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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역설비만과 콜레스테롤의 주범 포화지방, 억울한 누명을 벗다

저자
니나 타이숄스 지음
역자
양준상 , 유현진 옮김
출판사
시대의창 | 2016.04.08
형태
판형 규격外 | 페이지 수 512 | ISBN
원제 : THE BIG FAT SURPRISE
ISBN 10-8959406120
ISBN 13-9788959406128
정가
25,000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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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유니타스리브로 인터파크도서

책소개

건강을 위해 우리는 기름진 음식을 먹어야 한다!

지방이 해롭다는 정보의 시작은 어디일까? 탐사보도 저널리스트인 니나 타이숄스는 우리가 지방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지방의 역설』을 통해 밝혀낸다. 과학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독선적이고 권력 지향적인 영양학계의 이면을 까발린 ‘폭로’의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지방을 섭취하면 금방이라도 뚱뚱해져 건강을 해칠 것이라는 ‘믿음’에 저자는 오히려 지방 섭취를 통해 건강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9년에 걸친 끈질긴 조사에는 포화지방에 관한 잘못된 정보가 과학계와 대중의 통념에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 담겨 있다. 또한 최근의 연구 결과들이 우리의 믿음에 가까운 ‘상식’을 어떻게 뒤집는지를 보여준다. 고지방 식단은 저지방 고탄수화물 식단에 비해 모든 면에서 건강에 좋다는 것.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 요법은 심장 질환, 비만, 당뇨에 대항하는 효과가 있음은 이미 실험을 통해 입증된 사실이라고 한다.

저자소개

저자 : 니나 타이숄스
저자 니나 타이숄스는《고메이》, 《뉴요커》, 《이코노미스트》,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멘즈헬스》 등에 음식과 영양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으며,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NPR)에서 리포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예일 대학교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뉴욕에서 남편 및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양준상
역자 양준상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고도일병원에서 진료하고 있다. ‘지방’에 대한 오해가 해소되고 건강한 식이요법이 자리 잡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지방 식이요법을 파헤치며 관련 논문을 저술 중이다. 늘 건강한 식생활을 처방하는 의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역자 : 유현진
역자 유현진은 요리 연구가.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보건학을 전공하다 도쿄로 이주해 일본의 디저트 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건강한 삶은 무엇을 어떻게 먹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과정이자 결과다’라는 소신을 바탕으로 우리네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먹거리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차

서문
지방이 함유된 주요 식품

1장 지방의 역설: 지방을 많이 먹고도 건강한 사람들

2장 왜 포화지방이 건강을 해친다고 생각할까
지방이 당신을 살찌게 하는가? | 다불포화 대통령: 아이젠하워의 심장 발작 | 7개국 비교 연구 | 대안으로 부상한 당분

3장 저지방 식단이 미국에 도입되다
키스의 가설을 뒷받침하지 않았던 과거 연구들 | 대안과 반대 | 영양학계의 날카로운 공격 | 조지 맨 | 프레이밍햄 연구 | 식단-심장 가설이 지배하다

4장 포화지방 대 다불포화지방이라는 이상한 과학
식물성 기름은 어떻게 부엌의 왕이 되었나 | 식물성 기름의 이점을 입증하기 위해 거액을 투자한 국립보건원 | 낮은 콜레스테롤과 암 | 선택 편향의 극단적 사례 | 포화지방에 상반되는 근거: 역학 연구들

5장 저지방 식단이 워싱턴에 입성하다
육류에 대한 편견 | 과거 미국인들의 식습관 | “기다릴 여유가 없다” | 뒤돌아보지 않는다: 워싱턴이 움직이기 시작하다 | 근거를 둘러싼 전문가들의 전쟁 | LRC 임상 실험이 논쟁에 종지부를 찍다 | 합의 회의

6장 저지방 식단이 여성과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
오니시의 채식주의 식단 | 인생의 시작부터 방어 태세를 | 아이들에게 해가 없다? | 여성과 낮은 콜레스테롤의 역설 | 보잉사 여직원 | 지방과 유방암은 연관성이 없다 | 저지방 식단에 관한 역대 최대 규모의 실험

