 최대 역작! 성공한 사람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이점과 특별한 기회요소, 그리고 문화적 유산과 역사적 공동체의 혜택을 누려왔다! 재능과 지능, 놀라운 성공신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류의 영원한 관심사 ‘상위 1%의 성공과 부’의 비밀을 밝히는 최고의 경영교양서!

왜 캐나다 하키선수들은 1월생이 많은가? 세계 역사상 가장 부유한 75인 중 14인이 같은 나라에서 같은 시기에 태어난 이유는? 비틀즈와 빌 게이츠의 공통점은? 유대인 이민자들이 미국 법조계를 장악한 이유는 무엇이며, 왜 아시아 어린이들이 세계에서 가장 수학을 잘하는가? 모차르트는 위대한 클래식 신동인가? 타고난 지능, 탁월한 재능,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이 정말 성공을 보장하는가? 천재는 정말 타고나는 것인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사례분석을 통해 도출한 법칙! 누구나 궁금해 했던 성공의 비밀에 대한 창조적 해답!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차별화된 시각과 명석한 논리를 통해 파헤친 성공의 새로운 철칙!

이제, 성공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 그 베일을 벗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 뉴욕의 전설적인 인수 합병 변호사 조셉 플롬, 세계 최고의 부자 워런 버핏, 컴퓨터 선구자 빌 조이. 이들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결정적 요인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들의 성공에는 어떠한 일관적인 법칙이 있는 것은 아닐까?

그 동안 우리는 보통 사람들의 범주를 뛰어넘는 탁월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보며, “저 사람은 똑똑하니까” “그는 재능이 타고났으니까” “그 사람의 열정에 하늘도 감복했으니까”라며 지극히 개인적인 특성을 나열해 왔다. 이러한 ‘성공의 요인에 대한 고정관념과 기존의 철칙’에 반기를 드는 책이 출간되었다. 그 동안 단 두 권의 책으로 <월스트리트저널>지 선정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2008년)’와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2005년)’ 반열에 오른 세계적 저널리스트 ‘말콤 글래드웰’의 신작 『아웃라이어(김영사 刊)』가 그것이다. 『아웃라이어』를 통해 그는 성공은 개인적인 특성뿐 아니라 주변 환경과 문화적 유산, 시·공간적 기회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이번 신간을 통해 그는 유행이 발생하는 과정을 심리학적인 근거로 파헤친 책 『티핑포인트』와 깊은 생각보다 찰나의 직관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이론적으로 증명한 『블링크』 이후 5년만의 공백을 깨고 ‘성공의 예외적 비밀’을 파헤치며 우리 곁을 다시 찾았다.

‘아웃라이어’란 사전적 의미로 ‘본체에서 분리되거나 따로 분류되어 있는 물건’ ‘표본 중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통계적 관측치’를 뜻한다. 그런데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는 조금 의미가 다르다. 그는 ‘보통 사람의 범주를 넘어선 성공을 거둔 사람’ ‘성공의 기회를 발견해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 사람’을 아웃라이어로 통칭한다. 전작을 통해 이미 시도했던 대로, 기존의 언어에 글래드웰식의 사회문화적 근거를 덧붙여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외연을 확장한 것이다.

그 스스로가 이미 한 사람의 아웃라이어로서, 글래드웰은 일반적인 통념을 뒤바꿔놓는다. 앞서 이야기했듯 우리는 성공을 지극히 개인적인 특성에 의한 것으로 생각해왔다. 타고난 지능과 재능, 개인적인 열정이나 노력, 생물학적인 유전 등을 그 이유로 인용하는 시대에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아웃라이어』를 통해 그 동안의 성공 요소 이외의 것을 밝혀낸다. 크게 ‘특별한 기회’와 ‘문화적 유산’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성공의 비밀을 해부하고, 성공에 대한 새로운 역할모델과 개념을 제시한다.

