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남겨진 여성들의 삶. 이 책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작가 할레드 호세이니의 작품으로,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피워낸 두 여자가 만들어내는 인간드라마를 탄탄한 구성과 흡입력 강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전란의 소용돌이에 남겨진 두 여자, 마리암과 라일라. 한 남자의 아내들로 만나게 된 두 여자는, 어쩌면 불가능할 듯도 싶은 연대를 만들어간다. 가난과 차별, 그리고 끊임없는 폭력과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희생으로 희망을 가꿔가는 그들의 이야기가 눈물겹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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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침공, 내전과 뒤이은 탈레반 정권의 폭압, 그리고 미국과의 전쟁 등 아프가니스탄의 비극적인 현대사와 그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 남겨진 여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책은 2007년 아마존닷컴 종합 베스트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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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2007-11-25 출간 ISBN 10-8972754013 , ISBN 13-9788972754015 판형 A5 페이지수 574
- 최저가
- 13,500원 6,750원(50%)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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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밤새 읽은 책.. 왜 이리 슬픈거니? 내 부모님이 아프간이 아닌 한국사람이란게 천만다행이다.
내게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넓혀준 책이지만 정말 끔찍하고 소름이 돋은 책이였다. 마지막에는 눈물이 뿜어져서 한밤중에 대성통곡을 했다. 하나의 별, 같은 시간, 같은 하늘 아래에서 다른 삶을 사는 사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