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

책 메인메뉴

책본문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양장)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미리보기 YES24
2011년9월22일 다음 추천
저자
알랭 드 보통 지음
역자
박중서 옮김 역자평점 8.3
출판사
청미래 | 2011.09.26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336 | ISBN
원제 : Religion for atheists
ISBN 10-8986836432
ISBN 13-9788986836431
정가
14,00012,600
가격비교 eBOOK구매

인터넷서점 (총 7건) 더보기

이 책은 어때요? 4명 참여

평점 : 9 . 5

번역

번역Bad 1 2 3 4 5 6 7 8 9 10 번역Good

필독

비추 1 2 3 4 5 6 7 8 9 10 필독

이 책을 언급한 곳

리뷰 1 | 서평 10 | 블로그 85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96) 가격비교 (7) 추가정보  책꼬리 (1) 한줄댓글 (0) 맨위로

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도서 영풍문고

책소개

인류가 쌓아온 지혜의 원천인 종교의 장점으로 공동체 정신과 인간성을 회복하는 방법!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의 저자 알랭 드 보통의 에세이『무신론자들을 위한 종교』. 이 책은 종교에서 보다 독단적인 측면을 제거하여, 우리의 유한한 생애 동안 회의적인 현대인이 마주쳐야 하는 재난과 슬픔에 대한 시의적절하고 위안이 되는 몇 가지 측면을 찾아낸다. 기적, 영靈, 또는 불타는 덤불 같은 이야기를 믿을 수 없어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저자는 어떤 특정한 하나의 종교가 아닌,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21개 종교 가운데 기독교, 유대교, 불교 등 3개의 종교를 독해한다. 계속해서 철저한 무신론자로 남아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종교가 유용하고, 흥미롭고, 위안이 된다는 사실을 때때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종교 전반과 세속적 영역을 비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종교에서 부활시킬 수 있는 교훈들이 무엇인지를 살피며, 현대인이 겪는 여러 가지 문제는 기존 종교가 제시해온 해결책에 의해서 성공적인 대처가 가능함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알랭 드 보통

저서 (총 82권)
알랭 드 보통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하다. 알랭 드 보통은 스물세 살에 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책들은 현재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2003년 2월에 드 보통은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인 예술문화훈장을 받았으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츠베탕 토도로프, 로베르토 칼라소, 티모시 가튼 애쉬, 장 스타로뱅스키 등과 같이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그는 자신의 작품 내용에 바탕을 둔 TV 다큐멘터리 제작에 오랫동안 관여해왔다. 『프루스트는 어떻게 당신의 삶을 바꿨나』는 BBC 영화제작팀에서 랄프 파인즈와 펠리시티 켄들을 주연으로 하여 제작됐다.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은 영국과 미국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동시에 영국에서 「철학: 행복으로의 안내」라는 제목으로 6부작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방영됐다.그의 대표작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는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놀랍도록 기이한 첫 만남에서부터 점차 시들해지고 서로를 더이상 운명으로 느끼지 않게 되는 이별까지, 연애에 대한 남녀의 심리와 그 메카니즘이 철학적 사유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기술되어 있는 작품이다. 알랭 드 보통은 미국에서는 그다지 인기를 얻지 못했는데, 20대의 재기와 30대의 깊이가 뛰어난 조화를 이룬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로 유럽은 물론 미국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새로운 글쓰기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이 책은 전기 형식으로 문학을 다루고 있지만 결국은 저자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으로 버무린 인생학 개론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비롯한 프루스트의 편지와 메모들을 인용하며, 프루스트가 겪은 잡다한 사...
저자 알랭 드 보통의 다른 책 더보기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문학동네 2018.07.10
인생학교 섹스 인생학교 섹스 쌤앤파커스 2018.01.03
사랑의 기초 한 남자 사랑의 기초 한 남자 문학동네 2017.07.24
The Course of Love The Course of Love Simon & Schuster 2017.06.20
역서(총 86권)
역자 박중서 (역자평점 8)
출판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근무했으며, ‘책에 대한 책’ 시리즈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언어의 천재들』, 『빌 브라이슨의 유쾌한 영어 수다』,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아주 짧은 세계사』, 『생각의 힘을 실험하다』, 『해부학자』, 『모뉴먼츠 맨』, 『식량의 세계사』, 『생각의 완성』, 『선택의 과학』,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지식의 역사』,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런던 자연사 박물관』, 『신화와 인생』, 『끝없는 탐구』, 『인간의 본성에 관한 10가지 이론』,『아스테리오스 폴립』, 『에식스 카운티』, 『지미 코리건』,『피터 팬과 웬디』,『 너는 특별하지 않아』 등이 있다.

