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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보 : 파페포포 레인보우

네티즌 평점

6명
9.5
평점주기
저자
심승현 지음
출판사
예담
2009-10-19 출간 | ISBN 10-8959134104 , ISBN 13-9788959134106 | 판형 B5
최저가
9,800  8,820(10%) , 890원 적립(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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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만의 색으로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어보자!

2년 만에 선보이는 <파페포포>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파페포포 레인보우』. 2002년 첫 출간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파페포포> 시리즈는 서정적인 그림과 깊은 사색의 글이 돋보이는 카툰 에세이다. 우리가 바쁜 생활 속에서 잊고 살았던, 사소하지만 중요한 인생의 가치들을 알려준다. 그 배경이 현실과 맞닿아 있어 깊고 진실한 메시지로 다가온다.

<파페포포> 시리즈는 '파페'와 '포포'의 사랑을 중심으로 진정한 사랑의 가치, 가족의 소중함, 우정의 의미, 그리고 희망을 찾기 위해 달려가는 젊은이들의 꿈 등을 그려내었다. 따뜻한 글과 그림을 통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인생의 희망을 꽃 피우는 일곱 가지 키워드로 꿈, 사랑, 눈물, 평화, 하모니, 열정, 무지개를 다루었다.

흐린 날에도 무지개를 스스로 띄우는 능동적인 삶을 이야기한다. 전작에 비해 한층 성숙해진 캐릭터가 삶의 다양한 빛깔을 보여준다. 복잡한 인생 속에서 찾아내는 나만의 빛깔. 나의 색으로 스스로 무지개를 그리고 채색하는 삶, 스스로 희망을 만드는 삶을 만날 수 있다. 흐린 날에도 내 안에 무지개를 띄울 수 있고, 내가 띄운 무지개를 보고 누군가는 행복을 꿈꾸며 웃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파페포포 레인보우』소개 동영상

저자소개

심승현

저자 심승현
매일 아침 자전거를 타고 호숫가 근처 작업실로 향하는 성실한 생활인. 혼자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작가. 눈부시게 파란 10월의 하늘과 먹구름이 낮게 내려앉은 오후 4시의 하늘을 동시에 사랑하는 낭만주의자. 커피보다는 맑게 우려낸 허브티를, 육식보다는 채식을 선호하며,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통밀 식빵을 즐겨 먹는 심심한 남자. 느리게 걸으며 산책하는 시간과 오래된 타자기 그리고 낡은 축음기를 소중히 여기는 아날로그인.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심리학과 철학에 관심이 많으며, 바흐의 음악을 좋아하는 평화주의자. 언젠가 <어린왕자> <꽃들에게 희망을>과 같은 동화책을 쓰고 싶은 꿈을 지닌 드리머 dreamer.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식물자원학을 전공했습니다. 5년간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일하면서 워너브라더스사의 ‘배트맨’ ‘스파이더맨’의 원화를 그렸습니다. 2002년 파페포포 메모리즈를 출간, 카툰 에세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습니다. 순수 청년 파페와 착하고 야무진 포포가 엮어 내는 아름다운 파페포포 스토리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하며 오랜 세월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파페포포 메모리즈> <파페포포 투게더> <파페포포 안단테> <눈 많은 그늘나비의 약속, 프라미스>가 있습니다. 2001년 우수 문화 콘텐츠 선정. 2003년 문광부 만화대상 우수상, 2003년 대중문화 캔들데이 촛불상 수상. 2009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특별전 참가. 현재 아시아 지역의 기아, 질병, 문맹퇴치를 위한 비영리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의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입니다.

