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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천부경

저자
최동환 지음
출판사
지혜의나무 | 2008.05.15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568 | ISBN
ISBN 10-8989182387
ISBN 13-9788989182382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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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강컴닷컴

책소개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민족의 경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3단계의 천부경 해설.

지금까지의 모든 천부경은 한자 풀이에 지나지 않고, 역학이나 주문 번역서 같았다. 그러나 이 책의 천부경 풀이는 과학적이며, 철학적인 사상체계를 확실히 갖추어 풀어내고 있다. LG휘센 에어컨의 팬 개발과 더불어 과학적인 실용화로 증명된 천부경 이론 등은 독자들에게 제3의 눈과 새로운 발상을 이끌어 내 줄 것이다.

천부경이 설명하는 이론체계는 전 세계인에게 우리 한국인이 갈고 닦아온 철학이 객관성과 엄밀성과 구체성을 확보한 보편타당성을 갖춘 이론체계라는 사실을 설명한다. 그리고 그 이론체계는 정말로 유불선을 포함하는 것일 뿐 아니라 동서고금의 모든 지식을 대통합할 수 있는 것임을 입증할 수 있음을 말해준다.
그리고 우리 한겨레가 그 장대한 역사를 통해 역사의 고비마다 어김없이 강력한 역동성과 빠른 속도로 모든 난관들을 극복한 능력은 현존하는 동서고금의 그 어떤 철학과 사회학의 이론으로도 설명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천부경의 이론체계로 이 능력을 명명백백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동/서, 남/북, 빈/부, 노/사, 산업화세력/민주화세력, 뉴 라이트/뉴 레프트, 노/소 등으로 갈라져 대립하고 있다. 천부경이 설명하는 이론체계는 이 대립들을 모두 하나로 통합하여 강력한 역동성과 빠른 속도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그럼으로써 정의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개천을 이루고, 나아가 재세이화를 이루어 풍요로운 사회로 만들고, 홍익인간을 이루어 평등한 사회를 이루는 원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저자 최동환

저서 (총 23권)
최동환 동국대학교 졸업. 한사상 및 한철학을 연구하며, 관련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한철학과 한사상을 접목한 신개념을 위한 강연 및 카운슬링을 하였다. 단군이래 전해오는 한민족 고유의 사상, 철학 등을 세계의 철학과 함께 연구하여 현대인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천부경', '삼일신고', '366사(참전계경)', '한역', '한철학1(생명이냐 자살이냐)', '한철학2(통합과 통일)', '한사상과 다이내믹코리아', '혼돈과 파천황', '참전계경' 등이 있다.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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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제1부 천부경의 이해

제1장 알기 쉬운 천부경
1. 천부경과 사고의 틀
2. 천부경과 아리스토텔레스의 혼미昏迷
제2장 천부경은 구전口傳으로 전해졌다.
3. 천제한국의 구전지서 (天帝桓國 口傳之書也)란 무엇인가?
4. 천부경의 ‘온’과 이원론

제2부 살아있는 인간과 우주의 과정

5. 위기상태 - 고비
6. 천부경과 짜라투스트라의 변증법

제1장 상경
7. 가능상태 - 밝알
8. 천부경과 도교·도가, 선도仙道·단학丹學
9. 혼돈상태 - 온
10. 천부경과 원효
11. 천부경과 칸트의 비판철학
제2장 중경
12. 질서상태 - 새밝
13. 천부경과 철학실험
14. 천부경과 주자학
15. 천부경과 우파니샤드
16. 천부경과 나가르주나의 대승불교철학
17. 개벽開闢과 개천開天
제3장 하경
18. 성취상태 - 두레 - 재세이화 (한의 제 4 법칙)
19. 천부경과 묵가사상墨家思想
20. 천부경과 노동윤리·기업정신
21. 완성상태 - 밝달 -홍익인간 - 부동본의 완성
22. 성공한 철인왕 단군과 실패한 철인왕 플라톤
제4장 삼일론三一論
23. 삼일상태 三一狀態
24. 천부경과 플랑크와 다윈 그리고 화씨和氏의 절망과 희망
25. 무질서상태
26. 항상성恒常性과 되먹임(환류還流: Feed back)

