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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보 : 경매를 배우러 왔습니다 똑똑똑

네티즌 평점

2명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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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도기안 지음
출판사
대한공경매사협회
2008-11-25 출간 | ISBN 10-8996127914 , ISBN 13-9788996127918 | 판형 A5 | 페이지수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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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경매 초보들을 위한 경매투자 입문서!
대한공경매사협회가 내 놓은 두 번째 저서

이 책은 경매투자의 기초적인 문제들을 풀이한다. 전작『아무도 알지 못하는 부자마인드를 까발려주마』에서 부자마인드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훈련해야 하는지를 공개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수많은 경매투자자들이 망각하고 있는 정말로 중요한 질문들을 1대1 상담방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경매투자의 장점은 무엇인지,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어떤 물건이 우량물건인지, 경매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세금은 얼마나 내는지 등의 질문에 답한다.

이를 통해 경매의 실체를 파헤치고, 경매투자의 기본기를 전수한다. 그 동안 몰라서 물어보지 못했던 경매얘기를 실전경매고수에게 직접 들으면서 전문가와 상담한 것처럼 속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대화체 형식으로 본문 내용을 구성하였다. '경매초보'와 '알부자' 두 명의 가상인물을 등장시켰다. '경매초보'는 이름 그대로 경매에 이제 막 뛰어든 초보이다. '알부자'는 경매전문가이다. 경매초보의 기초적이면서 소소한 궁금증을 알부자가 풀이하는 과정에서 경매에 관한 기본기를 보다 쉽게 쌓을 수 있다.

저자소개

도기안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IMF 당시부터 실제 1600만원을 가지고 투자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단지 개인투자에 불과했으나, 경매의 매력에 빠지게 된 후 투자전문회사인 (주)행복추구권과 (주)조은투자를 창업하여 지속적인 경매투자를 통해서 고도의 전문성을 확보하였다. 이렇게 확보된 전문성을 기반으로 대한공경매사협회를 창립하여 경매 쌩 초보자들도 경매고수의 길로 안내하기 위해서 다양하고 실무적인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있다.

대한공경매사협회에서는 경매로 부자가 되는 것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교육과정을 수준별, 단계별로 구분하여 누구라도 정해진 교과를 마치고 열심히 배우기만 하면 고수의 길에 들어설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교재를 저술하기도 하였다. 현재 협회에서는 [지식분야]는 경매기초반과 전문가 양성반을 교육하고 있고, [실무분야]로는 현장체험반과 실무연수반을 교육하고 있다. 또, DAUM 카페(cafe.daum.net/kobida)를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

대외활동으로는 건국대학교 로스쿨과 실무연수협약을 체결하여 예비 법조인들에게 경매실무를 연수하기로 하였고, 경매정보제공업체인 스피드옥션의 전문상담위원 겸 칼럼리스트이며, 비즈니스매거진의 편집자문위원 겸 칼럼리스트로 활동한 바 있고, 관악 HCN에 출연하여 협회를 경매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하기도 하였고, 한국전력공사와 군부대, 대학 등에서 경매특강을 실시하였다. 또 다양한 경제전문잡지에 칼럼을 기재하기도 하였다.

큰 배가 많은 사람을 실어 나를 수 있듯이 현재 보다 훨씬 더 큰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투자모델과 다양한 형태의 투자회사를 추가로 설립하려고 부단히 노력중이며 까발려주마!! 시리즈 2부와 3부의 저술에도 매진하여 경매로 성공하여 부자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경매초보자의 잡다한 궁금증을 어떻게 해결할까?

1장: 경매를 배우러 왔습니다!! 똑. 똑. 똑

1. 경매의 실체를 설명하다.
2. 올바른 경매공부 방법은 어떤 것인가?
3. 얼마나 더 공부를 해야만 경매투자를 할 수 있는가?
4. 법원경매는 성공의 지름길!!
5. 성공하는 경매투자자들이 가져야 할 필수덕목
6. 실력 없는 사람들이 경매컨설팅을 하기도 한다.
7. 경매고수를 만나는 방법
8. 경매공부를 하기 전에 겸손함부터 갖춰라.

2장: 경매투자를 하고 싶은데요.

