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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풍선은 어디로 날아갈까(벨 이마주)(67)

저자
제이미 리 커티스 지음
역자
서애경 옮김 역자평점 7.9
출판사
중앙출판사 | 2005.08.31
형태
판형 B5 | 페이지 수 34 | ISBN
원제 : Where do balloons go? : an uplifting mystery
ISBN 10-8945121471
ISBN 13-9788945121479
정가
8,0005,600원 (오픈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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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 교보문고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리브로 반디앤루니스

책소개

풍선을 놓쳐 버린 한 소년의 기발한 이야기!『풍선은 어디로 날아갈까?』의 주인공 소년은 보라색 풍선을 놓쳐 버리고 맙니다. 그 다음부터는 풍선이 어느 장소에, 어떻게 갔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어느 누구 하나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풍선은, 소년의 상상력에 의해서 멋진 여행을 시작합니다.

『풍선은 어디로 날아갈까?』는 아이다운 발상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아니라면 풍선을 의인화하거나 시공간을 초월한 존재로 바라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날려 보낸 풍선을 통해 재미있는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살다 보면 언젠가는 자유롭게 보내 주거나 떠나야 할 때가 온다는 헤어짐의 의미를 은근슬쩍 가르쳐 줍니다.

☞ 글은 영화 <트루 라이즈>로 골든 글로브 상을 수상한 영화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가 썼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제이미 리 커티스

저서 (총 6권)
배우 겸 연설가. 영화 '트루 라이즈'로 골든 글로브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나 오늘 바보처럼 느껴져>, <다섯 살로 사는 건 힘들어>, <내가 태어난 날 밤 이야기를 해주세요> 등이 있다.
저자 제이미 리 커티스의 다른 책 더보기
인생은 달리기 시합인가요 인생은 달리기 시합인가요 중앙출판사 2007.08.30
다섯 살은 괴로워 다섯 살은 괴로워 애플비 2007.05.10
엄마 아빠가 생긴 날 엄마 아빠가 생긴 날 비룡소 2005.09.15
내가 아기였을 때 내가 아기였을 때 MEDIA2.0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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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제이미가 전해 주는 헤어짐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

풍선을 놓쳐 버린 아이가 슬픈 표정으로 떠나가는 풍선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이런 경험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제이미는 이야기의 시작과 끝에 '풍선은 어디로 날아갈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우리의 상상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풍선을 놓쳐 버린 한 소년의 상상 속으로 초대합니다. 소년의 손에서 떠나간 그 풍선은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요? 감기에 걸리거나, 나무나 전신주에 엉켜 옴짝달싹 못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혹은 어디선가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하늘 높은 곳에서 비행기와 탱고를, 새와 차차차를 추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이미는 소년이 놓쳐 버린 풍선을 통해 언젠가는 소중한 것을 자유롭게 보내 주어야 할 때가 온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까지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로라의 다채롭고 활기찬 삽화와 구성
로라의 활기차고 다채로운 색상의 삽화는 제이미의 글과 함께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만화 같은 느낌의 삽화로 병원 대기실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풍선과 여행 중 짐가방을 들고 산장으로 들어가는 모습 등 풍선을 의인화하여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펼친면 네 페이지로 보여지는 풍선 춤 축제는 아이의 상상이 최고점에 이르렀음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다양한 광고를 보여 주는 여러 가지 모습의 풍선들이 세세한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또한 책의 앞쪽과 뒤쪽에는 스티커를 마음대로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스티커 놀이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옮긴이 리뷰]
어느 날, 아이가 손에 쥐고 놀던 풍선을 그만 놓쳐 버립니다. 아이는 앙앙 울고 풍선을 찾아 달라며 떼를 쓰겠지요.
그럴 때 이런 풍선의 모험담을 들려 주면 금세 울음을 뚝 그치고 귀를 쫑긋하지는 않을까요? 놓친 풍선이 하늘로 올라가서 비행기랑 탱고를 추고, 새들이랑 차차차 춤을 추고, 우주까지 날아가서 로켓과 경주를 벌인다니, 참 깜찍한 발상이지요.
단지 재미를 주는 이야기 같지만 거기에 작가는 애교 있는 메시지를 끼워 넣습니다.
소중한 것도 언젠가는 떠나 보내야만 한다는 것을 말이지요. 우리가 좋아하는 것과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동화입니다. -서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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