그는 책에서 선천적 자질과 후천적 학습 사이의 관계를 재정의하면서 개인이나 집단에게 허용된 시간, 장소, 가용 자원이 그들의 성공이나 실패를 가름하는 결정적 요인이 된다는 논의에 힘을 실어준다. 개인, 혹은 작고 쉽게 정의될 수 있는 집단에 대해 논의할 때 글래드웰의 논의는 가장 설득력이 있다. 그는 캐나다의 스타 하키선수들이 대부분 1월, 2월, 3월생인 이유를 밝혀낸다. (1장) 미국에서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발전시킨 선구자들이 왜 대부분 1950년대 생인지에 대해서도 밝혀낸다. (81쪽~85쪽) 그리고, 가장 놀라운 것은, 역사상 가장 부유했던 75인중 14명이 한 나라(미국)의 10년(1831년에서 1840년) 사이에 태어났는가를 밝히는 대목이다. (2장) 1860년대와 1870년대에 미국 경제는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겪었다. 그 시기에 철도가 건설되기 시작했고, 월스트리트가 태어났다. 공업생산방식으로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는 동시에 전통적인 경제를 지배하던 규칙이 부서지고, 새로운 규칙이 탄생한 것이다. 10년 사이에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1860~1870년대에 몇 살이었는지가 관건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개인의 재능, 지능, 노력, 열정을 뛰어넘는 것은 바로 사회가 주는 ‘특별한 기회’와 ‘역사·문화적 유산’

천재가 탄생하기를 기다리지만 말고, 스스로가 천재적 사회로 거듭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제시


타고난 능력이 있으면 좋기는 하지만, 성공의 조건으로 충분하지는 않다. 1830년대에 태어난 사람 중에 부자가 많고, 컴퓨터 산업의 선구자가 되려는 이가 1950년대에 태어난 사람 중에 컴퓨터 산업을 이끈 사람이 많은 것처럼 ‘타이밍’은 결정적 요인 중 하나다. 타이밍은 다른 의미로 ‘특별한 기회’라고 불리는데, 책에서 다룬 ‘기회’ 측면의 이야기를 하자면 다음과 같다.

캐나다의 엘리트 하키 선수들의 경우, 연초에 태어난 아이들이 많다. 왜 연초, 특히 1/4분기에 태어난 선수들의 비율이 이토록 불균형하게 높은 것일까? 답은 이렇다. 유소년 하키 리그가 1월 1일 기준으로 선수들을 나누기 때문에, 1월 1일에 태어난 어린이들은 12월 31일에 태어난 어린이들과 같은 리그에서 뛰게 된다. 몇 달 먼저 태어난 아이들이 조금 더 크고 더 발육 수준에서 앞서간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 결과 좀 더 발육 상태가 좋은 아이들이 선발되고, 그들에게 더 많은 추가 훈련이 돌아가며, 결국 엘리트 리그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하키 선수들의 이 현상을 말콤 글래드웰은 ‘누적적 축적’의 예시로 본다.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고 부유한 사람은 더 부유해지는 것이다. 그는 이 현상을 사회학자 로버트 머튼의 논리를 인용해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없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는 성경 구절에서 따온 ‘마태복음 현상’이라고 칭한다. 하키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성공은 운동선수들의 타고난 능력에 의해서만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재능 있는 이들을 선발하기 위한 과정의 특이성에 의해 판가름되기도 하는 것이다. (1장 참조)

이 책의 가치는 이처럼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을 바라보던 것보다 조금 더 깊게, 조금 더 찬찬히 바라보도록 만들어준다는 데 있다.

빌 게이츠와 선마이크로시스템즈의 창립자 빌 조이의 성공 사례들을 살펴보자. 이들에 대한 다른 책은 대부분 개인적 자질과 특별한 능력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의 타고난 지능, 그들의 무서운 집중력 등. 글래드웰은 그들이 누렸던 기회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확장된 분석을 제공한다. 예컨대 빌 게이츠는 시애틀의 엘리트 사립학교에 들어갔고, 그 학교의 어머니회에서 당시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들어보지도 못했던 시간 공유 컴퓨터 터미널을 덜컥 설치해주는 행운을 누렸다. 시애틀 시내 중심가에 있는 메인프레임과 직접 연결된 공유 터미널이 설치된 타이밍은 예술의 경지라고 보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빌 조이는 미시건 대학교가 컴퓨터 센터를 열기 시작한 직후에 그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고, 그 컴퓨터 센터에서는 사상 최초로 프로그래머가 카드에 구멍을 뚫어가며 프로그래밍을 할 필요가 없는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었다. 빌 게이츠가 다른 고등학교에 들어갔다면, 혹은 빌 조이가 대학에 몇 년 일찍 들어갔더라면, 오늘날의 컴퓨터 산업은 극적으로 다른 형태를 띠게 되었을 것이다.

