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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워치 - 상세르게이 루키야넨코 장편소설(26)

나이트 워치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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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세르게이 루키야넨코 지음
역자
이수연 옮김
출판사
황금가지 | 2005.10.25
형태
판형 규격外 | 페이지 수 353 | ISBN
원제 : (The) night watch
ISBN 10-8982738630
ISBN 13-9788982738630
정가
12,000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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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도서 영풍문고 강컴닷컴 반디앤루니스 도서11번가

책소개

어두운 도시의 판타지 스릴러 「나이트 워치」상권. 이 책은 현실의 모스크바를 무대로 마법사와 변신술사 등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다른 존재'들이 빛과 어둠으로 나뉘어 물고 물리는 대결을 계속하는 내용의 오컬트 스릴러물이다.

빛과 어둠의 존재들은 유사 이래 장구한 투쟁을 계속해 오다가 결국 공멸을 피하기 위해 '대협약'을 체결하여 서로 상대방을 감시하게 되고, 빛의 세력이 창설한 '나이트 워치(야간 경비대)'는 어둠을 감시하여 규칙을 위반한 흡혈귀나 변신 괴물, 악한 마법사들을 처단한다.

야간 경비대 대원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소설 「나이트 워치」는 3부로 구성되어 각각 중심 에피소드를 가지고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데, 전편의 복선이 다음 편에서 꽃피는 구조를 보여 준다. 고결한 사명감을 가졌지만 일상에 피폐해져 가슴속에 회의를 주인공 안톤, 1500년 간 살아온 위대한 빛의 마법사로 나이트 워치의 대장이자 '치프'라 불리는 헤세르. 거기에 각 에피소드에 출몰하는 변신자, 흡혈귀, 심판자들이 재미 요소를 더하며 화려한 스펙터클을 빚어낸다.

저자소개

저자 세르게이 루키야넨코

저서 (총 6권)
러시아를 대표하는 신세대 작가. 1968년 4월 11일 카자흐스탄에서 태어났다. 알마아타 국립 의과 대학을 졸업한 후 1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했다. 의사로 일하면서 동시에 환상소설 잡지 《세상들》의 편집장을 맡았고, 데뷔작 『규칙위반』을 집필했다.1992년에 발표한 『마흔 군도의 기사들』로 대중적인 인기 작가로 자리를 굳혔으며, 1998년 출판한 『나이트 워치』는 300만 부가 팔리면 루키야넨코를 일약 러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에 등극시켰다. 『나이트 워치』로 러시아 최고의 판타지 소설에 수여하는 아엘리타 상과 원더러 상, 러스콘(러시아 SF 판타지 컨벤션) 선정 최고의 판타지 작가상을 받았으며 2003년에는 러시아 작가로서는 이례적으로 유로콘(유럽 SF 컨벤션)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나이트 워치』는 영화로도 돌풍을 일으켜 2004년 개봉 당시 『반지의 제왕』과 『스파이더 맨2』를 누르고 500만 관객을 동원했느데, 이는 러시아 영화로는 드문 성과였다. 『나이트 워치』는 후속작 『데이 워치』와 『더스크 워치』로 이어진다.
저자 세르게이 루키야넨코의 다른 책 더보기
더스크 워치(하) 더스크 워치(하) 황금가지 2008.11.04
더스크 워치(상) 더스크 워치(상) 황금가지 2008.11.04
데이 워치(상) 데이 워치(상) 황금가지 2007.01.15
데이 워치(하) 데이 워치(하) 황금가지 2007.01.15

목차

첫 번째 이야기 나만의 운명
두 번째 이야기 아군 속의 아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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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총 13건)

