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보다 매혹적인 스칸디나비아의 겨울~
겨울 유전자를 가진 윈터홀릭들을 위한 겨울 여행기!
『윈터홀릭』.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한다. 다소 어색하면서도 뗄 수 없는 이 묘한 감정은 겨울에 느끼게 되면 더 고조된다. 티끌 하나 없는 순백의 설원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더 없이 설레지만, 왠지 모르게 쓸쓸하고 외로운 감정이 억누르는 건 어찌할 도리가 없다. 겨울 여행은 그래서 더욱 매력적일지도 모른다.
10여 년 전 어느 외국 잡지에서 보았던 몇 장의 아이슬란드 사진. 짙은 안개에 싸여 허허롭고 황량한 그 풍경들이 잊을 만하면 불쑥불쑥 저자의 일상에 찾아들었다. 그렇게 그는 그 춥다는 동토의 땅에, 그것도 한겨울에 스칸디나비아로 떠났다. 두려움 섞인 후회가 슬며시 고개를 들 무렵, 구름 사이로 순백의 설원과 자작나무 숲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심장은 강렬하게 떨려오기 시작했다.
저자는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핀란드, 러시아, 덴마크, 스웨덴을 지나며, 각기 다른 개성의 근사한 겨울 이미지를 포착해 낸다. 티끌 하나 없는 순백의 설원과 자작나무 숲, 폴라 나이트, 오로라, 툰드라 대지, 산타마을, 피오르 계곡 등 윈터홀릭들이라면 누구나 꿈꿔왔던 북유럽 겨울 여행의 로망을 담아냈다.
▶ CP 추천 | 이런 점이 좋습니다!
매서운 추위로 고생했던 지난 겨울. ‘다시는 겨울과 마주치고 싶지 않아!’라고 다짐했건만 여름이 살포시 고개를 들자 다시 겨울이 그리워진다. 아마도 윈터 홀릭일지도.
스칸디나비아는 샹송과 샹들리에로 유혹적인 파리보다, 오드리햅번이 동전을 던졌던 트레비 분수가 있는 로마보다 어쩌면 더 매력적일지도 모른다. 그것도 겨울에 더. 북구의 때 묻지 않은 자연을 담은 이 책은 우리에게 기대와 설렘, 두려움과 긴장감이 넘치는 스칸디나비아 겨울로의 여행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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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2009-04-29 출간 ISBN 10-8952755162 , ISBN 13-9788952755162 판형 A5 페이지수 367
- 최저가
- 12,000원 6,000원(50%)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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