1. 어느 정도 자금이 있어야 경매투자를 시작해 볼 수 있나요?
2. 부동산은 장기 보유가 생명이다.
3. 경매를 반대하는 주변 사람을 먼저 설득해라!
4. 큰돈을 투자해야 크게 번다.
5. 가랑이가 찢어지기 직전까지 융자를 이용하라.
6. 경매투자의 횟수를 늘려야 부자가 된다.
7. 큰 부자가 되려면 남의 자본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3장: 어떤 물건에 투자할까요?

1. 경매투자에서 주관적인 까다로운 입맛은 버려라!
2. 경매투자의 목적을 분명히 하라!
3. 물건마다 장단점도 다르고, 이용법도 분명히 다르다.
4. 어느 시점에 파는 것이 좋을까요?

4장: 도대체 뭐가 우량물건이죠?

1. 물건 검색은 어떻게 하나요?
2. 시세차익이 큰 것이 바로 우량물건이다.
3. 권리분석과 명도가 어려울수록 우량물건이다.
4. 인근 부동산 업소에서 평이 좋지 않은 물건이 우량물건이다.
5. 수리비용이 많이 드는 물건이 좋은 물건이다.
6. 법정지상권과 유치권에 투자하면 돈을 번다면서요?

5장: 경매절차가 궁금해요.

1. 법원경매시장은 낙찰자에게 하늘이 준 선물이다!!
2. 입찰기일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나요?
3. 언제부터 소유자가 되나요?
4. 명도가 두려워요...

6장: 판매를 하려면... 부동산 세금이 궁금하네요.

1. 부동산 관련 세금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2. 양도소득세는 피하고 싶어요.

7장: 잘 배웠습니다. 당장에 계획을 세워서 투자를 하겠습니다.

1. 경매투자 할 때 가장 중요한 마음자세는 뭘까요?
2. 마라톤 선수는 뛰면서 물을 마신다.
3. 지구의 종말이 와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어라

마무리말: 맛있는 된장찌개를 만드는 법

출판사 서평

경매투자자들은 권리분석을 궁금해 하기 전에 경매투자를 하면 정말로 부자가 되긴 하는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투자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최소자금은 얼마나 되는지, 융자는 얼마나 껴야 하는지, 어떤 물건이 우량물건인지, 명도대상자는 정말로 나가는지, 경매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세금은 얼마나 내는지 등 어떤 분야를 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경매전반에 대단히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기초적인 궁금증은 누구에게서도 속시원히 배울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우선 경매투자자들 스스로도 뭘 궁금해 하는지 잘 모른다. 경매전문가들도 이런 소소한 궁금증을 자세히 상담해 줄 인성과 자세, 그리고 실력이 부족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들도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 주지 못하고 만날 천편일률적인 권리분석 내지는 성공담만을 떠들 뿐이다.

저자는 경매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협회 이외에도 다양한 투자회사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초보자들과의 수많은 상담을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리할 기회가 있었다.

경매투자자들의 속내는 뛰어난 상담 능력이 없으면 밝혀내기 매우 곤란하다. 경매투자자들은 우선 자신의 생각을 합리적으로 표출해내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고, 다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고집한다. 마치 혼자 진단하고 약국에 가서 어떤 약을 지정해서 달라고 하는 것과 같다.

그럼 왜 이런 사소한 궁금증을 해소해야 하는가? 사소한 궁금증을 해결하지 않으면 투자자들은 경매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 왜곡해서 보기 때문에 경매투자에 대해서 과도한 기대를 걸기도 한다. 본인의 문제를 살피지 못하고, 오직 경매 탓만 하는 사람도 생긴다. 또는 얼마를 벌어 준다고 하면 금방 사기를 당하기도 한다.

경매투자의 기초적인 문제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두면 향후 투자를 할 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경매를 배우러 왔습니다. 똑!똑!똑!]은 경매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이 책을 10번 이상 읽으면 더 이상 경매초보자라는 꼬리표를 달 필요가 없다.

출판사 리뷰

1) 등장인물 중 [경매초보]는 다름 아닌 당신이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경매초보]와 [알부자] 두 명이다. [경매초보]는 경매로 재테크를 시작해 보려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경매투자에 관한 기초적이면서 소소한 궁금증을 질문하고, [알부자]는 경매전문가의 입장에서 상세하고 친절하게 대화체 형식으로 답한다.

