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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우리 아가 언제 이렇게 컸니(벨 이마주)(77)(양장)

우리 아가 언제 이렇게 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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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앤 보웬 지음
역자
유영록 옮김 역자평점 0.0
출판사
중앙출판사 | 2006.11.13
형태
판형 규격外 | 페이지 수 30 | ISBN
원제 : How Did You Grow So Big, So Soon?
ISBN 10-8945123393
ISBN 13-9788945123398
정가
8,00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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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 아가 언제 이렇게 컸니?』는 초등학교 입학 등교 전날 밤,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대화를 통해 아이의 성장 과정을 살펴봅니다. 엄마 뱃속에 있던 때부터 학교 갈 나이가 된 아이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이 잔잔하지만 가슴 뭉클하게 펼쳐집니다.

엄마와 아이는 아이가 처음으로 말을 하고, 첫 걸음마를 떼고, 처음 자전거를 타게 될 때까지의 가슴 뭉클한 순간들을 회상하면서, 다음날 있을 등교를 준비합니다. 따뜻한 색감의 그림은 엄마와 아이만의 유대감을 더욱 포근하게 전달합니다. [양장본]

저자소개

글쓴이 앤 보웬
첫 번째 책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사랑해≫가 15만 부 이상 팔리면서 작가로서 널리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3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듣기 과목과 청각 장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유타 주의 ' 올해의 훌륭한 언어 교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남편과 두 아들, 손녀와 함께 미국 유타 주의 오그덴에 살고 있다.

그린이 마니 베커
필라델피아의 예술대학을 졸업한 후, 초상화 그리기, 유리 제품 디자인과 더불어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활동 중이다. ≪상자 속의 여인≫과 ≪로브의 사소한 것≫을 포함해 16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스탠리에 살고 있다.

옮긴이 유영록
전북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캐나다와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TESOL을 공부했다. 지금은 아동 전문 출판사에서 국내외의 좋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 아가 언제 이렇게 컸니?≫ ≪에밀리의 그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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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함께한 삶의 소중한 순간들

엄마 뱃속에 있던 때부터 학교 갈 나이가 된 아이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이 잔잔하지만 가슴 뭉클하게 그려져 있다.
아이가 처음 엄마 품을 떠나 세상 속으로 발을 내딛게 되는 첫 관문인 초등학교 입학. 바로 그 첫 등교일 전날 밤,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대화가 이 작품의 주요 이야기다.
엄마와 아이는 아이가 처음으로 말을 하고, 걸음마를 떼고, 처음 자전거를 타던 때의 가슴 벅찬 순간들을 회상하고,이런 기억들이 아이의 첫 등교를 더욱 설레게 한다.
이 작품을 통해 엄마와 아이는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짚어 보고, 그때의 감동을 서로 공유하며, 엄마와 아이만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엄마, 이제 나도 다 컸어요."
"그래, 우리 아가 언제 이렇게 컸니?"

아이와 엄마의 대화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아이가 묻고 엄마가 대답해 주는 형식이다. 아이는 자신이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와 처음 걸음마를 시작했을 때, 그리고 제일 먼저 했던 말은 무엇이었는지 등등 모든 것을 궁금해하며 묻고, 엄마는 그 당시를 회상하며 아이의 질문에 정성껏 답해 준다.
그리고 하나의 화제에 대한 대화 끝에는 '엄마, 이제 나도 다 컸어요.'와 '그래, 우리 아가 언제 이렇게 컸니?'라는 문구가 반복되어 등장하는데, 이 두 문장 안에 갓난아기였던 아이가 어느새 학교 갈 나이로 자랐다는 사실에 대해 아이와 엄마가 느끼는 감회가 서로 다름이 잘 드러나 있다.
아이의 말 속에는 내일이면 학교에 가게 되는 자신이 꽤 어른이 된 듯해서 뿌듯하고, 이제 갓난아이처럼 마냥 어리게만 취급하지 않고 조금은 대우받고 싶어하는 감정이 드러나 있다. 반면 엄마의 말 속에는 갓난아기였던 아이가 어느새 학교 갈 나이가 된 데 대해 유수와 같은 세월의 흐름에 대한 감상과 아이의 성장에 대한 대견함, 엄마 품을 떠나는 데서 오는 아쉬움 등이 드러나 있다.
이런 대화들이 엄마와 아이 둘 사이에 녹아 있는 애틋한 추억을 잔잔한 감동으로 이끌어 내어, 엄마와 아이 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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