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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몰라도 너~무 몰라!"
- 어른들이 만든 ‘정답’ 속에 아이들을 섣불리 가두지 마세요!
크레파스를 들고 뭔가를 끼적거리는 일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어린 아이를 둔 집이라면 빈 벽이나 유리창에 총천연색의 낙서 두어 개쯤은 있기 마련이다. 아이의 첫 예술 작품이라도 되는 듯 대견하다가도, 지저분해서 볼 때마다 속상하기도 한 것이 엄마의 마음이다. ‘낙서’했다고 아이에게 야단이라도 쳤다면 그건 아이의 생각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부모이다.
책에 ‘낙서’해서는 안 되고, 그림은 스케치북에만 그려야 하고, 손에 묻은 크레파스는 비누로 깨끗이 씻어 내야 한다는 생각은 어른들이 만들어 낸 ‘정답’이다. 아이들에게는 손에 묻은 크레파스나 엄마가 말하는 정답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손에 크레파스를 쥐고 있는 순간만큼은 우주 전체에서 자신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이제 ‘책에 낙서하면 안 된다’는 금기를 깨뜨려 주자. [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가 있으니 걱정은 금물! ‘마음껏 그려 보자’라는 시리즈 제목처럼 이 책에서는 어떤 그림을 그려도, 어떤 이야기를 꾸며 내도 괜찮다. 책 속에 살짝 삐져나온 실마리로 생각의 타래를 어떻게 풀어내느냐 하는 것은 온전히 아이들의 몫이며 아이들만의 재미이기 때문이다. 이제, 책장마다 이야기의 모티프가 될 만한 문장이 한두 줄씩 주어지고, 더불어 한껏 펼쳐질 그림의 씨앗이 될 만한 ‘부분 그림’이 제시된 도화지가 200장 넘게 들어 있는 이 책을 아이들 앞에 펼쳐 줄 일만 남았다. 그 다음, 어른들은 한 걸음 뒤로 물러서면 된다. 그리고 잠자코 지켜보자!
끼적끼적, 낙서로 끝나는 낙서 그림책은 가라!
- ‘놀이’가 ‘공부’가 되고, ‘그림’이 ‘이야기’가 되는 신기한 책
학창 시절, ‘깜지’ 또는 ‘빽빽이’라고 불리는 숙제를 한 번쯤은 해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연습장에 같은 내용을 쓰고 또 쓰고, 그 위에 겹쳐서 쓰고 또 쓰고...... 이렇게 해서 흰 종이가 새까매지면 숙제 끝!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아이들의 학원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어려워서 겁부터 먹기 쉬운 영어에 노래나 연극을 더하고, 딱딱한 수학이나 과학에블록 놀이를 더한다. 모두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기 위함이다. 이렇듯 상상력과 창의력 계발은 영어 단어 하나를 더 외우는 것보다, 수학 문제 하나를 더 푸는 것보다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하지만 부모들은 걱정이다. 국어, 영어, 수학과 달리 ‘상상력’이라는 과목도 없을뿐더러 문제집이나 참고서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상력을 공부시킬 수도 없고, 직접 가르칠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는 부모들의 이런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해 출간된 ‘상상력 참고서’이다. 게다가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다. 어디 그 뿐인가? 아이 스스로 자신만의 생각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어 함께 즐기며 노는 동안, 상상력은 물론이고 창의력과 표현력까지 쑥쑥 자라는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주 기특한 책이다.
주요내용
[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 는 책장 한두 쪽마다 이야기의 모티프가 될 만한 문장이 한두 줄씩 주어지고, 더불어 그림의 씨앗이 될 만한 ‘부분 그림’이 제시되어 있는 ‘워크북’이자 ‘스케치북’이자 ‘놀이판’이다. 슬쩍 제시된 짤막한 문장과 부분 그림에서 영감을 얻고 자신의 상상력을 한껏 동원하여 그림을 그리는 동안, 아이들은 만화가가 되었다가, 사탕 가게 주인도 되고, 디자이너가 되었다가, 백만장자도 된다. 또 탐정이 되었다가, 마법사도 된다. 뿐만 아니라 코끼리가 무엇 때문에 화들짝 놀랐는지, 거인은 나보다 얼마나 더 큰지, 그리고 거인에게 줄 햄버거는 얼마나 크게 만들어야 하는지 등 다양한 세계를 두루 경험하게 된다. 어른들의 상식으로는 빤한 이야기와 결말들이 아이들의 생각 속에서 어떻게 변주되어 피어나는지 주목해 볼 만하다. 200장면이 넘는 즐거운 상상력의 놀이판에서 크레파스를 손에 쥐고 마음껏 누비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창의력은 주렁주렁 결실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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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몰라도 너~무 몰라!”
