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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출산

저자
미셀 오당 지음
역자
장은주 옮김
출판사
명진출판사 | 2001.08.29
형태
판형 규격外 | 페이지 수 240 | ISBN
원제 : Birth reborn
ISBN 10-897677115X
ISBN 13-9788976771155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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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수중 분만과 인권 분만에 권위자인 저자의 한국 방문 기념 출간서. 누워서 분만하는 자세는 의료진의 편의를 위한 것일 뿐, 산모와 아기에게 가장 좋지 않다. 몸의 본능에 따라 자유로운 자세로 출산하고, 분만실의 분위기를 바꾸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몸의 본능에 따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출산할 수 있는 인간 중심의 분만, 즉 산모와 아기의 생명을 존중하는 출산 문화를 제안한다.

저자소개

저자 미셀 오당

저서 (총 2권)
수중분만의 세계 최초 이론가, 인권분만의 세계 최고 권위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프랑스 산과 의사. 오랫동안 프랑스 피티비에(Pithviers) 병원의 산부인과 책임자로 일하면서, 여러 문화권에서의 다양한 출산 과정에 관해 연구하였다. 세계 최초로 '수중분만'을 일반화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진통중에 물을 사용함으로써 제왕절개율과 회음절개의 발생을 줄이고, 건강한 산모와 건강한 아기의 탄생을 도움으로써 일반인과 의료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의학적 개입이 일반화되어 있는 현대 출산 문화에 대한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 근원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태아와 갓난아기 시절의 경험이 전 인생에 걸쳐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하는 문제를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0년 런던에 '초기 건강 연구센터(the Primal Health research center)'를 설립하였다. 그의 연구는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이 생애 초기 기간(임신에서 첫돌까지)에 결정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준다. 또한 인간이 어떤 방법으로 태어났느냐에 따라 사회성, 공격성, 언어력에 대한 능력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도 제안하고 있다. 또한 다이옥신, 피씨비 등과 같은 합성 지방용해성 화학 물질에 의한 자궁 내 오염과 모유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아코디언법'이라 불리는 임신 전 건강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현재는 아기들이 받는 수많은 예방 접종들이 장기적으로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등과 50여 편에 이르는 과학서를 저술했으며, 그 중 10여 권의 책이 2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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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와 산과의사 농부와 산과의사 녹색평론사 2005.01.20

목차

1. 사랑을 낳는 병원. 피티비에

-삶의 자연스러운 경험. 출산 ...33
-자연스러운 출산을 위한 새로운 시도 ...41
-인간중심의 출산환경 ...52

2. 의학적 신화에서 벗어나자
-자연스러운 출산을 위한 아주 특별한 이벤트 ...65
-너무나도 잦은 산전검사 ...78

3. 출산중인 여성에게 자유를
-진통중인 여성을 위한 배려 ...93
-출산을 돕는 사람. 방해하는 사람 ...101
-사랑만큼 큰 기술은 없다 ...109

4. 엄마와 아기의 생의 첫만남
-출산 후 첫 한시간 ...125
-모아 애착의 본능 ...130
-출산에 따른 호르몬의 변화 ...142
-엄마의 자리를 대신하는 병원 의료진 ...151

5. 현대 산과학에 대한 도전
-건강보다는 질병에 관심을 두는 의사 ...173
-지나친 의학적 개입 ...186

6. 새로운 출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출산을 위한 노력 ...211
-현대 산과학의 위기 ...217

-부록 ...227
-에필로그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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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근래 들어 분만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아마도 계기는 여성들의 분만법을 재조명하여 생명의 가치를 돌아본 모 방송사의 다큐멘터리 때문일 것이다. 한 연극배우의 출산 과정(수중분만)도 이 같은 변화에 적잖은 기여를 했다. 물론 한 편의 퍼포먼스를 보듯 지나친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아기를 가진 엄마들이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에게 미친 영향력은 과히 혁명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출산을 앞둔 임산부에겐 진통을 줄이거나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분만법이 마치 구원의 손길처럼 다가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현실적인 조건이나 장애로 인해 정작 그 방법을 선택할 수 없다고 해도 새로운 분만법에 대한 매력은 줄어들지 않는다.

