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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겹겹중국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겹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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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8월15일 다음 추천
저자
안세홍 지음
출판사
서해문집 | 2013.08.15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192 | ISBN
ISBN 10-8974836181
ISBN 13-9788974836184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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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도서 영풍문고

책소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상처가 알알이 박힌 포토에세이

안세홍 포토 에세이 『겹겹』. 사진작가 안세홍은 12년 동안 중국에 살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찾아 나섰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생긴 지 80여년, 전쟁으로 인해 20만 명으로 추정되는 여성들이 일본군의 성노예로 희생되었다. 할머니들과 나눈 짧은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80여 년 세월의 아픔과 한을 느끼며, 할머니들의 내면에 담긴 고통을 사진과 글에 담았다.

조선말도 잊은 채 고향 가족들이 보낸 사진 한 장에 의지해 평생을 살았던 이수단 할머니, 전쟁 후 소련군을 피해 달아났지만 감히 더 멀리 도망치지 못해 근처에 살았던 김순옥 할머니, 오래 전 사망신고가 되어있어 국적회복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록을 포기하고 중국으로 돌아간 배삼엽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 포토에세이를 통해 인권유린과 성폭력이라는 겹겹이 쌓인 상처를 어루만져 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안세홍
저자 안세홍은 1971년 강원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중학생 때부터 탈춤 사진을 찍기 시작해 장애인, 일본군 ‘위안부’, 인권 운동 등 사회 소외계층을 찍는 다큐멘터리 사진 작업을 해왔다. 또한 사진의 정신적 바탕을 찾기 위해 무속, 불교, 민속 등 전통문화를 찾아다녔다. 지금도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의 샤머니즘을 다룬 사진 작업을 심도 깊게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일본 12개 도시를 비롯해 뉴욕, 파리, 베를린, 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일본군 ‘위안부’ 사진전, 강연회, 역사기록을 위한 ‘겹겹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이수단 “이 사진 한 장밖에 없어. 유일한 가족사진이야.”
김순옥 “어디메로 도망을 쳐, 잡히면 죽어요.”
배삼엽 “일주일 동안 거기서 피가 나대요. 아프고 붓고 걷지도 못했수다.”
김의경 “꽃이 피어오르는 걸 끊어낸 거지.”
박대임 “밤에는 잠을 안 재워. 그 짓을 안 하면 밥도 안 줘.”
현병숙 “혼은 조선에 가 있어요. 꿈을 꿔도 조선 꿈이지.”
박우득 “갈 수만 있다면 고향에 가고 싶어요.”
박서운 “나이가 원수라……. 인자 여기가 고향이여.”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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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독자리뷰(총 38건)

리뷰쓰기
겹겹- 중국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두손으로 하늘을 가려본들 하늘이 다 가려지는건 아닌데 말이다.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그렇게 매듭지어 버리면 과거의 일이 용서가 되고 없던 일이 되는 것일까?..
엔제리맘님 | 인터파크도서 | 2016.01.12
중국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지난 주였던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지원금을 내년 전액 삭감하겠다고 정부가 발표했다가 몇 시간 안 되어서 번복했던 일이. 그런 식으로 삭감했던 예..
마노아님 | 인터파크도서 | 2015.11.15
겹겹 중국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한(恨)은 겹겹이 쌓여만 있고, 풀릴 줄은 모르고 by 앨리스 어느덧 8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다. 그 세월 동안 잊어본 적도 없고 잊을 수도 없었다...
갈마귀갈마귀님 | 인터파크도서 | 2015.09.10
겹겹 중국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한(恨)은 겹겹이 쌓여만 있고, 풀릴 줄은 모르고 by 앨리스 어느덧 8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다. 그 세월 동안 잊어본 적도 없고 잊을 수도 없었다...
amasky79님 | 인터파크도서 | 2015.09.10
겹겹 중국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한(恨)은 겹겹이 쌓여만 있고, 풀릴 줄은 모르고 by 앨리스 어느덧 8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다. 그 세월 동안 잊어본 적도 없고 잊을 수도 없었다...
쌍바닥님 | 인터파크도서 | 2015.09.10
『겹겹』 흑백 사진 속의 눈물...
청춘이라 부를 수 있는 나이. 그 숫자 그대로 너무 아름다워서 떠올리는 것 자체가 설렘과 함께 올 것 같은 나이라 부르는 십대, 이십대. 피어오른다,..
캔맥주님 | 반디앤루니스 | 2014.08.11

미디어 서평 (총4건)