제3부 천부경 본문해설

27.천부경의 전래와 그 의의
28.천부경 81자의 조직론

제1장 상경 무종無終 24자
29. 일시무시일 一始無始一
30. 석삼극 무진본 析三極 無盡本
31.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32. 일적십거 一積十鉅
제2장 중경 開天 36자
33. 무궤無匱
34. 화삼化三
35.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36. 건지책乾之策· 곤지책 坤之策
37. 대삼합육 大三合六
38. 생칠팔구 生七八九
39. 운삼사성환오칠 運三四成環五七
40. 일묘연만왕만래용 一妙衍萬往萬來用
제3장 하경 무시無始 24장
41. 변 부동본 變 不動本
42. 본심본 태양앙명 本心本 太陽昻明
43. 인중천지일 人中天地一
44. 일종무종일 一終無終一
45.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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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서평 (총1건)

천부경, 미래 비전 제시하는 우리 철학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처연한 일이다.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약해지고 있는 신체적인 능력을 바라보면서 허탈하기만 하다. 열심히 달려왔..
공감코리아 |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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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상세이미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민족의 경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3단계의 천부경 해설.

왜 이 시대에 천부경인가
우리 한겨레는 지금까지의 장대한 역사를 통해 그야말로 온갖 어려움을 모두 다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통해 어떤 철학을 발전시켜 왔으며, 어떻게 그 철학으로 새 역사를 열어가고 있는가?
이 시대의 한겨레는 모두가 힘을 모아 공동체 전체를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일을 하는 대신 서로 대립하면서 서로를 증오하고 갈등하는 일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를 그동안의 경험으로 이미 잘 알고 있다.
이제 우리는 모든 대립을 통합하고 통일하여 강력한 역동성과 빠른 속도를 가지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그 역동성과 속도를 사용하여 주어진 상황과 자연을 최적화하여 번영을 이루고, 사회를 최적화하여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를 강렬하게 열망한다.
우리는 이 천부경에 담긴 한철학이 참으로 우리 한겨레의 열망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철학인지 검토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한철학이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의 모든 대립을 통합하고 통일하여 우리 사회를 살아있는 인간으로서의 사회로 만들려면 반드시 그 이론체계가 모든 분야에 모두 적용이 가능한 일반이론이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한철학의 이론체계가 과연 일반이론으로 성립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천부경에 담긴 한철학의 이론체계가 참으로 한겨레의 열망을 만족시켜줄 통합과 통일을 이루어 사회의 번영을 이루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철학이며, 또한 모든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일반이론이라는 것이 확인된다면 우리는 이 한철학으로 우리의 새 역사를 창조해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이제 남의 정신으로 우리의 정신을 이해하려는 처지에서 벗어나 우리의 한겨레의 고유한 철학으로 동서고금의 가장 위대한 철학을 이해하고 통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일은 우리 한겨레가 삼국시대 이래 외래정신을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위치에서 벗어나, 한국정신의 세계화를 위한 대반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신라 이래 지금까지처럼 철학의 2등국가에서 벗어나 당당한 철학의 1등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 같은 철학적 능력이 다른 모든 분야에서 1위를 할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로서, 왜 이 시대에 천부경이냐는 의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이기도 하다.