리뷰쓰기
나이트 워치
흡혈귀 나오고 변신마법사 나오는데 아동물 아니고 유치하지도 않다. 소재답잖게 끈적끈적하고 음습한 느낌보다는 입가에 미소를 띠고 즐겁게 몰입할 수 있다. 글의..
hk5305님 | 반디앤루니스 | 2016.12.19
나이트 워치(상)
러시아 작가 세르게이 루키야넨코의 워치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 나이트 워치 상권이다. 판타지 소설로 현실세상과 다른 세상 즉 어스름의 세계를살아가는 다른 ..
책호님 | 반디앤루니스 | 2016.04.28
나이트 워치(상)
러시아 작가 세르게이 루키야넨코의 워치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 나이트 워치 상권이다. 판타지 소설로 현실세상과 다른 세상 즉 어스름의 세계를살아가는 다른 ..
sapiron님 | 반디앤루니스 | 2016.04.28
나이트 워치
'나이트 워치'는 영화 때문에 알게 된 소설이예요. 영화 예고편에서 헐리우드적이지 않은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는데, 러시아 영화더라구요. 물론, 러시아 소설로..
보슬비님 | 반디앤루니스 | 2016.02.05
나이트 워치
'나이트 워치'는 영화 때문에 알게 된 소설이예요. 영화 예고편에서 헐리우드적이지 않은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는데, 러시아 영화더라구요. 물론, 러시아 소설로..
boslbee님 | 반디앤루니스 | 2016.02.05
나이트 워치 (상)
저주 기둥이란 실제로 흔한 현상이다. 주의 깊게 살피고 나니 승객들 머리 위에 돌고 있는 저주 기둥이 대여섯개 더 있는 걸 알아챌 수 있었다. 그러나 이..
가노님 | 인터파크도서 |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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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러시아 최단기 베스트셀러

2004년 러시아 최대의 베스트셀러로 이변을 일으킨 소설 『나이트 워치』가 출간된다. 현실의 모스크바를 무대로, 마법사와 변신술사 등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다른 존재'들이 빛과 어둠으로 나뉘어 물고 물리는 대결을 계속하는 내용의 『나이트 워치』는 러시아에서만 3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유럽과 세계 각국으로 판권이 팔려 화제를 모았다. 소설은 이탈리아와 폴란드에서 먼저 출간되어 인기를 모았고 10월에 갓 출간된 독일에서도 곧바로 핫셀러로 등극하는 이례적인 현상으로 서점가를 놀라게 했다.(현재 독일 아마존 4위에 랭크)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영화 「나이트 워치」(티무어 베크만베토브 감독) 또한 화려한 특수 효과를 동원하여 작중의 변신자와 마법 대결 등을 영상으로 살려 냄으로써 500만이라는 초유의 관객 수를 기록하고, 배급권 및 원작 소설의 재영화화 판권이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에 수출되는 기염을 토했다.(20세기폭스사, 12월 한국 개봉 예정) 작품은 또한 게임 등 다른 2차 저작물들을 낳았으며, 본국 러시아에서 이 작품이 누린 전설적인 인기는 젊은 층의 언어 생활에도 영향을 미쳐 작중 인물들이 대결할 때 말하는"어스름의 세계로 나와라!"라는 말은 러시아 전역에서 청소년들의 유행어가 되었다.



>>어두운 도시의 판타지 스릴러 - 형사물과 오컬트의 독특한 결합

『나이트 워치』의 무대는 현대 러시아의 대도시 모스크바. 크고 오래 된 도시의 일각에는 현대적인 고층 건물과 위락 시설들이 늘 새롭게 생겨나고 있지만 우중충한 옛 건축물들과 근대화의 흔적들 또한 곳곳에 남아 있다. 음습한 골목길, 지저분한 술집, 1층이 주차장으로 되어 있는 초라한 서민 아파트, 사람들에 부대끼는 지하철 등이 소설 속 장면들의 주 배경이다.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실 그대로의 모스크바 이면에 '다른 존재들'의 싸움과 '어스름의 세계'가 있다. '다른 존재'란 겉보기엔 평범한 인간이지만 타인의 정신을 조작하고 이차원(異次元)을 넘나드는 등 각종 특수한 마법력을 지닌 이들로서, 일단 이들이 자각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빛과 어둠 사이에서 선택을 내려 한쪽 편에 들어야만 한다. 빛의 마법사는 오로지 보통 사람들과 세계를 위해 일할 뿐 자신을 위해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반대로 어둠의 마법사는 자신의 이익과 쾌락이라는 이기적인 동기를 좇는다.

