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9) 가격비교 (5)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도서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시리즈 중 5권을 세트로 묶었습니다. 본 시리즈는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도 재미나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으로,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수학을 접근합니다.
어린이는 책 속의 주인공을 따라 수학의 개념을 차근차근 생각해 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시리즈의 특징
본 시리즈는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배우는 수학 전체 영역 가운데서 기본이 되는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각 장마다 생각해 보기, 개념과 원리, 통합 사고력, 퍼즐과 게임, 역사 속의 수학
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권 - 수의 세계
2권 - 연산의 세계
3권 - 도형의 세계
4권 - 측정과 함수
5권 - 문제 해결력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9) 가격비교 (5)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9) 가격비교 (5)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 서점 | 판매가 → 할인가(할인율) 판매가 할인가란? | 적립금(적립률) | 구매정보 | ||
|---|---|---|---|---|---|
| 도서11번가 바로가기 |
|
412원(1%) | 구매하기 | 무료배송 | [T멤버십50%할인/최대1만원,신간도서] 3만원 이상 구매시 1,000포인트 추가 적립 |
| 영풍문고 바로가기 |
|
1,303원(3%) | 구매하기 | 무료배송 빠른책 | 신간무료배송, 회원가입시1천원지급, 최고55%할인, 주문1시간후매장수령(빠른책) |
| 교보문고 바로가기 |
|
440원(1%) | 구매하기 | 무료배송 바로드림 | 최고 71%할인, 최저가 보상, 바로드림/바로배송 |
| YES24 바로가기 |
|
440원(1%) | 구매하기 | 무료배송 | 대한민국1등인터넷서점 최고50%할인+최저가보상+2천원적립 |
| 알라딘 바로가기 |
|
2,200원(5%) | 구매하기 | 무료배송 | 최고 50% 할인, 2천원 추가 적립 서울/경기 당일배송 |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9) 가격비교 (5)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대안의 수학 교육 프로그램 -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수학이란 어떤 대상인가? 대부분이 지겹고 골치 아파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픈 과목이라고 느낀다. 문제는 우리 수학 교육의 현실에 있다. 오로지 입시를 위해 수많은 공식을 외고 대입하는 반복
훈련에 시달린 나머지 너무 일찍 질려 버리는 것이다. 수학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고, 수학적 사고의 매력을 느껴 볼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한국 초등 학생과 중학생들의 수학 실력은 국제 평가에서 세계 1,
2등을 다툴 정도로 우수하다. 그러나 고등 학교로 올라가면 사정이 달라진다. 고등 학생 대상의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한국은 대개 10위권 밖에 머물렀다. 수학을 수학답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문제 풀이를 넘어선 수준 높은 수학을 소화할 수 있는 지적 능력과 창의성을 기르지 못한 탓이다. 그래서 거개의 학생들은 대학 입학과 동시에 수학에서 손을 뗀다.
그러면 다른 나라의 사정은 어떨까? 지금 선진국들은 수학을 21세기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보고 수학 연구와 교육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육성된 수학자들은 대학 강단과 연구실만이
아니라 금융 회사, 컴퓨터 회사, 통신 회사 등에서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다음 세기에 그들의 '기술 식민지'나 '하청 국가'로 전락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수학 교육의 현실을
근본적으로 뒤바꾸는 일에 하루빨리 나서야 할 것이다. 모든 학문과 산업의 여왕인 수학에 대한 투자 없이 멋진 새 시대를 이야기하는 것은 공염불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컴퓨터나 인터넷을 잘 다루는 것은 단지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어떻게'가 아니라 '왜?'라고 사물의 본질을 따져 묻는 훈련이 되지 않은 사람에게 그것은 편리한 기계에 지나지 않는다. 생각하는 힘,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능력은 수학을 비롯한 기초 학문을 통해
길러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학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교과이기도 하고, 21세기 교양의 핵심 영역이기도 하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의 아이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며 살아갈 때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일까? 바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사고 능력이다. 그래야 대화와 토론이 되고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진다. 그런 능력을 키우는 데 가장 적합한 공부가 수학이다. 그런데 우리가 수학을 그렇게 배우고 가르쳐 본 적이 있는가? 이처럼
중요한 수학이 40년 전과 다름없이 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푸는 과목으로 머물러 있는 것은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이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세상에서 한 권의 수학 참고서가 40년 동안 장수하는 것이
정말 정상적인 일일까? 선진국의 수학 교육 프로그램과 우리의 그것을 비교해 본다면, 누구든 위기감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하루빨리 수학의 진정한 맛을 보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교과서를
쥐어 주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만든 것이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이다.
