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

책 메인메뉴

책본문

종류 : 종이책

일득록정조대왕어록(2)(반양장)

일득록

미리보기 YES24
저자
정조 , 남현희 편역 지음
출판사
문자향 | 2008.01.26
형태
판형 규격外 | 페이지 수 303 | ISBN
ISBN 10-8990535352
ISBN 13-9788990535351
정가
8,5007,650
가격비교 찜하기

인터넷서점 (총 8건) 더보기

이 책은 어때요? 0명 참여

평점 : 0 . 0

필독

비추 1 2 3 4 5 6 7 8 9 10 필독

이 책을 언급한 곳

리뷰 0 | 서평 0 | 블로그 11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1) 가격비교 (8)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1) 맨위로

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강컴닷컴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영풍문고

책소개

<일득록>은 조선의 제22대 왕인 정조의 언행을 기록한 책이다. 규장각 신하들이 일상에서 보고 들은 정조의 언행을 기록한 이 책에는 한 인간으로서, 학자로서, 정치가로서 정조의 면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번역서에서는 '홍재전서'에 실려 있는 <일득록>을 12항목으로 재편하였다. 그리고 각 단락마다 옛사람들의 말을 전술하여 내용을 보충하는 짧은 평설을 덧붙였다.

저자소개

저자 정조

저서 (총 1권)
조선의 제22대 왕으로 자는 형운, 호는 홍재, 탕탕평평실.만천명월주인옹.홍우일인재이다. 정조에게는 호학 군주, 계몽 군주, 애민 군주, 실용 군주, 문화 군주, 개혁 군주 등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어려서부터 책 읽는 것을 매우 좋아하여 안 본 책이 없을 정도의 독서광이었다 한다. 왕위에 오른 뒤에는 평범한 군주가 되는 것을 거부하여 당쟁을 피하고 인재를 고루 등용함으로써 정국을 일신하는 데 힘을 기울엿으며 경제를 안정시키고 문예를 부흥시키는 정책을 써서 조선을 민생이 안정된 문화국가로 만들려하였다. 또한 군사(임금이면서 스승)로 자처하여 정치적으로나 학문적으로 주도권을 행사하였으며 효성도 매우 지극하여 이에 관해 많은 일화를 남기고 있다. 능호는 건릉이며 시호는 문성무열성인장표이다. 고종 광무 3년에 다시 '경천명도홍덕현모'라는 존호를 추상하고 '선황제'로 추존하였다.

저자 남현희 편역

목차

서문
1. 성심(省心)
2. 처기(處己)
3. 학문(學問)
4. 독서(讀書)
5. 처사(處事)
6. 사절(士節)
7. 시폐(時弊)
8. 절용(節用)
9. 애민(愛民)
10. 정사(政事)
11. 형정(刑政)
12. 훈어(訓語)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1) 가격비교 (8)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1) 맨위로

리뷰

독자리뷰(총 11건)

리뷰쓰기
일득록-정조대왕의 어록
저자출판사| 2008-01-26 출간카테고리책소개『일득록(日得錄)』은 조선의 제22대 왕인 정조(正祖, 1752...이산 조선의 22대왕 정조의 이름이다.설..
까만여우의 사는 이야기 | 2015.06.16
일득록
 자료 수집차 읽은 책.
마루바라기님 | 인터파크도서 | 2015.05.28
37. 일득록...정조대왕의 신념과 백성을 위한 정..
고전을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의 도가니다. 징비록, 북학의등 옛고전을 읽어가면서 정조대왕의 일득록을 접했다. 그동안 일이 바빠 평소보다 여러날이 걸렸지만 읽은..
YES24 | 2013.05.30
이상적인 군주를 보다.『일득록』
1. 최고의 자리에 앉아 권력을 휘두르는 것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 중에 하나일 것이다. 더군다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우러러보고 자신의 ..
피히테님 | 인터파크도서 | 2012.03.09
이상적인 군주를 보다.『일득록』
1.최고의 자리에 앉아 권력을 휘두르는 것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 중에 하나일 것이다. 더군다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우러러보고 자신의 한 마디에 ..
막스 셀러님 | 반디앤루니스 | 2012.03.09
이상적인 군주를 보다.『일득록』
1. 최고의 자리에 앉아 권력을 휘두르는 것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 중에 하나일 것이다. 더군다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우러러보고 자신의 ..
YES24 | 2012.03.09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1) 가격비교 (8)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1) 맨위로