빛과 어둠의 존재들은 유사 이래 장구한 투쟁을 계속해 왔지만, 결국 공멸을 피하기 위해 '대협약'을 체결하여 서로 상대방을 감시하게 되었다. 빛의 세력이 창설한'나이트 워치(야간 경비대)'는 어둠을 감시하여 규칙을 위반한 흡혈귀나 변신 괴물, 악한 마법사들을 처단한다. 어둠의 편인 '데이 워치(주간 경비대)'는 거꾸로 낮 동안에 빛의 존재들이 약속을 어기고 지나친 선행으로 균형을 무너뜨리지는 않는지 감시한다. 이 두 경비대가 제몫을 다하는 동안에는 선과 악이 균형을 이루고 대립하지만, 자칫 힘의 균형이 어그러지면 러시아 혁명이나 제2차 세계 대전 같은 커다란 환란이 벌어진다.

이와 같은 설정 위에 한 야간 경비대 대원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소설 『나이트 워치』는 3부로 구성되어 각각 중심 에피소드를 가지고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데, 전편의 복선이 다음 편에서 꽃피는 복잡한 구조를 보여 준다.



첫 번째 에피소드 - 제1부

주인공 안톤은 야간 경비대의 일원으로, 빛의 존재임에도 밤중에 활동하며 어둠을 감시해야 하는 숙명을 띠고 있다.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피를 마셔야 하지만, 인간의 피를 빨 수 있는 사악한 흡혈귀들과는 달리 그는 냉장고에 넣어둔 돼지 피로 만족해야 한다.

어느 날 밤 규칙을 어기고 인간을 사냥하는 흡혈귀를 체포하러 나선 길에 안톤은 엄청난 규모의 '저주 기둥'을 머리에 인 여자를 발견한다. 도시를 잿더미로 만들 만한 에너지를 내포한 저주 기둥을 없앨 것인가, 눈앞에서 흡혈귀의 부름에 유혹되어 끌려가는 소년 예고르를 구할 것인가? 안톤은 두 가지 모두를 시도하지만, 저주 기둥은 더욱 커지고 소년을 노리던 흡혈귀 중 한 명은 도망쳐서 복수를 꾀한다.
수십 미터에 이르도록 무섭게 팽창한 저주 기둥을 축소하는 과정에서 그것이 희생자인 스베타가 직접 빚어낸 것으로 그녀는 아직 능력을 자각하지 못한 여마법사였음이 밝혀지고, 안톤은 스베타를 그녀 자신의 저주로부터 구하여 빛의 세력으로 받아들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싸움과 속임수를 목격한 소년 예고르는 빛의 세력에 대한 불신을 느끼고 어둠 쪽으로 기울어진다.


두 번째 에피소드 - 제2부

스베타와 예고르의 사건이 지나고 얼마간 시일이 흐른 후. 착실하게 협약을 지키던 어둠의 마법사들이 차례차례 피살당한다. 혐의자는 야간 경비대의 가장 강력한 마법사들! 놀랍게도 하급 대원에 불과한 안톤이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데…. 안톤은 혐의를 벗기 위해 올빼미 여인 올가와 신체를 맞교환하여 여자의 몸을 입고 술집으로 숨어들지만, 거기에서 새로운 살인이 벌어지며 꼼짝달싹 못 할 궁지에 처하고 만다.