7장 지중해 식단 팔아먹기: 과학이란 무엇인가?
그리스에서 이탈리아까지 | 올리브유가 저지방 식단에 맞서다 | 미국의 지중해 식단: 피라미드 만들기 | 지중해 식단 콘퍼런스 열풍 | 올리브유 홍보대사 | 올리브유가 미국에서 환영받다 | 장수는 올리브유 덕분일까? | 호메로스의 “수금”? | “많은” 채소란 무엇인가? 과학으로 본 지중해 식단 | 인도의 지중해 해안: 임상 실험의 문제점 | 진짜 지중해 식단 실험 | 크레타인이 장수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 우리 모두 지중해인이 되어야 하는가?

8장 포화지방에서 벗어나 트랜스지방으로
쏟아지는 트랜스지방 | 미국 콩으로 열대 기름에 맞서다 | 열대 기름을 지켜라 | “과학적” 연막: 트랜스지방 물 타기 | 외로운 트랜스지방 연구 | 식품업계의 반격 | 우리는 트랜스지방을 얼마나 많이 먹고 있었을까? |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다

9장 트랜스지방에서 벗어나 더 나쁜 것으로?
“그는 열성적으로 데이터를 과대포장했다” | 트랜스지방이 새로운 악마가 되다 | 지방 재조성 | 트랜스지방을 대체한 기름 | 가열된 기름의 독성

10장 포화지방이 건강에 좋은 이유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의 탄생 | 탄수화물과 만성 질환 | 마침내 앳킨스 다이어트가 과학적으로 검증되다 | 게리 타웁스와 “지방에 관한 거짓말” | 콜레스테롤의 패러다임 전환 | 크라우스가 포화지방에 대한 사형선고를 폐지하다 | 오늘날의 상황

결론
육식과 윤리에 관한 노트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용어 해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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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상세이미지

포화지방이 해롭다고 말한 자는 누구인가!

수십 년 동안 우리는 밥상에서 지방, 특히 포화지방을 줄이려고 애써왔다. 건강, 특히 비만 문제의 원인이 바로 포화지방 섭취라고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말이 과연 사실일까? 만약 저지방 식단이 문제라면? 우리가 거부해온 크림치즈와 스테이크 같은 고지방 음식이 오히려 비만, 당뇨, 심장 질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라면?
탐사보도 저널리스트인 니나 타이숄스는 우리가 지방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지난 60년간 권장된 저지방 식단은 전 인류를 대상으로 한 통제되지 않은 실험이나 마찬가지였다. 그 결과 우리의 건강은 위험에 직면했다. 이 책은 과학적 조사의 결과물이자, 독선적이고 권력 지향적인 영양학계의 이면을 까발린 ‘폭로’이다. 9년에 걸친 끈질긴 조사를 통해, 저자는 포화지방에 관한 잘못된 정보가 과학계와 대중의 통념에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를 밝힌다. 또 최근의 연구 결과들이 우리의 믿음에 가까운 ‘상식’을 어떻게 뒤집는지를 보여준다. 전 세계인에게 저지방 채식 위주의 식단이 좋은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심은 배후에는 특정 개인들의 야망과 이권이 얽혀 있음을, 대규모 임상 실험으로 포화지방의 ‘혐의’가 모두 벗겨진 지금에도 포화지방에 반대하는 것은 과학이 아니라 편견과 타성일 뿐임을 저자는 강변한다.
우리는 육류, 달걀, 치즈, 우유를 배척할 필요가 없다. 이제부터 그 맛있는 음식을 ‘죄책감’ 없이 다시 식탁에 올려야 할 때다. 지방을 더 많이 섭취해야 건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누이트족 식단이 알려준 지방의 역설

