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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인연. 1일타 큰스님 이야기

인연. 1

미리보기 YES24
저자
정찬주 지음
출판사
작가정신 | 2008.04.25
형태
판형 A6 | 페이지 수 347 | ISBN
ISBN 10-8972883247
ISBN 13-9788972883241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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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책소개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이었던 일타 큰스님의 삶!

우리 시대의 참 스승으로 살다간 일타 스님의 생애를 그린 장편소설『인연』. 여러 불교 관련 소설과 에세이 등을 집필해온 작가 정찬주가 철저한 취재와 고증을 바탕으로 1년 5개월간의 집필을 거쳐 완성하였다. 일가친척 41명이 출가한 집안, 연비한 오른손에서 생사리가 나온 이적, 7일 기도 중 빛을 발하는 방광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일타 스님의 구도자이자 자유인으로서의 면모를 그리고 있다.

이 소설은 화자 고명인이 등장하는 부분과 일타 스님이 주인공으로 직접 등장하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머니를 여의고 상실감에 젖어 있던 고명인은 어머니의 영혼을 위로하고자 일타 스님의 법문을 들었던 해인사를 방문하고, 그 계기로 스님의 수행 행적을 좇기 시작한다. 이 과정 속에서 고명인은 상실감을 떨쳐 버리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다른 한편에서는 일타 스님이 깨달음을 얻어가는 구도의 길을 보여준다. 이렇게 고명인과 일타 스님은 각자 자신의 마음을 구하는 길을 걸어가다가, 마지막에 한곳에서 만나게 된다. 또한 일타 스님과 한국 불교계의 큰 산맥으로 꼽히는 성철 스님, 경봉 스님, 전강 스님 등과의 아름다운 인연 및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함께 들려준다. (제1권)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14세의 어린 나이에 불문에 귀의한 일타 스님은 26세 때 오른쪽 손가락 네 개를 불에 태워 소신공양할 정도로 치열한 구도의 길을 걸었으며, 이후 태백산 도솔암에서 6년 동안 장좌불와와 동구불출 수행을 한 끝에 깨달음을 얻었다. 이 작품은 출가 때부터 71세에 입적하는 순간까지 순수한 구도자로서의 삶을 추구해온 일타 스님의 일생을 다루고 있다. 각 장에 소설의 배경이 되는 사찰과 암자 등의 사진을 수록하여 생생함을 더했다.

저자소개

저자 정찬주

저서 (총 81권)
정찬주 깊이 있는 글쓰기로 20여 년 동안 선과 암자를 징검다리 삼아 명상적 산문과 소설을 발표해 온 작가 정찬주는, 195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한국문학'신인상에 소설 '유다학사'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성철 스님의 일대기를 소재로 한 '산은 산 물은 물', 만해 한용운의 전기를 다룬 '만행', 등신불 김지장 큰스님의 일생을 다룬 '다불', 성왕과 왕인의 삶을 다룬 '대백제왕' 등을 펴냈고, 산문집으로는 '암자로 가는 길', '암자가 들려준 이야기', '돈황 가는 길', '나를 찾는 붓다 기행', '길 끝나는 곳에 암자가 있다', '소박한 삶' 등이 있다. 또한 창작동화 '동화로 읽는 산은 산 물은 물', '눈부처', 번역서 '날마다 새겨듣는 붓다의 말씀' 등을 출간했다. 1996년에 행원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남도 산중에 '이불재'라는 산방을 짓고 농사일과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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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 어느 누가 합장하지 않으리오ㆍ혜인 스님
작가 서문

지족암 가는 길
출가, 멀고도 가까운 여행
일주문
구도의 길
물소리 바람 소리
무소의 뿔처럼
날마다 좋은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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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총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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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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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1
사람의 만남을 ‘인연’이라고 말하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나는 ‘인연’이라는 말이 참 좋다. 사람을 만나는 것과 만남을 통하는 것도 나에게는 살아가는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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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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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고요히 앉아 내 마음을 궁구하니
내게 있는 내 마음이 부처가 아니고 무엇인가


