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7 . 0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2) 가격비교 (6)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리브로
하이퍼텍스트는 지금까지의 책에 대한 태도 변화를 요구한다. 지금까지의 책은 영구불변의 표상이었다. 또한 책을 통한 글쓰기의 목적은 질서의 창조라고 여겼다. 하지만 이제 고전적인 책은 종말을 고할 시점에 이르렀다. 하이퍼텍스트는 새로운 책이다. 이제 하이퍼텍스트라는 미래의 책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세계관, 새로운 사고방식이 필요함을 역설한 책.
001.. 책을 쓰게 된 동기...(7)
002.. 들어가는 말...(11)
제1장.. 무제...(13)
1.. 하이퍼텍스트란 무엇인가...(15)
(1).. 'http://'와 'html'...(15)
(2).. a href="....."...(18)
(3).. 끈과 마디...(20)
(4).. 하이퍼텍스트의 세 가지 황금률...(22)
(5).. 하이퍼텍스트 소설...(25)
2.. 왜 하이퍼텍스트가 문제인가...(29)
(1).. 고아속 이동...(29)
(2).. 책과 하이퍼텍스트...(32)
(3).. 본문과 각주의 자리바꿈...(36)
(4).. 카오스냐 자유냐...(37)
제2장.. 기술...(43)
3.. 하이퍼텍스트의 역사적 위치...(45)
(1).. 문자 이전...(45)
(2).. 인쇄술의 등장...(48)
(3). 전자를 통한 교환...(50)
4.. 하이퍼텍스트의 역사...(58)
(1).. 배니바르 부시...(58)
(2).. 더글러스 엥겔바트...(62)
(3).. 데오도르 넬슨...(63)
(4).. 하이퍼텍스트 시스템들...(65)
5.. 하이퍼텍스트+인터넷=월드와이드웹...(70)
(1).. 인터넷의 기원...(71)
(2).. 네트워킹...(74)
(3).. 꾸러미 교환...(76)
(4).. ARPAnet...(81)
(5).. RFC:"한 말씀 부탁"...(81)
(6).. 프로토콜을 찾아서...(83)
(7).. 저자우편...(86)
(8).. TCP?IP...(89)
(9).. DNS...(93)
(10).. 월드와이드웹...(96)
제3장.. 철학...(101)
6.. 하이퍼텍스트와 포스트모더니즘...(103)
(1).. 글쓰기 공간...(120)
(2).. 글쓰기 기술의 역사...(122)
(3).. 그림문자와 음성문자...(127)
(4).. 저자와 독자의 대화...(131)
(5).. '저자 권위'의 상실...(138)
(6).. 해체...(140)
(7).. 해체와 하이퍼텍스트...(142)
(8).. 책의 종말?...(144)
(9).. 책의 미래...(148)
8.. 하이퍼텍스트의 빛과 그늘...(156)
003.. 맺는 말...(166)
004.. 주...(168)
005.. 더 읽어야 할 자료들...(177)
006.. 관련 인터넷 사이트...(182)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2) 가격비교 (6)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2) 가격비교 (6)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 서점 | 판매가 → 할인가(할인율) 판매가 할인가란? | 적립금(적립률) | 구매정보 | ||
|---|---|---|---|---|---|
| 영풍문고 바로가기 |
|
139원(3%) | 구매하기 | 유료배송 빠른책 | 신간무료배송, 회원가입시1천원지급, 최고55%할인, 주문1시간후매장수령(빠른책) |
| 알라딘 바로가기 |
|
50원(1%) | 구매하기 | 유료배송 | 최고 50% 할인, 2천원 추가 적립 서울/경기 당일배송 |
| 인터파크 바로가기 |
|
0원(0%) | 구매하기 | 유료배송 | 대한민국1등인터넷서점! 전국당일배송, 최저가200%보상, 쿠폰할인+2천원추가적립 |
| 교보문고 바로가기 |
|
110원(2%) | 구매하기 | 유료배송 바로드림 | 최고 71%할인, 최저가 보상, 바로드림/바로배송 |
| 도서11번가 바로가기 |
|
265원(5%) | 구매하기 | 유료배송 | [T멤버십50%할인/최대1만원,신간도서] 3만원 이상 구매시 1,000포인트 추가 적립 |
| YES24 바로가기 |
|
170원(3%) | 구매하기 | 유료배송 | 대한민국1등인터넷서점 최고50%할인+최저가보상+2천원적립 |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2) 가격비교 (6)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어느새 인터넷은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자리잡고 있다. 수많은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며 시간과 거리의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래다. 컴퓨터들이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자는, 어떻게 보면 소박하다고 할 수 있는 목적에서 출발한 인터넷이 인간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위치로 격상된 것이다.
