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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보 : 사막의 전쟁터에도 장미꽃은 핀다
사막의 전쟁터에도 장미꽃은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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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인선 지음
출판사
조선일보사
2003-12-02 출간 | ISBN 10-8973654241 , ISBN 13-9788973654246 | 판형 A5 | 페이지수 298
최저가
9,500  2,500원(오픈마켓)(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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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인선 조선일보 기자가 이라크전쟁 종군 르포를 신문에서 미처 못다 쓴 내용과 함께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미국방부가 이라크전쟁 취재를 위한 종군기자들의 부대 내 동행을 허용한 '임베드(embed)프로그램'에 따라 미군 제5군단 지원부대에 배치돼 공격지휘소와 함께 움직이며 40일간 이라크전쟁을 취재했다. 이 책은 죽음의 공포를 무릅쓰고 불타는 바그다드까지 진격한 저자의 종군기를 담은 것으로, 전쟁터 속에서 인간이 사소한 일들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등 포성 속의 인간 심리를 놓치지 않고 기록하고 있다.

저자소개



강인선

서울대 외교학과와 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후 조선일보에 입사해 월간조선기자로 활동했다. 1999년 미국 연수를 떠나 하버드대 케네디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음. 2001년부터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으로 근무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하버드대 졸업식날엔 비가 내리지 않는다>
1997년 캄보디아에 취재를 갔다가 갑자기 내전이 발발하는 바람에 종군기자로 변신했던 일이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제대로 종군기자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스스로 선택한 일이다.

목차

*프롤로그 : 화약 냄새, 피비린내 풍기지 않는 반전 메시지

제1부 전쟁으로 가는 길
이상한 꿈, 그럼에도 불구하고/'이상한 나라'캠프 버지니아로 가다/ 누가 사막을 건너는가/ 종군기자 신병훈련/ 인간의 의지를 비웃는 사막의 모래돌풍/한없이 나약하고 인간적인 모습의 병사들

제2부 전쟁의 한가운데서
전쟁의 무서운 얼굴에 전율하다/이라크 국경 넘자 목이 졸리는 느낌/눈앞에서 사라진 수백 대의 차량 행렬/인간은 실수하고 기계는 고장난다/세계 최강, 미군의 실력이라는 게 이정도?/공포는 불확실성을 먹고 자란다/한순간도 잊을 수 없는 악몽, 생물화학무기/인간의 존엄성? 전쟁터에도 그런 게 있나/반전을 외치면서도 전쟁 구경엔 열올리는 사람들/ 쏟아지는 졸음과 모래수렁을 헤치며 20시간 강행군/다시는 전쟁 이전의 너 자신으로 못 돌아간다/선택할 수 있어 괴롭다/희망이라는 비타민/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안 떠도 할 수 없고/전쟁으로부터도 소외된 듯한 고립감/화장실과 샤워에 관한 잡담/전쟁의 또 다른 모습, 기다림과 지루함/종군기자들의 죽음과 사막에 핀 장미/유프라테스강을 건너다/아군인가 적군인가, 혼돈의 바그다드/망나니 미국 여대생의 '독립전쟁'/잊지 못할 미국의 보통 사람들/이라크에서의 마지막 밤

제3부 끝나지 않은 전쟁
꿈이었던가, 사막에서의 40일이/쿠웨이트 탈출 작전/수렁에 빠져든 미국

*에필로그 : 전쟁은 간단하지만 평화는 복잡하다

출판사 서평

-한국과 일본의 수백만 독자를 뜨겁게 감동시킨
강인선 기자의 이라크전쟁 종군기
-죽음의 공포를 무릅쓰고 불타는 바그다드까지
진격한 그의 글은 인간과 전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주최 '미디어페스티벌' 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


'전쟁이건 예외 없이 가장 슬피 우는 자는 아이를 잃은 어머니이다. 숨진 미군 병사의 어머니와 숨진 아이를 부둥켜안고 우는 이라크 어머니의 절규는 가장 처절한 평화에 대한 요구이다.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는 남성의 역사(history)였다. 전쟁과 폭력과 살인이 역사의 큰 부분이었다. 강인선은 그녀의 이야기(herstory)를 통해 전과 다른 전쟁의 모습을 전해줬다.'
-- 방송인 전여옥

'그녀는 미군과 운명을 같이하고 그들과 서로 마음을 터놓으면서도 전쟁을 객관적으로 보는 눈을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죽음의 공포에 질린 자신의 허약함도 숨기지 않는다. .. 어디까지나 자신의 눈과 귀와 감각으로 이 전쟁의 본질을 꿰뚫어보려는 그녀의 강인하면서 부드러운 정신에 압도된다.'
--일본 논픽션작가 우오즈미 아키라

<사막의 전쟁터에도 장미꽃은 핀다>는 지난 3, 4월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강인선 조선일보 기자의 이라크전쟁 종군르포와 신문기사에는 미처 못다 쓴 내용을 책으로 묶어낸 것이다.
강인선 기자는 미국 국방부가 이라크전쟁 취재를 위한 종군기자들의 부대 내 동행을 허용한 '임베드(embed)프로그램'에 따라 미군 제5군단 지원부대에 배치돼 공격지휘소와 함께 움직이며 40일간 이라크전쟁을 취재했다.
죽음의 공포를 무릅쓰고 불타는 바그다드까지 진격한 그의 종군기가 조선일보에 연재되는 동안 그의 종군기를 둘러싸고 화제가 끊이지 않았다. 조선닷컴 내 강인선 종군기 사이트에는 전쟁 기간 중 수백 건이 넘는 독자들의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또한 일본의 전국지 마이니치 신문은 거의 매일 그의 글을 1면과 사회면에 비중 있게 다루기도 했다.
그는 최근 이라크전쟁 종군 여기자로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전쟁 상황을 생생하게 보도한 공로로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주최 '미디어 페스티벌'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의 종군기가 화제를 모았던 이유는 여느 종군기와는 다른 유니크한 기사 때문이다.
그녀의 글에는 피비린내 나는 현장도 치열한 전투 장면도 등장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글이 가슴을 파고드는 이유는 전쟁터라는 상황에 놓여 있을 때 인간이 사소한 일들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등 포성 속의 인간 심리를 놓치지 않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글은 내가 군화를 신고 이라크의 사막을 헤매면서, 전쟁중의 기자들이, 그리고 군인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전쟁을 겪었는가에 관해 기록한 보고서이다. 또 이 책은 이라크전쟁이라는 큰 전쟁 속에서 나 자신과 벌였던 작은 전쟁의 기록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 저자 소개

강인선

서울대 외교학과와 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후 조선일보에 입사해 월간조선기자로 활동했다. 1999년 미국 연수를 떠나 하버드대 케네디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음. 2001년부터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으로 근무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하버드대 졸업식날엔 비가 내리지 않는다>
1997년 캄보디아에 취재를 갔다가 갑자기 내전이 발발하는 바람에 종군기자로 변신했던 일이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제대로 종군기자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스스로 선택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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