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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열국지(동주)

열국지(동주)

미리보기 YES24
저자
풍몽룡 지음
출판사
| 2001.01.01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4250 | ISBN
ISBN 10-898133451X
ISBN 13-9788981334512
정가
132,000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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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도서 반디앤루니스

책소개

<삼국지>를 비롯하여 <채근담>, <수호전> 등을 번역한 저자의 완역 결정본. 주(周)나라 선왕(기원전8세기)에서부터 시작해서 진(秦)나라 시황이 천하를 통일하기까지(기원전3세기) 무려 550년간의 이야기. 왕실 동천을 고비로 천명을 받든 주 왕실의 독보적 힘과 신성한 권위가 무너지면서 제후국들이 자신의 영토와 영민을 기반으로 각지에서 본격적인 할거, 경쟁 체제로 접어든다. 특히 주평왕 옹립과 왕실의 낙읍 천도에 큰 공을 세운 정(鄭)나라가 반정의 공을 내세워 왕실은 물론 송, 위, 제, 진 등 제후국들과의 관계에서도 주도권을 행사하면서 작은 패업을 달성해 일세를 풍미하게 된다. 정무공과 정장장의 두 걸출한 군주가 정나라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특히 정장공은 뛰어난 전략과 정치적 술수를 내세워 기내국가의 중심 지대에 대한 범칭을 평정함으로써 중원의 새로운 실력자가 되는데...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저자 풍몽룡

저서 (총 48권)
어려부터 재능이 출중하여 이름을 날렸지만, 과거 시험에서 계속 낙방하여 관료사회에서는 재능을 발휘하지 못했다. 말년에 복건성 수녕현의 지사로 기용되었으나 3년 만에 사퇴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7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평생을 대중 문학에 투신하여 화본, 역사 소설, 민요집, 희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유세명언」「경세통언」「성세항언」「평요전」「동주열국지」「양한연의」「정사유략」등이 있으며, 소주 지방의 민요를 채집한「산가」, 가곡을 수집한「태하신주」와 희곡집「묵감재전기정본」등이 있다. 중국 문학사에서 명대 통속 문학의 제1인자로 평가받고 있다. [교보문고 제공]
저자 풍몽룡의 다른 책 더보기
열국지 열국지 학술편수관 2014.03.10
열국지(동주) 3 열국지(동주) 3 2012.07.15
열국지(동주) 4 열국지(동주) 4 2012.07.15
[염가한정판매] 삼언 20선 역주 [염가한정판매] 삼언 20선 역주 송산출판사 2011.02.28

목차

제1권. 서주가 다하고 동주가 서다
제2권. 관포지교
제3권. 개자추. 허벅지 살을 떼어 주인을 먹이다
제4권. 영웅이 때를 만나다
제5권. 동호의 매서운 붓
제6권. 노래가 왕을 쫓아내다
제7권. 사관의 붓
제8권. 대성 공자
제9권. 섶에 누워 쓸개를 핥다
제10권. 상앙의 살을 다투어 씹다
제11권. 맹상군
제12권. 바람은 쓸쓸하고 역수는 차구나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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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우리는 중국 역사상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삼국 시대(A.D.220~265)―중국 중세中世 전반기의 긴 정치적 분열기인 위진남북조 시대(A.D.220~581)의 초반부를 보다 잘 알기 위해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를 읽는다. 마찬가지로 중국 사상 최초이자 최장最長(약 550년)의 분열 시기인 춘추 전국 시대의 역사를 보다 잘 알기 위해서는 [열국지列國志]를 읽어야 한다.

왜 [열국지]를 읽어야 하는가, 왜 춘추 전국 시대를 잘 알아야 하는가?
[열국지]를 읽으면 춘추 전국 시대의 진면목이 보이며, 춘추 전국 시대의 역사상을 정확하게 보게 되면 중국 역사 전체와 중화中華 문명文明의 아키타입과 그 원류가 보다 깊이 명확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춘추 전국 시대는 단순한 난세亂世가 아니다!
중국 역사상 어느 시대보다도 중요하고 거대한 문화적 백화 제방의 시기, 황금 시대다.
흔히 춘추 전국 시대(B.C.770~221)를 난세亂世 중의 난세라고 한다. 그러나 이는 매우 거대하고도 다채로운 이 시대의 역사 흐름 중에서 극히 부분적인 단면만을 보고 내린 편협한 평가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적어도 20세기 초반까지 중국사에 대한 인식을 좌우해온 유교의 전통적인 왕조王朝 중심 사관史觀에 의하면 고금古今의 역사는 ‘난세亂世’와 ‘치세治世’가 번갈아 교체되었다고 하는데, 맹자孟子가 최초로 얘기한 이래 유교의 대의명분적인 역사 인식의 기본 틀이 된 이 같은 ‘치治?난亂’ 이분법적 사고 방식이 바로 오늘날까지도 ‘춘추 전국’이라는, 중국 사상 미증유의 중대한 전환점이자 황금 시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저해하고 있는 셈이다.