또한 최근 인터넷에 기반한 '전자책e-book'이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오랫동안 인류의 지식의 원천이었던 종이책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다. 책세상문고·우리시대의
제11번으로 출간된 [인터넷, 하이퍼텍스트 그리고 책의 종말]은 인터넷의 역사, 발전 과정, 성격에 대한 논의를 통해 그 본질을 살피는 한편 책으로 대표되는 인류의 지식 세계에 인터넷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인터넷, 하이퍼텍스트 그리고 책의 종말]은 크게 두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먼저 인터넷과 월드와이드웹을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지금도 인터넷 사용법, 홈페이지 만드는 법,
자바 등에 관한 책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지만 인터넷의 본질을 다루거나 그것을 인간적인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책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비해 이 책은 인터넷과 웹을 그것을 만든 사람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수많은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이용하고자 하는 필요에 의해서 '메멕스'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제안한 배니바르 부시, 전 세계의 모든 문서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누구나 접속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재너두 시스템'을 구상하여 현재의 웹이 출현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든 테어도르 넬슨, 이메일 주소에 들어가는 '골뱅이' @을 처음 쓴 톰린슨 등 인터넷의 '시조'격인 사람들과 그 뒷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이들은 어려운 계산이나 하는 것으로 취급되었던 컴퓨터를 서로 연결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는 하나의 거대한 세계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인류사에 커다란 발전을 가져왔다고 할 수 있다.
인터넷을 이용하다보면 파란색의 밑줄이 그어진 단어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위에서 아래로 또는 앞에서 뒤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책읽기와는 달리 인터넷에서는 이 문서에서 관련 있는 다른 문서로, 마구잡이로
옮겨 다니며 읽는 것이 가능하다. 바로 이것을 '하이퍼텍스트'라고 하는데 이는 인터넷의 주요한 특성이자 우리 지식체계에 새로운 혁명을 불러온 개념이기도 하다. 선형성과 순차성의 파괴, 관련 있는 것들끼리의 결합과
뛰어넘기는 일정한 형식하에 하나의 과정만을 고집해온 '종이책'에 엄청난 변화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하이퍼텍스트 그리고 책의 종말]은 데리다, 푸코, 들뢰즈 등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의 논의를 소개하며 영구불변의 표상이자 세계의 진리와 질서를 반영하는 것으로 여겨졌던 책에 대한 태도의 변화를
주장하고 있다. 하이퍼텍스트로 이루어진 인터넷상의 문서는 저자와 독자가 구별되는 종이책과는 달리 누구나 읽고 쓸 수 있으며 고정되고 불변하는 대신 자의적인 편집이나 뛰어넘기가 가능하고 중심과 주변, 안과 겉이라는
경계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탈권위적이고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은이가 이것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단순한 '책의 종말' 아니라 해체를 통한 창조, '새로운 글쓰기'가 요청된다는 점이다.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2) 가격비교 (6)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2) 가격비교 (6)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서비스 약관/정책 I 권리침해신고 I 책 고객센터 I 책 서비스 이용 문의
Copyright (c) Daum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Daum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