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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범주론 명제론

저자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역자
김진성 옮김
출판사
이제이북스 | 2005.01.17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214 | ISBN
원제 : Categoriae, De interpretatione
ISBN 10-895644062X
ISBN 13-97889564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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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리스토텔레스의 '오르가논' 중에서 맨 처음에 놓이는 <범주론>과 <명제론>을 함께 묶어낸 책. '오르가논'은 아리스토텔레스 저작집의 앞에 자리한 여섯 편의 중요한 저술들로, 나머지 저술들의 앞에 놓여 철학적 사유의 도구 역할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이 책에서는 아직 문장으로 이어지지 않은 낱말들의 형태를 다룬 <범주론>과 명제의 형태로 표현된 판단을 다룬 <명제론>을 살펴보았다.
 
<범주론>에서 열거된 10개의 범주들은 어떤 주어에 대해 말해질 수 있는 10개의 술어가 된다. 우리가 어떤 사물이나 대상에 관해 물을 때, 이것에 붙일 수 있는 10개의 범주들을 다루고 있다. 즉, 범주들은 술어라는 문법적인 뜻을 넘어 사물을 분류하는 근본 개념들이기도 하다.
 
<명제론>에서 문제가 되는 문장은 서술문, 주장문, 진술문이다. 문장 요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결합되어 어떤 성질의 문장을 만들어 내는지 살펴보며 참ㆍ거짓을 가릴 수 있는 문장, 즉 명제를 서술하였다. 이를 문법적, 논리적 관점에서 기술할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관점에서도 다루고 있다.

저자소개

아리스토텔레스
기원전 384년 스타기로스에서 태어나, 322년 칼키스에서 죽었다. 열일곱 살 되던 해에 아카데미아에 들어가 플라톤의 제자가 된 후 20년 동안 그의 영향을 받으며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였다. 남다른 탐구욕과 경험적 사유, 기존 이론에 대한 비판을 바탕으로 차츰 독자적인 이론을 세웠고, 334년에는 자신의 학원인 리케이온을 설립했다. "오르가논"을 통해 논리학과 학문 방법론을 완성하였으며, <자연학>, <영혼론>, <형이상학>, <니코마코스 윤리학>, <정치학>, <수사학>, <시학> 등의 책을 저술함으로써 인식론, 존재론, 심리학, 윤리학, 정치학 문예 이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서양 철학과 학문의 토대를 마련했다.

김진성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철학과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모순율 연구>(1991)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 함부르크 대학교 철학과 박사 과정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을 주제로 논문을 준비하고 있으며, <형이상학>의 역주 작업을 하고 있다.

목차

[범주론]

*해설
1.오르가논과 '범주론'
2.'범주론'의 구성과 내용
 
*범주론 본문과 주석
1.한 이름 다른 뜻인 것들, 한 이름 한 뜻인 것들, 갈려 나온 것들
2.바탕이 되는 것
3.서술 관계
4.범주들의 열거와 명제
5.실체(있는 것)
6.양(얼마만큼)
7.관계(어떤 것에 걸림)
8.질(어떠함)
9.능동(입힙)과 수동(입음), 나머지 범주들
10.대립(맞놓임)의 네 가지 종류
11.반대자(반대되는 것)
12.먼저
13.같이
14.변화(바뀜)
15.가짐
 
[명제론]
 