사실 전통적인 왕조 중심 사관(당시로 말하자면 주周나라 왕실王室) 내지 정치적?체제적 통합성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수십 개의 열국列國들이 치열한 패권 다툼을 벌이고 각 국 조정朝廷마다 숨막히는 암투와 배신이 어지럽게 난무하는 춘추 전국 시대는 당연히 난세로 분류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어찌 보면 흑백 논리와도 유사한 듯한 치난治亂 이분법적 입장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공평한 시각에서 춘추 전국 시대의 진면목을 바라본다면, 이 시대는 중국사中國史 전체에서 볼 때 550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통해 훗날의 ‘중국中國’의 아키타입(원형)이 되는 각종 요소들이 단계적, 점진적으로 성숙되어간 중요하고도 거듭 중요한 ‘결정의 시간’이었다고 할 만하다.

즉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사상 등 각 방면의 다이나믹한 변화와 변혁들을 거쳐 진한 제국秦漢帝國(B.C.221~206 / B.C.201~A.D.220) 이래로 가시화되는 ‘중화 中華 제국帝國’ 질서의 근간根幹과 ‘중화中華 문명文明’의 원형이 마련되고, 역사적?문화적 실체로서의 중국 ‘한족漢族’의 원류가 최초로 형성되는 시기로 춘추 전국 시대의 의미를 평가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많은 열국列國들의 치열한 영토 확장 전쟁과 황무지 개척, 신취락 건설 등 다양한 역사役事들을 통해 상商(B.C.17~B.C.11)서주西周 시대의 다수 부족, 읍락邑落들의 병렬적 연합체인 엉성한 고대 국가 단계가 극복되고, 거대하고도 치밀한 영역 국가가 시나브로 확립되면서 그를 기반으로 중앙 집권적인 전제 군주(‘皇帝’) 지배 체제가 향촌 말단까지 침투됨으로써 황제皇帝를 정점으로 한 강력한 ‘중화 제국’ 체제의 원형이 점차로 형성되어가는 것도 이 시기요

사회 경제적으로는 철기鐵器가 도입되어 농공상업 생산력에 혁신적인 변혁과 진보가 일어난 결과, 씨족 공동체를 단위로 한 구래의 원시적인 공동 생산, 공동 분배의 경제 시스템이 와해되고 5인人 1가家를 표준 단위로 하는 소농小農 경제 체제와 ‘사士,농農,공工,상商’의 직업별 분화가 정착되는 것도 이 시기요,

부국강병富國强兵을 지상 과제로 내건 열강列强들의 인재人才 중용과 학사學士 부양 풍조에 자극 받아 각지에서 경세학經世學과 통치술統治術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토론에 종사하거나, 혹은 각 국 관료로 입임入仕하여 그 직접적인 실천, 응용을 추구하는 각종 학파와 이론가들이 우후죽순처럼 등장함에 따라, 이른바 ‘제자백가諸子百家’라 불리는 중국 사상 전무후무한 다양한 사상과 주의주장들의 화려한 경연 시대가 개막된 것도 이 시기다.

또한, 치열한 항쟁과 생존을 위한 투쟁 속에서, 또 당대의 복잡하고도 격렬한 정치,제,사회적 변화들을 틈타, 자신의 숙명을 개척하고자 하는 각지 각층의 인간 군상들의 과감한 모험과 도전들이 다양하게 진행된 결과, 상商?서주西周 시대의 신정적神政的 세계관이 어느 정도 극복되면서 중국 역사상 최초로 합리성에 근거한 인간 중심적인 정신 문화가 정착되기 시작한 것도 이 시기였던 것이다.

곧 춘추 전국 시대는 향후 2000여 년 이상이나 중국을 지배한 전통적인 ‘중화 문명’과 ‘중화 제국’ 체제의 골격이 형성되어가는 긴 여정의 노상에 있으면서도, 아직 그 모든 것들이 완전히 결정되고 굳어지기 이전의 유동적?창조적인 단계에서 다양한 모색과 시도와 온갖 건설적인 실험들이 의욕적으로 행해졌던 시기라고 정리할 수 있다.

그처럼 아직 ‘중국’의 틀이 짜여지기 전의, 전통 정치,사회 체제가 완전히 굳어지기 전의, 무한한 변화 가능성을 내포하면서 역동적으로 전진해가던 시대의 한가운데를 살다 간 다양한 인간 군상과 복잡다기한 인생 역정들을 [열국지]를 통해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자면 벤처 시대를 관통하면서 온갖 시험과 역경과 기회를 붙잡거나 헤쳐나간 다수 열국列國들의 흥망과 부침浮沈 및 수많은 인생들의 영욕과 희로애락을 [열국지]를 통해서 직접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열국지]에는 고금古今의 중국 역사를 통해 등장하는 각종 유형별 인간 군상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열국지]를 통해 우리는 제환공齊桓公,진문공晉文公 같은 위대한 패자覇者, 관중管仲,투곡오도鬪穀於, 등의 기라성 같은 명신名臣, 정鄭나라의 자산子産, 제齊나라의 안영晏, 오吳나라의 계찰季札 같은 불후의 현인賢人 정치가, 맹상군孟嘗君?춘신군春申君 등의 영웅호걸, 기나긴 와신상담臥薪嘗膽 끝에 부형父兄에 대한 원수를 갚은 오자서伍子胥,

