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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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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라틴)소설 1
저자
파울로 코엘료 지음
역자
최정수 옮김 역자평점 7.4
출판사
문학동네 | 2001.12.01
형태
판형 B6 | 페이지 수 278 | ISBN
원제 : O Alquimista
ISBN 10-8982814477
ISBN 13-9788982814471
정가
9,000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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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직감이란 영혼이 갑작스럽게 우주의 생명의 흐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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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87년 출간이후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 변역되어 2,000만 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책. 신부가 되기 위해 라틴어, 스페인어, 신학을 공부한 산티아고는 어느날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양치기가 되어 길을 떠난다. 집시여인, 늙은 왕, 도둑, 화학자, 낙타몰이꾼, 아름다운 연인 파티마, 절대적인 사막의 침묵과 죽음의 위협 그리고 마침내 연금술사를 만나 자신의 보물을 찾게 되는데.....

저자소개

저자 파울로 코엘료

저서 (총 23권)
파울로 코엘료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17세부터 세 차례나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불행한 청소년기와, 록밴드를 결성하고 극단 활동에 참여하는 등 히피문화에 심취한 청년기를 보낸다. 1973년 함께 음악 활동을 하던 친구 라울과 '크링 하Kring-ha'라는 만화잡지를 창간했으나 잡지의 성향이 급진적이라는 이유로 당시 브라질 군사정권에 의해 두 차례 수감되고 고문당했다. 그후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으로 일하며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던 그는 1986년, 돌연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로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11분''오 자히르'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프랑스로부터 '레종도뇌르' 훈장을 받았으며, 브라질에 '코엘료 인스티튜트'라는 비영리단체를 설립, 빈민층 어린이와 노인들을 위한 자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저자 파울로 코엘료의 다른 책 더보기
LIFE LIFE 롱테일북스 2011.11.07
순례자 순례자 문학동네 2011.10.05
알레프 알레프 문학동네 2011.09.23
브리다 브리다 문학동네 2010.10.21

목차

서(序)

1부
2부

에필로그
작가의 말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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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독자리뷰(총 517건)

트랙백 리뷰쓰기
연금술사
어른을 위한 착한 동화라고 할까. 이전에 한참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같은 책처럼 교훈을 주는 점과 결코 어렵지않은 은유들이 살짝 신비..
고향의꽃님 | 인터파크도서 | 2012.01.26
아 난 도저히.. 이런 열망은....GG
너무도 베스트셀러라, 한 사람 정도는 안 좋은 평을 내려도 되겠지? 음흠~~   이 책까지 해서 4~5 권 정도 이 작가의 책을 읽은 것 같은..
푸루둥이님 | 인터파크도서 | 2012.01.08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
지난번에 읽기 시작한 파우스트가 없길래 우연히 소설코너를 돌아다니가 눈에 뛴 이책~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낯익은 재목이지만 도서관에서 만난 이 책은 예..
에르피스22님 | 인터파크도서 | 2012.01.05
[서평]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라는 이름을 알게 했던 ‘연금술사’라는 책을 이제야 읽게 되었다. 일을 핑계로 다른 책에 밀리다 밀려서 1년이 지나 읽게 되었다는 것이 나의 게..
천사별빛님 | 인터파크도서 | 2011.12.31
정말 대단하다...
정말대단한책이다 평소에 이런책을 원해왔다 정말대단한책이다 평소에 이런책을 원해왔다 정말대단한책이다 평소에 이런책을 원해왔다 정말대단한책이다 평소에 이런..
메롱메롱누리님 | 인터파크도서 | 2011.12.22
연금술사
   꿈을 좇는 거 진짜 멋지다고 생각한다. 아니 꿈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멋지다고 생각한다. 꿈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책벌래아우님 | 인터파크도서 | 2011.12.09

미디어 서평 (총6건)

“소설 쓰는 것은 나의 자아 찾기 세상을 바꾸는..
“소설 쓰는 것은 나의 자아 찾기 세상을 바꾸는데 기여하고 싶다”
ㆍ‘연금술사’작가 코엘료 인터뷰 ‘당신이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는 당신의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도울 것이다.’ 2000년대 국내..
경향신문 | 2008.10.17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영화로 제작
【서울=뉴시스】 웨인스타인 컴퍼니가 브라질 출신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61)의 '연금술사'를 대작 영화로 만든다고 18일 칸 영화제에서 밝..
뉴시스 | 2008.05.19
[나의 애독서] 조돈영 르노삼성 부사장 '연금술사..
지난 30여년 동안 국내외 경영 현장에 몸담아 오면서 몸소 깨달은 바가 있다. 그것은 혁신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현재의 안락함을 포기..
세계일보 | 2008.03.03
[책읽는 경향]부산에서-연금술사
‘세상으로부터 사라질 것들에 집착하지 말라.’ 2007년 4월 나는 지하철을 타고 새벽을 달렸다. 이 세상의 모든 슬픔과 고뇌를 날리고 싶었..
경향신문 | 2008.02.28
‘연금술사’, 스테디셀러 1만3천권 1위
【서울=뉴시스】 한 권의 베스트셀러보다 스테디셀러 1000권이 더 값지다. 마케팅 투자 없이 독자들의 입소문과 신뢰만으로도 꾸준히 팔리는..
뉴시스 | 2008.02.01
<교보문고 스테디셀러 1위는 '연금술사'>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짧은 기간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는 책보다 오랜 기간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가 출판사 경영에는 효자노..
연합뉴스 |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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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전세계 2천만 독자들이 읽은 전설적인 베스트셀러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장편소설 『연금술사 Alquimiste』(1988)가 최정수씨의 번역으로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한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조형해낸 『연금술사』는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증언하는 고귀한 성서이며, 진정 자기 자신의 꿈과 대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는 희망과 환희의 메시지다.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영혼의 연금술

