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 가격비교 (7)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리브로
『우리 집 하수도에 악어가 산다』는 어느 집에서나 흔히 일어나는 형제간의 작은 다툼을 즐거운 상상력과 함께 보여줍니다. 프린느는 어린 남동생 토마스가 못마땅합니다. 프린느가 가장 좋아하는 목욕시간을 망쳐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런 프린느는 동생을 겁주고자, 욕조 밑 하수구에는 악어가 산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친구 집에서 놀다 온 프린느는 엉망이 된 욕실과 피 묻은 손자국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 가격비교 (7)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 가격비교 (7)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 서점 | 판매가 → 할인가(할인율) 판매가 할인가란? | 적립금(적립률) | 구매정보 | ||
|---|---|---|---|---|---|
| 반디앤루니스 바로가기 |
|
220원(5%) | 구매하기 Daum아이디로 바로 구매 | 유료배송 북셀프 | 단한권만 사도 무료배송,매장픽업 북셀프서비스, 2천원추가적립, 적립금즉시사용 |
| 인터파크 바로가기 |
|
0원(0%) | 구매하기 | 유료배송 | 대한민국1등인터넷서점! 전국당일배송, 최저가200%보상, 쿠폰할인+2천원추가적립 |
| 영풍문고 바로가기 |
|
130원(3%) | 구매하기 | 유료배송 빠른책 | 신간무료배송, 회원가입시1천원지급, 최고55%할인, 주문1시간후매장수령(빠른책) |
| 교보문고 바로가기 |
|
50원(1%) | 구매하기 | 유료배송 바로드림 | 최고 71%할인, 최저가 보상, 바로드림/바로배송 |
| 알라딘 바로가기 |
|
140원(3%) | 구매하기 | 유료배송 | 최고 50% 할인, 2천원 추가 적립 서울/경기 당일배송 |
| 도서11번가 바로가기 |
|
44원(1%) | 구매하기 | 유료배송 | [T멤버십50%할인/최대1만원,신간도서] 3만원 이상 구매시 1,000포인트 추가 적립 |
| YES24 바로가기 |
|
150원(3%) | 구매하기 | 유료배송 | 대한민국1등인터넷서점 최고50%할인+최저가보상+2천원적립 |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 가격비교 (7)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 오늘도 내일도 싸우는 남매, 하지만 사랑하는 사이
누구든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이라면 만날 싸우곤 한다. 뭔가 못마땅한 게 많기도 하고, "언니니까 참아야지, 동생이니까 양보해야지." 하고 한쪽 편을 들어 버리는 부모님도 야속하기 마련이다. 프린느 역시
어린 남동생 토마스가 영 못마땅하다. 프린느가 가장 좋아하는 혼자만의 목욕 시간을 망쳐 버렸기 때문이다. 목욕 시간마다 온갖 장난감으로 거치적거리게 만들고, 욕조에 오줌을 싸기도 하고, 썩은 물이 담긴 초강력
물총을 마구 쏘아 대니 말이다. 프린느의 엄마는 "누나니까 참아....."라고 할 뿐이다. 이러니 더 속상할 수밖에. 그래서 프린느는 복수의 묘안을 생각해 낸다. 바로 욕조 밑 하수도 속에 악어가 살고 있다는
조금은 무시무시하고도 엉뚱한 이야기를 지어내 토마스를 겁주는 것이다.
어느 날 친구 집에서 놀다 온 프린느는 엉망이 된 욕실과 피 묻은 손자국을 보고야 만다. 토마스는 사라지고 없다. 정말 악어가 토마스를 잡아간 건 아닐까? 프린느가 지어낸 이야기가 정말인 걸까? 프린느는
물론 독자들까지 하수도 속에 악어가 진짜 살아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장면이다.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를 진짜처럼 믿어 버린 프린느는 하수도 속으로 악어를 찾아나서는 모험을 감행하게 된다.
작가 크리스티앙 레만은 어느 집에서나 흔히 일어나는 형제간의 작은 다툼을 즐거운 상상력과 함께 펼쳐 보이고 있다. 형제나 자매가 있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결국
이 작품이 전해 주는 건 형제자매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다. 죄책감도 있었겠지만 그 어두컴컴하고 무시무시한 하수도에 들어갈 용기를 낸 걸 보면, 프린느가 토마스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다. 하수도에서 찾아낸
악어 장난감을 토마스에게 건네주며 용서를 구하는 프린느의 모습에서도 동생에 대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아이들에게 형제자매에 대한 마음을 되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작품이다.
▶ 엉뚱한 상상이 주는 즐거움
프린느가 토마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와 모험을 하면서 떠올리는 무시무시한 상상은 자칫 단순할 수도 있는 작품을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프린느가 동생에게 들려준 '하수도에 악어가 살게 된 이야기'부터 참
기발하고도 재미있다. 애완동물로 키우던 아기 악어가 손을 자꾸 물어서 변기에 넣고 버렸고, 주인들에게 앙심을 품은 악어들이 욕조 밑에 자리를 잡고 주인을 물려고 호시탐탐 노린다니 말이다.
제 꾀에 넘어가 어두컴컴하고 으스스한 하수도로 들어가게 된 프린느가 하는 온갖 상상 역시 그렇다. 어딘가에서 무시무시한 악어가 자신을 몰래 뒤쫓고 있을 거고, 이 악어는 피부색을 다 잃었을 거란 생각
말이다. 겁에 질린 프린느의 심리를 잘 보여 주고 있는 이 상상은 독자들에게 스릴과 즐거움을 함께 맛보게 한다.
▶ 아이다운 천진함이 살아 있는 이야기
어린 토마스는 프린느가 겁주려고 지어낸 이야기를 그대로 믿어 버리고 만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인데도 자신도 모르게 그 상황을 실제처럼 믿어 버리게 된 프린느의 모습이다. 그 바람에
무시무시한 하수도 속을 모험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렇게 엉뚱한 이야기를 믿어 버리는 아이들의 천진함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살아 있다. 거짓말이 나쁜 것이기는 하지만, 혼쭐이 난 프린느가 반성을 하게 되었으니
독자들도 프린느를 용서해 줄 것 같다.
▶ 유머 가득한 그림
베로니크 데이스의 그림은 이야기만큼이나 유머 가득하다. 어떤 부분은 글의 내용과 잘 맞지 않기도 하다. 프린느의 모험, 혹은 기발한 상상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펼쳐 보인 까닭이다. 실제와 달리 프린느가
하수도 속에서 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장면이나, 하수도에서 나온 프린느 앞에 고양이가 코를 막고 지켜보는 모습 등 작가 특유의 유머가 살아 있는 그림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 가격비교 (7)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 가격비교 (7)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서비스 약관/정책 I 권리침해신고 I 책 고객센터 I 책 서비스 이용 문의
Copyright (c) Daum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Daum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