지금까지 나온 수학 교양서는 수학 그 자체보다 수학자 이야기, 수학사, 수학의 에피소드 등 주변적인 주제를 다루는 데 머물러 있다. 그런 책들이 수학에 관한 도서목록을 풍부하게 해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수학의 메인은 여전히 학습서와 학원에서 주도하도록 방치되어 있는 셈이다.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는 시대에 뒤떨어진 수학 교육을 본질적으로 개혁하려는 대안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이 책이
수학 교육의 철학과 방법론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는 의제를 던지고, 그것을 개혁하려는 논의의 한 모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부록 : 행복한 수학 공부를 위한 40가지 처방
<행복한 수학 공부를 위한 40가지 처방>은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전5권) 완간 기념 특별 기획물이다.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시리즈는 마냥 쉽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앎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가짐과 동시에 그것을 채워 가는 경험을 통해 수학 개념을 익히고 깨달아 가도록 이끌기 위한 노력이 담겨 있다. 이 시리즈의 저자 강미선 선생은 많은 분들이 자녀의 수학을 지도하면서
자신에게 조언을 요청한 사례들 중에서 공통적으로 궁금해하는 대표적 사례들을 모아 <행복한 수학 공부를 위한 40가지 처방>을 구성했다. 이 책은 학년별로 학습 내용과 지도 방법 40가지 사례를
Q&A 형식으로 담고 있다. 여기에 실린 답변은 수학 개념의 본질에 맞는 교육 방법으로 지도해야 한다는 필자의 신념에 따른 것으로, 학부모나 교사가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지도하면서 막막한 기분이 들 때 큰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저자 강미선 선생
- 인터뷰어 : 한필훈 주간
한 : 어린이 수학 교육 전문가, 집필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오랫동안 고등학교 수학을 가르쳤다고 들었다.
강 : 1990년부터 3년 동안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다. 이때 "내 천직은 교사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1993년 아직 학생이었던 남편과 결혼하면서 강남, 송파 지역의 대입 학원 강사로
전직했다. 그러면서 대치동, 오륜동 일대의 중학생, 고등학생 과외를 휴일 없이 계속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선택한 일이었지만, 새벽 2시까지 이어지는 강의 릴레이 속에서 가르치는 재미를 알게 되었고, 내가 교사로서
소질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한 : 송파 지역에서 수학 전문 학원을 직접 경영하기도 했는데, 남들이 20만 원 이상 받는 고교생 수업료를 법정 수업료 5만 원만 받는 좀 이상한(?) 원장님이었다는 일화가 있다.
강 : 그러다가 2년 만에 쫄딱 망했다(웃음). 나는 법에서 정한 대로 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괴짜 취급을 했다. 심지어 교육청에서 나온 사람도 수강료 5만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끝까지
믿으려 하지 않더라. 나름대로 이상적인 학원을 꿈꾸었는데 경영 미숙으로 빚더미에 올라앉고 말았다. 이때 심신이 무척 지쳤는데, 다행히 그 학원 아이들의 입시 결과가 좋아서 인수자가 나타났다. 학원을 넘기고 서울을
떠나 일산에 둥지를 틀었다.
한 : 6학년짜리 딸아이의 엄마이기도 한데, 바쁜 강사 생활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기가 어려웠을 것 같다.
강 : 1995년에 딸 김서로가 태어났다. 바쁜 일과 탓에 아이를 돌볼 여유가 없어 태어나자마자 2년 동안 아이 고모 댁에 맡겼다가 딱 두 돌 되던 날에 집으로 데려왔다. 이때 일산에서 살았는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내가 계속 입시 학원 강사 생활을 했기 때문에 육아는 여전히 어려운 문제였다. 아이는 보육 시설을 전전했고, 아이가 유아원에서 2시쯤 오면 나는 2시 30분에 출근을 해야 했다. 퇴근하고
오면 새벽 1, 2시... 하루에 아이를 볼 수 있는 시간은 30분 정도였다. 이때 나는 학원 강사로서 전성기를 맞았다. 강사 생활을 접을 때까지 6년 동안 전국적으로도 드문 입시 결과를 내서 한때 신화적(?)인
존재였다.(웃음)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9) 가격비교 (5)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책 정보 별 바로가기 : 책정보 리뷰 (9) 가격비교 (5) 추가정보 책꼬리 (0) 한줄댓글 (0) 맨위로
서비스 약관/정책 I 권리침해신고 I 책 고객센터 I 책 서비스 이용 문의
Copyright (c) Daum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Daum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