목차

I. 교리가 없는 지혜
II. 공동체
III. 친절
IV. 교육
V. 자애
VI. 비관주의
VII. 관점
VIII. 미술
IX. 건축
X. 제도

감사의 말
그림 출처
역자 후기
인명 색인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96) 가격비교 (7) 추가정보  책꼬리 (1) 한줄댓글 (0) 맨위로

리뷰

독자리뷰(총 86건)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종교를 통해 알랭 드 보통이 우리에게 선물하는 지혜와 희망의 메시지그가 말한다.이 세상에 진실된 종교가 있느냐고?그 진실됨은 그 종교가 나팔 소리와 함께 하..
나봉구님 | 반디앤루니스 | 2016.11.03
[인문 서평]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 무신론 시대..
[인문 서평]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무신론 시대에 생각해보는 공동체성과 인간성의 회복 무신론적 전제를 가지고 살지만 누구보다 신앙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씬고래님 | 반디앤루니스 | 2016.05.30
[인문 서평]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 무신론 시대..
[인문 서평]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 무신론 시대에 생각해보는 공동체성과 인간성의 회복 무신론적 전제를 가지고 살지만 누구보다 ..
늘씬고래님 | 인터파크도서 | 2016.05.30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저자알랭 드 보통 지음출판사청미래 | 2011-09-26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알랭 드 보통, &ldquo;지혜와 희망의 철학..
책으로 만든 집 | 2015.10.28
[독서 발제] 알랭드보통의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저자알랭 드 보통 지음출판사청미래 | 2011-09-26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알랭 드 보통, &ldquo;지혜와 희망의 철학..
펜시브 | 2015.06.14
풍요로운 삶을 원하는 무신론자를 위한 지침서
  세상에서 합의점을 찾기 힘든 이슈 가운데 하나가 바로 종교이다. 오죽하면 사람들은 사적인 자리에서는 종교에 대한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
디디킴님 | 인터파크도서 | 2014.05.15

미디어 서평 (총10건)

종교는 선택인가 필수인가?
종교는 선택인가 필수인가?
[한겨레] 류대성 교사의 북 내비게이션 7. 다양한 삶의 모습 - ⑤종교오강남, 현암사앨릭스 벤틀리 엮음, 오수원 옮김, 알마알랭 드 보통, ..
한겨레 | 2012.09.24
“종교, 신앙인만 갖기엔 너무 귀중해”
“종교, 신앙인만 갖기엔 너무 귀중해”
[서울신문]누군가 말했다. 종교를 가지려면 교회나 절보다 성당을 가는 것이 싸게 먹히니 가톨릭을 고르라고. 알랭 드 보통(42)의 신작 ‘무..
서울신문 | 2011.10.04
일상의 철학자가 본 종교는 ‘쓸모있는 발명품’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 알랭 드 보통 지음, 박중서 옮김 / 청미래알랭 드 보통. 저자의 이름만으로도 관심을 끄는 책이다. ‘왜 나는 너를..
문화일보 | 2011.09.30
무신론자에게도 종교는 위안이다
무신론자에게도 종교는 위안이다
딱딱한 의식으로서가 아닌세속적 삶 속에서 의미 통찰공동체 정신·인간성 회복 등보편적 관념이 신앙의 뿌리"神 없지만 그 지혜는 유..
헤럴드경제 | 2011.09.30
한국인이 사랑하는 문학가, 알랭 드 보통의 에세..
한국인이 사랑하는 문학가, 알랭 드 보통의 에세이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의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문학가 알랭 드 보통이 한국에 내한했다. 가을을 맞아 여기저기에서 다채롭게 열리는..
아시아경제 | 2011.09.29
소재는 일상, 주제는 위로… 한국 독자들 유독 좋..
소재는 일상, 주제는 위로… 한국 독자들 유독 좋아하네요
'일상의 철학자'로 불리는 스위스 출신 영국 작가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41)이 처음 한국을 찾았다. 거창한 정치&middo..
조선일보 | 2011.09.28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96) 가격비교 (7) 추가정보  책꼬리 (1) 한줄댓글 (0) 맨위로

가격비교 - 인터넷서점 12,600 오픈마켓서점 4,000

가격비교
서점 판매가 → 할인가(할인율) 판매가 할인가란? 적립금(적립률) 구매정보
YES24 바로가기 14,000원12,600원(-10%) 700원(5%) 구매하기 무료배송 대한민국1등 인터넷서점! 총알배송, 2천원추가적립, 리뷰포인트지급, 최저가보상
반디앤루니스 바로가기 14,000원12,600원(-10%) 700원(5%) 구매하기 무료배송 북셀프 단 한권만 사도 무료배송, 당일배송, 매장에서 바로받는 북셀프 서비스, 최저가 보상, 신규회원 1,000원 적립
도서11번가 바로가기 14,000원12,600원(-10%) 0원(0%) 구매하기 무료배송 [T멤버십 할인/최대1만원,신간도서] 3만원 이상 구매시 1,000포인트 추가 적립
영풍문고 바로가기 14,000원12,600원(-10%) 700원(5%) 구매하기 무료배송 바로바로 신규회원 1천원지급 / 오늘수령 나우드림
알라딘 바로가기 14,000원12,600원(-10%) 700원(5%) 구매하기 무료배송 10% 할인, 신간 사은품 추첨, 1권도 무료당일배송
인터파크 바로가기 14,000원12,600원(-10%) 700원(5%) 구매하기 무료배송 당일/하루배송, 최저가 200% 보장, 인터파크 통합 마일리지, 스페셜 사은품선택 서비스
교보문고 바로가기 14,000원12,600원(-10%) 700원(5%) 구매하기 무료배송 바로드림 최저가 보상, 바로드림/바로배송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96) 가격비교 (7) 추가정보  책꼬리 (1) 한줄댓글 (0) 맨위로