북극 지방의 이누이트는 1년 내내 거의 육류와 생선만 먹는다. 6~9개월은 순록만 먹고, 그 뒤 수개월 동안은 연어만을, 봄 한 달 동안은 달걀을 먹는다. 이누이트는 지방이 많은 고기를 귀하게 여겼다. 순록의 안구 뒤쪽과 턱선을 따라 축적된 지방 조직을 가장 선호했다. 안심처럼 기름기가 적은 부위는 ‘개’에게나 주었다. 그들의 식단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70~80퍼센트였다. 이누이트와 함께 생활한 인류학자 스테판슨은 이렇게 말했다.
“육류에 탄수화물과 기타 채소를 곁들여야 건강에 좋은 것이라면, 불쌍하게도 에스키모들은 건강한 식습관을 갖지 못했다. 게다가 그들은 극지방의 어두운 겨울 내내 사냥도 못 하고 할 일 없이 빈둥빈둥 시간을 보냈다. 그렇다면 건강이 좋지 않았을 것 같지만, 오히려 그들은 지금껏 내가 함께 지내온 사람들 중에서 가장 건강해 보였다.”
이누이트는 엄청난 고지방 식사를 하면서도 심장 질환이나 비만 등으로 고생하는 일 없이 건강하기만 했다.
이누이트의 고지방 식단은 우리의 상식과 도무지 맞지 않는다. 과연 포화지방은 나쁜 것일까?

우리 몸은 포화지방을 원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가운데 우리는 지방에 가장 민감하다. 특히 포화지방에 대한 불신은 거의 신앙에 가깝다. 우리는 지방을 섭취하면 금방이라도 뚱뚱해져 건강을 해칠 것이라는 ‘믿음’에 휩싸여 있다. 그런데 숱한 과학 논문을 섭렵하고 여러 영양학자를 인터뷰한 저자의 결론은 건강을 위해서는 지방을 다량으로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지방 식단은 저지방 고탄수화물 식단에 비해 모든 면에서 건강에 좋다.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 요법은 심장 질환, 비만, 당뇨에 대항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임상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
모유의 50퍼센트 이상이 포화지방이다. 우리 세포막의 50퍼센트 역시 포화지방이다. 포화지방은 체온을 유지하고 외부의 충격에서 우리 몸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지난 반세기 동안 서구에서 공식적으로 권장해온 저지방 식단은 우리의 건강에 끔찍한 결과를 초래했다. 미국심장협회는 1961년부터 심장 질환에 대항하기 위해 저지방 식단을 처방했고, 미국농무부는 1980년부터 남녀노소에게 저지방 식단을 권장해왔다. 그러나 비만과 당뇨의 유병률이 폭증했고, 심장 질환을 극복하지 못했다. 오히려 최근의 연구들은 저지방 식단은 비만, 심장 질환, 당뇨, 암에 맞서는 효과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우리 몸은 포화지방을 원한다. 몸에 좋은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는 유일한 방법은 동물성 식품에 풍부한 포화지방을 먹는 것이다. 우리가 오랫동안 거부해왔던 금단의 기름진 식품을 먹어야 한다.

책속으로

인류학적·역사적 기록을 보면 인류가 동물이 가장 살찐 계절에 사냥을 해왔고 가장 기름진 부위를 먹으려 했다는 설명으로 가득하다. _[지방의 역설: 지방을 많이 먹고도 건강한 사람들] 30쪽.

지방만큼 불행한 동음이의어가 또 있을까? 한 단어가 매우 다른 두 가지를 의미한다. 우리가 먹는 지방과 우리 몸의 지방. 우리 뇌는 지방의 전혀 다른 두 가지 의미를 완벽하게 구별해내지 못한다.
_[왜 포화지방이 건강을 해친다고 생각할까?] 45쪽.

결국 미국심장협회와 국립보건원이 식단-심장 가설을 입증하고자 수백만 달러씩 더 투자할 때마다 궤도를 되돌리거나 다른 이론을 받아들이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졌다. 식단-심장 가설에 관한 연구들은 놀랍도록 높은 실패율을 보였지만 그 연구 결과들은 합리화되거나 축소되고 왜곡되어야만 했다. 식단-심장 가설 자체가 기관에 대한 신뢰이 문제가 되어버렸기 때문이었다. _[저지방 식단이 미국에 도입되다] 98쪽.