적어도 천편일률적인 분만 문화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대를 걸 만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이는 또한 제왕절개 수술이 전체 분만의 40%를 넘어서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고 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에 비추어볼 때, 여성이 이렇게 새로운 분만법을 찾음으로써 자연스러운 분만을 시도하고자 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주요 내용>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출산』은 산모와 아기의 인권을 존중하는 출산 문화를 만들자는 제안을 담았다. 즉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의료진에 의한 출산 문화'에서 벗어나 산모와 태아의 인권이 존중되는 자연스러운 분만을 위해 산모와 출산 관련 전문가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고 실천에 옮겨야 할 내용이다.

고통과 폭력 없는 자연스러운 출산은 임신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갖는 바람이다. 그러나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하고 있는 현대 의학에도 불구하고, 임산부들의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는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발달된 의료 기술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출산을 막고 있다. 대부분의 여성은 출산이 어떠한 것인지도 모른 채, 병원에서 행하는 의료 시술에 의지하여 분만대나 수술대 위에 오르고 있는 형편이다.

이 책은 이러한 것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제기, 인간 중심의 자연스러운 분만법을 주창한다. 저자 미셀 오당 박사는 1950년대부터 '자연스러운 분만'에 대한 연구를 시작, 1970년대와 80년대 자신이 근무하는 피티비에의 병원에서 진통과 출산을 도와주는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여기서 말하는 '자연스러운 분만'이란 '자연분만'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무통분만을 위한 인공호르몬이나 겸자 등의 의료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여성이 잠재적으로 갖고 있는 '몸의 본능'에 따라 출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셀 오당의 출산법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셀 오당은 모든 의학적 개입 없이 여성들이 본래 가지고 있는 힘에 의존해서 출산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출산을 하는 것은 산모 자신이므로 의사가 아기를 낳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산모가 주체가 되어 아기를 낳아야 한다는 것이다. 의사는 분만 과정에서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한 되도록 개입하지 않고, 분만시 약물이나 분만 감시 장치 같은 의료 기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평온하고 고요한 분위기의 방, 가족들의 축복 속에서 축제처럼 이루어지는 출산, 아기를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절대로 아기에게 공포심과 출격을 주지 않으려는 따뜻한 배려. 그는 과학적인 장비를 갖출 필요도 없고 단지 생명에 대한 경외심만 지니기만 하면 되는 ‘자연스러운 분만’을 주창한다. 그가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출산을 위해 던지는 화두는 그래서 더욱 값지다.

- 왜 병원의 의사는 출산을 지배하고 싶어하는가?
- 왜 꼭 뒤집어진 개구리 자세로 아기를 낳아야 하는가?
- 왜 병원에서는 고의적으로 양수를 터뜨리는가?
- 왜 임산부를 환자 취급하는가?

“의료적인 신화를 몰아내자”
미셀 오당은 수많은 여성이 출산이 어떠한 것인지도 모른 채, 병원에서 행하는 의료 시술에 의지하고 있는 상황에 안타까워했다. 그는 의료 기술에 의지하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더 많은 고통을 초래할 뿐임을 임산부 및 출산전문가에게 확신시키고 있다. 전자태아 장치나 태아초음파 검사, 겸자분만 등이 가장 대표적인 예다.

그는 산모와 태아의 인권이 존중되는 분만, 즉 여성이 단순히 의료 행위를 받아들일 게 아니라, 주체가 되어 자연스러운 출산을 위해 자신감을 갖고 주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출산 관련 전문가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누워서 분만하는 데 반대한다”
미셀 오당은 분만대 위에 누운 상태로 고정하지 않고 자유로운 자세를 취하면서 산모 자신에게 적합한 자세로 아기를 낳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누워서 분만할 경우 산모의 자궁이 대정맥을 압박해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태아에게 산소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해 산모와 아기에게 치명적이다. 그러나 의료진은 단지 의학적 개입, 즉 제왕절개 수술이나 겸자분만 등 의학적 처치를 하기 쉬운 자세라는 이유만으로 산모에게 누울 것을 강요하고 있다.