도망친 안톤은 주간 경비대의 감시망을 피해 모스크바 시내에서 희망 없는 탈주를 계속한다. 진범을 찾아내야 하지만 죽여서는 안 된다. 그는 협약에 관해 전혀 모른 채 혼자서 어둠의 세력과 맞서 온 기사이기 때문. 하지만 어떻게 범인을 죽이지 않고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아슬아슬한 고비를 뚫고 예고르를 찾음으로써 다음 희생자로 예고르를 처단하려던 진범 막심을 만난 안톤은 어스름의 세계에서 그와 대결한다. 어둠의 세력이라면 무조건 죽여 없애던 막심은 어둠에 속한 예고르를 보호하는 안톤에게 칼을 겨누지만, 거꾸로 예고르가 안톤을 막아서자 혼란에 빠진다. 야간 경비대의 대장 헤세르의 등장으로 사태는 종결되고, 막심은 빛과 어둠 양쪽의 상위에 서는 대심문관의 길을 걷게 된다.


세 번째 에피소드 - 제3부

안톤의 도움으로 저주 기둥에서 벗어난 이후 빛의 마법사로서 성장해 가는 스베타. 그녀의 잠재력은 유례가 없을 정도로 엄청나다. 어둠의 대장 자불론으로부터 빛의 세력이 스베타를 이용하여 세계의 역사를 뒤흔들 '운명의 책'을 고쳐 쓰고자 하며 그것이 커다란 재난을 초래할 것이라는 경고를 듣고서, 안톤은 자신의 동료들에게 맞서 그 계획을 중지시키려 일어선다. 그러나 그 경고는 진실일까? 그는 어둠의 세력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몸담았던 야간 경비대를 배반하고, 스승이기도 한 헤세르에게 결별을 고하며 스베타를 방해하러 뛰어든 안톤은 결국 그녀에게 지시를 내리거나 힘을 써서 싸우는 대신 그녀 스스로 판단하도록 맡긴다.

스베타가 운명의 책 문구를 지운 후 다시 쓰지 못하고 망설이는 사이에 기회는 지나가 버린다. 어둠의 세력들은 기뻐하며 그들을 비웃고 사라지지만, 최후의 순간 반전이 닥쳐온다. 헤세르는 원래 모든 것을 미리 복안에 넣고서 또 다른 여마법사 올가로 하여금 배후에 숨어 스베타와 동시에 운명의 책을 조작하게 했던 것. 소년 예고르의 운명은 영원히 바뀌었고, 세계의 운명 또한 그와 함께 변경되었다. 이야기는 이어지는 「 데이 워치」를 향해 흘러가게 된다.


>>젊은 세대의 열광을 불러일으킨 새로운 오락 소설

『나이트 워치』는 멀끔하게 이상화된 세계 대신 때로 지저분하고 스산한 현실을 무대 삼는 현대 누아르물의 장점을 그대로 살렸다. 영화 「매트릭스」나 「이퀄리브리엄」을 연상케 하는 현대적인 판타지 설정은 거칠고 남루한 도시의 묘사로 빛을 더한다. 난방이 잘 되지 않는 아파트의 외풍이나 녹슨 쇠의 맛, 싸구려 보드카의 쏘는 듯한 자극과 주인공의 땀 냄새가 문장 속에 생생하게 느껴진다.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색채를 띤 선악의 설정 또한 다원화된 현대 세계를 반영하며 좀 더 리얼한 감동을 준다. 빛의 마법사들은 대의를 위하여 계략과 음모를 서슴지 않고, 어둠의 마법사들은 대범죄자들이 갖는 일종의 정직한 위엄을 띠고 등장한다. 양쪽 세력이 대결하는 가운데 필연적으로 생겨나는 희생자들의 외침은 안톤의 가슴을 찌른다. 이는 전쟁이나 재난 뉴스를 접하면서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양심의 딜레마를 그대로 소설화해 낸 것이다. 마법의 대결이라는 환상적인 소재와 리얼한 현대 형사물의 외형을 조화시킨 것이 소설의 커다란 특징이며 매력이다.