가격비교 - 인터넷서점 7,650

가격비교
서점 판매가 → 할인가(할인율) 판매가 할인가란? 적립금(적립률) 구매정보
YES24 바로가기 8,500원7,650원(-10%) 420원(5%) 구매하기 유료배송 대한민국1등 인터넷서점! 총알배송, 2천원추가적립, 리뷰포인트지급, 최저가보상
반디앤루니스 바로가기 8,500원7,650원(-10%) 420원(5%) 구매하기 유료배송 북셀프 단 한권만 사도 무료배송, 당일배송, 매장에서 바로받는 북셀프 서비스, 최저가 보상, 신규회원 1,000원 적립
알라딘 바로가기 8,500원7,650원(-10%) 420원(5%) 구매하기 유료배송 10% 할인, 신간 사은품 추첨, 1권도 무료당일배송
영풍문고 바로가기 8,500원7,650원(-10%) 425원(5%) 구매하기 유료배송 바로바로 신간 무료배송 / 신규회원 1천원지급 / 영풍문고에서 페이코 첫 결제 5천원할인 / Now드림서비스
도서11번가 바로가기 8,500원7,650원(-10%) 0원(0%) 구매하기 유료배송 [T멤버십 할인/최대1만원,신간도서] 3만원 이상 구매시 1,000포인트 추가 적립
교보문고 바로가기 8,500원7,650원(-10%) 420원(5%) 구매하기 유료배송 바로드림 최저가 보상, 바로드림/바로배송
리브로 바로가기 8,500원7,650원(-10%) 170원(2%) 구매하기 유료배송 도서 10%할인, 5%추가적립, 배송 중 파손 시 100% 교환보장, 수험서 분철 990원!
인터파크 바로가기 8,500원7,990원(-6%) 0원(0%) 구매하기 유료배송 당일/하루배송, 최저가 200% 보장, 인터파크 통합 마일리지, 스페셜 사은품선택 서비스
단골 인터넷 서점 등록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1) 가격비교 (8)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1) 맨위로

추가 정보

상세이미지

『일득록(日得錄)』은 조선의 제22대 왕인 정조(正祖, 1752∼1800)의 언행을 기록한 책이다. 정조의 '싱크탱크'였다고도 할 수 있는 규장각 신하들이 일상에서 보고 들은 정조의 언행을 기록한 이 책에는 한 인간으로서, 학자로서, 정치가로서 정조의 면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리고 그 한마디 한마디는 200년이라는 시간을 초월하여 여전히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큰 의미로 다가온다.

정조의 이름은 성(  : '산'이 아님, 5쪽 참조), 자는 형운(亨運), 호는 홍재(弘齋)·탕탕평평실(蕩蕩平平室)·만천명월주인옹(萬川明月主人翁)·홍우일인재(弘于一人齋)이다. 정조는 어린 시절부터 책 읽는 것을 매우 좋아하여, '안 본 책이 없을' 정도로 지독한 독서광이었다. 왕위에 오른 뒤에는 평범한 군주가 되는 것을 거부하며, 세도(世道)와 풍속을 바로잡아 한 세상의 치화(治化)를 새롭게 하려는 원대한 포부(217쪽)를 가지고 있었다. 당쟁을 혁파하고 인재를 고루 등용함으로써 정국을 일신하는 데 힘을 기울였으며, 경제를 안정시키고 문예를 부흥시키는 정책을 써서 조선을 민생이 안정된 문화 국가로 만들려 하였다. 또한 군사(君師 : 임금이면서 스승)로 자처하여 정치적으로나 학문적으로 주도권을 행사하였으며, 효성도 지극하여 이에 관해 많은 일화를 남기고 있다.
정조에게는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붙는데, 호학 군주, 계몽 군주, 개혁 군주, 천재 군주, 실용 군주, 애민 군주, 문화 군주, 심지어 무인(武人) 군주 등이 그것이다. 그만큼 정조는 다방면에 걸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였다. 그 가운데 정조를 가장 잘 대변하는 말은 '호학(好學)'이다. 정조는 당시 그 어떤 학자들보다 학문과 독서에 힘을 쏟았으며, 그것을 말(言)과 행동(行)으로 적극 실천하였기 때문이다. 『 일득록』에 기록된 정조의 언행(言行)도 그 근본을 따져 보면, 모두 치열한 학문과 독서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들이다.
정조는 평소 자기 자신을 반성적으로 성찰하는 데도 매우 적극적이었다. 그래서 세손 시절부터 날마다 일기를 쓰며, 하루하루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것이 『존현각일기(尊賢閣日記)』이다. 이 일기는 훗날 즉위한 뒤 『일성록(日省錄)』으로 발전하였다. 일기가 자기 스스로의 눈으로 자기를 살피는 것이라면, 신하들로 하여금 자기의 언행을 기록하게 한 『일득록』은, 자기의 눈으로 미처 살피지 못한 것을 신하들의 눈으로 살펴서 반성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와 같은 철저한 자기 반성은 치열한 학문 자세와 함께, 정조를 오늘의 정조이게 한 토대가 되었다.
『일득록』은 정조 7년(1783) 규장각 직제학 정지검(鄭志儉)의 건의로 처음 시작되었는데, 규장각 신하들이 평소 보고 들었던 것을 그때그때 기록해 두고, 연말에 그 기록들을 모으고 편집하여 규장각에 보관하였다가, 나중에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정조는 이 책을 편집하게 한 의도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것(『일득록』)은 반성의 자료로 삼기 위한 것이며, 또한 그 기록을 통해 신료들의 문장과 논의도 살펴볼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서였다. 지금 만약 지나치게 좋은 점만 강조하여 포장하려 한다면, 그저 덕을 칭송하는 하나의 글이 될 뿐이니, 어찌 내가 이 책을 편집하게 한 본뜻을 어긴 정도일 뿐이겠으며, 뒷날 이 책을 보는 이들이 지금 이 시대를 어떻다 할 것이며, 규장각 신료들을 또 어떻다 하겠는가? 이러한 의미를 규장각 신하들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일득록서」)

