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8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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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창작과비평」에 단편 <동트는 새벽>으로 등단한 공지영의 대표작. 이 책을 통해 작가는 '착한 여자'에 대한 환상과 '능력 있는 여자' 혹은 '똑똑한 여자'에 대한 편견, 그리고
이율배반적인 이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요구받고 있는 여성들의 혼란과 고통을 치열하고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을 사회 전반의 문제로 끌어올려 페미니즘에 관한 논의에 불을 붙였다고 평해지는 작품이다.
<개정판>
나에게 남은 유일한 진실은 내가 이따금 울었다는 사실뿐이다
한 소녀가 울고 있다
절대로, 어차피, 그래도
저 오욕의 땅을 찾아
짐승의 시간들
외로울 때 줄넘기를 하는 여자
그것은 선택이었다
불행하지 않다
아내, 정부, 그리고 친구
초여름 날의 장미
어머니라는 이름에 대한 우리의 기억
어머니가 생각하는 딸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노을을 다시 살다
누추한 선택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발문-'끝내는'남자들과 함께 걸어가기 위하여
작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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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기 | 책크기: 15.2cm x 22.5cm / 325쪽 상 태: 책 겉표지,책 맨앞장에 약간의 구김자국과 스크래치가 있으나 그외엔 깨끗한 새책수준의 책입니다. 내 용: 착한 여자 에 대한 환상과 똑똑한 여자 혹은 능력 있는 여자 에 대한 편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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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기 | 관리번호 : 989733Page : 325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불교 초기경전 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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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기 | 12248 324쪽 | 223*152mm (A5신) 책소개 공지영의 페미니즘 소설.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같은 제목으로 영화화 되기도 했다. 저자는 이 작품을 마치던 날 새벽 5시에 차를 천천히 끓여 마시면서 몹시 울었다고 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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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착한 여자'에 대한 환상과 '능력있는 여자' 혹은 '똑똑한 여자'에 대한 편견, 그리고 이율배반적인 이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요구받고 있는 여성들의 혼란과 고통을 치열하고 생생하게 말하고 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을 사회 전반의 문제로 끌어올려 페미니즘에 관한 논의에 불을 붙인 이 소설을 통해 작가는 '끝내는 (남자들과) 함께 가야 하는 길을 걸으면서도 우리가 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야만'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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