주인공 안톤은 고결한 사명감을 가졌지만 일상에 피폐해져 가슴속에 회의를 품은 말단 형사를 닮았다. 나이트 워치의 대장으로 '치프'라 불리는 헤세르는 1500년 간 살아온 위대한 빛의 마법사이지만 안톤이나 다른 부하들을 대할 때는 닳고닳은 수사반장의 면모를 보인다. 거기에 각 에피소드에 출몰하는 변신자, 흡혈귀, 심판자 등이 재미 요소를 더하며 화려한 스펙터클을 빚어낸다. 호랑이 여자, 곰 사내, 그리고 과거에 저지른 실책으로 인해 올빼미의 몸에 갇힌 여마법사 올가의 캐릭터는 특히 두드러지게 눈길을 끈다.

기독교적 요소뿐 아니라 토착 신앙으로부터 전해진 마법적 전승, 그리고 세계 문화의 편린들도 빼놓을 수 없다. 신이라는 존재를 배제한 세계이지만 빛과 어둠의 마법사들과 그들의 위계는 바로 천사와 악마의 위계를 연상케 한다. 안톤의 침실 벽에는 한국의 처용 탈이 걸려 있어서 사악한 것들의 침입을 경고한다는 설정은 이채롭다.

동서양에 걸쳐 있으면서 수많은 민담 설화와 기괴한 존재들의 전설을 보유한 러시아 문학의 저력을 가장 현대적인 방식으로 꽃피운 『나이트 워치』는 한국 독자들에게 아주 독특하고도 층위가 깊은 새로운 대중소설의 재미를 흠뻑 만끽하게 해 줄 것이다.





* 이 책의 특이한 설정 *

다른 존재 - 영원에 가까운 수명과 여러 가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자들.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와 겹쳐 있는 다른 차원인 '어스름의 세계'에 드나들 수 있다.

변신자 - 특정한 동물로 변신하는 능력을 주로 하는 능력자를 일컫는 말. 호랑이 여인은 호랑이로, 곰 사내는 곰으로 변신한다. 등장인물 중 헤세르의 연인이자 위대한 여마법사인 올가는 과거에 저지른 잘못 때문에 많은 세월을 올빼미의 몸 안에 갇혀 있어야 했다.

경비대 - 빛과 어둠이 서로 감시하기 위해 창설한 경찰대. 야간 경비대(나이트 워치)는 밤중에 활동하며 어둠을 감시하고, 주간 경비대는 낮 동안 빛의 세력들을 감시한다.

어스름의 세계 - 현실에 겹쳐 있는 이차원의 세계. 빛도 어둠도 아닌 어스름과 차가운 안개로 이루어진 이 세계에는 인간이 출입할 수 없고, '다른 존재'라 하더라도 능력에 따라 머물 수 있는 시간에 제한이 있다. '다른 존재'들의 죽음은 보통 어스름계로 사라짐으로써 이루어진다.

영기 - 사람이 띠고 있는 고유의 오라(aura). 보통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마법사들은 이 영기를 보거나 읽음으로써 사람을 찾아 내고 식별할 수 있다.

간섭권 - 빛과 어둠은 서로 협약에 어긋난 활동을 제재하는데, 주로 '다른 존재'가 마법적 능력으로 보통 인간들의 세계에 개입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경비대들은 서로 상대편의 위반에 대하여 이를 재판에 회부하는 대신 향후 자기 편의 간섭권을 용인받는 식으로 흥정할 때가 있다.

빛 - 빛의 마법사들은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세계를 평화롭고 선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이를 위해 어둠과 싸움을 멈출 수 없다.

어둠 - 어둠의 마법사들은 빛의 세력의 간섭과 통제는 오히려 세계를 망쳐 놓을 뿐이며, 오직 이기적인 동기로 움직이는 것만이 진실하고 옳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운명의 책 - 한 인간의 운명을 바꾸는 것은 곧 세계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다. 어스름의 세계 깊숙이 자리한 운명의 책은 위대한 여마법사만이 고쳐 쓸 수 있다. 운명의 책을 고쳐 쓰는 데 사용되는 도구는 한 자루의 분필인데, 이것은 오랜 세월 동안 거의 닳아 버려서 지금은 아주 작은 토막밖에 남아 있지 않다.

