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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놈들이 온다대중의 죽음 별종의 탄생(양장)

이상한 놈들이 온다

미리보기 YES24
저자
세스 고딘 지음
역자
최지아 옮김 역자평점 10.0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1.09.21
형태
판형 B6 | 페이지 수 146 | ISBN
원제 : We are all weird
ISBN 10-8950933373
ISBN 13-9788950933371
정가
11,500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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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도서

책소개

대중은 죽었다. 지금 세상은 '별종'을 원한다!

『이상한 놈들이 온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구루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세스 고딘이 별종의 탄생과 그들을 증폭시킨 세상의 변화를 짚고, 우리가 대중을 버려야만 하는 이유를 역설한다. 이 책은 대중, 정상, 별종, 부자 이 네 단어에 관해 다룬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혁명이 이제껏 알고 있던 네 단어의 의미를 어떻게 다르게 이해하도록 요구하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대중에게 물건 몇 개 더 팔아보겠다는 심산으로 우리 모두를 하나의 보편적 정상 범위로 몰아넣는 선택이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잘못된 방법인지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세스 고딘

저서 (총 33권)
세스 고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구루이며 글로벌 베스트셀러 저자. 기업가, 변화전문가, 강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전방위적 지식인이다. 컴퓨터 과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스탠포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마케팅과정 MBA를 취득했다. 그는 요요다인(Yoyodyne)이라는 인터넷 기업을 설립하여, 최초로 온라인상에서의 프로모션과 다이렉트 마케팅방법을 창안하여 AT&T사, 스프린트사, 콜럼비아 레코드사 등 수백개의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도했다. 그 후 인터넷에 맞는 마케팅 전략으로 퍼미션 마케팅을 창안하여 펄치던 중 1998년 요요다인을 야후!와 통합하여 야후!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으로 활약했다. 현재 Squidoo.com을 설립해 CEO로 활발한 강연활동과 기업 컨설팅 등을 하고 있다.회의기획자들을 위한 권위지인 「석세스풀 미팅(Successful Meetings)」에 의해 '21명의 차세대 명강사' 중 한 사람으로 뽑혔으며, 세계적인 경제지 「비즈니스 위크」'는 그를 '정보화시대의 최고 기업가'라고 명명한 바 있다. 『퍼미션 마케팅'(1998)』 『아이디어 바이러스』(2000) 등 그가 쓴 4권의 책은 모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다. 그외에도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보랏빛 소가 온다』『린치핀』『엔드 말라리아』『세스 고딘의 시작하는 습관』등의 저서가 있다.
역서(총 13권)
역자 최지아
가톨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IT 인터넷신문의 한글판 『Wired News Korea』에 번역기사를 제공해왔다. 옮긴 책으로는 『디지털 해적들의 상상력이 돈을 만든다』, 『베스트 퍼포먼스를 창출하는 팀 경영법』, 『리더에게 필요한 권력, 영향력, 설득력』, 『월드쇼크 2012』, 『행복한 사람』, 『존스 씨 법칙』, 『여자, 세상을 유혹하라』,『죽은 CEO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 등이 있다.
저자 세스 고딘의 다른 책 더보기
지금 당신의 차례가 온다면 지금 당신의 차례가 온다면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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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이야기 [경제경영베스트에디션] 이카루스 이야기 [경제경영베스트에디션]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14.09.12
이카루스 이야기 이카루스 이야기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14.01.28

목차

프롤로그 - 6
임신한 코끼리

1장 - 13
대중의 몰락

이것은 대중 시장의 종말에 관한 선언이다. 대중
정치와 대량 생산, 대량 소매업, 심지어 대량 교
육의 종말에 관한 선언이기도 하다.

2장 - 31
별종을 만드는 네 가지

사람들은 갈수록 점점 더 별종다운 것을 즐기고
있다. 선택을 선택한 것이다.

3장 - 59
대중을 버려라

텔레비전 홍보에 푹 빠졌던 수많은 브랜드들은
돌아갈 곳도 이렇다 할 계획도 없이 발이 묶이고
말았다. 대중에게 사로잡힌 상태에서 그만 상대
할 대중이 없어지고 만 것이다.

에필로그 - 142
부족을 향하여 나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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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독자리뷰(총 22건)