* 공식 팬 카페 http://cafe.daum.net/papepopo

목차

1. 블루 blue, 나를 나답게 하는 꿈
01 고래와 하마 02 상상임신 03 지금의 너 04 친구 05 행복한 시간

2. 레드 red, 사랑 그대로의 사랑
06 러브 미 텐더 07 유리창을 닦는 건 08 내가 지켜 줄게
09 기대의 마음 10 정말 사랑한다면 11 자작나무

3. 옐로우 yellow, 보석처럼 빛나는 눈물
12 버스터미널 13 누구나 14 장난감 마니아 15 초코볼 자판기 16 원형 17 마지막 잎새

4. 그린 green, 세상의 참된 평화
18 소중한 순간 19 엄마 냄새 20 언덕에 올라 21 프랑스 여인의 선물

5. 오렌지 orange, 너와 내가 이루는 하모니
22 가난한 친구 23 받지 마 24 용기 25 기쁨과 슬픔 26 양말 두 켤레

6. 인디고 indigo, 맑고 높고 푸른 열정
27 시간 28 학교 가기 싫은 날 29 처음처럼 30 사랑한다는 건 31 바람은 언제나 분다

7. 퍼플 purple, ‘당신’이라는 이름의 무지개
32 자리 하나 33 행복의 조건 34 보물찾기 35 사막

출판사 서평

파페포포 네 번째 이야기, <파페포포 레인보우>
흐린 날에도 내 안에는 무지개가 뜬다.


2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밀리언셀러 <파페포포>의 심승현 작가가 2년 반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파페포포 레인보우>는 흐린 날에도 무지개를 스스로 띄우는 능동적인 삶을 이야기한다. 인생이라는 복잡다단한 스펙트럼 속에서 찾아내는 나만의 고운 빛깔. 나의 빛과 색으로 스스로 무지개를 그리고 채색하는 삶, 스스로 희망을 만드는 삶 말이다.
흔히 무지개는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무언가로 여겨진다. 하지만 무지개는 내 발 아래에서 시작되며 무지개를 띄우는 건 바로 나 자신일 수 있다. 먼 곳이 아닌 가까이에서, 저곳이 아닌 이곳에서 나의 무지개는 시작된다. 그렇기에 흐린 날에도 내 안에는 무지개가 뜬다.
‘보이는 걸 동경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걸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흐린 날에도 내 안에는 무지개가 뜬다’는 책 속 글귀는 지금 삶의 현장에서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나치게 먼 꿈만 바라보다가 정작 발아래 놓인 작은 기쁨들을 놓치며 살아간다면 우리가 찾는 무지개는 영원히 잡히지 않을지도 모른다. <파페포포 레인보우>는 오늘 이곳, 바로 여기에서 나만의 색과 숨결로 아름다운 빛깔의 무지개를 만들 것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내가 띄운 그 무지개를 보고 반대편에 선 누군가가 행복을 꿈꾸며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
<파페포포 레인보우>에서는 인생의 희망을 꽃 피우는 일곱 가지 키워드로 ‘꿈, 사랑, 눈물, 평화, 하모니, 열정, 무지개’를 꼽았다. 일곱 가지의 주제 아래 펼쳐지는 파스텔 톤의 서정적인 그림과 깊은 사색이 담긴 글들이 여운 있게 다가온다.

