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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당신의 선택은? 기업 윤리(Taking Sides 1)(1)

저자
리사 H. 뉴턴 , 일레인 E. 잉글하트 , 마이클 S. 프리처드 지음
역자
권루시안 옮김
출판사
양철북(주) | 2015.01.23
형태
판형 규격外 | 페이지 수 731 | ISBN
원제 : Taking sides : clashing views in business ethics and society. 12/E
ISBN 10-896372140X
ISBN 13-9788963721408
정가
30,000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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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인터파크도서

책소개

"논쟁을 다룬 책은 많지만, 이만큼 다양한 쟁점을 깊이 있게 다룬 책은 없다."
시대가 당면한 쟁점과 과제,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벌이는 ‘지식과 가치’의 향연!


‘편(Side)을 정하라’는 의미의 ‘Taking Sides’ 시리즈는 각 분야의 최신 이슈들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가진 두 글을 비교해 읽을 수 있는 ‘쟁점과 토론’의 정수다. 미국 유명 대학 교수들이 해당 분야에서 가장 첨예한 이슈 20여 가지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지닌 논문, 칼럼, 연설문 들에서 각 두 편을 엄선하고, 각 이슈에 대한 배경지식, 더 읽을거리를 덧붙였다. 서로의 관점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관점 선택의 논거와 해당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예를 들어 1권 [기업 윤리]를 여는 이슈는 ‘자본주의로 인간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이다. 애덤 스미스와 카를 마르크스가 [국부의 성질과 원인에 관한 탐구]와 [공산당 선언]을 들고 대결한다. 뒤이어 3장에서는 대표적인 자유방임주의 경제학자인 밀턴 프리드먼과 하버드 케네디 공공정책대학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문을 연구하는 마크 R. 크레이머가 ‘이익 증대가 기업의 유일한 사회적 책임일까?’라는 주제로 맞선다. 이런 식으로 책은 현대 기업 경영이 당면한 20개의 첨예한 ‘쟁점과 과제’에 대해 46명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지식 대결을 펼친다.

그런데 1장은 의아하다. 어떻게 기업 윤리라는 현대적 주제를 논쟁하는 자리에 ‘자본주의’라는 근본 주제와 고전 경제학자들을 등장시켰을까?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기업에서 윤리 정책 문제를 다루려면 경기 규칙에 대해 철저히 연구하고 수년간 경험을 쌓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지만, 적어도 초보자라면 경기장을 전체적으로 훑어봄으로써 정석 플레이의 목표와 한계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세계 최강국 미국에서는 지난 20년 동안 경제 개혁이 이루어진 끝에 최상위 부유층은 부와 소득을 더욱 더 많이 빨아들이고 최하위 빈민층은 더 가난해졌다. 이는 비단 미국의 경우만이 아니다. 신자유주의가 지배하는 전 세계의 문제다.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즉 기업 윤리라는 현대적 주제를 보통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며, 자본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는 현 시대에는 근본으로 돌아가는 사유가 역설적으로 가장 현대적이라는 것이다.

물론 이 책이 근본 문제에만 천착하는 것은 아니다. ‘임의 고용은 사회적으로 좋은 정책일까?’ ‘고용주가 종업원의 소셜 미디어를 감시하는 행위는 정당할까?’ ‘어린이를 겨냥하는 광고를 규제해야 할까?’ 등 기업 경영과 그를 둘러싼 정책 생산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문제가 주를 이루고 있음은 틀림없다. 한마디로 [당신의 선택은?] 시리즈는 이론과 실천의 영역에서 두루 활용할 수 양수겸장의 지식 무기인 셈이다.

‘쟁점과 토론’의 정수
프레임 짜기와 신념이 아닌 논거로 논쟁하기의 모범을 보여주는 책


책은 각 장마다 해당 이슈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요약해서 소개하는 ‘들어가며’, 그렇다(Yes)와 아니다(No)로 나뉜 전문가들의 견해(논문, 칼럼, 연설 등), ‘정리하며’ 및 추가적으로 생각해 볼 문제와 참고할 만한 읽을거리를 덧붙이는 후기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이와 같이 하나의 쟁점에 대해 상반된 관점을 제시하는 방법은 고대의 학문 방법인 문답법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상반된 견해 사이에 오가는 대화 속에서 진리를 추구할 때 우리는 두 가지 전제를 따라가게 된다. 첫째는 진리가 정말로 존재하고 그것을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둘째는 우리 중 누구도 그 진리를 온전한 상태로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전제이다. 진리에 이르는 방법은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나름의 의견을 세워 그것을 남에게 알리는 것이다. 그리고 의견이 다른 여러 사람이 거기에 답하게 하고 그 의견을 귀 기울여 듣는다. 대화라는 공개된 공간에서 진리가 존재를 드러내면 이 진리는 거기 관련된 모든 문제에 대한 우리 의견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는다. 이로써 우리는 좀 더 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의견을 갖게 되며, 이러한 의견은 우리의 관점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믿을 만한 논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같은 구성에서 엿볼 수 있듯이 책은 해당 이슈의 공부와 토론을 위한 완벽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 ‘Taking Sides’ 시리즈는 가까운 미래에 사회에 나갈 대학생들에게 사회 현장에서 일어나는 첨예한 문제들을 미리 생각해 보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미국 유명 대학 교수들이 1~3년마다 이슈를 재선정하는 과정을 거치므로 매우 현재적이며, 지금 미국 대학에서 가장 많이 쓰는 토론수업용 교재이다. 한국에서는 몇 년 전부터 대학가에서 토론 대회, 토론 강의 들에서 원서를 발췌 번역해 사용해오던 것을 이번에 양철북출판사에서 3년간의 번역과 편집을 거쳐 출판하게 되었다.

