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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결혼에 관한 약간의 성찰: 반론에 대한 응답 유부남 씀(지만지고전천줄)(162)(양장)

저자
쇠렌 키르케고르 지음
역자
이을상 옮김 역자평점 0.0
출판사
지만지고전천줄 | 2008.08.15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160 | ISBN
ISBN 10-8962280051
ISBN 13-9788962280050
정가
12,0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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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이 책은 국내 처음으로 소개하는 작품으로 발췌분량은 전체의 약 40%정도입니다.

■≪인생길의 여러 단계≫ 중에서 실존의 윤리적 단계를 결혼에 빗대 묘사하고 있는 <결혼에 관한 약간의 성찰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이 책에서 화자로 등장하는 판사는 자신의 체험에 근거해서 행복한 결혼을 논증하고 있지만, 그는 자신의 독단을 통해서 우리에게 자신의 철학에서는 꿈꿀 수 없는 삼라만상의 것들이 있다는 것도 보여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쇠렌 키르케고르

저서 (총 52권)
그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고 소년시절부터 아버지에게 기독교의 엄한 수련을 받았다. 17세에 아버지의 권유로 코펜하겐 대학 신학과에 입학. 1841년에 논문 "아이러니의 개념에 대하여" 로 학위를 받고 신학사 자격시험에 통과. 1843년 5월 그의 대표작이자 실존주의 철학의 탄생을 알리는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시작으로 실존의 영역들을 다룬 『반복』 『두려움과 떨림』 등을 익명으로 발표했다. 1844년에는 심리학에 관한 저서 『불안의 개념』을, 그리고 소크라테스와 역설적 그리스도에 관한 『철학적 단편』을 익명으로 출간했다. 1846년에는 그의 마지막 주저인 『철학적 단편에 대한 결론으로서의 비학문적 후서』를 발표했는데, 이 작품으로 그의 심미적 저술 활동은 완결된다. 그밖에도 그의 대표적인 기독교적 저작인 『사랑의 역사(役事)』 『그리스도교적 강화집』 『죽음에 이르는 병』 등을 발표하다가, 1855년 마흔넷의 나이로 프레데릭 병원에서 외롭게 세상을 등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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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결혼에 관한 약간의 성찰: 반론에 대한 응답, 유부남 씀·

옮긴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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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

상세이미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이 책은 키르케고르의 ≪인생길의 여러 단계≫ 중에서 실존의 윤리적 단계를 결혼에 빗대 묘사하고 있는 <결혼에 관한 약간의 성찰>을 옮긴 것이다. 화자로 등장하는 유부남 판사는 독단적이라고 할 만큼 결혼을 예찬하고, 결혼하는 것만이 최고이자 최선의 '결단'이라고 말한다. 즉, 결혼은 순간의 '결단'이라고 말하는데 결혼하지 않는 소극적인 결단을 내리는 자는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고, 결혼하는 것만이 적극적인 결단이며 행복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정말 그런 것일까? 결혼한, 혹은 결혼을 생각하는 독자들의 '결단'이 필요하다.

책속으로

Priset være Ægteskabet, priset Enhver, der taler til dets Ære.

결혼을 찬양할지며, 결혼에 경의를 표하는 발언을 하는 모든 이를 찬양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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