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 년이라는 긴 제작기간이 말해주듯, 작가 괴테의 삶과 세계관이 담겨 있는 작품. 세계에 대한 인식을 통해 신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는 주인공 파우스트를 통해 신과 악마 사이의 쟁점이 한 인간을 통해어떻게 전개되어 가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작품.
-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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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2009-01-20 출간 ISBN 10-8937460211 , ISBN 13-9788937460210 판형 A5 페이지수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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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대의 문호. 1749년 프랑크푸르트에서 황실 고문관인 아버지와 시장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조부모에게 신년시를 써보낼 정도로 문학적 천재성이 엿보였다. 열여덟 살 때 첫 희곡 「여인의 변덕」을 썼고, 1872년(23세) 약혼자가 있는 샤를로테와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소재로 삼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발표하였으며, 이 작품으로 일약 유명해졌다. 1773년(24세) 『파우스트』의 집필을 시작하였으며, 1775년(26세)에 희곡 『스텔라』를, 1778(29세)에 『에그몬트』를 집필하였고, 1779년(30세)에 『이피게니에』를 완성하였다. 1782년(39세)에 실러를 처음으로 만났으며, 후에 정식 부인이 된 평민 출신의 크리스티아네 불피우스를 만났다. 1808년(59세)에 『파우스트』 1부가 출간되었고, 나폴레옹과 두 차례 회견하였다. 1821년(72세)에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를 출간했으며, 1829년(80세) 『이탈리아 기행』전편을 완결하였다. 1831년(82세)에 『파우스트』2부를 완성하였으며, 이듬해인 1832년 여든셋의 나이로 생을 마쳤다. 실러와 함께 독일문학의 황금시대를 이루었다. 괴테의 작품은 모두 자기 경험의 고백과 참회이며, 고전주의, 낭만주의에 의하여 거대한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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