하지만 책이 1)현대 사회가 직면한 ‘쟁점과 과제’를 다루고 있고 2)사회 문제를 논제로 만드는 방법(프레임 짜기)의 모범을 보여주며 3)신념이 아닌 논거에 바탕한 논쟁-진짜 논쟁의 방법을 담고 있어 대학에서뿐만 아니라 정치나 경제계에서도 두루 읽을 수 있다. 실제로 미국 기업에서는 이 책을 신입사원 면접과 직원 교육을 위한 교재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저자소개

제임스 곽 외
제임스 곽 James Kwak
예일 법학대학원에서 2011년에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버클리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3 Bankers : The Wall Street Takeover and the Next Financial Meltdown(2010)을 사이먼 존슨과 공동 집필했다. 그 밖에도 존슨과 함께 수많은 글을 공동 기고했고, 인기 웹사이트인 BaselineScenario.com 역시 존슨과 공동으로 설립했다.

로버트 A. 라머 Robert A. Larmer
캐나다 뉴브런즈윅 대학교의 철학과 교수이다. 캐나다 오타와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Ethics in the Workplace : Selected Readings in Business Ethics와 Water Into Wine : An Investigation of the Concept of Miracle이 있으며, 그 밖에도 철학과 종교에 관해 많은 글을 기고했다.

애너벨 레버 Annabelle Lever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과학윤리혁신연구소의 특별연구원이자 벨기에 가톨릭 대학교의 후버 경영학 사회윤리학 연구원이다. 사생활, 민주주의, 평등, 지적 재산, 보안 등의 분야를 연구한다. 저서로는 On Privacy와 Contemporary Democratic Theory : A Critical Introduction이 있고, 그 밖에 학술지에 기고한 글이 다수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지프 A. 레비트 Joseph A. Levitt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국의 식품안전응용영양센터 소장이다.

로저 로웬스타인 Roger Lowenstein
금융 기고가이자 저자이다. 10년 이상 The Wall Street Journal의 기자로 활동했고, SmartMoney와 The New York Times Magazine 등의 잡지에 계속 기고하고 있다. 다섯 권의 책을 썼고, 그중 Buffet : The Making of an American Capitalist(1995)와 When Genius Failed : The Rise and Fall of Long-Term Capital Management(2000)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세쿼이아펀드의 이사이기도 하다.

존 루익 John Luik
미국 워싱턴의 두뇌 집단인 민주주의연구소에서 선임 특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Unintended Consequences of Health Facism(2011)이 있고, Diet Nation : Exposing the Obesity Crusade(2006)와 Passive Smoke : The SPA’s Betrayal of Science and Policy(1999)를 공동 집필했다. 담배 산업과 비만과 정부의 개입에 관해 여러 가지 학술지에 기고했다.

카를 마르크스 Karl Marx
1818년 5월 5일에 독일에서 태어났다. 처음에는 독일 본에서, 나중에는 베를린에서 법학을 공부했지만, 철학에 관심이 많아 법률과는 멀어졌다. 글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추방됐다. 1844년 무렵 파리에 머무르고 있을 때 프리드리히 엥겔스와 가까운 친구가 됐다. 두 사람은 학술지와 신문, 수많은 책을 통해 원론적 경제학 및 정치학 이론을 썼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Communism and the Augsburg Allgemeine Zeitung(Marx 1843), Letters to Arnold Ruge(Marx 1844), Contribution to the Critique of Hegel’s Philosophy of Right(Marx 1844), On The Jewish Question(Marx 1844), Critical Notes on "The King of Prussia"(Marx 1845), Theses on Feuerbach(Marx 1847), Communist League(Marx 1847), The Poverty of Philosophy(Marx 1848), The Communist Manifesto(Marx/Engels 1848), Communism, Revolution, and a Free Poland(Marx 1848), On the Question of Free Trade(Marx/Engels 1849), Wage-Labor and Das Capital(Marx 1850), England’s Seventeenth-Century Revolution(Marx/Engels 1852), The Eighteenth Brumaire of Louis Napoleon(Marx 1853), Capital(Marx 1867), Landed Property(Marx 1871), Strategy and Tactics of the Class Struggle(Marx/Engels 1879).

존 J. 맥콜 John J. McCall
미국 세인트조지프 대학교의 철학과 및 경영학과 교수이다. 조지타운 대학교의 맥도너 경영대학원과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와튼 경영대학원에서도 학생을 가르쳤다. 조 드자르뎅(Joe DesJardins)과 함께 공동 편집한 책 Contemporary Issues in Business Ethics는 현재 제5판이 나왔다. 복지 개

제임스 곽 외
혁, 기업 책임, 제조물 책임, 그리고 특히 종업원의 권리 문제에 관한 글을 많이 썼다.

릭 모랜 Rick Moran
보수적인 자유 기고가이며 "지역 경영자들에게 정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법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수많은 기업 단체와 일했다." rightwingnutjob.com 웹사이트 관리자이기도 하다.

패트릭 바샴 Patrick Basham
카토 대의정부연구소의 겸임 연구원이며, 워싱턴의 두뇌 집단인 민주주의연구소의 공동 설립자이다. The New York Times나 The Washington Post 같은 신문에 다양한 글을 기고했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해설을 맡기도 했다.

