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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데프콘 제2부 한일전쟁 세트

저자
김경진 지음
출판사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9.07.08
형태
판형 B5 | 페이지 수 0 | ISBN
ISBN 10-8956371652
ISBN 13-9788956371658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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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 교보문고 인터파크도서 강컴닷컴 반디앤루니스

책소개

한중전쟁의 혼란 속에서 독도를 불법 점거하는 일본. 중국과의 전쟁으로 전혀 여유가 없는 한국은 일본의 도발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결국 한중전쟁은 막이 내리고, 이제 일본의 독도 침탈 문제가 전면에 나서게 된다.

잃어버린 섬 독도를 평화적으로 수복하려는 한국 정부의 의지를 시험하듯 일본 자위함대는 한국군에게 도발을 감행하고야 만다. 반일여론이 들끓고 극우민족주의 단체 다물선양회가 이를 더욱 부추기는 가운데, 정부와 참모본부에서는 마침내 일본 대원정작전을 결행한다. 한국군은 쓰시마 해협을 봉쇄한 일본 자위함대를 뚫고 마침내 일본 상륙 교두보를 확보하게 된다.

- 출판사 제공

저자소개

지은이 창작집단 푸른날개

대표 집필자 김경진
1964년 전남 여수 출생.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수료했다. 광고대행사 AE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소설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쟁소설의 대표작가로『동해』(전3권),『남북』(전2권)등을 출간하면서 마니아층을 형성, 밀리언셀러 작가 대열에 들어섰으며 2008년『독도왜란』(전2권)을 집필하였다.

신재호 전략,전술 분야 담당 집필/진병관 해상전 분야 담당 집필/손중극 지상전 분야 담당 집필

목차

1권 가미카제는 없다
2권 적의 심장부를 향하여
3권 도쿄를 점령하라
4권 침몰하는 일본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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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올 해 여름, 한반도 군사 충돌 위기!

◎ 북한의 2차 핵실험, 동북아 군사력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
데프콘! 데프콘을 발령하라!

북한의 불장난, 한반도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지난 4월 5일 북한은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5월 2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 서거로 온 나라가 애도의 슬픔에 잠겨 있는 상황에서 5월 25일 2차 핵실험을 강행했다. 유엔 안보리가 즉각 소집되는 가운데, 북한이 연이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여 위기 상황을 더욱 고조시키자, 5월 26일 남한의 PSI 즉각 참여 발표, 5월 27일 북한 정전 협정 파기 일방적 선언, 5월 28일 한미연합사령부 워치콘2 발령, 5월 30일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발사 준비 등, 군사 충돌의 위기를 가중시키는 카운트다운이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다.

점증하는 군사 충돌 위기!
한미연합사의 워치콘2 발령! 이와 동시에 국방부가 서해상에 신형 함정들을 급파하고, 서해상에서의 충돌이 임박한 가운데, 북한은 서해 해군과 해안포에 탄약을 두 배로 증강, 기습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미 두 차례의 해전을 치룬 연평도 앞바다는 지금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다. 단 한발의 총성으로 전투의 불길이 치솟고, 보복전 성격의 국지전이 전면전쟁으로 비화되기 직전이다.

데프콘 발령!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헤게모니 쟁탈전!
한반도, 또다시 강대국의 전쟁 놀이터가 될 것인가. 체제 유지를 위한 북한의 불장난이 불러올 중국과 일본, 미국의 군사 개입의 결과는 어떤 결과를 낳을 것인가. 데프콘의 강도는 갈수록 증폭되고, 냉엄한 국제 역학관계 속에서 군사 충돌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데프콘』은 어떤 책인가?

전쟁의 가능성과 현실성을 소설로 읽는다

전쟁은 그 자체로 비극이다. 국가로서는 공동체의 명운(命運)이, 개인적으로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그 자신의 생사가 걸려있는 문제이다. 객관적으로 보면 전쟁은 국가 간의 역학관계가 빚어내는 냉엄한 결과물로서 그 원인과 과정과 결과 모두에 집단적인 의지와 힘, 전략들이 요동치며 각 개인들의 삶과 죽음에 명암을 새겨 넣는다.
전쟁소설을 읽다 보면 현재 우리가 어떤 국제적 상황 속에 놓여 있는지, 외부의 침탈에 대응하여 얼마만큼 공동체를 지켜낼 수 있는지, 어떻게 지켜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알게 된다.
소설『데프콘』은 군사전쟁을 다루는 장르소설 가운데 가장 재미있고 놀라운 소설로 평가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한한국, 더 나아가 우리 한민족의 터전인 한반도가 어떤 정치군사적 상황에 놓여있는지를 가상현실에 빗대어 보여준다.