본문중에서...
▪우리 한겨레공동체는 우리만의 철학인 한철학의 독창적인 이론체계를 우리 한겨레만이 보유해온 천부경天符經안에 고스란히 보존해온 것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천부경天符經을 단순한 수식과 도형으로 설명하고, 살아있는 인간의 삶의 과정을 안내 한다.
또한 한韓의 제2법칙은 100=36+64이다. 여기서 36은 공적영역이며 동양철학에서는 태극이다. 64는 사적영역이며 동양철학에서는 64괘이다. 이 ‘한의 제2법칙’은 동서고금의 모든 철학자들이 도달하기 위해 그토록 애섰지만 그 주변만 맴돌다가 끝내 도달하지 못한 그 철학의 원리를 이처럼 간단하게 설명한다.
동서고금의 모든 철학자들이 도달하기 위해 그토록 애섰던 그 철학의 원리를 ‘한韓의 제2법칙’은 100=36+64(36은 공적영역으로 동양철학에서는 태극이며, 64는 사적영역으로 동양철학에서는 64괘이다)로 간단하게 풀어낸다.

▪이 책 천부경의 2차 개정판에서는 초판과 개정판에 없었던 전혀 새로운 방법을 적용했다. 그것은 천부경의 이론체계를 현존하는 동서고금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의 이론과 비교 검토하는 작업이다.
이 비교작업을 통해 천부경의 이론이 지난 삼천 년간 존재했던 동서고금의 다른 철학이론과 무엇이 얼마나 어떻게 다르다고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표지 글 중에서
▪이 책에서 저자는 새로운 차원의 ‘사고의 틀’을 제시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천부경天符經을 단순한 수식과 도형으로 설명하여 살아 있는 인간의 삶의 과정을 안내 한다. 천부경을 통해 누구라도 과학기술과 문화예술 등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의 제1인자가 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전에 출판한 천부경에 없었던 전혀 새로운 3단계의 해설을 통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상식의 차원에서 시작하여 깊은 철학의 세계까지 이해하게 한다. 또한 그것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그 내용을 정리했다.
제1부는 천부경의 큰 흐름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누구나 천부경이 가지고 있는 깊은 철학에 대한 바탕을 이해하고, 전체적이고 세부적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제2부는 천부경이 설명하는 한철학의 여러 상태들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천부경의 이론체계와 위대한 철학자들의 철학을 비교 검토함으로써, 한철학과 동서양의 철학을 한꺼번에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제3부에서는 천부경의 본문 81자의 내용을 하나하나 풀어 설명하고 있다.

▪천부경天符經 81자에서 설명되는 원리는 천부경의 해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 내용은 동서양의 고대경전과 신화, 설화 등 모든 부분과 연결된다. 특히 동양의 고대경전인 역경易經의 기본원리는 천부경이 아니면 설명될 수 없다.
“삼일신고, 366사, 단군팔조교, 원방각경, 중일경, 구서, 다물흥방가, 삼신일체경, 신지비사” 등 배달국과 단군조선, 고구려 등의 국가최고지도자 및 학자와 장군들이 남긴 경전들의 근본원리 역시 천부경의 원리에 의하여 설명된다. 천부경을 잘 이해하면 이 모든 것을 다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한겨레공동체는 우리의 철학인 한철학의 독창적인 이론체계를 천부경天符經안에 고스란히 보존해온 것이다.

[교보문고 제공]

책속으로

제1부 천부경의 이해
천부경은 인간과 우주의 생명의 과정을 설명하는 경전이다. 이 책의 제1부는 누구나 알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삶에서부터 생명의 전체과정을 설명한다. 즉, 상식에서부터 출발하여 전체과정 안의 여러 상태들인 가능상태와 혼돈상태와 질서상태와 성취상태와 완성상태를 설명하며 또한 이 상태들이 공통적으로 가질 수 있는 위기상태와 무질서상태를 하나하나 설명한다.
또한 천부경의 전체 과정에서 가장 근본적인 바탕이 되는 ‘온’에 대해 설명한다. 이는 양자역학 이후 이원론이 폐기되고 이원론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철학의 대혁명에 대한 우리 한겨레의 고대철학이 이미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제1부는 천부경이 고대 알타이어족들의 신화에서 구전口傳의 형식으로 전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이로써 천부경은 우리 한겨레만의 정신세계가 아니라 알타이어족 전체가 공유하는 사고의 틀을 설명한다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고대의 알타이어족이 동양과 서양의 문명과 문화에 미친 그 결정적인 영향력으로 볼 때 이 천부경은 이미 고대세계에서부터 세계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음을 쉽게 유추할 수 있다.
쉬운 내용으로 이루어진 제1부를 읽어나가는 동안 이 내용만으로도 천부경의 전체 이론에 담긴 심오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제1장 알기 쉬운 천부경