극도로 청렴결백한 개자추介子推 같은 충신忠臣 열사烈士, 위환공衛宣公,제환공齊襄公처럼 패음무도한 암군暗君, 음녀의 대명사인 제齊나라의 문강文姜과 진陳나라의 하희夏姬, 전제專諸?형가衡軻처럼 죽음을 두려워 않는 의협義俠과 자객刺客, 하극상의 반란도 불사하면서 기회를 잡고자 한 양호陽虎 같은 야심만만한 풍운아…… 등등 온갖 군상을 접하게 된다. 또한 그를 통해 인생의 인과응보에 대한 교훈과 천리天理, 천명天命 등의 엄중함 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열국지]는 소설적 재미와 정사正史류의 역사서로서의 품위를 겸비하고 있다. 역사학도들에겐 필독서다.
[열국지]는 기본적으로 소설의 형식을 지니고 있긴 하나 작가의 완전한 픽션이 아니라,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전국책戰國策] [여씨춘추呂氏春秋] [한비자韓非子] [오월춘추吳越春秋] [안자춘추晏子春秋] [손자병법孫子兵法] [일주서逸周書] [시경詩經] [서경書經] [역경易經] [예기禮記] [주례周禮] 등

춘추 전국 시대의 중요 문헌들을 빠짐이 꼼꼼하게 열람한 후 그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소설적 상상력을 동원해 각색함으로써(흥미진진한 대화를 삽입하거나 인물의 심리, 각종 사건의 배경 상황 등을 박진감 있게 묘사하는 등), 정사류의 역사서와 사상서를 읽는 것 못지않게 정통적인 역사 인식과 지식을 전달해준다.

특히 고유한 필법筆法과 공식적인 역사 서술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딱딱하고 무미건조하며 난해하여 읽기 힘든 역사서로 인식되는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을 열람할 때 [열국지]를 보조적으로 활용한다면 정사류 기록들에 공통적으로 결여되어 있는 소설적 재미를 충분히 만끽하면서도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함으로써 대단한 상승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런즉 일반 독자들뿐 아니라 역사학도들도 필독해야 할 책으로 적극 추천할 만하다.

[열국지]는 왜 한국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지 못했는가.
그것은 [열국지]에 대한 대중적,인문학적 이해의 부족 때문이다. 특히 [삼국지]와 비교해 보아도 [열국지]의 작품적 중요성과 의미는 그간 너무나 과소평가되어왔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위魏,오吳,촉蜀 3국의 50여 년의 역사를 다룬 [삼국지]와 550여 년 간 수십 개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망라한 [열국지]

소설적 재미라는 차원에서만 단순 비교하는 것은 모순과 불합리함이 느껴진다. 그것은 [열국지]의 역사적 내용의 풍부함, 인문학적 내용의 풍부함, 주제 의식의 심오함 등이 올바로 재평가된다면, [열국지]가 [삼국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인문학적 가치와 흥미로움을 지닌 책임을 곧장 알게 된다.

김구용 역 신판 [열국지]는 8년 여에 걸쳐 한 줄도 빠뜨리지 않고 완역한 세계 최초의 번역본이다.
오래 전 완역한 김구용 선생은 이후 수십 년 간 원고를 가다듬기 수차례 마침 고졸하고도 유려한 문장의 신판[열국지]를 내놓게 되었다.

김구용 역 신판 『열국지』는 춘추 전국 시대를 공부한 대학 강사 및 학자와 편집자가 2년여에 걸친 정확하고 충실한 부록 작업(2,700매 분량)을 거쳐 출간, 이 책의 역사 문화적 의미를 더했다. 자세하고 친절한 부록을 곁들인 신판 『열국지』 전권을 열람한다면, 중국의 전통 역사소설들 중에 『삼국지』라는 큰 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큰 산 뒤에 [열국지]라는 거대한 산맥이 떡 버티고 있음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복잡다단한 춘추 전국 시대가 어떤 흥망성쇠 속에서 흘러갔고 당대의 제도,문물,생활상 나아가 모든 제후들의 관계, 연보 등은 어떠했는지 소상히 알 수 있는 부록 2,700매 가량이 덧붙어 있다. 이 부록은 후에 단행본으로 정리, 출간될 예정이다.


중국, 춘추 전국이라는 특정 시대, 특정 지역의 역사를 떠나, 시대와 지역을 초월한 인간 사회의 보편적인 흐름과 인생의 의미, 역사의 엄격한 교훈과 미래의 나아갈 바를 이 책을 통해 거듭 발견할 수 있어 틈만 나면 재독, 삼독할 만한, 아니 곁에 두고 수시로 보면서 마음을 정화하는 영원한 정신의 양식으로 삼을 만함을 진정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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