국내 전쟁소설의 최고봉『데프콘』
1995년 당시 PC통신망에 연재된 이래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데프콘』은, 시작부터 국내에 전쟁소설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현재까지 이끌어왔다.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장대한 스펙터클과 육해공을 넘나드는 해박한 군사지식, 정교하고도 치밀한 이야기 전개에 빠져든 독자들은 더 많은 이야기를 요구했고, 그 결과 2000년 2월에 이르러 제1부 “한중전쟁”과 제2부 “한일전쟁” 제3부 “한미전쟁”까지 총 3부작이 차례로 출간되었다. 현재까지 이미 10년이 넘었지만,『데프콘』을 초월하는 전쟁소설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만큼『데프콘』은 ‘소설적 완성도’와 ‘장르적 완결성’에 있어서 타의추종을 불허할 만한 경지를 이룩했고, 지금까지도 하나의 전범(典範)으로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4백만 마니아들이 열광한 책『데프콘』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나온 총 13권의『데프콘』시리즈는 새 책이 나올 때마다 독자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 판매되었다. 특히 군대를 다녀온 2,30대 남자들은 며칠 밤을 지새울 정도로 탐독했고, 이에 대한민국 예비군의 필독서라는 애칭이 붙어 다녔다.
육해공의 각종 현대 무기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전술적 이해도가 전문가를 뺨치는 수준인데다,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움직임과 국제 정세에 대한 놀라운 해석력, 전쟁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형상화한 까닭에 일반인은 물론 군인들까지『데프콘』열풍에 사로잡혔다. 그 결과 일부 군에서는 국방 업무에 차질을 빚을까 ‘금서(禁書)’로 지정하여, 부대 안 반입을 불허하기도 했다.
서울대를 비롯해 국내 대학 도서관 대출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데프콘』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놀라운 흡인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집단 창작의 놀라운 힘『데프콘』
불모지인 한국 장르소설계에서 어떻게 이런 놀라운 책이 창작될 수 있었을까. 그것은『데프콘』이 집단 창작의 결과물로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지상전 분야는 손중극이, 해상전 분야는 진병관이 집필하고, 전략 ? 전술 ? 편제는 신재호가 담당하여 골격을 짰으며, 김경진이 이를 전체 이야기로 녹여 완성해냈다. 이들은 모두 군사 분야 마니아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서 온라인 토론의 장과 정보 네트워크상의 중심인물들이다. 국내 뿐 아니라 각 나라 육해공 각 분야의 무기체계와 운용, 전술과 전략에 능통한 이들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랜 토론과 조합을 거쳐 극적인 이야기 전개로 녹여냈기 때문에 읽는 내내 마치 전쟁터에 있는 듯 생생하고 강렬한 기운에 사로잡히게 된다.『데프콘』은 집단 창작의 장점과 가능성이 최고조로 발휘된 전형으로 창작집단 ‘푸른 날개’가 이 작품에 얼마나 열정적으로 집중, 몰두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데프콘』3부작 책 미리보기

제1부 한중전쟁 (전 4권)


80년대 후반부터 개혁개방을 주창하며 단시일에 세계 최대의 제조공장이자 소비시장으로 성장한 중국은 이제 손꼽는 경제ㆍ군사대국이 되었다. 그러나 고질적인 보수파와 개방파의 물밑 권력다툼은 내전으로 비화되어 대륙 전역을 불바다로 만들고, 결국은 동남아제국과 대만을 접수하는 것으로 끝나게 된다.

1. 한반도는 불타는가
욱일승천하는 기세를 몰아 동아시아 제패를 나선 중국은 이제 막 통일의 꿈을 이룬 한국을 첫 번째 재물로 삼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군인들에 의한 양민 학살로 영호남의 지역갈등이 폭발하고, 청와대와 주석궁에 침입한 괴한들에 의해 북한의 수반이 살해되자, 이를 기화로 마침내 중국은 신의주와 제주도에 대규모 폭격을 가하며 전쟁을 일으킨다.