“임산부를 환자 취급해서는 안 된다”
미셀 오당은 이 책에서 임산부를 더 이상 '환자' 취급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출산은 단지 도움이 필요할 뿐인 자연스러운 생물학적 과정이기 때문이다. 즉 출산은 병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당연히 거쳐야 할 정상적인 과정인 것이다. 여성에게 프라이버시를 주고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남편, 가족, 의사)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떻게 출산을 해야 하는지를 이미 알고 있는 인간 뇌의 본능적인 움직임으로 인해 여성은 자신의 몸이 이끄는 대로 출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다.

<미셀 오당이 주창하는 출산 혁명>
1. 의료적인 신화를 몰아내자
2. 누워서 분만하는 자세는 산모와 아기에게 가장 좋지 않은 자세다.
3. 임산부는 환자가 아니다. 더 이상 환자 취급해서는 안 된다.
4. 위급한 상황이 아니고는 절대로 의학적 개입을 하지 않는다.
5. 분만실의 분위기는 출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6. 아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태어나느냐는 이후 삶을 좌우할 수 있는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7. 자연스럽고 편안한 출산을 위한 아주 특별한 이벤트
8. 산전검사의 횟수가 출산력을 결정하지 않는다
9. 초음파검사의 환상에서 벗어나자
10. 조산아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은 있는가
11. 조산아에게도 인큐베이터 밖의 세상을 가르쳐주자
12. 출산을 도와주는 사람, 방해하는 사람
13. 출산의 고통을 완화시켜 주는 물(수중분만)
14. 얼마나 빨리 출산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환경에서 낳는가가 중요하다



저자 소개
미셀 오당(Michel Odent, 1930~, 수중분만의 세계 최초 이론가, 인권분만의 세계 최고 권위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프랑스 산과 의사. 오랫동안 프랑스 피티비에(Pithviers) 병원의 산부인과 책임자로 일하면서, 여러 문화권에서의 다양한 출산 과정에 관해 연구하였다.

세계 최초로 '수중분만'을 일반화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진통중에 물을 사용함으로써 제왕절개율과 회음절개의 발생을 줄이고, 건강한 산모와 건강한 아기의 탄생을 도움으로써 일반인과 의료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의학적 개입이 일반화되어 있는 현대 출산 문화에 대한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 근원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태아와 갓난아기 시절의 경험이 전 인생에 걸쳐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하는 문제를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0년 런던에 '초기 건강 연구센터(the Primal Health research center)'를 설립하였다. 그의 연구는 인간의 육체적?U정신적 건강이 생애 초기 기간(임신에서 첫돌까지)에 결정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준다. 또한 인간이 어떤 방법으로 태어났느냐에 따라 사회성, 공격성, 언어력에 대한 능력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도 제안하고 있다.

또한 다이옥신, 피씨비 등과 같은 합성 지방용해성 화학 물질에 의한 자궁 내 오염과 모유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아코디언법'이라 불리는 임신 전 건강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현재는 아기들이 받는 수많은 예방 접종들이 장기적으로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등과 50여 편에 이르는 과학서를 저술했으며, 그 중 10여 권의 책이 2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번역자 장은주
1993년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졸업.
1999년 국내 최초 임산부 전용 도서관 '토끼와 여우' 설립.
2001년 현재 임산부 교육 문화관 '토끼와 여우' 대표.
International Birthwokrs, INC 한국대표.
미국 'Santa Barbara Graduate Institute'에서 세계적인 출산심리학자와 뇌과학자들을 은사로 모시고 동양인 최초로 'Prenatal and Perinatal Psychology' 박사과정중.

저서로 <행복한 아기 혁명>(명진출판), <우리아기 두뇌개발>(공저, 명진출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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