*해설
1.'명제론'의 뜻
2.'명제론'의 진위와 저술 시기
3.'명제론'의 내용
 
*명제론 본문과 주석
1.말과 글, 참과 거짓
2.이름씨(명사)
3.풀이씨(동사와 형용사)
4.문장과 명제
5.단일 명제와 복합 명제
6.긍정과 부정, 그리고 모순
7.보편자와 개별자, 반대 명제와 모순 명제
8.명제의 단일성과 복합성
9.앞일에 관한 모순된 서술
10.이음말 '~이다'를 갖지 않는 문장과 잦는 문장
11.복합 명제
12.양상 명제의 종류와 모순 대립
13.양상 명제의 논리적 도출 고나계
14.문장의 반대성 문제
부록1.사물, 생각, 말, 글의 관계
부록2.대립의 사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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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이 책의 출간 의도와 그 의의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과 함께 그리스 최고의 철학자로 꼽히며 서양 지성사의 방향과 내용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저술 중 가장 앞에 놓이는 "오르가논"은 아직까지 한번도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았다. 아리스토텔레스 저술의 천여 권이 넘는 필사본들 가운데 "오르가논"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저술들의 필사본이 가장 많으며, 또한 가장 많이 애독되었는데도 말이다. 플라톤의 많은 저서들이 번역되어 있는 것에 비하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들은 [영혼에 관하여]와 [시학], 형이상학이 부분 번역된 정도이다.
왜 유독 아리스토텔레스의 원전들이 번역되지 않았을까? 그 이유는 먼저 내용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저술 자체가 강의안 성격의 글이어서 필요 이상으로 부연 설명된 부분이 있는가 하면 설명이 필요한 부분인데도 제대로 설명이 되어 있지 않은 부분들도 있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탓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자신이 만들어 쓴 새로운 용어들도 이 난해함에 한몫한다. 특히 오르가논 중 명제론은 예부터 어렵기로 유명했다. 내용이 어려운 만큼 섣불리 나서서 번역하기가 힘들었던 것이다.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와 쓰임새, 문장 성분까지 맞추어서 번역해야 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술들은 제대로 된 우리말 번역어가 없는 상황에서 이를 하나하나 만들어 가며 번역하는 것이 보통 까다롭고 힘든 게 아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철학서에서 전공자들조차 이해하기 어려운 일본식 한자 용어들을 번역에서 그대로 가져다 쓰다 보니, 자연히 독자들에게 철학은, 특히 원전은 더욱 어렵게만 느껴져, 독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탓이다. 그래서 자연히 원전을 펴내는 작업은 수익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 번역자와 출판사가 뜻을 맞추기 어렵다.
 
"오르가논"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적 저술들을 묶어 일컫는 말로 이 저술들이 나머지 저술들의 앞에 놓여 철학적 사유의 도구 노릇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으로, 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오르가논"에 속하는 저술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저술들이다. 이에 이제이북스에서는 서양철학을 공부하고, 그중에서도 특히 아리스토텔레스를 전공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8년 동안 공부하며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마친 옮긴이와 함께 "오르가논"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또 다른 저술인 [형이상학]을 번역 출판하기로 하였다. 그 첫 작업으로 "오르가논" 중 맨 앞에 놓이는 [범주론]과 [명제론]을 함께 묶어 먼저 내놓는다.
서양 고대 철학의 원전 번역은 커다란 장애물에 대한 일종의 도전이다. 아직까지 우리말로 옮겨진 저술들이 별로 없고, 또 번역 용어 자체가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번역 작업보다 몇 배 이상의 노고가 들지만, 이제이북스와 옮긴이는 이 책이 이러한 원전 번역에서 하나의 자극제가 되기를 바라며, 이후 더 좋은 "오르가논"의 주석서들이 한국에서 출간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출간한다.
 
"오르가논"에 대하여
"오르가논"은 아리스토텔레스 저작집(Corpus Aristotelicum)의 맨 처음에 자리 잡은 여섯 편의 저술들을 말한다. 이 오르가논에서 [범주론]이 맨 앞에 놓이고, 다음으로 [명제론], [분석론 전서], [분석론 후서], [변증론], [소피스트식 논박]이 뒤따른다. 이 순서는 전통적으로 논리학에서 사용되는 개념, 판단, 추론의 순서를 반영한 것으로, 이 순서가 반드시 저술된 순서를 뜻하지는 않는다. 오르가논에 속하는 저작들은 모두 아리스토텔레스가 플라톤의 아카데미아에서 활동했던 시기에 쓰였다.
오르가논Organon이라는 말은 본래 톱이나 도끼 등 일을 할 때 쓰는 연장이나 도구를 뜻하는데, 이 말이 여기에 쓰인 것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적 저술들이 나머지 저술들의 앞에 놓여 철학적 사유의 도구 노릇을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오르가논"이라는 이름 아래에 모인 저술들은 철학을 준비하는 학문, 즉 예비 학문의 성격을 띤다고 흔히 해석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추리를 얻어 내기 위한 보조 수단을 " 오르가나Organa"라 일컫고, 변증술이 인식을 위한 작지 않은 보조 수단임을 주장했는데, 여기서 그의 논리학적 저술들을 통틀어 "오르가논"이라 부르는 계기가 되고, 또 예비 학문의 성격을 띤다는 해석이 나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수 있다.
오르가논에 담긴 "논리학적" 저술들의 순서는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옮겨 가는데, [범주론]은 아직 문장으로 이어지지 않은 낱말들의 형태를 다루며, [명제론]은 명제의 형태로 표현된 판단을 다룬다. [범주론]과 [명제론]은 12세기 초반에 포르피리오스(Porphyrios)의 범주론 입문서인 [이사고게]와 함께 3부작을 이루어 "구 논리학(logica vetus)"이라고 불리고, 나머지 저술들은 "신 논리학(logica nova)"이라 불리게 되었다. <변증론>은 개연적인 전제들에 근거한 변증 추리를, [소피스트식 논박]은 잘못된 전제들에 바탕을 둔 오류 추리를, [분석론]은 학문적 추리를 다룬다. [분석론]은 다시 전서와 후서로 나뉘는데, [분석론 전서]는 일반적인 추론 과정을, [분석론 후서]는 학문적이고 명증적인 추리에 관한 이론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대하여
1) 이 책은 미니오-팔루엘로(L. Minio-Paluello)가 편집한 판본을 원문으로 삼아 번역되었으며, 오르가논 중 [범주론]과 [명제론]이 한 권으로 묶어 출간한 것이다. 외국에서도 오랫동안 이 두 책을 하나로 묶어 출판해 왔으며, 이 관례에 따른 것이다.
2) 이 책에서는 기존의 일본식 철학 용어들 하나하나와 씨름하면서 되도록 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었으며, 원전에 충실한 번역을 위해 더러는 새로운 말을 만들어 옮기기도 하였다. 이러한 작업의 일부가 [범주론]과 [명제론] 끝에 각각 붙은 "그리스어-한글 찾아보기"와 "한글-그리스어 찾아보기"에 나타나 있다.
 