2. 대반격의 시작
대대적인 화력을 앞세워 한반도 남북단을 동시에 유린하는 중국군. 그러나 통일한국은 패배의 충격 속에서도 끈질기게 저항한다. 각지에서 일어난 유격대와 예비군이 중국 침략군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국제 반전 전사집단 피스가 참전하여 중국 해군을 견제하는 가운데, 한국 해군은 남해와 서해 교전에서 중국 해군 3개 함대를 괴멸시키고 공포의 육지에서는 북한 빨치산 부대인 북부군의 활약으로 중국은 궁지에 몰린다.

3. 적들을 수장하라
그러자 중국은 눈엣가시인 동지나해의 피스 함대부터 핵폭격으로 괴멸시키지만, 한국의 북부군에 의해 30만 중국군이 수장당하고 만주지역에서도 패퇴하는 상황에 놓인다. 본토까지 위협받게 된 중국은 마침내 한반도 중심부분에 핵 공격을 준비한다.

4. 떠오르는 핵강국
핵미사일 발사를 경고하며 전세를 뒤집으려는 중국. 그 와중에서 한국은 특수부대를 급파하여 중국 정치국원들을 일시에 암살하여 중국군을 무력화시키려 한다. 그러나 핵미사일은 예정대로 발사되어 한반도 중심부를 향하고, 이를 요격하려는 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개성이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한다. 그러나 중국 핵기지 깊숙이 잠입한 특수요원의 목숨 건 노력으로 나머지 50여개의 중국 핵무기는 충주호에서 회수, 한국은 일거에 핵강국으로 변모하여 드디어 전쟁은 끝이 난다.

제2부 한일전쟁 (전 4권)

한중전쟁의 혼란 속에서 독도를 불법 점거하는 일본. 중국과의 전쟁으로 전혀 여유가 없는 한국은 일본의 도발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결국 한중전쟁은 막이 내리고, 이제 일본의 독도 침탈 문제가 전면에 나서게 된다.

1. 가미카제는 없다
잃어버린 섬 독도를 평화적으로 수복하려는 한국 정부의 의지를 시험하듯 일본 자위함대는 한국군에게 도발을 감행하고야 만다. 반일여론이 들끓고 극우민족주의 단체 다물선양회가 이를 더욱 부추기는 가운데, 정부와 참모본부에서는 마침내 일본 대원정작전을 결행한다. 한국군은 쓰시마 해협을 봉쇄한 일본 자위함대를 뚫고 마침내 일본 상륙 교두보를 확보하게 된다.

2. 민족의 영토를 넘보는 불침항모 일본을 수장하라!
막강한 일본 자위함대를 초전에 격멸하는 한국군. 마침내 일본 원정군은 무적의 해병여단과 기갑사단을 앞세워 마침내 일본 본토에 상륙한다. 헬기부대의 기동력과 기계화부대의 공격력에 힘입어 원정군은 파죽지세로 진공하고, 일본 자위대의 필사적인 방어선은 무력하게 무너지고 만다. 패퇴를 거듭하던 자위대는 후지산 방어선에서 최후의 일전을 준비한다. 한편 자위대의 대함대는 원정군의 보급선을 차단하기 위해 시시각각 접근한다.

3. 도쿄를 점령하라
일본 자위대의 후지산 방어선을 돌파하여 도쿄 인근까지 진격한 한국 상륙군. 자위대 막료장들은 한국군의 전략 목표가 본토 점령이 아닌 산업 파괴에 있음을 깨닫고 도쿄 방어를 서두른다. 그러나 기대했던 자위대 북부방면대의 지원은 한국 특수군에 의해 저지되고, 결국 도쿄의 천황과 각료들은 피신을 서두른다. 반대로 서울 인근의 통일참모본부에는 일본 정보원이 잠입하여 대통령 암살을 꾀하고, 북태평양 공해상에서는 일군의 과학자들이 일본에 거대한 타격을 입힐 공작을 진행한다. 도쿄의 황궁과 방위청을 접수한 한국군은 본격적인 시가소탕전을 벌인다.