미국은 육류, 유제품, 식이 지방을 전부 제한하고 곡물, 과일, 채소 등의 섭취로 전환하는 거대한 영양 실험에 착수했다. 동물성 포화지방은 다불포화 식물성 기름으로 대체되었다. 이것은 낯설고 검증되지 않은 식단으로, 단지 아이디어에 불과했으나 미국인들에게 진리인 양 제시되었다. _[포화지방 대 다불포화지방이라는 이상한 과학] 141쪽.

상원에서 작성한 《식단 개선 목표》는 ‘지금이 바로 긴급한 공중 보건 문제에 대해 행동을 취할 때’라는 과거 키스와 스탬러의 논리를 그대로 가져왔다. 상원의 보고서는 “해롭다고 생각되는 습관을 바로잡기에 앞서 최종 증거를 기다리고 있을 여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_[저지방 식단이 워싱턴에 입성하다] 166쪽.

저지방 식단이 영아, 소아, 청소년, 임신부, 수유 중인 산모, 고령자 각각에 유익한지(혹은 안전한지)를 검증하는 실험은 실시되지 않았으나, 식단-심장 가설이 전문가 사회를 휘어잡고 있다 보니 저지방 식단은 2세 이상 전 연령대에 걸쳐 상식적인 심장 질환 예방법이 되었다. _[저지방 식단이 여성과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 201쪽.

로버트 놉의 연구 결과는 여성들이 저지방 식단을 먹음으로써 실제로는 건강을 해쳤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영양학계 엘리트들은 이러한 충격적 결과를 거론하지 않았다. 대부분 여성들은 저지방 식단이 심장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고, 지금도 여전히 모르고 있다. _[저지방 식단이 여성과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 225~226쪽.

전문가들을 구슬린 것은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었다. 과학자, 음식 전문 작가, 기자 들이 모두 극찬한 지중해 식단은 잡지, 요리책, 전 세계의 부엌에 스며들어 즉시 영양 분야의 차세대 거물이 되었다. 지중해 식단은 음식의 맛을 포기하지 않기에 절제와 금욕에 기초했던 이전의 식이 요법보다 훨씬 매력적이었다.
_[지중해 식단 팔아먹기: 과학이란 무엇인가?] 266~267쪽.

다불포화지방이 다량 함유된 식단이 암 사망률을 높인다는 임상 실험 결과에서부터 다불포화 기름에 맹독성 산화 부산물이 들어 있다는 최근의 발견에 이르기까지 다불포화 기름은 건강에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불포화 기름은 20세기를 통틀어 단일 식재료로는 섭취량이 가장 많이 증가했는데, 여기에는 전문가들의 권고가 큰 역할을 했다.
_[트랜스지방에서 벗어나 더 나쁜 것으로?] 382쪽.

지난 반세기 동안 포화지방을 반대했던 증거들은 초라했다. 포화지방을 비난한 초기의 임상 실험들에는 오류가 있었다. 역학 데이터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지 못했다. LDL 콜레스테롤(소분획까지 정확하게 측정했을 때)에 대한 포화지방의 영향은 중립적이다. 지난 10년간의 대규모 임상 실험에서 포화지방은 심장 질환, 비만, 당뇨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다시 말해, 포화지방에 대한 반대를 지탱하는 것은 과학이 아니라 편견과 타성에 젖은 세대이다. 2013년 미국심장협회-미국심장병학회 지침이 보여주듯이 현존하는 편견과 타성은, 뚫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닐지라도, 변화에 맞서는 강고한 장벽이라 할 수 있다. _[포화지방이 건강에 좋은 이유] 413쪽.

지난 10년간의 대규모 임상 실험에서 포화지방은 심장 질환, 비만, 당뇨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다시 말해, 포화지방의 혐의에 대해 엄밀히 조사해보니 모두 무죄였다. 이제 포화지방에 대한 반대를 지탱하는 것은 과학이 아니라 편견과 타성에 젖은 세대이다.
_[포화지방이 건강에 좋은 이유] 4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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