비틀스를 이들과 비교하면 어떠한가? 빌 게이츠, 빌 조이, 비틀스 사이에 과연 공통점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 비틀스의 함부르크 시절을 떠올리면 해답이 나온다. 그들은 그룹 초창기에 ‘함부르크’에 있는 한 클럽에서 매일 8시간이 넘는 연습을 해야 했다. 그것은 그들에게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연습, 새로운 연주 방법을 시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첫 성공을 거둔 시점인 1964년까지 그들은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대략 1만 시간의 연습을 했다. 말콤 글래드웰은 이러한 현상을 ‘1만 시간의 법칙’으로 정의한다. 이 법칙은 빌 게이츠나 빌 조이에 적용해도 마찬가지다. 빌 게이츠는 1968년 공유 터미널을 이용해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이후 1만 시간을 그 일에 몰두한 뒤 마이크로소프트를 창립했고, 빌 조이는 1971년부터 하루 10시간씩 모두 1만 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보냈다. 글래드웰은 신경과학자 다니엘 레비틴의 이야기를 인용하며 ‘1만 시간’은 위대함을 낳는 매직넘버라는 점을 강조한다. 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의 반복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장 참조)

글래드웰이 제시하는 이야기 중에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성공할 수 있는 기본적 요소를 갖추었지만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것이다. 글래드웰은 두 사람의 천재를 비교한다. 원자폭탄의 아버지인 로버트 오펜하이머, 오펜하이머와 비슷한 능력을 갖추었지만 세상의 관심을 끌지 못한 크리스 랭건이 비교 대상이다. 글래드웰에 따르면 핵심적인 차이는 오펜하이머의 도회적 성장 배경이다. 그는 맨해튼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과 이웃하며 자랐고, 성공한 사업가이자 화가인 아버지를 두었으며, 센트럴 파크 서쪽에 있는 에티컬 컬쳐 스쿨에 들어갔으며, ‘집중 양육’의 대상으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러한 유년기의 경험이 오펜하이머로 하여금 성공에 필요한 ‘실용지능’을 개발하게 해주었다고 주장한다. 그러한 자질은 그가 맨해튼 프로젝트의 총 책임자가 될 수 있도록 해주었는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만 놓고 보자면 그는 자격 미달이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크리스 랭건은 몬타나의 시골 마을에서 가학적인 양아버지와 무책임한 어머니 밑에서 성장했으며, 지독하게 가난했다. 글래드웰에 따르면 TV 프로그램 <20/20>에서 그의 지능을 측정하였을 때, 너무 높은 나머지 ‘차트 바깥’으로 빠져나가 버렸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타고난 자질에도 불구하고, 랭건에게는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자본이나 실용지능이 없었으며, 세상의 주목을 받을만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기회를 소유하지 못했다. (4장 참조)

『아웃라이어』의 요점은 좀 더 일반적인 차원에서, 성공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다는 것이다. 타고난 자질이 요구되긴 하지만, 성공으로 가는 수많은 벽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더 많은 것들이 요구되며, 엄청난 양의 행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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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캐나다 하키 선수의 사례나, 비틀스, 빌 게이츠의 이야기를 통해 타이밍과 ‘기회’에 대해 살펴보았다면, 성공의 다른 축으로 ‘역사적 요인, 문화적 유산’을 논할 차례다.

‘문화적 유산’에 대한 사례로 ‘대한항공’ ‘벼농사문화’를 다루고 있어 특히 흥미롭다. 1997년 대한항공 괌 추락사건의 원인을 단순한 기계고장이나, 날씨, 조종의 미숙함이 아닌 문화적 유산을 거들떠보아야 한다는 그의 논리는 씁쓸하면서도, 수긍이 가는 대목이다. 즉 우리나라의 경우 윗사람에게 예의를 갖춘다는 이유로 간접적으로 돌려 말하는 ‘완곡어법’을 사용하는데, 이러한 언어습관은 ‘1분 1초’의 판단에 따라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비행기 조종석에서는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7장 참조)

글래드웰이 칭송한 우리의 ‘벼농사문화’는 어떠할까? 우리는 사람이 성공하려면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노력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동안 보충수업을 하고, 밤늦게까지 ‘자율학습’을 실시하며, 해가 뜨기 전부터 아이들의 어깨에 책가방을 얹어 학교에 보낸다. 최근 뉴욕의 한 교육 프로그램인 키프(“아는 것이 힘이다” 프로그램)와 비슷하다. 키프는 가난한 집안 환경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학기 중에 배우는 것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방학이 지나고 나면 뒤쳐지는 현상에서 영감을 얻어 건립된 집중적, 선도적 교육 시설이다. 글래드웰에 따르면,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림으로써 키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그들의 잠재성을 개발하고 학문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한다. 글래드웰은 이처럼 ‘사회적 환경’이라는 문화적 유산이 21세기 기적적 성공을 이끄는 큰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 (8장, 9장 참조)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국내 심리학계를 이끄는 젊은 학자,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감수를 통해 심리이론과의 연결지점을 찾고, 국내 실정에 맞는 방향을 제시하며 그 권위를 더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인철 교수는 이 책이 21세기 대한민국에 시사하는 바를 3가지로 정리한다.