추가 정보

상세이미지

알랭 드 보통, “지혜와 희망의 철학”을 말하다
알랭 드 보통은 공동체 정신이 붕괴한 현대에서 “신은 죽었다”고 말한다. 신에게조차 의지할 수 없게 된 사회에서 소외되어 고립된 우리는 지금 고독 속에서 방황해야 하는 것이 필연일까? 드 보통은 현대의 인간과 사회를 향해서 주장한다. 종교란 하늘나라에서 인간에게 내려준 것이거나 아니면 완전히 엉터리에 불과한 것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버릴 때에 우리가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그리고 무신론자들을 향해서 기존의 종교가 가진 미덕들과 제도들은 여전히 가치가 있고 유용하고 위안이 되기 때문에, 무신론자들 각자는 자신의 “신전”을 세우고 그 속에서 사랑, 믿음, 관용, 정의, 절제 등의 미덕을 배우고 실천할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실천 과정에서 미사, 명상, 문화예술, 특히 종교 건축, 종교 미술 등의 도움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신앙의 지혜는 온 인류의 것이기 때문이다. 드 보통은 단순한 무신론자, 반종교주의자가 아니다. 그의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는 소외를 극복하고 사랑과 믿음을 실천함으로써, 공동체 정신과 인간성을 회복하는 지혜와 희망의 철학이다.
주요 내용

이 책은 알랭 드 보통의 첫 한국 방문에 맞추어 영어 원서의 출간(내년 2월 예정)에 앞서 먼저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세계 곳곳에서 종교 문제가 “십자군 전쟁”, “광기의 지하드”, “근본주의” 등의 제목을 붙인 뉴스와 더불어 첨예한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다. 얼마 전에 발생한 노르웨이의 테러에 대해서도 일부 언론은 “십자군 전쟁” 등의 선정적 표현을 서슴지 않았다. 신을 믿는 사람들의 조직인 종교 집단들은 그 신이 누구인가에 의해서 서로 싸워왔을 뿐만 아니라, 반종교주의자들(네로, 마르크스, 스탈린, 마오쩌둥 등)과도 싸워왔다. 이것이 바로 종교의 역사이다. 이와 같이 종교 문제의 핵심을 종교와 종교 사이의, 종교와 반종교(무신론) 사이의 문제이다.
과학이 세계를 지배하게 되면서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들은 거짓이며 따라서 종교도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무신론자들은 증명되지 않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종교를 배척해왔다. 알랭 드 보통은 무신론적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부모님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그도 무신론자가 되었다. 그는 또한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다만 신앙인들이 가지고 있는 관심과 테마를 상실함으로서 세속 사회가 너무 빈곤해졌다고 생각한다. 그는 기독교, 유대교 그리고 불교 등을 대상으로 독해를 시도한다. 이 책은 세속 사회의 여러 문제들에 적용되더라도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개념들을 포함하고 있는 종교 생활의 여러 측면들을 검토한다. 또한 종교에서 보다 독단적인 측면을 제거함으로써 현대인이 마주해야 하는 재난과 슬픔에 대한 위안이 되는 측면들을 찾아보려고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종교는 어떤 특정한 하나의 종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알랭 드 보통에게 종교란 인류가 살아오면서 쌓아온 지혜의 원천이다. 종교인들의 삶은 공동체의 삶의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물질적인 잣대로 서로를 평가하고 그 평가를 바탕으로 상대방을 대하지 않는다. 그 공동체 안에서 그들은 동일한 가치를 가진 존재가 된다. 성찬식 자리에 앉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따뜻한 마음의 위안을 받게 된다.
신앙인과 무신론자의 구분을 떠나 종교에는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다는 것만은 사실이다. 알랭 드 보통은 종교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은 본래 인류의 역사에서 형성된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 것들을 받아들여 현대에 널리 퍼져 있는 소외를 극복하고 사랑과 믿음을 실천하여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96) 가격비교 (7) 추가정보  책꼬리 (1) 한줄댓글 (0) 맨위로

책꼬리

책꼬리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거나, 연관된 책끼리 꼬리를 달아주는 것입니다.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와 연관된 책이 있다면 책꼬리를 등록해 보세요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책꼬리 총 1권)

퀵메뉴

TOP

서비스 이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