내용 소개
[범주론]
[범주론] 해설
범주는 흔히 특정 주어에 붙여지는 일반적인 술어로 이해된다. 이렇게 보면, [범주론]에서 열거된 열 개의 범주들은 어떤 주어에 대해 말해질 수 있는 열 개의 술어가 된다. 우리가 어떤 사물 또는 대상에 대해 물을 때, 이것에 붙일 수 있는 답은 열 개의 범주들 가운데 하나가 된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물음과 대답은 그 사물 또는 대상이 '무엇이냐?'는 물음과 '무엇이다'는 대답이다. 이 '무엇'은 다른 말로 하면 실체(ousia)다. 어떤 사물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고 난 후에, 그것에 따르는 여러 가지 성질들을 묻고 대답할 수 있다. 이 성질들은 실체가 없이는 있을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저 앞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우리는 '사람이다', 또는 '소크라테스다'라고 대답하며, 우리는 이에 바탕을 두고 이 사람 또는 소크라테스에 대해 다른 추가 서술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범주를 특정 주어에 붙는 하나의 술어로 이해할 수 있으며, 있는(존재하는) 것들을 분석하기 위한 도구 개념들로 이해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범주들은 술어라는 문법적인 뜻을 넘어, 사물을 분류하는 근본 개념들이기도 하다.
 
[범주론]의 각 장별 내용 요약
15장으로 구분되어 있는 [범주론]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 부분인 1장에서 3장까지는 몇 가지 점에 관한 예비적인 설명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4장에서 9장까지의 둘째 부분은 중요한 범주들을 상세히 다루면서 범주에 관한 이론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셋째 부분인 10장에서 15장은 반대, 먼저, 변화(바뀜) 등의 개념을 다루면서 앞장들의 논의를 보충한다. 1장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세 개념들, 즉 '한 이름 다른 뜻인 것들', '한 이름 한 뜻인 것들', '갈려 나온 것들'을 규정하면서, 사물들이 저마다 맺을 수 있는 관계들을 지적한다. 2장은 낱말들을 서로 결합된 상태와 그렇지 않은 상태로 나누고, 있는 것들이 바탕에 놓인 것(주어)과 관계하여 맺는 여러 가지 형태에서 명제들을 살핀다. 3장은 상위 개념과 하위 개념들이 문장 또는 명제에서 어느 선까지 진술되는지, 그리고 무리(類, genos)가 다른 것들과 같은 것들의 경우,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서술되어지는지를 설명한다. 둘째 부분의 4장에서 열 개의 범주를 열거하고 각각의 예를 든다. 5장에서 으뜸 실체(제일 실체)는 다른 범주들이 진술되는 바탕으로서, 버금 실체(제이 실체)는 꼴(eidos)과 무리로서 설명된다. 6장은 양(얼마만큼)을, 7장은 관계(···에 걸림)를, 8장은 질(어떠함)의 범주를 네 가지로 나누어 다룬다. 9장은 능동(입힘, 가함)과 수동(입음, 당함)의 범주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나머지 네 범주들, 즉 자세(어떻게 있음), 시간(언제), 장소(어디에), 소유(가짐)의 범주들은 앞서 얘기된 것 말고 더 이상의 논의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서 설명을 생략하고, 셋째 부분인 10~15장으로 넘어간다. 10장에서는 대립(맞섬)의 네 가지 의미가, 즉 한 개념이 또는 한 명제가 다른 것들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가 설명되고 있다. 11장은 '반대되는 것'을, 12장은 '먼저', 13장은 '같이'를 설명한다. 14장은 '변화(바뀜)'을, 15장은 '가짐'이란 말의 여러 가지 쓰임새를 다루고 있다.
 