토머스 A. 배스 Thomas A. Bass
미국 올버니에 있는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영어와 저널리즘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The Eudaemonic Pie, Camping with the Prince, Reinventing the Future, Vietnamerica, The Predictors, Spy Who Loved Us의 저자이다. 외신 보도로 외신기자클럽 상을 받았다. The New Yorker, Wired, The New York Times를 비롯하여 여러 간행물에 자주 기고하고 있다.

필립 L. 베리아노 Philip L. Bereano
미국 시애틀의 워싱턴 대학교 공과대학 기술소통학과 교수이다. 30년이 넘도록 첨단 기술 및 공공 정책에 관한 문제를 연구했고 이 분야에 관한 수많은 책과 글을 펴냈다. 미국자유인권협회의 데이터베이스 및 인권에 관한 전국위원회 위원장이며, 책임 있는 유전학을 위한 회의를 공동 창설했다. 유엔 카르타제나 생물안전 의정서 개발에 참여했다. 미국자유인권협회, 책임 있는 유전학을 위한 회의, 워싱턴 생물공학 행동회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마누엘 벨라스케스 Manuel Velasquez
산타클라라 대학교의 찰스 J. 디킨슨 경영윤리 교수이다. 미국 곤자가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널리 쓰이는 경영윤리학 교재 Business Ethics : Concepts and Cases와 Philosophy : A Text with Readings 등이 있고, 그 밖에도 경영윤리에 관한 수많은 글과 사례 연구를 발표했다.

존 C. 보글 John C. Bogle
뮤추얼펀드인 뱅가드그룹의 설립자이자 뱅가드 부설 보글 금융시장연구소 소장이다. 또 미국 국립헌법센터의 이사장인 동시에 컨퍼런스보드의 공공신뢰 및 민간기업 위원회, 미국철학협회, 미국예술학술원 등 다양한 단체에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저자로도 유명한데, 대표 저서는 다음과 같다. Bogle on Mutual Funds : New Perspectives for the Intelligent Investor(1993), Common Sense on Mutual Funds : New Imperatives for the Intelligent Investor(1999), John Bogle on Investing : The First 50 Years(2000), Character Counts : The Creation and Building of the Vanguard Group(2002), Battle for the Soul of Capitalism(2005).

노먼 E. 보위 Norman E. Bowie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엘머 L. 앤더선 기업책임 석좌교수로 재직했고, 철학과와 전략경영조직학과의 교수를 겸직했다. 경영윤리에 관한 학술지에 자주 기고한다. 최근 편집한 책은 The Blackwell Guide to Business Ethics이다. 그가 공동 편집한 책 Ethical Theory and Business는 현재 제9판이 나왔다. 런던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윤리와 사회적 책임 과목을 가르치는 딕슨 교수직을 맡았고, 하버드 대학교의 직업과 윤리학 프로그램에서 특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시셀라 보크 Sissela Bok
1957년과 1958년에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1970년에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브랜다이스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하버드 공공보건대학원 부설 하버드 인구·개발 연구소에서 선임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리학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썼고 많은 글을 기고했다. 대표 저서는 다음과 같다. Lying : Moral Choice in Public and Private Life(1978), Secrets : on the Ethics of Concealment and Revelation(1982), A Strategy for Peace : Human Values and the Threat of War(1989), Alva Myrdal : A Daughter’s Mem

oir(1991), Common Values(1995), Mayhem : Violence as Public Entertainment(1998).

로이드 C. 블랭크페인 Lloyd C. Blankfein
2006년부터 골드만삭스그룹의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로 일했다. 그 전에는 1994년부터 골드만삭스에서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로, 부회장으로, FICC(고정수익, 외환, 상품)사업부 공동 사장으로, 상품사업부 부사장으로 일했다.

로버트 J. 새뮤얼슨 Robert J. Samuelson
Newsweek와 The Washington Post의 경제 경영 분야 논설가이다. The Good Life and Its Discontents : The American Dream in the Age of Entitlement(1995), Untruth : Why the Conventional Wisdom Is (Almost Always) Wrong(2001), The Great Inflation and Its Aftermath : The Past and Future of American Affluence(2008)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고든 G. 솔러스 Gordon G. Sollars
미국 페어레이디킨슨 대학교 실버먼 경영대학 경제금융학과의 경영학 교수이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로버트 C. 솔로몬 Robert C. Solomon
미국 오스틴에 있는 텍사스 대학교의 퀸시 리 백주년 경영 철학 교수였으며, 강의 담당 교수로 유명했다. 40권이 넘는 책을 썼고, 그 중 경영윤리를 다룬 책은 여섯 권으로서 다음과 같다. Above the Bottom Line(1983), It’s Good Business(1997), Ethics and Excellence(1992), New World of Business(1993), A Better Way to Think About Business(1999), Building Trust(Fernando Flores와 공저, 2001). 그 밖에도 수많은 글과 에세이와 노래를 썼다. 전 세계 다양한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강의와 자문 활동을 했다.