첫째, 우리도 ‘아웃라이어’가 될 수 있다는 사실과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자기 분야에서 최소한 1만 시간 동안 노력한다면, 누구나 아웃라이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1만 시간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3시간씩 연습한다고 가정했을 때, 10년을 투자해야 하는 엄청난 시간이다. 1만 시간의 노력을 다할 때 비로소 우리 뇌는 최적의 상태가 된다. 글래드웰은 우리가 성공에 대한 잘못된 신화(Myth)에 얽매여 있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바로 가장 똑똑하고 영리한(The best and brightest) 사람이 정상에 오른다는 신화이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의 범주를 벗어난 성공을 이룬 사람들, 즉 아웃라이어를 논할 때 그 사람의 지능을 가장 궁금해 한다. 이 신화에 따라 사회는 사람들의 IQ를 측정하고 그에 의거해 사람들을 선발하고 차별한다. 그러나 글래드웰에 따르면 아웃라이어가 되는 데 필요한 제1 요인은 천재적 재능이 아니라 소위 ‘1만 시간의 법칙’이라고 불리는 쉼 없는 노력이다.

둘째, 기업을 경영하는 CEO의 경우 직원들에게,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경우 자녀들에게 후천적 재능과 가능성을 꾸준히 계발할 수 있도록 충분히 시간을 줄 것을 요구한다. 짧은 시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공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지 말고, 그들이 1만 시간의 노력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기다릴 것을 당부하는 것이다. 일이나 공부에서 보람과 가치, 재미와 의미를 느끼고 1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그들은 분명 기대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21세기 아웃라이어로 거듭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웃라이어』는 한국 사회를 향해 노벨상의 업적을 만들어낼 천재를 무작정 기다릴 것이 아니라, 그런 아웃라이어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문화적 유산과 기회를 제공할 것을 주문한다. 아웃라이어의 출현만을 꿈꾸지 말고, 한국 사회 자체가 아웃라이어가 될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진정한 아웃라이어는 개인이 아니라 문화이기 때문이다.

추천사
책장을 넘길수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미칠 것 같다. 사회과학, 심리학, 문화인류학, 경제학, 생태학 등 탄탄한 이론적 토대를 바탕으로 ‘성공의 비밀’에 대한 독특하고 대중적인 사례를 분석한 보기 드문 역작! <뉴욕타임스>

위대한 지적 산물, 고급스러운 지식 유희를 즐길 준비가 되었는가? <타임>

세상을 보는 방식과 성공에 대한 담론을 완전히 뒤바꿔주는 매혹적인 책! <포춘>

『아웃라이어』를 기업에 적용하면, 후천적 재능을 계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회사가 마지막 경쟁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는 교훈을 남긴다. <월스트리트저널>

글래드웰은 그 동안 상상하지 못했던 흥미로운 방식으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을 하나하나 뒤집는다. 이 책은 완벽한 성공작이다. <시카고 선타임스>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리 자신에 대한 놀라운 통찰로 가득하다. 무엇보다 정말 재미있다.

글래드웰은 여전히 천재적이다! 그가 연구한 성공에 대한 이야기는 일반인뿐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을 매료시킨다. 이 책은 사회과학 연구의 돌무더기에서 건져 올린 완전하고 빛나는 ‘보석’이다. 하워드 가드너(하버드대학교 교육심리학 교수)

『아웃라이어』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글래드웰은 우리의 관심을 훨씬 더 근본적인 곳으로 이끌어간다. 우리가 성공에 대한 기존의 통념에 사로잡혀있는 동안, 얼마나 많은 원석들이 발굴되고 세공되지 않은 채 사장된 것일까? 얼마나 많은 가능성들이 무시당한 채 묻혀있을까? 읽는 즐거움을 즐긴 다음에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특별하고 획기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데이비드 레온하르트(경제칼럼니스트)