리뷰쓰기
이상한 놈들이 온다: 대중의 죽음, 별종의 탄생
이상한 놈들이 온다: 대중의 죽음, 별종의 탄생저: 세스 고딘 역: 최지아 출판사: 21세기북스 발행일: 2011년 09월21일 새로운 사회와 대중..
stevepak님 | 인터파크도서 | 2014.11.09
이젠 대중이 아닌 별종에 주목하라
'보랏빛 소가 온다'(http://cyw.do/11bWdS/CTZt8)로 처음 만났던 세스 고딘은 마케팅에 있어 늘 리마커블한 내용을 듬뿍 담은..
레인보우스카이님 | 인터파크도서 | 2014.08.30
이상한 놈들이 온다
마케팅책 치고는 상당히 얇은 두께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었다. 표지만 보고 소설인가 하고 책을 손에 잡았다가 펼쳐보니 마케팅서더라는...표지의 그림 기법..
진월담님 | 인터파크도서 | 2013.11.25
이상한 놈들이 온다
별종이란 사전적인 의미로는 말그대로 별난 사람들을 일컫는 것이 되겠지만, 이책에서는 사회 다수인 대중이라 불리는 집단과 그 취향을 달리하는 소수의 ..
SOS단님 | 인터파크도서 | 2013.01.13
<에세이/미국>세스 고딘(Seth Godin..
 내용에 공감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특별하다거나 그만이 알아낸 놀라운 발견을 쓴 것 같지는 않다. 전반적으로 시시하고  자신이 ..
파랑돛님 | 인터파크도서 | 2012.11.27
이상한 놈들의 세상은 벌써 시작됐다
마케팅이라고 하며..누구에게 어떤 물건을 어떤 방식으로 팔 것인가... 이 정도 생각을 갖고 있는데...이 책은 오히려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가야 ..
봄뫼산님 | 인터파크도서 | 2012.10.29

미디어 서평 (총3건)

[책과 세상] 대중시대 끝나고 별종이 지배하는 세..
[책과 세상] 대중시대 끝나고 별종이 지배하는 세상
■ 이상한 놈들이 온다 (세스 고딘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지난 50년 동안 대중을 손에 넣는 일은 거의 모든 미국 비즈니스의 목표였다. 그..
한국일보 | 2011.10.14
대중이 가고 별종이 뜬다…부유한 마니아를 노려..
대중이 가고 별종이 뜬다…부유한 마니아를 노려라
"하이사이드 리드를 음향발진기나 신호발생기에 연결하세요. 푸시풀 방식 변성기에 필요한 파란색과 갈색 리드입니다." 무슨 말인지 못 알..
매일경제 | 2011.10.14
내 마음을 울려야 '성공'…'별종'을 노려야 성공..
내 마음을 울려야 '성공'…'별종'을 노려야 성공한다
'린치핀' '보랏빛 소가 온다' '퍼미션 마케팅'등으로 '경영구루'(guru)라고 불리는 세스 고딘의 신작 '이상한 놈들이 온다'(21세기북스)가 ..
한국경제 |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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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상세이미지

지금 세상은 ‘별종’을 원한다!
‘별종’은 정상이 아닌, 이상한 사람들이다.
스스로 원해서 대중에 순응하기를 거부한 사람들,
인생의 일부분에서만이라도 그렇게 하기로 선택한 사람들 말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정상’이라는 말로 ‘대중’이라는 실체 없는 집단을 만들어 낸 과거의 기업과 정부, 마케터들. 그들은 대중성을 도덕성과 결부시키며 ‘정상’적인 직장인·학생·소비자가 되기를 부추겼다. 생산이 쉽고 단순한 대량 생산 물품들을 쏟아내며, 이것을 소비하는 소비자만이 ‘정상’인 소비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세상은 달라졌다. 세 개 뿐이던 매체가 수억 가지 매체로 갈라졌고, 특정한 장소·시간에만 가능했던 것들이 ‘지금, 여기’서 가능해졌다(당신의 주머니에 있는 매체를 통해). 사람들은 ‘대중’은 단지 평범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고, 개인이 가진 힘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을 위한 물건을 원하고, 그다지 쓸모없더라도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물건을 구매한다. 세계적 경영구루guru 중 한 명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세스 고딘은 이런 사람들을 ‘별종’이라 부른다. 선택을 선택한 사람들, 즉 스스로 선택해서 대중에 순응하기를 거부한 사람들이다.

대중을 버려라!
저자는 별종의 탄생과 그들을 증폭시킨 세상의 변화를 짚고, 우리가 대중을 버려야만 하는 이유를 역설한다. 특히, 지금 대중을 위한 물건을 만들고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판매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한다.
“평균이란 정확한 정보가 충분치 않은 마케터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순응하는 것이 도덕적인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별종이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다."
"모든 이를 위한 제품을 계속해서 고집한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실패할 것이다."
시종일관 유머러스하지만 가슴 뜨끔하게 만드는 직언들은 지금의 자신과, 세계의 트렌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할 것이다.
이미 대중매체의 종말을 목격했지만, 여전히 큰 시장을 찾아야 한다고 믿고, 소비자들의 통계 수치에 목매고 있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이 책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당신의 낡은 기준을 버리게 만들 것이다.