미리엄 슐먼 Miriam Schulman
미국 산타클라라 대학교 마르쿨라 응용윤리학센터의 부소장으로 대외 업무와 행정을 맡고 있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창작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러미 스나이더 Jeremy Snyder
폭리, 불법 장기 이식, 보건 종사자의 윤리 문제, "입원진료 전문의 제도"에서 이루어지는 진료 등에 대한 글을 다수 기고했다.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 대학교의 조교수이며,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애덤 스미스 Adam Smith
스코틀랜드의 도덕철학자이자 정치경제학의 선구자로, 스코틀랜드 계몽운동의 핵심 인물이다. 저서 Theory of Moral Sentiments(1759)는 그가 나중에 쓴 책의 윤리적, 철학적, 심리학적, 방법론적 밑거름이 됐다. 이렇게 쓴 책으로는 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1776), A Treatise on Public Opulence(1764)(1937년에 첫 출간), Essays on Philosophical Subjects(1795), Lectures on Justice, Police, Revenue, and Arms(1763)(1896년에 첫 출간), Lectures on Rhetoric and Belles Lettres(1762) 등이 있다. 경제학자 중에는 그가 쓴 [국부론The Wealth of Nations]을 현대적 경제학을 다룬 최초의 연구서라고 보는 사람이 많다. 영국 글래스고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도덕철학을 공부했다. 글래스고 대학교의 교수가 되어 도덕철학을 가르쳤다.

데니스 G. 아널드 Denis G. Arnold
1997년에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인문학기금의 특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그의 윤리학 및 경영윤리 연구는 History of Philosophy Quarterly와 American Philosophical Quarterly 등 여러 간행물을 통해 소개됐다. Rising above Sweatshops : Innovative Management Approaches to Global Labor Challenges(New York : Praeger, 2004)의 공동 편집자이다. 퍼시픽루서런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한편 법학 연구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있다. 현재 그의 주요 관심사는 세계적 자본주의의 윤리학적 차원이다.

배리 아이켄그린 Barry Eichengreen
미국 버클리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조지 C. 파디·헬렌 N. 파디 경제학 교수 겸 정치학 교수이며, 여러 연구소에서 특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역사학 석사, 경제학 석사, 경제학 박사 학위를

모두 미국의 예일 대학교에서 받았다. 1997~1998년에는 국제통화기금의 선임자문으로 활동했다. 최근 펴낸 저서로는 Exorbitant Privilege : The Rise and Fall of the Dollar and the Future of the International Monetary System(2011)이 있고, 그 밖에도 Oxford Review of Economic Policy와 The National Interest 같은 간행물에 수많은 글을 기고했다.

브라이언 엘즈윅 Brian Elzweig
미국 텍사스 A&M 코퍼스크리스티 대학교의 상법 조교수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웨스턴 법과대학에서 J.D. 학위를, 조지타운 대학교 법학센터에서 LL.M. 학위를 받았다.

리처드 A. 엡스타인 Richard A. Epstein
미국 시카고 대학교 법학과의 제임스 파커 홀 교수이다. 1981년부터 1991년까지 Journal of Legal Studies의 편집자로, 1991년부터 2001년까지 Journal of Law and Economics의 편집자로 일했다. 법률 및 다방면에 걸친 주제를 다룬 수많은 글을 기고했다. 현재는 존 M. 올린 법학 경제학 프로그램의 지도를 맡고 있다. 출간한 저서로 아래와 같은 책들이 있다. Antitrust Decrees in Theory and Practice : Why Less Is More(2007), Overdose : How Excessive Government Regulation Stifles Pharmaceutical Innovation(2006), How Progressives Rewrote the Constitution(2006), Cases and Materials on Torts(Aspen Law & Business, 8th ed. 2004), Skepticism and Freedom : A Modern Case for Classical Liberalism(2003), Torts(1999), Principles for a Free Society : Reconciling Individual Liberty with the Common Good(1998), Mortal Peril : Our Inalienable Rights to Health Care(1997), Simple Rules for a Complex World(1995), Bargaining with the State(1993), Forbidden Grounds : The Case against Employment Discrimination Laws(1992), Takings : Private Property and the Power of Eminent Domain(1985), Modern Products Liability Law(1980).

프리드리히 엥겔스 Friedrich Engels
1820~1895 독일의 사회주의자이며, 카를 마르크스와 긴밀히 협력하여 현대 공산주의의 기초를 놓았다. 소련의 마르크스주의는 엥겔스가 마르크스주의 이론에 기여한 내용에 크게 의존했다. 1883년에 마르크스가 죽은 뒤로 엥겔스는 마르크스와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최고 권위자가 됐고, 마르크스가 남긴 미완성 원고와 메모를 바탕으로 [자본론Das Kapital]의 2권과 3권을 편집했다. 주요 저서로 Anti-Duhring과 The Dialectics of Nature가 있다.

그레그 영 Greg Young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의 경영대학 부교수이자 대학 부설 기업위험관리 연구소의 특별 연구교수이다. Encyclopedia of Business Ethics and Society의 편집위원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연구 분야는 산업 구조, 조직 자원, 전략 활동, 결정 과정, 경쟁 우위 등이며, 관련 논문을 Strategic Management Journal과 Journal of Business Research 등의 학술지에 기고했다.

에드거 울러드 2세 Edgar S. Woolard, Jr.
텔렉스커뮤니케이션즈의 이사이다. 뉴욕 증권거래소, 시티그룹, IBM, 애플컴퓨터 등에서 이사로 일했고, 미국 경제인회의의 의장으로 활동했다. 크리스티아나케어헬스시스템과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섬유대학 재단의 재무위원이자 미국 공학학술원과 미국철학협회의 회원이다.

저스틴 웰비 Justin Welby
프랑스와 영국의 석유 산업에서 일하다가 1992년에 영국 성공회의 신부가 됐다. 2012년에는 세계 성공회를 대표하는 영국 캔터베리 관구의 대주교 자리에 올랐다. 영국 영국재무인협회의 윤리 고문이기도 하다. 또한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병원 재단과 두 개의 학교 위원회에서 위원장을 맡고 있다.

