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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초록 앵무새 아나톨의 망상(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402)(양장)

저자
아르투어 슈니츨러 지음
역자
최석희 옮김 역자평점 0.0
출판사
지만지 | 2009.06.15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139 | ISBN
원제 : Der grune kakadu
ISBN 10-8962284073
ISBN 13-9788962284072
정가
12,0001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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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만지 고전선집』n.0402《초록 앵무새 / 아나톨의 망상》. 스스로 프로이트를 ‘정신적 도플갱어’로 칭했던 슈니츨러. 세기말적 분위기와 인간 심리를 예리하고도 집요하게 파헤치고 있는 그의 두 작품 <초록 앵무새>와 <아나톨의 망상>을 한 권에 담았다. 진지함과 연극, 삶과 코미디 등이 뒤섞인 인간 실존의 모습이 농축되어 있는 <초록 앵무새>, 지만지 고전선집으로 출간된 ≪아나톨≫의 연장선상에 있는 <아나톨의 망상>. 두 작품에 드러난 주제와 형식의 새로움은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낯선 충격을 던져준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아르투어 슈니츨러

저서 (총 16권)
1862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김나지움을 졸업한 뒤 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해 의사로 일했다. 1880년 잡지 '자유로운 파발꾼'에 '무희의 연가'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고, 이어서 여러 잡지와 신문에 시와 단편을 발표했다. 31세가 되던 1893년 의사의 직업을 포기하고, 희곡 '아나톨'을 발표하여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1890년부터 후고 폰 호프만슈탈, 리하르트 베어호프만 등과 함께 세기말 빈의 모더니즘 형성에기여한 '청년 빈파(Das Junge Wien)'의 대표 작가로 활동했다. 인간의 심리와 최면술에 큰 흥미를 보였고, 인간 내면을 심리적으로 해부한 작품들을 써서 프로이트의 경탄을 자아냈다. 또한 세기 전환기에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을 비판한 지식인 중 한 명으로서, 제1차 세계대전에 열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문단과 대중으로부터 고립되기도 했다. 20세기 초 가장 영향력 있는 독일어권 작가로서 바우에른펠트상, 프란츠 그릴파르처상, 라이문트상, 빈 폴크스테아터상 등을 받았다. 1931년 10월 21일 뇌출혈로 69세에 세상을 떠났다. '카사노바의 귀향'은 불멸의 남성성을 대변하는 실존 인물 카사노바의 노년을 재구성한 작품으로, 카사노바가 정체성을 상실해가는 과정을 심리학적으로 밀도 높게 그린다. '꿈의 노벨레'는 모점적이고 행복해 보이는 부부의 감춰진 성적 욕망을 성찰한 작품으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아이즈 와이드 셧'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하는 등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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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해설·······················7
지은이에 대해··················18

초록 앵무새···················21
아나톨의 망상··················95

지은이 연보··················133
옮긴이에 대해·················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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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프로이트를 ‘정신적 도플갱어’로 칭했던 슈니츨러. 세기말적 분위기와 인간 심리를 예리하고도 집요하게 파헤치고 있는 그의 두 작품 <초록 앵무새>와 <아나톨의 망상>을 한 권에 담았다. 진지함과 연극, 삶과 코미디 등이 뒤섞인 인간 실존의 모습이 농축되어 있는 <초록 앵무새>, 지만지 고전선집으로 출간된 ≪아나톨≫의 연장선상에 있는 <아나톨의 망상>. 두 작품에 드러난 주제와 형식의 새로움은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낯선 충격을 던져준다.

<초록 앵무새>, 진지함, 코미디, 삶, 연극이 뒤섞인 인간 실존의 모습을 그린 작품
이 작품은 1899년에 초연되었으며 1958년에는 오페라로 공연된, 단막의 ‘그로테스크’ 극이다. 프로스페르는 ‘초록 앵무새’에서 매일 저녁 공연을 한다. 이 작품의 배경은 파리의 거리에서 혁명이 일어나고 바스티유 감옥으로 민중들이 돌진하기 시작하는 1789년 7월 14일이다. 이날에도 ‘초록 앵무새’라는 술집에서는 공연이 펼쳐진다. 관객으로 온 귀족들은 프로스페르로부터 욕을 먹거나 위협을 당한다. 술집 주인 프로스페르와 배우들은 범죄자를 연기하고 관객들인 귀족들은 이를 관람하지만, 어쩌면 배우들이 범죄자일지도 모른다는 함의가 이 작품 안에 숨어 있다. 슈니츨러는 1899년 1월 12일 게오르크 브란데스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 작품이 난관에 부딪쳤는데, 그중 하나가 <초록 앵무새>다. 그들은 베를린에서 이 작품을 상연하는 것을 금지했다. (…) 이 작품은 파리 바스티유 감옥이 붕괴된 날 저녁에 상연된다. 그러나 나는 ‘피 냄새’를 제거해야 한다.”

그가 프랑스 혁명 초기의 파리 귀족과 세기말 상류사회를 계획적으로 일치시키려 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초록 앵무새>는 귀족의 멸망을 주제화하고 있고, 사회 변혁기에 나타난 정체성의 혼란을 해학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 이 안에는 진지함과 연극, 삶과 코미디 등이 뒤섞인 인간 실존의 모습이 농축되어 있다.

<아나톨의 망상>, 예리한 형안을 통한 인간 심리에 대한 폭로
이 작품은 1932년 3월 29일 초연되었다. 이것은 일곱 편의 단막극으로 이루어진 슈니츨러의 또 다른 작품 ≪아나톨≫의 구상에 따라 집필한 것이 아니라, 그 후에 집필한 것으로 슈니츨러가 세상을 떠난 다음 공개되었다. ≪아나톨≫에서와 마찬가지로 <아나톨의 망상> 역시 아나톨과 막스의 대화로 시작된다. 젊고 유쾌하며 늘 사랑을 갈구했던 아나톨은 이제 늙은 떠돌이에 불과하지만 여전히 사랑을 갈구하고 의심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지만지 고전선집 시리즈로도 출간된 바 있는 ≪아나톨≫의 연장선상에서 이 작품을 살펴보는 것은, 슈니츨러의 작품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게 해주고, 그의 문학적 화신인 ‘아나톨’이라는 인물의 삶과 심리 상태를 보다 다각적으로 살펴보는 재미를 제공해 줄 것이다.

책속으로

Henri: (der lang in Sinnen versunken war) Kennt Ihr denn mein Weib? - Es ist das sch?nste und niederigste Gesch?pf unter der Sonne. - Und ich habe sie geliebt.- Sieben Jahre kennen wir uns. . . aber erst seit gestern ist sie mein Weib. In diesen
sieben Jahren war kein Tag, aber nicht ein Tag, an dem sie mich nicht belogen, denn alles an ihr l?gt. Ihre Augen wie ihre Lippen, ihre K?sse und ihr L?cheln.
앙리: (오랫동안 생각에 잠긴 후) 도대체 당신들이 내 마누라를 아시오? 그녀는 태양 아래 가장 아름답고 귀여운 사람이오. 나는 그녀를 사랑했소. 우린 7년 동안이나 알고 지냈지…. 어제 이후 그녀는 내 마누라가 됐소. 7년 동안 하루도 그녀가 나를 기만하지 않은 날이 없었소. 단 하루도. 그녀의 모든 것이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이오. 그녀의 입술, 그녀의 키스, 그녀의 미소 그리고 그녀의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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