식지 않는 <파페포포> 열풍, 국내 최고의 카툰에세이

2002년에 첫 출간된 파페포포 시리즈는 출간될 때마다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면서 지금껏 22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밀리언셀러이다. 이제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이번 네 번째 이야기 <파페포포 레인보우> 역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식지 않은 팬들의 사랑이 확인되었다. 과연 꾸준한 인기의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저자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결들 속에서 참되고 소중한 무늬를 발견하여 유의미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그가 풀어내는 언어는 어렵지 않으며 그가 그리는 그림은 밝음과 따뜻함의 빛을 띠고 있다. 또 예나 지금이나 작품을 관통하는 진정성과 순수함이 독자들의 마음과 통한다. 특히 신작 <파페포포 레인보우>에서는 전작에 비해 한층 성숙해진 캐릭터가 삶의 다양한 빛깔을 조명하는데, 그 배경이 현실과 맞닿아 있어 메시지의 울림이 꽤나 깊고 진실하게 다가온다. 자칫 식상할 수 있는 주제들을 담고 있지만, 진리란 오랜 세월을 거쳐도 진리인 것처럼 삶을 바라보는 저자의 긍정적인 시선은 결국 우리를 희망의 지점으로 이끈다.
오랜 친구에게, 소중한 자식에게, 사랑하는 연인에게 <파페포포>를 건네는 건, 그 안에 담긴 사랑과 진심을 선물하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에필로그>
인생(삶)이라는 하얀 도화지 위에 나는 어떤 그림을 그리게 될까.
보이는 것을 동경하는 사람보다는
보이지 않는 것을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실수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기보다는,
서툴지만 나만의 색깔과 숨결로 채운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무지개를 그리고 싶다.
남이 정해 놓은 높이에 매달린, 멀리 있어서 슬픈 꿈이 아닌,
내 마음 가장 가까이 가장 깊은 곳에서 뜨는 무지개.
흐린 날에도 내 마음에는 무지개가 뜬다.
나의 무지개가 누군가의 가슴에 또 하나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 - 심승현

책속으로

앞이 보이지 않아 막막한 하늘 속에서도
언제 끝날지 몰라 답답한 길 위에서도
내가 다시 하늘을 보고 걷는 건
거기 네가 있기 때문이야. -1장 <블루-드림> 중에서

사랑을 너무 주기만 하면 가끔 힘들어질 수도 있다.
사랑을 너무 받기만 하면 어느 순간 외로워질 수도 있다.
그래서 사랑을 줄 때는 아무런 대가 없이 주고,
사랑을 받고 있다면 상대에게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한다.
누군가를 오래 사랑하고 싶다면 사랑도 밥을 먹는 것처럼
적당히 양을 조절해 가며 해야 한다 -<기대의 마음> 중에서

네가 웃으면 나도 웃음이 나고, 네가 울면 나도 눈물이 나
네가 행복하면 나도 기쁘고, 네가 불행하면 나도 슬퍼져.
사랑은 거울이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비추기에 거울 앞에 설 때는 일부러라도 웃어야 한다 - 2장 <레드-사랑> 중에서

소중한 건 깊이 숨기는 게 아냐.
그 소중한 순간을 같이 나누는 거야. - <소중한 순간> 중에서

지금 그토록 무엇에 집착하는 것은 마음 깊이 숨어 있는 결핍 때문이다 -<장난감 마니아> 중에서

“포포야, 너 앙상블과 하모니의 차이를 아니?”
“글쎄……. 비슷한 말 아닌가?”
“앙상블은 비슷한 목소리의 두 사람이 노래하며 어우러지는 거고,
하모니는 서로 다른 목소리가 만들어 내는 조화로움이래.”
첫눈에 반해서 사귀게 된 포포와 난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 다른 게 너무 많다는 이유로 서로를 향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여 갔다. 그렇지만 좀 더 시간이 지나자 알게 되었다.
서로를 다 알지 못해도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서로를 다 이해하지 못해도 인정할 수 있다는 걸. -5장 <너와 내가 부르는 하모니> 중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또 받으며 살아간다.
나만 힘들고 나만 아프다고 생각해서, 다른 이들의 작지만 깊은 고름을 보지 못했음을 반성한다.
-<받지 마> 중에서

맞아. 한 번에 꼭 하나만 필요한 것이 있어.
아무리 아까워도 다른 것과 섞어 쓸 수 없는 것이 있지.
사랑을 할 땐 한 사람만 사랑하는 것. -<양말 두 켤레> 중에서

독일의 철학자 임마뉴엘 칸트는 행복의 조건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마지막으로 희망을 품을 것이 있다면, 당신은 지금 행복하다.- <행복의 조건> 중에서

기회는 그것을 기대하고 인내하는 사람에게 온다 -<사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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