프레드 잉글랜더 Fred Englander
미국 페어레이디킨슨 대학교 실버먼 경영대학 경제금융학과의 경제학 교수이다. 미국 럿거스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제에서 정부의 역할과 공공 정책 문제의 윤리학적 차원 등에 관해 연구한다.

사이먼 존슨 Simon Johnson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슬론 경영대학원의 로널드 A. 커츠 기업가정신 교수이자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의 선임 특별연구원이며 세계 경제에 관한 인기 사이트 BaselineScenario.com의 공동 설립자이다. 제임스 곽과 함께 13 Bankers : The Wall Street Takeover and the Next Financial Meltdown(2010)을 썼다.

매트 졸린스키 Matt Zwolinski
상업적 개발의 본질과 그것이 개인의 윤리와 정치 제도에 미치는 도덕적 의미에 관해 광범위하게 연구하고 있다. 그 밖에도 자유방임과 정치적 자유방임주의의 규범적 지위에 관해서도 연구한다. 최근 정치철학 교재인 Arguing about Political Philosophy를 출간했다. 샌디에이고 대학교의 철학 조교수이며, 대학교 부설 법철학연구소 공동소장이다.

레드 커베이니 Red Cavaney
미국석유협회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이다. 1994~1997년까지는 미국합성수지연합회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 겸 이사로 일했고, 그 직전까지는 미국임산물협회의 회장으로, 그 전신인 미국제지협회의 회장으로 일했다. 미국단체임원협회의 회장으로 일했고 현재는 미국자본형성연합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제임스 하워드 컨슬러 James Howard Kunstler
미국의 교외 및 도시 개발사를 다룬 책 The Geography of Nowhere(1994)와 더 근래에 쓴 The Long Emergency(2005)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미래의 문화를 다룬 과학 소설 World Made by Hand(2008)의 작가이기도 하다. "신도시주의(New Urbanism)"라 불리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Home from Nowhere와 The City in Mind도 그가 쓴 책이다.

아이라 T. 케이 Ira T. Kay
왓슨와이어트에서 보상 방법 부문을 담당하는 이사이다. 주주의 가치를 증가시키기 위한 장기 장려 계획을 위해 미국 내외의 공·사기업들과 긴밀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나친 스톡 옵션, 경영자 보수와 실적, 최고경영자의 주식 보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공동 집필한 저서로 The Human Capital Edge, CEO Pay and Shareholder Value : Helping the U.S. Win the Global Economic War, 그리고 Value at the Top : Solutions to the Executive Compensation Crisis가 있다. 미국 웨인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마크 R. 크레이머 Mark R. Kramer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와튼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같은 대학교의 법학전문대학원에서 J.D. 학위를 받았다. 사회적 영향력에 관한 자문 회사인 FSG의 설립자이자 상무이사이며, 하버드 케네디 공공정책대학원의 모사바-라마니 기업·정부 센터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문을 연구하는 선임 특별연구원이다. The Harvard Business Review와 The Stanford Social Innovation Review에 다수의 글을 기고했다.

에릭 크렐 Eric Krell
자유 기고가로서 기업 금융, 기업 지배와 준법, 사업 연속성 경영, 경영 자문 부문, 인적 자본 관리, 기업의 신기술 투자 수익률, 건강한 삶과 개인적 성취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다룬다. Men’s Fitness에서부터 Cooking Light와 Baylor Business Review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간행물에서 그의 글을 접할 수 있다. 미국 윌리엄앤메리 대학에서 공부하고 학사 학위를 받았다.

스테퍼니 클리퍼드 Stephanie Clifford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고, 2008년부터 The New York Times 편집국의 경영부에서 유통산업 분야를 맡고 있다.

마이클 E. 포터 Michael E. Porter
국가, 주, 지역의 경쟁 전략, 경쟁력, 경제 개발 분야와 사회 문제(의료, 환경, 사회적 책임 등)에 경쟁 원칙을 적용하는 문제에 관한 전문가이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영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윌리엄 로렌스 주교 교수이다. 학술 연구 이외에도 하버드 경영대학원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신 CEO 워크숍’을 창시, 총괄하고 있다.

밀턴 프리드먼 Milton Friedman
미국의 자유방임주의 경제학자, 시카고 대학교의 명예교수, 후버 연구소의 선임 특별연구원이었으며, 19세기 유럽적 의미의 자유방임주의 옹호에 앞장섰다. 저서로는 Capitalism and Freedom이 있고, A Monetary History of the United States와 Free to Choose의 공저자이다. 1976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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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E. 플레밍 John E. Fleming
경영학 석사이자 박사이며, 캘리포니아의 제너럴타이어앤러버, 마콰트항공, 클레어리 사에서 일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기업 전략, 공공 정책 및 경영윤리를 가르쳤고, 지금은 같은 대학교 경영대학원의 명예교수이다.

도나 K. 피플즈 Donna K. Peeples
미국 텍사스 A&M 코퍼스크리스티 대학교 경영학과 부교수이며,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텍사스 A&M 코퍼스크리스티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길버트 하먼 Gilbert Harman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철학과의 스튜어트 교수이다. "합리의 철학과 심리학"과 "윤리의 심리학과 철학"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정규 과목을 공동으로 가르치고 있다. 프린스턴 대학교 부설 인지과학연구소의 공동소장이며, 인지연구교수위원회의 위원장이다. 저서로는 Explaining Value and Other Essays in Moral Philosophy와 Reasoning, Meaning and Mind이 있으며, 두 권 모두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에서 출간됐다.