『인연』은 불교계의 큰스님이자 이 시대의 참 스승이었던 일타 스님의 일생을 다룬 장편소설로, 『산은 산 물은 물』을 비롯해 『암자로 가는 길』『선방 가는 길』 등 많은 불교 관련 소설, 에세이 등을 집필해온 작가 정찬주가 철저한 취재와 고증, 1년 5개월간의 집필로 완성했다.
스님은 한국 불교계에 전무후무한 41명 일가친척이 출가한 집안에서 출생해 14세의 어린 나이에 불문에 귀의했고, 26세 때 오른 손가락 네 개를 불에 태워 소신공양할 정도로 치열하게 구도의 길을 걸었다. 이후 세존염화라는 화두를 들고 태백산 도솔암에서 6년 동안 한순간도 눕지 않는 장좌불와와 선방을 떠나지 않는 동구불출 수행을 한 끝에 깨달음을 얻었다.
이 소설은 일가친척 41명 출가의 기록이나 연비한 오른손에서 생사리가 나오는 이적, 7일 기도 중 빛을 발하는 방광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일타 스님의 진정한 구도자이자 자유인으로서의 면모를 생생히 다루고 있다. 아울러 작가가 인도하는 일타 스님의 생을 따라가다 보면 성철 스님, 경봉 스님, 전강 스님 등 한국 불교계의 큰 산맥으로 우뚝 솟은 청정한 수행자들과의 아름다운 인연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과 마주칠 수 있다.
이러한 인연의 씨줄과 날줄이 짜인 일타 스님의 삶은 '자비' 그 자체였다. "경봉 스님은 멋들어지게 사신 지장보살이셨고, 성철 스님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신 문수보살, 일타 스님은 한없이 자비로웠던 관음보살이셨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는 오늘날 필요한 자비로움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다. 파계한 제자를 용서하고 그 승적을 끝까지 지켜 주거나 5계를 범한 제자를 올바른 길로 제도하고 자신에게 보시한 산삼을 아픈 제자에게 돌려보내는 모습 등 대자 대비한 스님의 행적은 각박한 현대인들에게 그동안 잊고 지냈던 여유와 이해, 용서의 미덕을 가르쳐줄 것이다.
다른 이들을 자비롭게 대했던 일타 스님은 자신에게는 매우 혹독했다. 스님은 고승으로서 많은 제자와 불자들에게 존경받았지만 큰스님에 걸맞은 대우를 받기를 단호히 거부했다. 일타 스님이 상좌들이나 여러 고승들, 불자들과 맺은 아름다운 인연은 바로 타인을 자비로 대하고 자신은 경책으로 다스렸던 스님의 삶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아울러 『인연』에서는 소설의 배경이 되는 사찰, 암자 등의 사진을 각 장에 수록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소설의 느낌이 보다 생생히 전달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독자들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스승 일타 큰스님의 삶을 통해 '인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 인연을 아름답게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깨침을 얻자 세상이 나를 향해 미소 지었습니다
그것이 나의 참다운 인연의 시작이었습니다


모든 종교는 각 개인의 '마음'을 구하고 평안을 얻는 데 그 존재 의의가 있다. 소설 속의 화자 고명인 역시 소설의 결말에 이르러 일타 스님의 법문이 녹음된 테이프를 듣고 즉심시불, 즉 내 마음이 부처가 아니고 무엇인가란 화두를 들고 자신의 마음을 구하게 된다. 고명인이 들었던 일타 스님의 법문은 곧 일타 스님이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육성에 다름 아니다. 자기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누구나 부처의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구원의 여지가 있다는 일말의 희망이자 큰 기대가 아닐 수 없다. 무엇이 부처인지, 내 마음속에 과연 부처가 있는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마다 다 제각각일 것이다. 소설은 결코 작가가 작성한' 해답'을 직접적으로 건네지 않는다. 다만 화두를 던질 뿐이다. 그만큼 『인연』을 읽고 난 뒤의 느낌과 해석의 폭은 넓어지기 마련이다.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일은 어쩌면 한가한 사치에 속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한 계기 자체가 없었던 측면도 간과할 수 없다. 이 소설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중요한 문제, 즉 '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아울러 일타 스님과 고명인의 시공간을 초월한 관계를 통해 간접적인 도움을 줄 뿐이다. 하지만 일타 스님과 사제 간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인연을 맺은 고명인이 비로소 자기 자신을 직시하기 시작한 것처럼 이 소설과 인연을 맺은 독자라면 고요히 자신의 마음자리를 찾아 숨은 자아를 발견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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