출판계의 ‘보랏빛 소’ 도미노 프로젝트
이 책은 ‘도미노 프로젝트’의 첫 국내 출간물이다. 2010년 중순 “더 이상 전통적 출판traditional publishing을 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한 저자가 선택한 일종의 대안출판인 도미노 프로젝트는, 하나의 좋은 콘텐츠가 또 다른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내기를 기대하며 만들어졌다. 기존에는 책으로 출간되기 어려웠던 적은 분량의 콘텐츠를 종이책 및 전자책의 형태로 출간하며 독자들과의 새로운 소통 형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전 세계 동시 출간되는 이 책이 국내 독자들에게도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책속으로

이 책에서 전하고 싶은 말은, 대중에게 물건 몇 개 더 팔아보겠다는 심산으로 우리 모두를 하나의 보편적 정상 범위로 몰아넣는 선택이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잘못된 방법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시대의 기회는 별종을 후원하는 것, 별종에게 물건을 판매하는 것, 그리고 가능하다면 별종이 되는 것에 있다. (11쪽)

지난 50년 동안 대중을 손에 넣는 일은 거의 모든 미국 비즈니스의 목표였다. 그것은 일반인에게 일반적인 물건을 높은 가격에 대량으로 판매하는 것을 의미했다. 다른 한편에서 소비자들에게 한결같이 주입된 내용은,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대중의 중심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규칙은 간단했다. 당신이 제공하는 것을 대중이 동경하게 만들고 대중의 니즈를 대량으로 충족시켜 줄 수 있다면 당신이 승리한다는 것이었다. (24쪽)

전형적인 서른 살의 미국인이라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텔레비전 공중파 방송 세 곳의 시장 점유율(시청자 수)이 과거 90퍼센트에서 현재 30퍼센트 미만으로 떨어진 것을 목격했을 것이다. 한 세대 만에 말이다. 대중음악의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은 20년 만에 100만 장에서 4만 3000장으로 떨어졌다. 선택이 많아질수록 대중은 줄어들었다. (29쪽)

900달러짜리 수제 소총을 소총 수집광에게 판매하는 사람이 판매를 높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소총 수집광의 시장을 키우는 것이다. 우선 특이한 소총에 넋을 빼앗길만한 수집광에게 그런 특이한 물건에 대해 설파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시장이 성장하면 수집광은 더 멀리 퍼지며 경계를 넓혀 가고, 마케터는 결국 더 가볍고 더 구미가 당기는 소총을 만들게 된다. 특이한 물건에 쏟는 집착의 경계선을 계속해서 허물어가는 것이다. 선택이 다양해질수록 대중은 줄어든다.
이러한 순환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별종의 특성이라는 불꽃이 감지되면 마케터가 나서서 부채질을 하고, 그것은 다시 시장에 전달된다. 그럼 시장은 더욱 다양해지고 이는 계속해서 마케터를 자극하게 된다. (53~54쪽)

선택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선택권은 늘 존재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어쩌면 40억인구 모두가) 선택의 여유를 갖추고 있다. 전에는 너무 가난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았고 선택의 여유를 누리거나 시장 지배력이 없다고 생각되던 사람들조차도, 자신들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 (71~72쪽)

시장은 이제 더 이상 마케터의 맹목성에 장단을 맞출 수 없다. 사람들이 소통을 선택하면 그들이 권력을 얻게 된다. 그들의 선택은 그들의 몫이지, 마케터의 몫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당신한테서 물건을 구입하기를 바란다면, 당신은 먼저 나의 튀는 개성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어야 한다.
(……) 소비자가 시장에 들어서면 그들은 곧장 권력을 얻는다. 권력은 선택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소비자 권력은 하나의 신종 세력이다. 그리고 그것은 선택 폭의 증가와 맥을 같이 하는 부의 증가에 힘입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74쪽)

별종은 더욱더 별종다워지고 있다. 그들은 새로운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이 원하는 건 베타 판이다. 다른 별종이 아직 그 물건에 대해 알지 못할 정도로 대단히 새로운 것을 원한다. 청바지에 일가견이 있는 별종이라면 단순히 데님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그것은 셀비지 데님이어야 하며, 나아가 일본제 셀비지 데님이어야 한다.
이처럼 세분화된 고객 집단을 상대로 생계를 꾸려 갈 수 있을까? 아마도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시장이 점점 더 고심해야 하는 대상이 되어가고 익명에서 벗어나면서, 그로 인해 획득한 효율성이 작은 시장 규모를 보충해 주고 있다. 고객 집단에 속하는 5퍼센트 별종에게 직접 다가가는 대신에 퍼미션 마케팅과 부족의 소통력을 결부시킨다면, 20퍼센트에 달하는 고객에게 다가갈 수도 있을 것이다. 시장이 훨씬 더 전문화되면서 그 크기가 더욱 작아질지는 몰라도, 당신의 시장 점유율은 더욱 커질 것이다. (91쪽)

막강한 별종의 기운이 사회에 나타나면, 현상 유지 옹호자들은 그것의 비도덕성을 비난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 일례로 노예 해방도 비도덕적인 일로 매도되었다. 여성 투표권도, 여성의 사회 진출 운동도 그랬다. 그러나 수세대가 지난 후엔 오히려 그것이 진리라는 결론을 내렸다. 새로운 정상(별종)이 곧 새로운 도덕이 되었다. (129쪽)

수천 년 동안 리더들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순응의 개념을 납득시키는 방법으로 자신들의 규칙을 실행해 왔다. 고대 신화 이야기는 모두 막강한 신 위주로 돌아간다. 신은 인간에게 지시 내리는 존재이며, 인간의 목숨을 걸지 않고는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존재이다. 나는 지도자들이 그런 이야기를 만들어 낸 다음 거기에 살을 붙이고 널리 전파한 것이 결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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