데이비드 S. 해슬러 David S. Hasler
2006년부터 월마트에서 여러 직책을 맡았고, 현재는 금융재무투자자관리 부서의 수석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미국 재비어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목차

이 책에 대하여
머리말

1부 자본주의와 기업
Issue 1 자본주의로 인간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그렇다] 애덤 스미스, [국부의 성질과 원인에 관한 탐구]
[아니다] 카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

Issue 2 위험은 자본주의를 위한 최선의 이론일까?
[그렇다] 사이먼 존슨·제임스 곽, [금융 위기라는 신세계]
[아니다] 배리 아이켄그린, [위험 최후의 유혹]

Issue 3 이익 증대가 기업의 유일한 사회적 책임일까?
[그렇다] 밀턴 프리드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이익을 늘리는 것]
[아니다] 마이클 E. 포터·마크 R. 크레이머, [공유 가치의 창출-자본주의를 재발명하는 법, 그리고 혁신과 성장의 물결을 일으키는 법]

Issue 4 개인의 도덕성이 기업의 압력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렇다] 로버트 C. 솔로몬, [상황의 희생자- 일터의 덕성윤리학에 대한 옹호]
[아니다] 길버트 하먼, [품성이나 인격은 없다]

Issue 5 윤리 강령으로 "진정한" 기업 윤리를 세울 수 있을까?
[그렇다] 에릭 크렐, [윤리 감사 방법-윤리 감사를 실행하면 회사의 윤리 정책과 실제 사이의 괴리를 찾아낼 수 있어]
[아니다] 그레그 영·데이비드 S. 해슬러, [평판 위험 관리-경영 윤리와 평판 자본에 위험 관리 기법을 활용한다]

2부 현재 부각된 경영 이슈
Issue 6 2008년 경제 붕괴의 책임은 금융 산업에게 있을까?
[그렇다] 존 C. 보글, [윤리적 규모의 위기]
[아니다] 로이드 C. 블랭크페인, [금융 위기의 원인과 결말]

Issue 7 정부는 경제 파탄을 피하기 위해 책임지고 금융 기관을 구제해야 할까?
[그렇다] 로저 로웬스타인, [월가의 종말]
[아니다] 로버트 J. 새뮤얼슨, [번영에 따르는 위험]

Issue 8 파생상품의 위험은 관리 가능할까?
[그렇다] 저스틴 웰비, [파생상품과 위험 관리의 윤리학]
[아니다] 토머스 A. 배스, [파생상품-금융의 메스암페타민]

Issue 9 폭리를 규제해야 할까?
[그렇다] 제러미 스나이더, [폭리, 무엇이 문제인가?]
[아니다] 매트 졸린스키, [폭리, 더 나쁘지는 않음, 그리고 분배 정의]

3부 인적 자원 : 기업과 종업원
Issue 10 내부자 고발은 회사에 대한 충성을 어기는 것일까?
[그렇다] 시셀라 보크, [내부자 고발과 직업적 책임]
[아니다] 로버트 A. 라머, [내부자 고발과 종업원의 충성]

Issue 11 고용주가 종업원의 소셜 미디어를 감시하는 행위는 정당할까?
[그렇다] 브라이언 엘즈윅·도나 K. 피플즈, [채용 및 고용 유지 결정을 내릴 때 소셜 네트워크 웹사이트 활용하기]
[아니다] 에릭 크렐, [사생활은 중요해-종업원의 사생활을 보호하려면 효과적인 정책, 건전한 관행, 지속적 소통이 필요]

Issue 12 "임의 고용"은 사회적으로 좋은 정책일까?
[그렇다] 리처드 A. 엡스타인, [임의 계약을 옹호하며]
[아니다] 존 J. 맥콜, [정당한 사유에 의한 해고 규정을 옹호하며]

Issue 13 실적이 CEO 보상의 명분이 될까?
[그렇다] 아이라 T. 케이, [CEO의 보수에 참견 마라]
[아니다] 에드거 울러드 2세, [CEO의 보수는 너무 많아]

4부 소비자와 관련된 문제
Issue 14 어린이를 겨냥하는 광고를 규제해야 할까?
[그렇다] 스테퍼니 클리퍼드, [광고와 어린이 사이에는 엄밀한 경계선을 둬야]
[아니다] 패트릭 바샴·존 루익, [해피밀 금지령은 좋아할 일이 아냐]

Issue 15 주택 소유자는 담보 대출에 대해 전략적 채무불이행을 실행해도 될까?
[그렇다] 로저 로웬스타인, [지금 우리가 사는 법-주택담보 대출을 갚지 말고 손을 털어라]
[아니다] 릭 모랜, [주택담보 대출에서 ‘손 털기’의 윤리학]

Issue 16 유전자 변형 식품에 표시를 요구해야 할까?
[그렇다] 필립 L. 베리아노, [무엇인지 알고 먹을 권리]
[아니다] 조지프 A. 레비트, 미국 상원의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에서 진술한 내용

5부 세계적 차원의 목표
Issue 17 다국적 기업에게는 도덕적 의무가 면제될까?
[그렇다] 마누엘 벨라스케스, [국제적 기업 활동, 도덕성, 공익]
[아니다] 존 E. 플레밍, [다른 접근법, 다른 전제-마누엘 벨라스케스에 대한 견해]