‘제1장 알기 쉬운 천부경’은 우리의 일상적인 삶속에 천부경의 이론체계가 담겨 있음을 설명한다. 특히 우리 한겨레는 산골의 할머니에서부터 동네의 코흘리개 어린아이들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적인 삶에 지난 삼천 년간 동서양의 철학자들이 상상도 하지 못한 철학을 담아왔다. 제1장은 천부경은 이와 같이 생활 속의 일상적인 삶에서 누구나 아는 상식을 통해 동서고금의 철학이 머물러 있던 이원론을 극복하는 ‘살아있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철학이라는 사실을 설명한다. 이 제1장만 읽어도 살아있는 생명체로서의 삶의 과정을 설명하는 김치와 콩나물을 앞에 두고 다른 나라에서 온 동서양의 철학을 논하는 어리석음은 사라질 것이다.


1. 천부경과 사고의 틀

천부경에 담긴 한철학은 지금까지 동서고금의 철학에서 존재했던 모든 방법을 알아내고 그것을 정리하여 그것들에서 최선을 찾아내자는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 전혀 아니다. 천부경의 연구에 이와 같은 방법은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못한다. 천부경의 연구는 천부경에 담긴 한철학이 설명하는 사고의 틀이 동서고금의 철학을 모두 담고 있음을 단 한번에 알아내는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상태의 변화과정을 물을 통해 이해하려 한다. 즉, 물은 액체와 기체와 고체가 변화하는 상태의 과정을 가시적으로 잘 보여준다. 그러나 이는 이와 같은 물리적인 상태변화를 생명체 특히 인간에게 적용하려는 생각은 위험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가령 물은 액체에서 기체로 변화할 수 있지만 인간은 생명을 가지고 살아있는 한 액체가 될 수도 없을뿐더러 기체가 될 수는 절대로 없다. 또한 고체인 얼음으로 삶을 살수는 없다. 물이 아니라 미시적인 소립자의 세계도 마찬가지이다. 양자물리학의 소립자의 세계에서 객관적인 원리를 밝혀낼 수 있지만 인간은 그 소립자가 보여주는 객관적인 원리로 삶을 살 수는 없다.
그러므로 인간이 겪는 상태의 변화과정은 물리적이나 화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인간을 생물학적 상태변화로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인간은 독특한 인간만의 사회를 조직하며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먼저 가장 쉬운 방법을 통해 살아있는 생명체로서의 삶의 과정을 알아보자. 즉, 먼저 단순한 생명체인 닭의 상태변화를 살펴본 다음 인간이 겪는 상태변화를 살펴보기로 하자. 그리고 우리 한겨레공동체에서 삶에서 살아서 움직이는 김치를 통해 한사상을 알아보기로 하자.

1) 천부경이 설명하는 달걀과 닭

달걀과 닭은 하나의 상태가 전혀 다른 상태로 변화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준다는 점에서 인류에게 옛날부터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하였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고 묻는 고대로부터 전해지는 질문에는 아직도 명확한 답이 없다. 그러나 천부경은 이 오래된 문제에 대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답을 제시한다. 즉, 천부경은 달걀과 닭은 생명의 과정을 진행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동서양의 모든 민족들이 달걀과 닭에 대해 어느 것이 먼저냐고 목소리를 높여 다투고 있는 동안 우리 한겨레는 달걀과 닭이 생명의 과정을 가지고 있음을 알았다. 그리고 그 달걀과 닭의 중간에 ‘달걀 안의 병아리’라는 전혀 다른 상태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물론 중국에도 오래전부터 달걀 안의 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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