대심문관 - 빛과 어둠 양쪽의 상위에 서서 협약을 수호하는 위대한 마법사.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판결을 내리며, 이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했다.

저주 기둥 - 저주받은 사람의 머리 위에 실체화되어 나타나는 어두운 소용돌이. 보통 사람은 볼 수 없다. 사소한 욕설조차도 작은 저주 기둥을 형성시킨다. 조그만 저주 기둥은 컨디션을 나쁘게 하거나 작은 불운을 가져오고 얼마 못 가 없어지지만 크고 심각한 저주 기둥은 재앙으로 닥쳐와 주변 사람들을 말려들게 만든다. 작중 스베타의 저주 기둥은 해일이나 지진, 항공기 추락 같은 대참사를 불러일으킬 만한 규모로까지 확대된다.


"아직 세르게이 루키야넨코를 모른다면 꼭 그의 책을 읽고 그를 만나 보라! 그는 현재 러시아 작가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이며 최고의 작가다." - 뉴욕타임스







* 해외 독자 서평 *




나이트 워치 **** "작품에 묘사된 세계 속으로 아주 쉽게 빨려든다. 러시아 독자만을 위한 책도, 판타지 독자만을 위한 책도 아니다. 3부에 걸쳐 이야기는 점점 긴장을 더해 가는데 헛점이라고는 없다."




멋지다, 영화보다 낫다 ***** "단연 필독서다. 영화에서 원작을 너무 많이 바꿔 놓아 실망이다."




뭔가 다른 책 ***** "아주 창조적이다. 작가가 재미있게 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이런 소설은 결코 전에는 읽어 본 적 없을 것이다. 루키야넨코는 사건과 장면을 지금껏 읽은 책들에서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펼쳐 보인다. ……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흥분되고, 감동적이며, 글솜씨도 일품이다. 특이한 종류의 소설이며 긴장감이 대단하다."




흔히 먹던 메뉴와는 완전 다르다 ***** "놀라울 만큼 잘 짜인 소설. 내 첫인상이다. 세르게이 루키야넨코는 J.R.R 톨킨이나 조앤 롤링에게 비교될 수 있고, 필경 비교될 작가다. 장르들 사이를 가로지르는 이야기가 보통 판타지 독자들에게는 씹기 딱딱할 수 있지만, 익숙한 흑백 구도가 다면적인 인물들로 인해 풍부한 맛을 머금고 있다. 세르게이 루키야넨코는 정신과학자이며 인간 정신을 해부하는 데 있어서는 신뢰할 만하다. 오늘의 모스크바를 무대로 했다는 점 또한 굉장히 신선하다."




훌륭하다! ***** "오늘 책을 받고 벌써 반을 읽었다. 문체도 스토리도 대단하다. 손에 잡으면 내려놓게 되지 않는다."







- 독일 아마존(amazon.co.de)의 독자 서평 중 발췌










-나이트 워치 주요 인터넷 사이트

http://www.rusf.ru/lukian/english/

세르게이 루키야넨코의 영문 공식 홈페이지

http://en.wikipedia.org/wiki/Sergey_Lukyanenko

세르게이 루키야넨코에 대한 작가 데이터 베이스 사이트

http://www.nival.com/nightwatch/

PC게임 나이트 워치 공식 사이트

http://www.foxinternational.com/ww/nightwatch/

20세기 폭스사 영화 나이트 워치 공식 사이트

http://www.foxkorea.co.kr/nightwatch/

한국 영화 나이트워치 공식 사이트




검색 키워드: 러시아 베스트셀러, 밀리언셀러,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작,

http://bodo.goldenbough.co.kr에 가시면 보도자료와 작품 관련 이미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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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꼬리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거나, 연관된 책끼리 꼬리를 달아주는 것입니다. '나이트 워치 - 상'와 연관된 책이 있다면 책꼬리를 등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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