타인의 고통을 자기화하는 일
타인의 고통을 자기화하는 일
[한겨레21] [출판] 해결되지 않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들여다본 두 개의 시선,박유하의 와 안세홍의 ‘제108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한겨레21 | 2013.08.16
알고 있나요, 중국에 남겨진 위안부 할머니들의 ..
알고 있나요, 중국에 남겨진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
[서울신문]“이젠 조선말도 중국말도 잘 못해. 부끄러워. 조선말을 잊어버린 게 가슴 아파.”일본군 밥해 주고, 옷 지어 주는 허드렛일 하는..
서울신문 | 2013.08.09
중국에 남겨진 위안부할머니 삶 담은 안세홍 사진..
중국에 남겨진 위안부할머니 삶 담은 안세홍 사진집 '겹겹'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둥닝(東寧)의 오지 마을 양로원에서 만난 이수단 할머니는 신문지에 담뱃잎을 말아 피운다. 연기 속에 시름이 한가..
조선일보 | 2013.08.07
중국에 남겨진 위안부 할머니의 삶과 사진
중국에 남겨진 위안부 할머니의 삶과 사진
사진작가 안세홍 포토에세이 '겹겹' 출간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담배를 손에 든 채 허공에 던지는 시선이 무척 쓸쓸하다. 한 맺..
연합뉴스 |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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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꽃이 피어오르는 걸 끊어낸 거지.”

겹겹이 쌓인 상처뿐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중국에 남겨진 그들의 삶을 따라가는 포토 에세이


전쟁이 끝나고서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중국에 살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있다. 사진작가 안세홍은 12년 동안 중국 여러 곳에 살고 있는 할머니들을 찾아 나섰다. 할머니들과 나눈 짧은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80여 년 세월의 아픔과 한을 느끼며, 그 내면에 담긴 고통을 사진에 담았다.
끌려감, 감금, 끊임없이 반복되는 성폭행 그리고 버려짐. 이 모든 것이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겹겹의 상처로 남은 할머니들. 헤이룽장에서 베이징, 류산, 상하이, 우한에 이르기까지, 전쟁의 최전선이었던 곳에서라면 어김없이 찾을 수 있는 할머니들. 여기 여덟 분의 할머니가 있다. 여기 여덟 분의 상처가 그대로 알알이 박힌 사진이 있다.
조선말도 잊은 채 고향 가족들이 보낸 사진 한 장에 의지해 평생을 살았던 이수단 할머니. 전쟁 후에 소련군을 피해 달아났지만, 더 멀리는 감히 도망치지 못한 채 위안소 근처에 살았던 김순옥 할머니. 오래전 한국에서 사망 신고가 되어 있어, 국적 회복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록을 포기하고 중국으로 돌아간 배삼엽 할머니. 당시에도 부모 모르게 끌려갔고, 훗날에도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어쩔 수 없이 포기했던 김의경 할머니. 하루라도 고향을 잊어 본 적이 없다고, 또 잊지 않으려고 날마다 지도를 봤다는 김대임 할머니. 위안소 시절 받은 고문으로 평생 후유증에 시달린 현병숙 할머니. 갈 수만 있다면 고향에 가고 싶다고, 그래서 방법이 있겠냐고 묻던 박우득 할머니, 어떻게 잊겠냐고, 위안소 그 앞을 지날 때면 천불이 난다던 박서운 할머니.
중국에 남아 있던 할머니 한 분 한 분이, 이제는 한 줌 뼛가루가 된 채 황량한 중국의 흙먼지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모두 다섯 분만 남았다. 두 분은 한국으로 돌아와 <나눔의 집>과 요양원에서 살고 있고, 세 분은 중국 샤오관과 동닝, 우한에서 고통과 시름 속에 살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생긴 지 80년여 년, 전쟁으로 인해 20만 명으로 추정되는 여성들이 일본군의 성노예로 희생되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조선인 할머니들뿐만 아니다. 중국,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태평양 연안의 나라들과 심지어는 많은 일본여성들이 전쟁을 치르는 일본군에게 인권을 유린당했고, 아직도 성폭력이라는 기억의 고통 속에 살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겹겹이 쌓인 할머니들의 한 맺힌 가슴이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 속에, 사진과 글에 담았다.
저자는 2011년부터 일본의 나고야, 오사카, 교토, 도쿄 등지에서 중국에서 할머니들을 만났던 이야기를 강연회로 풀어내는 한편 사진전을 열고 있다. 그러나 2012년 도쿄 니콘살롱 전시회와 오사카 니콘살롱 전시회는 개최 취소와 법원의 결정으로 다시 전시 강행 등 파행을 거듭하는 사태를 맞았다. 그래도 할머니들이 살아 계신 동안 한국을 비롯해 중국,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일본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록하고 사진으로 발표하는 ‘겹겹’ 프로젝트를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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