4. 침몰하는 일본열도
절치부심 도쿄 탈환을 노리는 자위대. 전략적 목적을 달성한 한국군은 이제 일본의 항복과 상륙군의 무사귀환을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끝내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일본은 함대를 동원하여 제3차 동해해전을 벌여, 한국 최초의 항모 이순신함을 격파한다. 그러나 함재기들과 잠수함의 선전으로 자위함대는 결국 패배하고, 한국군은 서서히 철군을 준비한다. 북태평양에서는 일본과의 전쟁 협상을 끝낼 통일참모본부의 비밀작전이 시작되고, 마침내 도쿄에는 공포의 해일이 몰려온다.

3부 한미전쟁 (전 5권)

과연 미국은 우리 한국에게 어떤 존재인가. 민주주의 가치의 전파자이자, 세계를 제패하고 있는 제국주의의 두 얼굴을 갖고 있는 미국, 우리에겐 가장 가까운 우방이자 국제사회에서의 든든한 지원자이다. 3부 한미전쟁 시리즈는 서문에서 작가가 얘기했듯이 전혀 반미소설이 아니다. 다만 미국의 제국주의적 면모가 국제정세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드러날 수 있는지, 동북아 패권의 변화 가능성 속에서 한국과 미국의 쟁패가 전쟁이란 가상현실에서 어떻게 우리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소설적 장치로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한미전쟁 편은 바로 그 지점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1. 예고된 충돌
중국의 침략과 일본의 위협마저 잠재운 한국, 두 강대국과 벌인 전쟁으로 빚어진 피해를 복구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러나 전쟁의 막후에서 이익을 챙기던 미국은 동북아시아에서의 주도권 상실을 우려한 나머지, 3천억 달러의 대일배상을 요구하는 등, 한국을 군사 경제적으로 압박한다. 그러던 중 한국 영해에 잠입한 미 핵잠수함이 기뢰에 피격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다렸다는 듯 미국은 전쟁을 선포하고 대규모 상륙전을 준비한다.

2. 피로 물든 바다
미국은 한국의 자제에도 불구하고 잠수함과 함재기를 동원하여 전쟁을 도발한다. 우선 남해안 기지를 불바다로 만든 다음, 막강한 화력으로 무장한 공군과 해병대를 동원하여 부산항을 중심으로 상륙전을 감행한다. 이에 맞서 한국군은 피로써 저항하고, 미군 역시 적지 않은 희생을 치루고 상륙에 성공한다. 한편 남미에서는 한국 특전대와 현재 게릴라가 공작하여 파나마 운하를 폭파하고, 비밀리에 구성된 특수군을 미국 본토에 잠입시킨다.

3. 반격은 시작되었다
부산에 상륙한 미군은 헬기를 앞세워 초토화 작전으로 한국 예비군과 보병들을 휩쓸며 경부선을 축으로 북진한다. 제공권을 완전히 빼앗긴 한국군은 패퇴를 거듭하는 가운데, 미국 본토에 잠입한 특수 원정군은 마침내 텍사스 공군 기지를 점령하여 기계화 부대로 변신, 각 주 방위군을 무찌른다. 대구로 후퇴하여 방위선을 설정한 한국군 수뇌부는 최후의 반격을 시도한다.

4. 끝없는 공방전
대구 전투에서 격렬한 공방전이 진행되지만 결국 제공권과 화력에서 절대 열세인 한국군은 큰 손실을 입은 채로 밀려나고, 결국 12군단 지휘부까지 몰살되는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다. 미군이 경북과 충북을 잇는 침공로를 통해 서울로 쇄도하자, 한국군은 악천후를 이용해 해병과 전차대를 동원하여 반격에 나선다.

5. 최후의 승자
그 와중에서 한국에서 보낸 특수군은 미국 본토와 일본 오키나와, 태평양 제도로 이어지는 미군 보급기지를 성공적으로 파괴한다. 엄청난 화력과 기동력을 바탕으로 대규모로 북진하던 미군에게는 치명적인 손실인데, 여기에다 태평양을 건너 중부 평택항으로 들어오던 대규모 보급선단이 괴멸된다. 미군은 평택 근처까지 진공한 상태에서 각종 장비와 탄약, 휘발유를 보급받지 못해 정지하고, 반격하는 한국군과 뒤엉켜 공격은커녕 후퇴할 여유조차 갖지 못한다. 결국 미국은 협상에 나서게 되고 전쟁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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