[명제론] 해설
명제의 기본적인 뜻은 '(생각한 바를) 이름 붙여 적어 놓은 것'이다. 명제는 다시 말해, '마음속에서 일어난 판단의 결과를, 즉 사유한 것(사유물)을 겉으로 드러내는 말'을 뜻한다. 이는 본문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말은 마음속에 일어난 바에 대한 상징물이나 표현물이다'라고 내리는 규정에도 맞아떨어진다. 이런 넓은 뜻으로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가끔 책 제목이 '해석론'이라고 옮겨지는데, 이는 맞지 않다. 책 내용이 텍스트를 설명하거나 해석하는 기술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명제론"이란 책제목을 '명제'의 넓은 뜻에 맞춰 이해할 수도 있지만, 본문에서 '명제'란 말이 쓰인 좁은 뜻과 [명제론]의 핵심내용에 따라 책제목을 이해할 수도 있다. [명제론]에서 문제가 되는 문장은 서술문, 주장문, 진술문이다. [명제론]은 문장과 더불어, 문장 요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결합되어 어떤 성질의 문장을 만들어 내는지를 다룬다. 문장 중에서도 참, 거짓을 가릴 수 있는 문장, 즉 명제를 다루고 있는데, 이를 문법적?논리적 관점에서 기술할 뿐만 아니라, [범주론]과 달리 심리적인 관점에서 다루기도 한다.
 
[명제론]의 각 장별 내용 요약
1장은 언어적 표현물인 말이 사유와 대상들과 맺는 관계를 설명하고, 참과 거짓이 어떻게 성립하는지를 논의한다. 2장은 진술문, 서술문, 주장문의 주어가 되는 '이름씨(명사)'를 설명한다. 3장은 문장의 술어가 되는 '풀이씨(용언)'을 설명한다. 풀이씨가 어떻게 이름씨와 구분되는지를 설명한 후, 무한 풀이씨와 풀이씨의 변화형(시제)을 다루고, 끝으로 풀이씨가 문장에서 분리된 상태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논의한다. 4장은 문장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설명한 후, 청유문 등의 문장을 명제(진술문, 서술문, 주장문)와 구분한다. 5장은 단일성의 관점에서 진술 또는 명제를 단순한 것과 복합된 것으로 나눈다. 6장은 명제를 긍정문과 부정문으로 나누고 이들의 모순 관계를 설명한다. 7장은 반대된 명제들과 모순된 명제들의 차이를 설명하고, 어떤 명제 쌍이 동시에 참일 수 있는지 또는 없는지를 구분한다. 8장은 단순 명제와 복합 명제를 구분한다. 9장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술 전체를 통틀어 가장 난해한 부분 가운데 하나로서, 그 해석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논의된 부분이기도 하다. 10장에선 이음말(계사) '…이다'를 갖지 않는 문장과 갖는 문장을 구분하며, 주어나 술어의 부정을 통해 긍정문과 부정문을 살핀다. 11장에선 복합된 문장들이 설명된다. 12장은 모순-대립된 양상 명제들을 다룬다. '가능하다', '허용되다', '불가능하다', '필연적이다'는 양상 표현이 든 단순 명제들에서 어떻게 두 명제가 긍정 명제와 부정 명제로서 모순-대립된 명제 쌍을 이루어낼 수 있는지를 다룬다. 13장은 양상 표현들이 담긴 명제들의 상호 도출 관계를 다룬다. 마지막 부분인 14장은 반대-대립된 생각들과 이를 표현하는 문장들을 다룬다. 긍정문이 부정문에 반대되는지, 아니면 긍정문이 긍정문에 반대되는지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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