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영상기법을 선보이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구현한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의 세 번째 장편소설. 작가는 한편의 헐리우드 영화를 보듯 속도감 있게 사건을 그려내고 있다.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겠다는 꿈을 품고 뉴욕에 온 프랑스 여자 줄리에트와, 아내의 갑작스러운 자살로 인생의 모든 꿈이 산산조각 난 의사 샘이 운명처럼 만나 불꽃같은 사랑에 빠져든다. 48시간의 만남과
격정적인 사랑의 시간이 지나가고, 줄리에트가 프랑스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다가온다.
샘을 다시 만나지 못하는 것을 고민하던 줄리에트는 출발 직전 비행기에서 내리고, 이것이 그녀를 예정된 죽음으로부터 구해낸다. 파리행 비행기가 대서양 상공에서 폭발해 승객 전원이 사망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줄리에트를 잡지 못해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채 망연자실해 있던 샘에게, 여형사 그레이스가 접근해온다. 그녀는 줄리에트가 아직 살아있지만 며칠 후에는 죽어야 할 운명이라고 말하며, 그를 깊은
혼란 속으로 빠뜨리는데...
-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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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
2006-07-31 출간 ISBN 10-8984370754 , ISBN 13-9788984370753 판형 A5 페이지수 414
-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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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런책은 처음이다 정말. 세상의 연애사 다 합쳐놓은 조잡스러운 내용하며. 차라리 아홉시에 하는 막장드라마를 챙겨보지 이런책은 두번다시 내돈주고 사고싶지 않다. 최악중의 최악
처음에는 책을든 내 에너지가 아까워 읽고 나중에는 앞으로 읽어갈 내 에너지가 아까워 놓게된 최악의 유치한 소설 시간과 돈과 읽어 내려간 내 !!! 에너지 소모!!!! 쵝오에요!!! 완전 비추
세상에 뻔한 얘기는 사랑이다. 너무 뻔해 흘려보내기 쉽다. 하지만 주워담기도 힘든게 사랑이 아닐지 생각해본다. 그러기에 이 책은 최고의 평을 준다거나 최악의 평을주든 읽기 나름인 것 같다.
별로예요 영화같은 맛은 있지만 내용이 우리나라 정서랑 상이하고 주인공들이 사랑에빠지는 과정도 공감하기 어려우며 저승사자나 마약같은 자극적이고 생뚱맞은 소재가 혼잡하기만 함
사랑하기 때문에 보다는 좀 못하지만, 이 책 또한 영화 한 편을 본 듯한 느낌... 역시 기욤 뮈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