연금술이란 진정 무엇일까? 단지 철이나 납을 금으로 바꾸어내는 신비로운 작업을 가리키는 걸까? 이 작품은 아니라고 말한다. 진정한 연금술은 만물과 통하는 우주의 언어를 꿰뚫어 궁극의 ‘하나’에 이르는 길이며, 마침내 각자의 참된 운명, 자아의 신화를 사는 것이다.
마음은 늘 우리에게 말한다. “자아의 신화를 살라”고. 평범한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는 마음의 속삭임에 귀를 열고 자신의 보물을 찾으러 길을 떠난다. 집시여인, 늙은 왕, 도둑, 화학자, 낙타몰이꾼, 아름다운 연인 파티마, 절대적인 사막의 침묵과 죽음의 위협 그리고 마침내 연금술사를 만나 자신의 보물을 찾기까지, 그의 극적이며 험난한 여정은 ‘철학자의 돌’을 얻기까지 연금술사의 고로에서 진행되는 실제 연금술의 과정과 닮아 있어 신비와 감동을 더한다.
그렇게, 지난한 연금술의 여정을 통해 그는 만물과 대화하는 ‘하나의 언어’를 이해하며 마침내 영혼의 연금술사가 된다. 그러나 사실은, 꿈을 찾아가는 매순간이 만물의 언어와 만나는 눈부신 순금의 시간들이 아니었을까. 그 점에서 산티아고가 도달한 연금술의 환희는 꿈을 잊지 않으려는 모든 이들의 것이기도 하다.

『데미안』『어린왕자』『갈매기의 꿈』을 잇는 우리 영혼의 필독서
삶이 거쳐가는 순례 여행에 관한 한 편의 지혜롭고 감동적인 이야기.


위대한 업, ‘자아의 신화’를 이루기 위해 시작된 긴 여행은 그 자체 삶의 소중한 보물을 담고 있었다. 떠돌아다니기 위해 양치기가 된 청년 산티아고에게 인생을 살맛나게 해주는 건‘꿈이 실현되리라고 믿는 것’.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는 늙은 왕의 말과 그가 건네준 두 개의 보석을 표지(標識)로 삼아 기약없는 여정에 뛰어든 산티아고는 만물에 깃들인 영혼의 언어들을 하나하나 배워간다.
그리고 운명 같은 연금술사와의 만남. 절대적인 영적 세계를 물질과 맞닿게 하는 연금술은 만물과 소통하는 우주의 언어이다. 납은 세상이 더이상 납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까지 납의 역할을 다하고, 마침내 금으로 변한다.
연금술의 진정한 의미는 우리 모두 자신의 보물을 찾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 우리가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를 갈구할 때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도 함께 나아진다는 걸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서부터 산티아고는 과거나 미래에 연연하지 않고 만물의 정기와 호흡하게 된다. 산티아고는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고된 여정을 통해 필요한 모든 것 - 삶의 비밀스럽고 심오한 진리를 깨닫고, 그가 꿈꾸던 삶을 살았다. 그리고 그것이 코엘료가 우리에게 전하는 삶의 연금술, 영혼의 연금술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에 이야기하는 상징의 언어’로 높이 평가받는 파울로 코엘료. 그는 한 인터뷰 기사에서, 표지(標識)란 신과 접촉하는 개인적인 방법이며 이 언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저마다의 직관력을 개발하고 그러려면 실수를 범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구절구절 현오한 가르침을 전하는『연금술사』는 가히 현대의 고전이라 할 만하다.

나는 젊은 시절 한동안 연금술에 깊이 빠져 있었다. 쇠를 금으로 변하게 하고, ‘불로장생의 묘약’을 발견할 수 있다니! 너무도 매혹적인 세계였다. (……) 1981년, 나는 내 운명의 길을 다시 찾게 해준 스승 람을 만났다. 스승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나는 연금술의 길로 돌아올 수 있었다. 혹독한 정신감응 훈련을 마치고 난 저녁으로 기억된다. 나는 연금술의 언어가 그토록 어렵고 모호한 이유를 물었다.
“연금술사에는 세 부류가 있네.”
스승의 대답이었다.
“연금술의 언어를 아예 이해하지 못한 채 흉내만 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해는 하지만 연금술의 언어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따라가야 한다는 것 또한 알기에 마침내 좌절해버리는 사람들이 있지.”
“그럼 세번째 부류는요?”
“연금술이라는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으면서도 연금술의 비밀을 얻고, 자신의 삶 속에서 ‘철학자의 돌’을 발견해낸 사람들일세.”
아마도 스승은 스스로를 두번째 부류에 놓고 있는 듯했다. 나는 스승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연금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상징의 언어란 만물의 정기, 또는 칼 융이 말한 집단 무의식에 도달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이해했다. 자아의 신화, 그리고 그 단순함 때문에 받아들이기를 거부했던 신의 표지들도 알게 되었다.
‘위대한 업’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었다. 그것은 하루하루 자아의 신화를 살아내는 세상 모든 사람 앞에 조용히 열려 있었다. ‘위대한 업’은 달걀 모양의 어떤 것 혹은 플라스크에 담긴 액체 따위가 아닐 터였다. 만물의 정기 속으로 깊이 잠겨 들어가 만나게 되는 ‘하나의 언어’, 그것일 터였다. 그리고 그 순간 우리는 영혼의 연금술사가 되지 않겠는가.
- 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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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은 직감이란 영혼이 갑작스럽게 우주의 생명의 흐름에 침입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기 시작했다.그 곳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역사가 연결되어 있어 모든 것을 알게 된다. 그 곳에 모두 씌어 있기 때문이다. 
    Daum 책 |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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