Issue 18 노동 착취 작업장은 비인도적인 기업 행위일까?
[그렇다] 데니스 G. 아널드·노먼 E. 보위, [전 세계 납품망의 근로자 존중-노동 착취 작업장에 대한 토론을 이어가며]
[아니다] 고든 G. 솔러스·프레드 잉글랜더, [노동 착취 작업장-칸트와 결과론]

Issue 19 유전자 특허를 비윤리적이라고 보아야 할까?
[그렇다] 미리엄 슐먼, [단일 염기 다형성, 무역 관련 지적재산권에 관한 협정, 그리고 인간 존엄에 대하여-윤리학과 유전자 특허]
[아니다] 애너벨 레버, [윤리학과 인간 유전자 특허]

Issue 20 세계는 앞으로도 계속 주요 에너지원으로 석유에 의존해야 할까?
[그렇다] 레드 커베이니, [세계 석유 생산량이 곧 정점에 다다른다-되풀이되는 괴담]
[아니다] 제임스 하워드 컨슬러, [긴 비상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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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윤리·과학·글로벌이슈.. '贊 vs 反' 으로 ..
기업윤리·과학·글로벌이슈.. '贊 vs 反' 으로 풀어보는 세상
당신의 선택은? (전3권) / 토머스 A 이스턴 외 엮음, 박중서 옮김 / 양철북 종종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를 생각해 본다. 보편적..
문화일보 | 2015.02.09
[책] 2008년 경제붕괴 책임은?
[책] 2008년 경제붕괴 책임은?
여기 두 가지 관점이 있다. 금융위기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인구증가는 억제돼야 하나 등 첨예한 이슈마다 찬반이 갈린다. 당신의 선택은..
서울경제 | 2015.02.06
'당신의 선택은' 美 인기 토론용교재 연작3권 국..
'당신의 선택은' 美 인기 토론용교재 연작3권 국내출간
(세종=연합뉴스) 김중배 기자 = 두 가지 입장과 관점에 대한 당신의 선택은?미국내 많은 대학이 토론용 교재로 사용해온 연작물 '당신의 선..
연합뉴스 |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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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CEO 보상의 명분이 될까? Yes? No?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복잡한 세상, 당신의 관점 세우기를 돕는 최고의 교과서


제너럴 일렉트릭의 CEO로 일한 잭 웰치는 1996년에 연봉 및 보너스로 2,140만 달러를 받았다. 그리고 약 1,800만 달러에 이르는 스톡옵션을 받았다. 또 그린티금융회사의 로런스 크로스는 연봉 및 보너스로 1억 240만 달러를 받았다. 그리고 적어도 3,800만 달러에 이르는 스톡옵션을 받았다. 1997년 말 《뉴욕 타임스》의 경제면은 그 해 월가에서 총 110억 달러의 보너스가 풀릴 거라는 기사로 후끈 달아올랐다. 그것도 연봉과 스톡옵션을 제한 액수였다. 그로부터 2년 뒤 잭 웰치는 6,800만 달러를 받아갔다. 그 뒤로 1인당 받아가는 액수는 세 배, 네 배로 뛰었고, 나아가 전 세계 대부분 국가의 연간 보건 예산이 초라해 보일 정도로 커졌다.
매출이 오르고 회사가 성장했으니 당연한 것 아니냐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2000년에 투자자는 월셔 5000 총 시장 지수 기준으로 대략 포토폴리오에서 12%가 빠졌고 S&P 500 기업의 수익 상승률은 1990년대의 절반을 밑돌았지만, CEO들은 평균 22%가 인상된 연봉과 보너스를 받았다. 2005년에도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다. 《포브스》에 따르면 가스 발전소를 운영하는 캘파인의 피터 카트라이트는 그 전 6년 동안 1,300만 달러의 연봉을 가져갔는데 같은 기간 이 회사의 투자 수익률은 7%였다.
그러자 미국에서 CEO의 보수를 둘러싸고 논쟁이 벌어졌다. ‘민간의 투자자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활동함으로써 사회 전체의 이익에 보탬이 되도록 설립하는 법적 수단이 기업이지만, 그것이 의도한 효과를 잃어버렸을 때 수정 또는 교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판단할 시점은 언제일까? 아니면 그 시점에 이르렀을 때 우리에게 그렇게 할 권리가 있을까?’ 이것이 핵심 논제였다. 왓슨와이어트에서 보상 방법 부문을 담당하는 이사인 아이라 T. 케이가 “CEO의 보수에 참견 말라”라고 일갈하자, 텔렉스커뮤니케이션즈의 이사인 에드거 울러드 2세는 “CEO의 보수는 너무 많다”며 맞섰다. 이건 비단 미국의 문제만이 아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선택은?
선택이 쉽지 않을 것이다. 요모조모 따져야 할 것이 많다. 《당신의 선택은?》 시리즈는 이처럼 난해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도움을 주는 책이다. 그저 지식과 정보를 나열하지 않는다. 관점을 제시한다.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쓴 서로 상반되는 글들을 통해 독자들은 현대 사회가 당면한 ‘쟁점과 과제’에 대해 자기 관점을 굳건히 세울 수 있다. 게다가 가장 첨예한 이슈에 가장 적확한 글들을 한 자리에 모았으니 산해진미가 따로 없다.

“논쟁을 다룬 책은 많지만, 이만큼 다양한 쟁점을 깊이 있게 다룬 책은 없다.”
시대가 당면한 쟁점과 과제,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벌이는 ‘지식과 가치’의 향연!


