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책 네비게이션

책 카테고리


책본문

종류 : 종이책

카프카 단편집(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339)

저자
프란츠 카프카 지음
역자
권혁준 옮김 역자평점 9.8
출판사
지만지 | 2009.03.15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142 | ISBN
ISBN 10-8962283255
ISBN 13-9788962283259
정가
판매중지
찜하기

이 책은 어때요? 0명 참여

평점 : 0 . 0

번역

번역Bad 1 2 3 4 5 6 7 8 9 10 번역Good

필독

비추 1 2 3 4 5 6 7 8 9 10 필독

이 책을 언급한 곳

리뷰 0 | 서평 0 | 블로그 1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 가격비교 (0)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리브로

책소개

얼어붙은 바다를 부수는 도끼로서의 책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n.0339《카프카 단편집》. 카프카의 문학 세계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네 편의 단편을 골라 실었다. 그의 작품은 ‘카프카적(kafkaesk: 모든 몽환적이고 위협적인 분위기, 악몽과 부조리함을 연상시키는 형용사)’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독특한 세계를 형성하면서 강한 흡인력을 가진다. 이 책에서 카프카는 현대인이 겪는 소외와 사회에서의 개인의 고립을 정확하고 예리하고도 파격적인 형태로 묘사하고 있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프란츠 카프카

저서 (총 236권)
프란츠 카프카 1883년 7월 3일 프라하에서 태어나 1924년 6월 3일 비엔나 교외의 한 결핵 요양소에서 그리 길지 않은 생애를 마쳤다. 유대계 상인 가정에서 태어나 독일계 김나지움을 다니고, 프라하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였다. 1906년 학위를 취득하고 노동자재해보험국의 관리로 들어가서 1922년 폐결핵 발병으로 퇴직할 때까지 근무하였다. 그는 세 차례 약혼하였으나 결국 모두 파혼하였다. 그중 두 차례는 펠리체 바우어(1914, 1917)와, 한 번은 율리에 보리체크(1919)와의 약혼이었다. 한편 밀레나 예젠스카와 상당히 긴 교제(1920-1922)를 하였을 뿐 아니라, 임종을 같이 한 도라 디아만트와의 행복했던 결합(1923-1924)의 시기도 있었지만, 결혼생활이 작가로서의 삶에 방해가 된다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었다. 카프카의 일생은 외면상으로는 파란이 없는 일상적인 삶의 연속이었을지언정 내면으로는 극히 불행한 고뇌의 41년이었다.
저자 프란츠 카프카의 다른 책 더보기
변신 변신 책만드는집 2013.05.15
카프카 단편집 카프카 단편집 지식을만드는지식 2013.01.07
변신(부클래식 31) 변신(부클래식 31) 부북스 2012.12.20
변신 외 변신 외 브라운힐 2012.10.08

목차

해설 ·······················7
지은이에 대해 ··················35

선고 ······················57
시골 의사 ····················83
학술원에 보내는 보고서 ··············99
단식 광대 ····················121

옮긴이에 대해 ··················142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 가격비교 (0)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리뷰

독자리뷰(총 1건)

리뷰쓰기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 가격비교 (0)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가격비교 -

이 책을 판매하는 인터넷 서점이 없습니다.

더 많은 검색결과를 원하신다면?   Daum 쇼핑하우에서 찾아보기   Daum 통합검색 결과보기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 가격비교 (0)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추가 정보

시리즈

총서

상세이미지

“한 권의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부수는 도끼여야 한다네.”

카프카는 1904년 문학 친구였던 오스카 폴라크에게 보낸 한 편지에서 문학에 대해 이렇게 강력한 견해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친구에게 독서가 우리에게 강한 충격을 가하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에 책을 읽느냐고 반문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책은 “큰 고통을 주는 불행처럼, 우리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처럼, 우리가 모든 사람에게서 떠나 숲 속으로 추방당한 것처럼, 자살처럼” 충격을 주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단편들은 그의 이러한 지론을 따르는 듯 난해하면서도 매력적이다. 그가 제시하는 작품 세계는 사실주의적인 문체로 인해 한편으로 우리에게 친숙하면서도 전달되는 그 내용은 아주 낯설어 보인다. 따라서 독자들은 마치 꿈속을 헤매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서술된 내용이 다층적으로 읽힐 수 있다는 데 바로 이 작가의 현대성과 매력이 있다. 이 책에서는 카프카의 작품 중 카프카의 문학 세계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네 개의 단편을 골라 실었다. 첫 작품 <선고(Das Urteil)>는 카프카의 문학 역정에서 첫 ‘돌파구’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호평 받았을 뿐 아니라 이후 카프카의 작품에 등장하는 여러 요소들이 들어 있어 가장 많이 읽히면서 아울러 가장 다양한 해석이 시도되는 작품이다. 두 번째 작품 <시골 의사(Ein Landarzt)>와 <학술원에 보내는 보고서(Ein Bericht fu?r eine Akademie)>는 1917년에 쓰인 것으로 모두 중기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네 번째 작품 <단식 광대(Ein Hungerku?nstler)>는 1922년 말기에 쓰인 작품이다.

이 번역본에 실린 작품들은 카프카의 비평판을 토대로 독일 피셔 출판사에서 펴낸 이야기 모음집 ≪프란츠 카프카: 이야기들 (Franz Kafka: Die Erza?hlungen)≫의 해당 부분을 원전으로 사용했으며, 네 작품 모두 분량이 많지 않은 까닭에 전문을 번역했다. 아울러 기존의 우리말 번역본도 다수 참고했는데, 전체적으로 독자가 읽기 편하도록 너무 긴 단락이나 문장은 원문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나누기도 했음을 밝힌다.

책속으로

Ich meine nicht dieses große Gefuhl der Freiheit nach allen Seiten.
Als Affe kannte ich es vielleicht und ich habe Menschen kennen gelernt,
die sich danach sehnen.

내가 말하는 것은 사방팔방으로 통하는 자유라는 위대한 감정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아마 제가 원숭이 시절에나 알았던 감정일 것이며,
또한 저는 그런 자유를 동경하는 사람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 가격비교 (0)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책꼬리

책꼬리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거나, 연관된 책끼리 꼬리를 달아주는 것입니다. '카프카 단편집'와 연관된 책이 있다면 책꼬리를 등록해 보세요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 가격비교 (0)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한줄댓글

책속 한 구절

동시등록하기 0/200bytes

퀵메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