책속으로

이 책은 과학자들이 아웃라이어라고 부르는, 다시 말해 보통사람의 범위를 뛰어넘는 이들에 대한 얘기다. 행동과 사고방식이 평범한 수준을 넘어서는 그런 사람들 말이다. 책의 내용이 전개될수록 여러분은 아웃라이어들을 종류별로 만나보게 될 것이다. 천재를 비롯해 로버 배론(Robber Barons: 헨리 포드, 앤드루 카네기, 존 록펠러처럼 경제를 일궈낸 역사의 주역이자 한 시대를 풍미한 거부들), 록 스타, 컴퓨터 해커들이 화려하게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름난 변호사의 비밀을 파헤치고 비행기를 추락시키는 조종사와 최고의 파일럿의 차이, 그리고 왜 아시아인들이 수학을 잘하는지도 살펴볼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 주변에 사는 기술 좋고 재능이 뛰어나며 추진력 있는 특별한 사람들을 검토하면서 나는 한 가지 간단한 주장을 내놓을 계획이다.
“우리가 성공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전부 틀렸다!”(30~31쪽)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탁월성을 얻으려면, 최소한의 연습량을 확보하는 것이 결정적이라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를 통해 거듭 확인되고 있다. 사실 연구자들은 진정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매직넘버’에 수긍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1만 시간이다. 신경과학자인 다니엘 레비틴(Daniel Levitin)은 어느 분야에서든 세계 수준의 전문가, 마스터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작곡가, 야구선수, 소설가, 스케이트선수, 피아니스트, 체스선수, 숙달된 범죄자, 그밖에 어떤 분야에서든 연구를 거듭하면 할수록 이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1만 시간은 대략 하루 세 시간, 일주일에 스무 시간씩 10년간 연습한 것과 같다. 물론 이 수치는 ‘왜 어떤 사람은 연습을 통해 남보다 더 많은 것을 얻어내는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설명해주지 못한다. 그러나 어느 분야에서든 이보다 적은 시간을 연습해 세계 수준의 전문가가 탄생한 경우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어쩌면 두뇌는 진정한 숙련자의 경지에 접어들기까지 그 정도의 시간을 요구하는지도 모른다.”(56쪽)

물론 실리콘밸리의 모든 소프트웨어 제왕이 1955년에 태어난 것은 아니다. 미국 산업계의 모든 거물이 1830년대 중반에 태어나지 않은 것처럼 일부는 그렇지 않다. 하지만 여기에는 분명한 패턴이 있고 놀라운 것은 우리가 그것에 관해 그다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는 성공을 개인적인 요소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살펴본 모든 사례는 어떤 것도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꽉 움켜쥔 후, 그 특별한 노력이 사회 전체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는 시대를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그들의 성공은 그들만의 작품이 아니다. 그것은 그들이 자라난 세계의 산물이다.(84쪽)

심리학자 로버트 스턴버그(Robert Sternberg)는 폭력적인 랩 음악을 통해 자신의 인생관을 표현하거나 교수에게 수업을 오전에서 오후로 옮겨달라고 설득하는 데 쓰이는 특정한 기술을 ‘실용 지능(practical intelligence)’이라고 부른다. 스턴버그에 따르면 실용 지능은 ‘뭔가를 누구에게 말해야 할지, 언제 말해야 할지, 어떻게 말해야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등을 아는 것’을 포함한다. 이것은 방법적이다. 뭔가를 어떻게 할 줄 아는가와 관련되어 있을 뿐, 자신이 그것을 알거나 설명할 줄 아는 것과는 무관하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실천적이다. 또한 이것은 상황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데 필요한 지식이다. 결정적으로 이것은 IQ로 측정되는 분석 능력과 분리되는 다른 종류의 지적 능력이다.(124쪽)

영어의 숫자체계는 대단히 불규칙하지만 한국, 중국, 일본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그들 나라의 숫자체계는 매우 논리적이다. 11은 ‘십일’이고 12는 ‘십이’이다. 24는 ‘이십사’이며 계속 이런 식으로 이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 어린이들은 미국의 어린이들보다 숫자 세는 법을 훨씬 빨리 배울 수 있다.
중국에서는 네 살만 되어도 보통 40까지 헤아린다. 그 나이의 미국 어린이들은 고작 15까지밖에 세지 못하며 대부분 다섯 살이 되도록 40까지 세지 못한다. 이에 따라 다섯 살짜리 미국 어린이는 같은 나이의 아시아 어린이에 비해 기초적인 수학 훈련에서 1년이나 뒤처지게 된다.(264~2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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