‘편(Side)을 정하라’는 의미의 ‘Taking Sides’ 시리즈는 각 분야의 최신 이슈들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가진 두 글을 비교해 읽을 수 있는 ‘쟁점과 토론’의 정수다. 미국 유명 대학 교수들이 해당 분야에서 가장 첨예한 이슈 20여 가지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지닌 논문, 칼럼, 연설문 들에서 각 두 편을 엄선하고, 각 이슈에 대한 배경지식, 더 읽을거리를 덧붙였다. 서로의 관점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관점 선택의 논거와 해당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예를 들어 1권 《기업 윤리》를 여는 이슈는 ‘자본주의로 인간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이다. 애덤 스미스와 카를 마르크스가 《국부의 성질과 원인에 관한 탐구》와 《공산당 선언》을 들고 대결한다. 뒤이어 3장에서는 대표적인 자유방임주의 경제학자인 밀턴 프리드먼과 하버드 케네디 공공정책대학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문을 연구하는 마크 R. 크레이머가 ‘이익 증대가 기업의 유일한 사회적 책임일까?’라는 주제로 맞선다. 이런 식으로 책은 현대 기업 경영이 당면한 20개의 첨예한 ‘쟁점과 과제’에 대해 46명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지식 대결을 펼친다.
그런데 1장은 의아하다. 어떻게 기업 윤리라는 현대적 주제를 논쟁하는 자리에 ‘자본주의’라는 근본 주제와 고전 경제학자들을 등장시켰을까?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기업에서 윤리 정책 문제를 다루려면 경기 규칙에 대해 철저히 연구하고 수년간 경험을 쌓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지만, 적어도 초보자라면 경기장을 전체적으로 훑어봄으로써 정석 플레이의 목표와 한계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세계 최강국 미국에서는 지난 20년 동안 경제 개혁이 이루어진 끝에 최상위 부유층은 부와 소득을 더욱 더 많이 빨아들이고 최하위 빈민층은 더 가난해졌다. 이는 비단 미국의 경우만이 아니다. 신자유주의가 지배하는 전 세계의 문제다.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즉 기업 윤리라는 현대적 주제를 보통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며, 자본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는 현 시대에는 근본으로 돌아가는 사유가 역설적으로 가장 현대적이라는 것이다.
물론 이 책이 근본 문제에만 천착하는 것은 아니다. ‘임의 고용은 사회적으로 좋은 정책일까?’ ‘고용주가 종업원의 소셜 미디어를 감시하는 행위는 정당할까?’ ‘어린이를 겨냥하는 광고를 규제해야 할까?’ 등 기업 경영과 그를 둘러싼 정책 생산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문제가 주를 이루고 있음은 틀림없다. 한마디로 《당신의 선택은?》 시리즈는 이론과 실천의 영역에서 두루 활용할 수 양수겸장의 지식 무기인 셈이다.

‘쟁점과 토론’의 정수
프레임 짜기와 신념이 아닌 논거로 논쟁하기의 모범을 보여주는 책


책은 각 장마다 해당 이슈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요약해서 소개하는 ‘들어가며’, 그렇다(Yes)와 아니다(No)로 나뉜 전문가들의 견해(논문, 칼럼, 연설 등), ‘정리하며’ 및 추가적으로 생각해 볼 문제와 참고할 만한 읽을거리를 덧붙이는 후기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이와 같이 하나의 쟁점에 대해 상반된 관점을 제시하는 방법은 고대의 학문 방법인 문답법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상반된 견해 사이에 오가는 대화 속에서 진리를 추구할 때 우리는 두 가지 전제를 따라가게 된다. 첫째는 진리가 정말로 존재하고 그것을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둘째는 우리 중 누구도 그 진리를 온전한 상태로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전제이다. 진리에 이르는 방법은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나름의 의견을 세워 그것을 남에게 알리는 것이다. 그리고 의견이 다른 여러 사람이 거기에 답하게 하고 그 의견을 귀 기울여 듣는다. 대화라는 공개된 공간에서 진리가 존재를 드러내면 이 진리는 거기 관련된 모든 문제에 대한 우리 의견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는다. 이로써 우리는 좀 더 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의견을 갖게 되며, 이러한 의견은 우리의 관점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믿을 만한 논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같은 구성에서 엿볼 수 있듯이 책은 해당 이슈의 공부와 토론을 위한 완벽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 ‘Taking Sides’ 시리즈는 가까운 미래에 사회에 나갈 대학생들에게 사회 현장에서 일어나는 첨예한 문제들을 미리 생각해 보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미국 유명 대학 교수들이 1~3년마다 이슈를 재선정하는 과정을 거치므로 매우 현재적이며, 지금 미국 대학에서 가장 많이 쓰는 토론수업용 교재이다. 한국에서는 몇 년 전부터 대학가에서 토론 대회, 토론 강의 들에서 원서를 발췌 번역해 사용해오던 것을 이번에 양철북출판사에서 3년간의 번역과 편집을 거쳐 출판하게 되었다.
하지만 책이 1)현대 사회가 직면한 ‘쟁점과 과제’를 다루고 있고 2)사회 문제를 논제로 만드는 방법(프레임 짜기)의 모범을 보여주며 3)신념이 아닌 논거에 바탕한 논쟁-진짜 논쟁의 방법을 담고 있어 대학에서뿐만 아니라 정치나 경제계에서도 두루 읽을 수 있다. 실제로 미국 기업에서는 이 책을 신입사원 면접과 직원 교육을 위한 교재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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