이런 [경매초보]의 질문은 다들 궁금해 하면서도 질문하는 법을 몰라서, 혹은 궁금한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스스로 정리를 잘 하지 못해서 가습 답답해했던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경매전문가들은 경매투자자들에게 이런 사소한 질문에 답을 해주진 않는다.
경매초보자들도 이런 질문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경매전문가에게 과감하게 시간을 내달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 소심하기 때문이다. 이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여기 이 [경매를 배우러 왔습니다. 똑!똑!똑!]으로 그 모든 고민이 해결된다.

2) 지구의 종말이 와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어라.

경매투자는 그야말로 전천후 투자법이다. 경기가 좋든 나쁘든 크게 상관없는 투자법이다. 경기가 어렵다고 투자를 게을리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오히려 경매투자는 경기가 어려울 때 더 빛을 발할 수 있는 재테크이다. 경기가 어려워지면 불안한 심리 때문에 미래예측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런 미래예측에 좌지우지하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하지만,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아무 실효성도 없는 재테크 예언서들을 읽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 일기예보와 같은 책을 읽기 보단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중요한 것이 아닐까? 저자 도기안은 지구의 종말이 와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책속으로

1) 임장활동은 경매실무의 5분의 1도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임장활동 못하는 경매투자자들이 있습니까? 아무나 다하는 임장활동을 더 해 본들 어떤 깊이가 있겠어요? 더 중요한 것은 수집된 자료를 분석해내는 능력 그리고, 그 분석결과를 통해서 얼마 정도를 입찰가로 쓸 것인가를 결정하는 능력이 백배 천배 더 중요합니다.

2) 부자는 여러 곳에 부동산을 사놓습니다. 그리고, 부지런히 사느라고 생활이 바쁩니다. 이것저것 할 일도 많고 처리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부동산 한 개만 바라보고 살진 않습니다. 그래서, 한 물건의 향방이 그다지 관심을 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제 초보 부동산 투자자의 경우에는 달리 할 일도 없고 관심을 다른 곳에 돌릴 만큼 바쁘지도 않습니다. 여러 물건을 사놓지도 않은 상태에서 딱 한 개나 두어 개의 부동산만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가진 돈이 적다보니 많은 투자를 할 수 없겠죠. 그러니, 온통 사놓은 물건의 처리에 관심이 쏠리는 겁니다. 그래서 초조해지게 되고, 안절부절못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원리 때문에 부자는 더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뭘 해도 부자가 되질 못하는 겁니다.

3) 예를 하나 들어봅시다. 저 방에 보석이 가득 차있습니다. 지금 가나 나중에 가나 보석은 계속 있을 겁니다. 경매물건은 계속 진행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그 방에 있는 보석을 가지고 나오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보석이 만일 한정되어 있다면 서둘러서 호주머니에라도 담아 오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경매물건은 해마다 쏟아져 나옵니다. 저급한 방법을 사용해서는 몸만 고달프고 더 많은 보석을 가져오지도 못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보석을 더 많이 효율적으로 가져오기 위한 방법으로 커다란 바구니를 만드는 일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커다란 바구니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바구니가 낡아서 사용하지 못할 때까지는 퍼다 나를 수 있을 겁니다. 즉 무슨 말인고 하면, 처음부터 남의 자본을 운영하는데 관심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처음이나 끝이나 자기 자본을 굴리는데 관심을 쓰다보면 반드시 한계가 생기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경매투자자는 남의 자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요.

4) 계속 말했다시피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은 물건을 볼 때 제일 먼저 고려하는 것은 얼마나 벌 수 있는가? 입니다. 내가 직접 살지 않기 때문에 우선 교통편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역이 어디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시세가 상승할만한 잠재성은 중요합니다. 지역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을 해 놓으면 무지한 사람들은 어디 산골이나 섬에도 상관없다는 주의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시세 차익을 우선으로 하다보면 건물 외관이 낡아도, 페인트가 더러워도, 계단이 지저분해도 별 상관하지 않고 투자해야 합니다. 시세 차익을 우선으로 하면 현재 이익이 작아도 미래 이익을 보고 투자를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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