- 어른들이 만든 ‘정답’ 속에 아이들을 섣불리 가두지 마세요!
크레파스를 들고 뭔가를 끼적거리는 일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어린 아이를 둔 집이라면 빈 벽이나 유리창에 총천연색의 낙서 두어 개쯤은 있기 마련이다. 아이의 첫 예술 작품이라도 되는 듯 대견하다가도, 지저분해서 볼 때마다 속상하기도 한 것이 엄마의 마음이다. ‘낙서’했다고 아이에게 야단이라도 쳤다면 그건 아이의 생각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부모이다.
책에 ‘낙서’해서는 안 되고, 그림은 스케치북에만 그려야 하고, 손에 묻은 크레파스는 비누로 깨끗이 씻어 내야 한다는 생각은 어른들이 만들어 낸 ‘정답’이다. 아이들에게는 손에 묻은 크레파스나 엄마가 말하는 정답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손에 크레파스를 쥐고 있는 순간만큼은 우주 전체에서 자신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이제 ‘책에 낙서하면 안 된다’는 금기를 깨뜨려 주자. 『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가 있으니 걱정은 금물! ‘마음껏 그려 보자’라는 시리즈 제목처럼 이 책에서는 어떤 그림을 그려도, 어떤 이야기를 꾸며 내도 괜찮다. 책 속에 살짝 삐져나온 실마리로 생각의 타래를 어떻게 풀어내느냐 하는 것은 온전히 아이들의 몫이며 아이들만의 재미이기 때문이다. 이제, 책장마다 이야기의 모티프가 될 만한 문장이 한두 줄씩 주어지고, 더불어 한껏 펼쳐질 그림의 씨앗이 될 만한 ‘부분 그림’이 제시된 도화지가 200장 넘게 들어 있는 이 책을 아이들 앞에 펼쳐 줄 일만 남았다. 그 다음, 어른들은 한 걸음 뒤로 물러서면 된다. 그리고 잠자코 지켜보자!
끼적끼적, 낙서로 끝나는 낙서 그림책은 가라!
- ‘놀이’가 ‘공부’가 되고, ‘그림’이 ‘이야기’가 되는 신기한 책
학창 시절, ‘깜지’ 또는 ‘빽빽이’라고 불리는 숙제를 한 번쯤은 해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연습장에 같은 내용을 쓰고 또 쓰고, 그 위에 겹쳐서 쓰고 또 쓰고…… 이렇게 해서 흰 종이가 새까매지면 숙제 끝!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아이들의 학원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어려워서 겁부터 먹기 쉬운 영어에 노래나 연극을 더하고, 딱딱한 수학이나 과학에 블록 놀이를 더한다. 모두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기 위함이다. 이렇듯 상상력과 창의력 계발은 영어 단어 하나를 더 외우는 것보다, 수학 문제 하나를 더 푸는 것보다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하지만 부모들은 걱정이다. 국어, 영어, 수학과 달리 ‘상상력’이라는 과목도 없을뿐더러 문제집이나 참고서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상력을 공부시킬 수도 없고, 직접 가르칠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는 부모들의 이런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해 출간된 ‘상상력 참고서’이다. 게다가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다. 어디 그 뿐인가? 아이 스스로 자신만의 생각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어 함께 즐기며 노는 동안, 상상력은 물론이고 창의력과 표현력까지 쑥쑥 자라는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주 기특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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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 는 책장 한두 쪽마다 이야기의 모티프가 될 만한 문장이 한두 줄씩 주어지고, 더불어 그림의 씨앗이 될 만한 ‘부분 그림’이 제시되어 있는 ‘워크북’이자 ‘스케치북’이자 ‘놀이판’이다. 슬쩍 제시된 짤막한 문장과 부분 그림에서 영감을 얻고 자신의 상상력을 한껏 동원하여 그림을 그리는 동안, 아이들은 만화가가 되었다가, 사탕 가게 주인도 되고, 디자이너가 되었다가, 백만장자도 된다. 또 탐정이 되었다가, 마법사도 된다. 뿐만 아니라 코끼리가 무엇 때문에 화들짝 놀랐는지, 거인은 나보다 얼마나 더 큰지, 그리고 거인에게 줄 햄버거는 얼마나 크게 만들어야 하는지 등 다양한 세계를 두루 경험하게 된다. 어른들의 상식으로는 빤한 이야기와 결말들이 아이들의 생각 속에서 어떻게 변주되어 피어나는지 주목해 볼 만하다. 200장면이 넘는 즐거운 상상력의 놀이판에서 크레파스를 손에 쥐고 마음껏 누비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창의력은 주렁주렁 결실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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