정조의 문집인 『홍재전서』에 실려 있는 『군서표기』 「일득록」 조항을 보면, 『일득록』은 원래 '학(學), 지행(知行), 성명(性命), 이기(理氣), 경사(經史), 예(禮), 악(樂), 치(治), 도(道), 경천(敬天), 근민(勤民), 용인(用人), 이재(理財), 숭유(崇儒), 강무(講武), 휼형(恤刑), 역대(歷代), 본조(本朝), 이모( 謨), 훈신료(訓臣僚), 시문(詩文)'의 21항목으로, 그 항목이 세분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현재 『홍재전서』에 실려 있는 『일득록』은 '문학(文學), 정사(政事), 인물(人物), 훈어(訓語)'의 4항목으로만 편차되어 있다. 아마도 순조 때 『홍재전서』로 편입하는 과정에서 이 네 항목으로 통합한 것으로 추정된다.
본 역서에서는 『일득록』 가운데, 난해하여 전문 지식이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 것,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는 것, 내용이 중복되거나 유사한 것 등은 제외하고, '성심(省心), 처기(處己), 학문(學問), 독서(讀書), 처사(處事), 사절(士節), 시폐(時弊), 절용(節用), 애민(愛民), 정사(政事), 형정(刑政), 훈어(訓語)'의 12항목으로 재편하였다. 이 12가지 소제목은 정조가 평생 통해 추구했던 삶의 지향점이기도 했다. 그리고 각 단락마다 원문과 함께,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역자의 평설을 달아 놓았다.
이 책에 실린 정조의 언행은 역사·정치·사회·학문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한 개인의 삶에 이르기까지, 200여 년이 지난 지금 이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의 내면 세계를 성찰하여 더욱 풍요로운 삶의 토대를 마련할 수도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우리 시대를 반성하고 비판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속으로

"산보다 더 높은 게 없고, 바다보다 더 넓은 게 없지만, 높은 것은 끝내 포용하는 게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바다는 산을 포용할 수 있어도, 산은 바다를 포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의 가슴속은 진실로 드넓어야지, 한결같이 높은 것만 추구해서는 안 된다."(31쪽)

"선비라면 처음 벼슬에 나섰을 때는, 마땅히 추자도(楸子島)나 흑산도(黑山島)로 유배되는 것을 각오하여야 하거늘, 지금은 그렇지가 않다. 밤낮 생각하는 게, 단지 청관(淸官)의 좋은 직함뿐이니, 이러고도 명예와 절개란 게 있겠는가?"(131쪽)

거처하는 영춘헌(迎春軒)이 낮고 좁아서, 매년 여름철마다 더위를 받는 게 곱절이나 심하다. 게다가 그 들보와 서까래가 낮아서, 큰 비라도 한번 지나가면 방구석이 사방으로 새니, 동이와 주전자를 좌우에 늘어놓고 떨어지는 빗물을 받았다. 경연 신하 가운데 서둘러 수리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가 있자, 이렇게 하교하였다.
"한번 새롭게 수리하려고 하면 공사가 매우 커지니, 새는 곳을 따라 보완하는 것이 좋겠다."

주상께서 후원에서 꽃을 감상하고 있을 때, 선인(膳人 : 임금의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뜰의 풀이 우거진 곳에 숯을 피우자, 하교하였다.
"그것을 빨리 옮겨라. 생의(生意)를 머금고 이제 막 푸릇푸릇 자라고 있는데, 어찌 차마 불길 속에 타 죽게 할 수 있겠느냐?"(273쪽)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1) 가격비교 (8)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1) 맨위로

책꼬리

책꼬리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거나, 연관된 책끼리 꼬리를 달아주는 것입니다. '일득록'와 연관된 책이 있다면 책꼬리를 등록해 보세요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11) 가격비교 (8)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1) 맨위로

한줄댓글

책속 한 구절

0/200bytes

한줄댓글 목록

  • 산에서 넘어지지 않는것은 마지막을 잘 경계 하였기 때문이고,평지에서도 넘어지는것은 시작을 삼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무리 잘하는것이 진실로 드물지만 ,처음을 잘하는것도 어렵다 할 것이다. 
    호동왕자 | 2011-12-30

퀵메뉴

TOP

서비스 이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